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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뜨는 ‘슈퍼문’, 기상이변 불러올까?

다음 주 밤하늘에 19년 만에 가장 큰 '슈퍼문(supermoon)'이 뜰 것으로 예측되면서 자연재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신문은 오는 19일 지구와 달의 거리가 22만1천567마일(약 35만6천㎞)까지 좁혀져 1992년 이래 가장 가까워진다며 인터넷에 슈퍼문이 기상이변이나 지진, 화산활동 같은 자연참사를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 섞인 예측이 넘쳐 난다고 전했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웠던 1992년을 비롯해 슈퍼문 현상이 나타난 1955, 1974, 2005년 모두 기상이변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인 2005년에는 그 해 1월 슈퍼문이 뜨기 2주 전에 수만명의 목숨을 휩쓸어간 쓰나미가 인도네시아를 덮쳤고, 1974년 성탄절에는 사이클론 트레이시가 호주 노던준주(準州) 주도 다윈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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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이때에 이런 일들이 일어 나는것일까요  곰곰히 생각 해보시길

 

 

왜 하필 그시기가 이때 인가

 

아무일 없다고 부정 하려고 들지만 마시고

 

아무일 없으면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것들이 정말 아무일이 없어야 겟지요 

 

하지만 어떤가요 주변에 일어나는 징조들이 정말 님들 말처럼 아무일이없던가요 

 

 

주변에서는 무슨 일어 납니다 라고 징조들을 계속 보여 주는데 

 

우리만 아무일 없습니다 라고 외치고 있습닏 

 

영정 무지 때문일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아니길 바라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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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수많은 자연들및 우주의 별들은  무슨 일있으니까 대배 하세요

 

계속 해서 외치고 있는데  인류만 안이한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 무지 일까요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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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으로 빛의 지구 만들기 프로 젝트는 이런 위험 요소들이 없는 별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즉 3차원별에서는 현실성이 떨어진는 개녑들입니다

 

앞으로 변할 5차원별이 5차원 사회 생활을 위해 배워 두세요 하면 어느정도 현실성이 잇는 애기 일것입니다

 

지구가 5차원별로 진화 되어 자연 재해및 우주 재해도 다 없어지고

 

지구의 어둠의 광신자들이 다 사라 지고 영적 진화하는데 있어서 어떤 방해물도없는 상태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전에는 사랑의 실천으로 빛의 지구는 환상에 지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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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3차원의 졸업 시험을 치루는 과정 입니다

 

3차원의 실천 방법을 배우는 기간이 아니고

 

 

그동안 배웠던 모든것을 활용해 시험을 치르는 기간입니다

 

사랑의 실천읠 빛의 지구는

 

현시점에서 만느는게 아니라

 

앞으로 5차원으로 진화된 별 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인것이죠요 

 

3차원 별에서도 활용 가능한 내용이라고 생각 하지 마시란는 애기임

 

3차원은 어둠이 빛을 지배 하는 세상입니다

 

사랑의 실천으로 빛의 지구는 빛의 어둠을 지배 하는 세상인 즉 5차원에서는 가능 한 일이지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이말입니다 사랑실천으로 빛의 지구만들기를 부정 한느것이 아니라

 

 

깨달음이란 5차부터 12차원까지 졸업 하는 시점까지 계속 배워야  할 내용 들입니다

 

마치 3차원이 끝나면 깨달음도 끄나는것처럼 가르 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2472
등록일 :
2011.03.09
18:08:55 (*.229.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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