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님, 목소리입니다.
저는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 창립시기부터, (실제로는 전신인 행성활성화그룹때부터) 활동했었습니다.
초창기 아이디는 라파엘이었고, 그후 본명인 이희석, 최근에는 필명인 목소리를 쓰고 있습니다. (신나이와 같은 곳에서는 관찰자라는 아이디를 씁니다.)
아래 라파엘님의 글 가운데 [외계 에너지와 혼 에너지의 구별방법] [외계인 빙의와 혼의 빙의 대처 방법]은 저의 글이 아니라, [다른 라파엘님]의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글의 호흡과 에너지가 매우 다름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독자여러분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 글을 드리고, 베릭님께서 지난 저의 글을 소개해 주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 2011.03.06
- 21:08:03
- (*.70.11.158)
베릭님의 따뜻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최근에는 이곳보다는 신나이에 관찰자란 필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핵심과 포인트를 집어주시고 독자로 하여금 리마인드할 수 잇도록 돕는, 베릭님의 매력과 장점은 변함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베릭님과 다른 빛의 지구회원분들을 위하여
제가 10년전부터 신나이 에 올려온 글들의 리스트파일(아래)
신나이_관찰자(라파엘.목소리.이희석)_올린글_목록정리.hwp
을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지금 첫번째로 만든 파일은 지난 2000년부터 신나이에서 활동하면서, 그곳에서 올린 글을 집대성한 것입니다.
베릭님께서 보시고, 이곳 빛의 지구 회원분들에게 소개해주고픈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저 대신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호의와 친절함에 감사드리면서....
PS) 조만간 빛의지구에 그동안 올려왔던 글목록 파일과
센트럴선의 메세지로 올려왔던 파일목록도 작성하여 여러분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그전에라도 보시고 싶은 분은 다음까페 아침의 태양을 방문하시고
회원가입을 하시면 필요한 정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목소리님의 글을 보니까 활력이 느껴집니다.
예전 자료들 중에서 목소리님의 글 내용들 속에 잊지 말아야 하며, 잘 새겨야 할 내용들이 있길래,
제가 한데로 묶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새롭게 게시판을 찾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듯 합니다...
목소리님의 글들이 올바른 판단력을 제시한다고 믿어져서 제가 다시 님의 글들을 부각시켜 보았습니다.
제가 어느 회원의 댓글 장난이 너무 심하길래..댓글 금지를 설정하여서, 목소리님이 본 글을 올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소리님의 본명이 이희석님 이라는 것을 이미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라파엘님의 글을 보고서 이희석님과 같은 인물인지? 아니면 다른 인물인지 ? 의아하기는 했습니다.
종교에너지와 게시판의 토론에 관한 글 흐름은 이희석님이 연상이 되었지만,
느낌상 다른 나머지 글들은 생소했습니다.
이희석님이 어떻게 하얀우주님(단전호흡 수련자)을 잘 알지? 단전 호흡수련을 병행하는 것일까? 의아했습니다.
다만 요즘 이야기되는 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라, 참고 삼아 올리기는 했습니다.
혼의 문제나 빙의 문제나 귀신 문제들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고통들을 잘 모릅니다.
그 문제에 얽혀진 주변 당사자들만,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런 문제를 전혀 접해 보지도 않고, 딴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여겨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마디로 그들은 복된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외계체 에너지가 오면..강제유체이탈 현상이 발생한다는 내용을 보고서...
얼마전에 절세풍운아님의 강체 유체 이탈 과정에 대한 체험고백 글이 생각이 나는지라...
뭔가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즉, 자료를 모아 보았습니다.
목소리님이 오래전부터 빛의 지구 회원들을 위해서, 양질의 글을 제공해 주셨고,
꾸준히 좋은 자료들을 전달해 온 과정들을 돌이켜보건데...대부분 모든 글들이
깊은 사유와 성찰을 통해서 잘 다듬어지고 정돈된 정신적 영적 앙식이었다고 생각이 들며.....감사가 느껴집니다.
이후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아주 가끔씩이라도 따뜻한 사랑과 지혜의 글을 부탁드립니다.
네라님이 가장 신뢰하는 분이 바로 목소리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님을 신뢰하는 다른 여러 회원분들도 이곳에 같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목소리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