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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 넘어가는것은 1부 2부로 나눠서 설명하는것이 효과적

 

그리고 수많은 감사의 말을  한개의 문장으로 고쳐 줄께요

 

너무 많으면 헤깔림 실천도 안되고

 

내이웃을 내몸과 같의 사랑 하라  

 

모든 감사의 표현은 이 말속에 다 포함 되어 있음

 

왜 그래야 될까요(내이웃을왜 내몸과 같이 사랑 해야 될까요) 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을 위해

----------

원리 설명

 

내이웃에 몸에 있는 그 그원이

 

내몸에 있는 그 근원임으로

 

----------------

내이웃에 침을 뱄는행위는 내이웃 몸에 있는 나의 근원이자 타인의 근원외 되는 그 그원에게 하는 행위 이므로

 

결국 나자신에게 하는 행위나 마찬가지가 되므로

 

-------------------

 

******사람뿐만아님 동물 식물 비물질 물질 ,

 우주만물 속에 존재 하는 그 근원이 곧 내 근원임으로 나를 대하듯이 대해야 함

 

1차원부터 무한 차원까지 통틀어

 

영적으로 좀 덜된존재들은 내근원과 타인의 근원이 다른 존재라 착각을 자주 하죠  

 

----------------------

부처나 예수 또 아쉬타도 이단계 까지는 아직 안되었음

 

이단계 까지 있는 분은 오직 한분 절대적 사랑뿐 

 

문장이 너무 길면 첨에는 잘나가다가 나중에 셋길로 빠질 우려가 있음

 

잚못 전달될 확률 높음

 

 

 

 

 

 

 

 

 

조회 수 :
2479
등록일 :
2011.03.07
15:47:41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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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3.07
15:58:10
(*.156.160.132)
profile

 

 

 

 

 

자신자신 처지나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말 좀 그만하십시요.

왜 자기입장을 다른 모든 전체가 전부 그런 것처럼 뒤집어 씌워서 말을 합니까?

단세포 동물도 아닐찐대 그런식으로 이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역량의  폭과 깊이가 취약해서

진정으로 님이 신성이니 빛의 몸을 말해서야 되겠습니까?

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려면, 실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지 심리적인 단계적인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님의 수준에서만 머무르지 말고 온갖 유형의 타인들의 입장과 처지가 무엇이 다른지를 생각해보세요.

타인의 심리흐름을 세밀히 읽어가고 실전에서 해결할 역량이라든지, 구체적인 방안들을 무엇인지 생각하든지 하세요.

세뇌된 로보트도 아니고 늘상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도 지겹지 않습니까?

액션 불보살

2011.03.07
16:00:57
(*.126.20.49)

가장 단순해지는 법

 

사람이 복잡한 지식을 요구하는 것은 사회가 그만큼 복잡하기 때문이다.

신인을 향해 의식 상승은 복잡한 생각을 놓고, 복잡한 마음을 놓아준다.

백문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백 문장을 보기 보다.

가장 단순하게 순수하게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불여일견'에 도달한다.

이미 순수는 내성에 있지요.

인간은 본래 착합니다. 

 

 

 

12차원님 일리는 있습니다.^^

내이웃을 내몸과 같의 사랑 하라  

(함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 실천..

 

 

=======

물론 기존 아이들과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많은 문장들을 나열하여

어릴때부터 가르쳐야겠지요.

자동차 운전은 초기에 매우 복잡하지만, 습득하면 가장 단순합니다.

 

 

히틀러의 예언에....어릴때부터 어른의 도리를 한다는 진화인종이 나타난다 합니다.

 

===========

 

저는 가장 순수하고 착한 사람을 간혹 보았습니다.

 

그중에 20대 거지 2명

40대초반 거지 1명

부족한 와중에 자기 것을 나눌 줄 도 압니다.

형님 담배 한대 피우세요. 고맙네 이사람아..^^

 

 

 

천사 같고 악의가 없고 순수하고,

 

현대사회적응은 못하지만, 남달리 순수하고 천사입니다.

 

그 장점에 사회적응도 잘해주면 좋지요.

성인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신인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채화를 이룬다면 말이죠.

 

잠제성을 끌어오고,

세계가 바뀌도록 나둡니다.

 

베릭

2011.03.07
16:36:49
(*.156.160.132)
profile

똑같은 말 반복하지 마세요.

님이 알고 있는 내용들은 이곳에 오는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기초상식입니다.

각자의 자신만의 주어진 삶의 짐은 자기홀로 풀어야 합니다.

 

이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도 제시를 못하면서, 막연한  근원이니 절대사랑만 말하지 마십시요.

님이 복제 외계인이나 복제 곤충도 아닐찐데, 계속 개체 생명의 유니크한 특성을 무시하는 말만 하고

자기 입맛에만 맞는 내용들만 짜깁기해서 올리는 자세가 과연 합당하다고 봅니까?

절대사랑이라는 단어나 그 근원은 하나이다라는 식으로 님이 늘상 주장하는 문장이 지구문제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합니까?

그 문장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도데체 인간의 깊이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 것입니까?

 

님같은 단세포적 사고방식의 인간이 신이 된다면 어떤 식으로 인류를 다스릴지 궁금합니다.

개체 개체마다의 감정을 느껴 보지도 못하고 , 개체마다의 입장이 되어보지 못한다면 결코 자비의 신이 아닙니다.

평범한  무사고의 인간 수준에도 못미치는 악신들일 뿐이지요. 

자기가 싫다고 여기면 싸그리 몰살시켜 버려야 한다고 결심하고.., 행성멸망프로잭트나 가동할 존재가 될게 뻔합니다.

그런식으로 단순한 감정으로 어떻게 그 수많은 생명들 다 포용하겠습니까?

 

근원 근원 외치지만 말고,

님 스스로가 개체 영혼들의 입장과 처지와 심정들이 과연 어떠한지 동화되는 연습을 먼저 하십시요.

 

액션 불보살

2011.03.07
18:06:46
(*.126.20.49)

12차원님이 이야기 하는면이 꼭 고급스러워야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바른 말은 간혹 잘했습니다.

 

문제는 사유만 하기보다 성인들의 글이나 기타 타인들의 전문적인 글들도 독서를 통해 읽게 되고 

사유도 해보고, 그 내용들이 무의식에 채화되어 그것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전달하거나 글 쓰는데

디테일하게 술술히 잘 써질 것입니다.

 

알고자 하는 고뇌 지적인 배고품과 호기심이 줄어들면 독서를 잘 않하게 되지요.

그러나 좀 독서를 자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몇 주 식혀버리면 갑자기 머리가 잘 돌아가게 됩니다.

 

아다무스 교수는 샴브라들에게 이재는 경전과 여러 글 같은 것을 읽는 다는 것이 지루해진다고 하지요.

안읽어도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방해가 되는지도 모르죠.

 

 

연습은 해보십시요.

목표를 잡고 집중력을 발휘하여 가볍게 독서하고 중요부분을 사유도 해보면 탁월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점점 명확하게 인식되고 장황하지 않게 요점을 잘 전달할 것입니다. 글도 환원과 통찰을 잘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자신의 개성에 따라 문단이 예술을 달릴 것입니다.

 

필요한 이야기 구조와 불 필요한 이야기 구조를 선별해내는 능력도 배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야기만 잘하면 않되겠죠. 실천적인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글을 쓴다고 해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언어논리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공부한 것에 사유를 옮겨보 것이죠.

 

 

요줌은 제가 영어회화를 공부해볼까 궁리 중입니다.

 

 

 

 

현실적으로 12차원님이 성격이 온화하고 밝아서 실 생활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헤를 끼치며 살지 않은

성향 같습니다.

남을 온라인에서 비난하는 일은 드물어서... 남이 무어라 해도 조용한 편입니다.

 

 

액션 불보살이 12차원님에게 태클을 걸지 않는 이유가 12차원님이 내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감히 저가 태클을 걸 수가 없지요.

 

 

 

 

 

온라인에서 글과 현실은 관계가 있으면서도 아닌 것도 있지만,

대부분 실 생활에 보면 매우 온화한 사람들이 많지요.

 

저를 보십시요

여러분에게 글에서 액션을 부리지만 실 생활에서 선량 합니다.

나쁜 짓 못합니다.

고통이 따라도 평온 그자체 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저가 옆에 있는 지도 모를 정도로 평온 그자체 입니다.

제 주위 사람들도 참 좋은 사람이 많군요,

 

 

실상과 다릅니다.

 

 

 

 

 

 

 

베릭

2011.03.07
18:41:22
(*.156.160.132)
profile
 
 
 
 
 
12차원

천하 태평  그런것은 5차원에가서 가르치세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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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님이 저의 본문 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는데...

도데체 12차원님은 5차원이 뭔지나 알고서나 계속 5차원 타령이나 합니까?

 

5차원세계는 아이들은 안갑니까?

님처럼 5차원이니 근원이니 타령만 하는 인간들만 가는 세계입니까?

내몸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그 이웃은 자기가 키우는 자식은 해당되지 않습니까?

자기가 키우고 책임지는 자식을 5차원적인 품성으로 인도하는

사랑실천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친절하게 올린 글을 향해서 지금 항의합니까?

 

5차원은 아이 키우는 주부들은 못가는 곳입니까?

이사이트 자유게시판은 아이들 키우는 주부들은 오면 안되는 곳입니까?

자꾸 사랑 사랑 외치는데...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사랑하는 법을 조언해주는 글은 글이 아닙니까?

도데체 12차원님은 나이가 몇살이길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살아가는 폭이 그렇게 옹색합니까?

 

인간답게 살려면, 그 우물안 개구리같은 자기중심주의적인 사고방식이나 버리십시요.

사랑이라는 단어나 사용할 줄 알았지...사랑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행동실천법조차 모르는 것 같은데, 각성하세요.

 

불안 초초로 2012년 12월 21일이나 실컷 기다려보십시요.

자신의 동류를 구해서 탈출해보겠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참으로 딱합니다.

 

님이 걸핏하면 외쳤지요. 지구는 악의 씨앗이라서 아예 멸망시켜야 한다고....

아주 이기적인 악신의 지배를 받는다는  증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까?

벼룩잡는다고 땡중이 절간 태운다는 것과 별반 없는 자세이군요.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선량한  동식물과 무고한 인생들의 딱한 입장을 생각한다면

일부 소수 악인들의 악행을 빙자한 지구멸망 타령을 감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주 배짱이 넘치는군요.  지구 멸망이 누구 보신탕용 개이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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