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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인류는 제2밀도층(4-6차원)에 있는 자신의 소울 레벨의 자아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 영혼은 12개의 분신(Incarnate;화신)을 하위 차원에 내려 보냅니다.
그렇게 내려온 존재들이 바로 우리가 ‘나’라고 일컫는 존재들입니다.
이 분화의 과정은 독특한 법칙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소울(소울 레벨의 자아,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혼과 구분하기 위해 소울이라 하겠습니다)의 입장에선 그 모든 화신(Incarnate)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지만,
이 분신들은 모두 같은 시간대와 동일 우주에 화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부는 평행우주에 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서 만나게 되는 하나의 소울에서 나온 다른 분신을 쌍둥이 불꽃 (Twin Flame) 혹은 소울 메이트 (Soul Mate)라고 합니다. (엄격히 따지면 이 둘은 다릅니다.)
프리덤티칭 자료의 인용입니다.
“15 차원 구조 또는 타임 매트릭스에는 조화우주라고 불리는 3개의 특정 구획들로 이루어진 세트가 5개 있습니다. 이들 3 구획의 그룹들은 “인지의 플랫폼”이라 간주할 수 있습니다. 각 조화우주는 밀도계라고도 하며, “밀도계 레벨”과 “조화우주”(HU)라는 용어는 동의어로 쓰입니다. 5개 밀도층에서는 각기, 특정한 3-차원적 구조가 입체적 홀로그램 또는 현실장이라는 인지를 가져 옵니다. 신/근원 또는 발현된 생명-형태의 모든 표현들은 모든 차원과 밀도층에 또 다른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인류의 형판은 타락천사들의 침입으로 인하여 극도로 왜곡되어 있으며, 더욱이 지구 그리드의 왜곡에 영향받아, 12-22살에 이루어야 할 소울 통합조차 이루지 못하고 일생동안 인격(Personality)을 통합하는, 자아실현이란 '원대한' 목표 앞에 허덕이다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요.
--> 이 왜곡은 하늘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의도적이다. 우주의 완성주기에 모든 우주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DNA 섞음작업이다.
추락한 외계종족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소위 일루미나티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이런 경우의 대표격입니다. (꼭 단체명으로서의 일루미나티의 멤버들에 한정시켜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추락 집단이 그들의 지배 아젠더를 위해 지구에 파병한 인종입니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영혼은 보통의 인류와 ‘출신성분’이 다릅니다. 그들이 입고 있는 몸 역시 추락한 외계종족과 원래 인류의 혼혈라인입니다. 그들 중 많은 부분이 월등한 지적 능력으로 세계의 정치, 경제, 종교, 사회, 문화계 전반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겐 보통의 인류(엔젤릭 휴먼)이 가지고 있는 크리스토스 레벨(12차원)의 자아가 없으며
리쉬 레벨 이상의 자아와 단절되어 있고, 곧 근원과의 영속적인 관계가 단절되었으며 이 타임 매트릭스를 넘어 상승할 잠재력을 상실하였다는 점에 있어서 ‘열등한 종족’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들은 증오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연민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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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동감. 하지만 이 과정을 선과 악으로 나누어 생각하기보다는 창조의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즉, 추락천사-추락한 외계인들은 사실 ‘추락을 스스로 선택한 창조의 일원’들이다. 근원에너지로부터 스스로를 끊고 자신들을 더욱 낮은 파동속에 투입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자유의지로 이 물질계를 더욱 세밀히 창조하도록 운명지워진 것이다.
우주에는 부단히 ‘창조’를 희망하는 세력이 존재하고 이 존재들은 우주를 더욱 팽창시키는 창조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창조’의 추동력은 역설적으로 근원과의 단절, 기억상실, 스스로 창조주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창조의 역학관계속에도 ‘음과 양’의 역할이 있다. 미카엘과 루시퍼의 관계설정도 같은 역할이다.
또 하나의 그룹은 다시 근원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통합’을 추진한다. 음양의 이원성은 통합될 수 없다. 오직 근원으로의 회귀하려는‘조화’의 기운위에 음과 양의 이원성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을 뿐이다. 최근 빛의 세력을 자청하는 무리들이 온 우주를 빛으로 통합하려 기도하려 하나 어둠의 세력이라 지칭되는 세력과 마찬가지로 그들 또한 조화세계에 대한 기억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와 같은 대립적 사고를 견지하게 된다. 이 대립은 선한 것 도, 나쁜 것도 아닌 우주를 지탱하는 원리일 뿐이다.
우주는 창조라는 빅뱅과 더불어 부단히 팽창하는 시기가 있고, 이 성장의 에너지를 거두고 ‘결실과 완성’을 향한 대 통합의 우주 순환기로의 회귀과정이 나타나는 시기가 도래할 때가 있다. 지금이 곧 그 시기이다. 최근 채널링 메시지에서 보듯이... 창조의 역할을 그동안 담당해온 문명권에서 보면... 이 결실과 통합의 시기도래가 그들에겐 파괴와 기존 질서의 대 붕괴로 보이고 인식될 것이다. 마치 다 자란 과일나무가 잎사귀를 떨구기 시작하고 죽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처럼... 이러한 그들의 오해도 곧 깨달음을 통해 스스로 자각하게 될 것이다.
추락한 외계인들이 인류의 DNA를 마구 장난쳐 온갖 유전자를 뒤섞어 넣은 것도... 하나의 역할수행에 해당한다. 대통합의 우주 수축기가 도래하면 모든 우주인류의 DNA가 이 지구위의 인류를 통해 ‘조화속의 대 통합’이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사전 작업된 것이다. 외계우주의 인류는 이렇게 생성된 조화기운-에너지를 바탕으로 더 이상의 분열과 분쟁, 차원고립, 멸종의 위협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우주관과 근원에 대한 정의
*우주의 정밀한 운행 원리에 대한 정의
*빛과 어둠/추락에 대한 정의
결국 이 문제로 귀결될 것 같군요.
그래서 우선 제 시각과 사고방식에 대한 의견을 먼저 피력해 보고자 합니다.
1. 가디언의 프리덤티칭도 결국 물질우주의 한계에 머물고 있다!
물론 저의 일방적 추정에 불과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직 프리덤티칭의 내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님게서 번역하여 올려준 자료들만 읽어 보았고 푸하님의 카페에서 프리덤티칭의 자료를 접했으나 이것으론 극히 일부의 자료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체의 일부분만으로도 추정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애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진리의 산마루에 도착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든 존재들에게 허용하여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진리의 문이 오직 프리덤티칭 안에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만이되겠지요. 서두에 이런 말씀을 꺼내는 이유는 종종 가디언들에게서 느껴지는 이런 오만 비스므레한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아니라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가디언의 체계는 전세계 모든이들이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벽이 존재합니다. 또 님들께서 받아들이든, 아니든 님들은 특별한 엘리트의식을 가지고 계시기도 합니다.
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두 문명에 대해 썰을 풀고 있는 중입니다.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으로 대별되는 두 문명이고 동양적 표현으론 理 문화와 氣문화로 설명합니다.
저의 황당한 주장이 어디서 나오냐고 물으신것이 골자인데... 한마디로 제 사고는 여기서 비롯됩니다. 그러하오니 근거가 있는 것인지, 개 허접의 씨잘대기 없는 잡소리인지를 가려 보시려거든... 제가 프리덤티칭을 조금이나마 공부해 가듯... 님들도 제 주장에 조금만이라도 성의를 보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간단하게나마 두 문명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理 : 진리, 원리, 이치 , 일체의 '법칙' (理'의 전체가 곧 태극(太極)이다)
*氣 : 그 원리를 현실에 구체적으로 드러내 주는 틀.
理는 이 우주를 있게 한 원리/이치요, 인격신으로 설명하면 우주를 낳은 어버이신이기도 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비로자나불의 자리입니다. 절대계입니다.
氣 가 곧 우주입니다. 모든 뉴에이지와 종교가 사실상 이 氣세계를 논하며 하느님, 또는 하나님으로 말합니다. 상대계입니다.
사이트 히라미드(http://www.hiramid.net/bbs/board.php?bo_table=3_1&wr_id=4)에서 인용
(아마도 은하연합 메시지 중 일부의 내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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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신(Mother/Father God) : 최고의 창조력 또는 최고 창조계의 빛. 3개의 불멸의 강력한 창조적 국면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에서 수레아님과 쿠웨아님 두 분만이 드러나 있다. 신의 목적은 신성한 계획에 따라 창조계를 전개하는 것이다.
수레아 님(Lord Surea) : 신성한 계획을 수행하는 천상의 위원회들과 성스러운 계보를 담당하는 어버이 신의 한 국면. 천상의 모든 성스러운 일꾼들은 그의 성스러운 결정을 따른다.
쿠웨아 님(Lord Kuwea) : 신성한 계획을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창조계의 기본적인 에너지를 감독하는 임무를 맡은 어버이 신의 한 국면. 수레아님과 함께, 신성한 계획의 전개를 감독한다.
신성한 계획(Divine Plan) : 어버이 신의 신성하고 성스러운 청사진. 그것을 통해서 많은 창조계가 이루어진다.
창조계(Creation) : 어버이 신의 무한하고 지속적인 작업. 두 가지 측면, 즉 물질적 창조계(인간의 영역) 그리고 영적 창조계(무한 차원의 영계)로 이루어져 있다. 신성한 계획에 따라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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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氣論에서 氣는 단순한 물질계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양에서는 가능한 인격신을 배제하고 원리적 측명으로 우주를 설명합니다. 그래서 종교가 없이 학문으로 취급하죠. 공자는 理 는 理대로, 氣는 氣대로 따로 분리하여 설명합니다. 易은 氣의 원리적 측면을 학문적으로 정립한 것입니다. 위의 채널링 메시지 내용과 易을 대입하면 서로간에 상호 보완적 설명이 매우 잘 들어맞으며 이해하기 더 쉬워집니다. 잠시 더 부연해 보겠습니다.
어버이 신(Mother/Father God) ==> 이태극에 해당합니다. 우주 전체를 뜻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어버이신이 ‘3개의 불멸의 강력한 창조적 국면들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氣문화의 어느 문명이든... 우주의 어떤 존재이든 이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있습니다. ‘3개의 불멸의 강력한 창조적 국면’이란 삼태극을 말합니다. 즉 理로서의 性/命/精 삼신을 말합니다. 우리 한민족에서는 설화적 표현으로 삼신, 또는 친숙하게 삼신할미라 합니다.
理는 대일(大一)이라고도, 또는 무극으로도 표현합니다. 이 무극은 本體에 해당하고 作用으로 들어나는 것은 삼극(삼태극)으로 항시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두고 삼진귀일이니 만법귀일이니 회삼귀일이니 하는 표현을 합니다.
氣는 理(무극/삼극)이 낳은 결과물에 해당합니다. 둘의 관계는 역시 체와 용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氣는 곧 반극(이태극)입니다. 이를 공자는 계사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역유태극 易有太極하니 시생양의 是生兩儀하고 양의 兩儀가 생사상 生四象하고 사상 四象이 생팔괘 生八卦하니라.”
다시 위의 채널링 메시지로 돌아가 보죠.
어버이신은 이태극에 해당합니다. 이 어버이신이 양의(음양)을 生한다는 것이죠.
어버이신은 체에 해당하기 때문에 들어나지 않습니다. 용에 해당하는 ‘양의(兩儀)’즉, 수레아 님(Lord Surea)과 쿠웨아 님(Lord Kuwea)님만이 들어납니다. 체와 용의 관계는 음양의 관계와는 개념이 틀림니다. (본)체와 (작)용의 관계입니다.
수레와님과 쿠웨아님의 관계가 바로 음과 양의 관계이며 음양의 시작점이 됩니다.
또 이 두 주님(Lord)의 관계가 바로 우주이 창조원리인 律과 呂에 해당합니다.
律이란 신성한 계획에 의해 정해진 규율과 법칙을 말하며, 로드 수레아 자체이기도 합니다.
呂란 파동/에너지를 말하며, 로드 쿠웨아 자체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이 우주와 우주의 신은 그 자체가 상대계안에 존재합니다. 이 상대계를 있게 한 궁극의 원인자가 바로 절대계인 理 이며 무극(체)이자 삼극(용)입니다.
저는 이런 우주관을 바탕으로 가다언의 체계인 프리덤티칭을 이 氣세계(우주전체)로 규정합니다.
2. 두 문화의 비교
氣문화/문명의 특징은 상대적이며 이원적 사고관이란 점입니다. 좋고 나쁨의 개념이 아닙니다. 양의(음양)은 이 우주의 가장 기본적인 존재원리입니다. 선과 악의 개념은 철저히 상대적 개념일 뿐입니다. 그것은 개체적 자아인 ‘나’를 중심으로 나에게 좋은가/나쁜가가 결정됩니다. 여기서 선과 악/빛과 어둠...등의 개념들이 튀어 나온 것이죠.
또 氣문화에서는 근원을 중심으로 밖으로 뻗어 나아가는 개체성이 두드러 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분화/발전의 성향을 나타냅니다. 근원으로부터 뻗어 나아가는 성향이죠. 우주를 팽창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서양의 문화가 개인주의적이고 물질적인 이유는 이런 특성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시리우스/플레이아데스/오리온/안드로메다... 이짐트 피라미드에 연관된 문명들이 모두 여기에 해당합니다. 가디언 역시 크게는 이 문명권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理문화는 그 기원을 북극성-삼태성-북두칠성에 두고 있습니다. 북방의 피라미드(지금은 중국 서안 등의 지역의 피라미드, 고구려 장군총 등)에 연관되고 조화와 통합의 성향을 나타냅니다. 우주를 수축시키는 원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는 크게 팽창기와 수축기의 주기로 순환합니다. 이 한 사이클을 불가에서는 ‘우주의 대겁’이라 합니다. 지금은 팽창기에서 다시 수축기로 접어 든 시점이어서 모든 것이 다시 근원으로 회귀하고 통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잠시 더 부연설명을 해 보죠. 멀지않은 지구역사를 보더라도 이런 과정을 확인하게 됩니다. 로마/그리스 시대에 학문을 예로 들어 보죠. 학문의 범위가 고작 자연철학 등 몇 개의 커리큘럼으로 아직 미 분화 되었을 때입니다. 문명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학과목이 점점 더 세분화 되죠. 자연철학만 해도 수학/과학/공학/천문학.. 등으로 갈라지다가 공학 한부분만 해도 온갖 별난 학과로 쪼개져 왔습니다. 최근에는 어떤가요? 공학의 부분만 보더라도 지금은 컴퓨터/기계/전기/전자 부문이 합쳐지고 있습니다. 공학계열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인문/사회계열의 학과도 마찬가지로 세분화되던 과목과 학과들이 합쳐지는 추세가 뚜렸해 집니다. 사회 전반적인 이런 추세는 우주의 순환주기에 의한 반영입니다.
氣 문화의 또 한가지 특징은 사물을 이해하는데 분석적인 방법으로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해부해 보고 쪼개보아서 판단하는 태도이죠. 가디언의 체계인 프리덤티칭은 가장 발달한 氣문화의 속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 이상 더 세말한 표현이 나올 수 있을까 감탄하게 합니다.
理문화는 이에 반해 모든 인식을 쪼개지 않고 그대로 직관하여 판단하려 합니다. 정 반대이죠. 표면을 보려하기 보다 더 깊숙한 본질을 파악하려 하는 성향을 들어냅니다. 오히려 구체적 표현들을 다 버려 버립니다. 불가의 禪法이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두 문화의 차이는 양측의 예술세계를 비교해 보면 금방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서양화는 매우 구체적인 사실을 그려내려 애씁니다.
반면에 동양화는 오히려 구체적 묘사를 꺼려합니다.
이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을 참고해 보죠.
“그리지 않고 그리기....”
전통적으로 시와 그림은 서로 깊은 연관을 맺어 왔다. 옛 말에 시는 소리 있는 그림이요, 그림은 소리 없는 시라 하였다. 특히 한시는 경물의 묘사를 통한 정의(情意)의 포착을 중시하는데, 이는 마치 화가가 화폭 위에 경물을 그리면서 그 속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것과 같다. 경물은 객관적 물상에 지나지 않는데, 여기에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얹을 수 있는가. 화가는 말을 할 수 없으므로 경물이 직접 말하게 해야 한다.
이를 `사의전신(寫意傳神)`이라 한다. 말 그대로 경물을 통해 `뜻을 묘사하고 정신을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그 구체적 방법은 `입상진의(立象盡意)`이니, 상세한 설명 대신 형상을 세워 이를 통해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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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가디언의 체계에 매료된 분들이 한민족의 정신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폄하하는 표현을 하는데... 가디언이 바라보는 세계가 우주의 끝이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또 가디언에서는 추락한 외계그룹들이 스타게이트와 포털들을 점령해 버려 행성활성화 사이클에 이 지구와 인류의 상승은 물건너 갔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디언이 바라보는 우주의 한계에서 오는 걱정일 뿐입니다. 대자연의 우주섭리는 어버이신의 신성한 창조계획에 반한 추락그룹이 일부 반란을 일으켜 소란을 떨어도 도도히 흐르는 거대한 강물처럼 소리없이 바다로, 바다로 오늘도 여실히 흘러가고 있으니 까요...
어버이신의 신성한 창조계획은 일부 손상될 수 있는지 몰라도... 불멸의 창조적 국면은 영원불변의 원리요 이치입니다. 삼극의 이치속에 이 우주안에는 모든 것이 조화로우며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이 우주는 결국 결실의 계절에 결국 결실을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바람에 따라 흩어지는 존재도... 결실로 영그는 존재도 있게 되겟지요.
가디언에서는 언급이 없는지 모릅니다 만, 理의 세계에서 직접 화신하여 추수를 하실분이 계십니다.
김정완님께서 간만에 좋은 충언의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사람은 사회생활에 기본적으로 충실해야 한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이곳에 글 올리는 대부분 사람들이 사회적인 낙오자라고 단정짓지는 마십시요. 물론 사회적 낙오자들도 있지요. 부동산 수입으로 그럭저럭 먹고 사는 사람도 있을수도 있고., 프리랜서 직업이라든지..자영업을 한다든지 하므로 특정 조직체계에 소속되어서 시간적으로 얽매이지 않는 사람도 개중에는 존재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김정완님은 개인적인 인내심으로 잘 견뎌온 20여년 동안...사회생활과 동시에 개인적 영적 성장을 위한 수많은 지식정보를 습득해온 분으로 그동안 인상을 받았는데....저는 김정완님이 익혀온 정보 지식들과 다른 방향에서 정보지식들을 익혀온 세월을 살아온지라 아마 제가 전하는 내용들이 김정완님 만이 아니라...님같은 길을 걸어가는 분들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감대 형성 문제는 각 개인마다의 삶의 양상과 체험적인 조건이 많이 다르므로 어차피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저는 저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일부 사람들을 위해서, 일부에 해당되어질 그들의 입장을 헤아리는 자세로 자료를 제시하는 중입니다.
님이 현실을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지만...자신과 개인적 주변인들만 직접적으로 도울 뿐, 그 이외의 새상의 다른 모든 사람들을 도울 수는 없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일종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느낀 점에 대한 답을 찾아서 자료를 올려온 것이고...제가 올린 자료가 맞는 사람들이 더러 존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각 개인의 경험들이 유니크할 수도 있지만...부분 집합들이 교집합이 되기도 하니까요.( 님이 체험하지 못한 영역들을 저는 체험해 왔고....그런 길을 걸었을 또 다른 일부사람들을 위한 자료들이니...이런 면들은 함께 공존하는 또다른 지구인으로 생각하길 바랍니다. )
존재가치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본능적인 욕구들....여러가지 방향으로 표현됩니다. 그런 인간의 속성이 이 자유게시판에 나타나는 부작용을 지적하셨는데...분석을 잘하신 것이라고 저도 느낍니다. 일종의 우월의식의 표출감에 사로 잡혀서 깊은 성찰없이 그저 순간 순간 머리속에 떠오르고 느끼는 대로만, 글쓰는 이들도 존재할 것이고, 이외에 올바른 사고방식의 정립을 위해서 글을 올리는 분들도 일부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어떠한 특정 영적 정보들을 모르면...그 사람은 추락하느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적 정보들을 모르더라도 자기의 주어진 현실에서 양심의 법에 어긋남 없이 진실하게 사는 사람의 길이 가치있는 것입니다. 그 예가 바로 타계한 세기적 여배우 오드리 헵번 같은 인물입니다. 말년에 선행을 베풀다가 세상을 하직했는데....그런 인물들이 지금 우리들이 알고 있는 온갖 채널링 정보들이나 김정완님이 익혀온 온갖 서적들의 영적인 정보들을 모르고 죽었기 때문에...과연 사후에 영계의 위치가 불안정하거나 위험스러울까요?
각자 양심이 있다면 생각하기 바랍니다. 영적인 온갖 정보들과 지식자체가 중요할까요?
아니면 진정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을 살아가는 자세와 태도들이 중요할까요?
사람의 진정성의 길은 또다른 사람이 정확하게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현재의 판단으로 타인의 진실을 정확히 분석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타인의 일부분 측면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익혀온 지식정보와 판단에 근거해서 타인의 삶과 지식체계를 단번에 뭉개버린다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김정완님이 익혀온 지식들이 외계인 지식과 동양적인 정신 사상자들의 서적들이 주류를 이루는데... 님의 수용한 지식적 판단을 익히지 못한 서구인들의 많은 사람들이나.. 님의 반대편 지식체계 사람들은 과연 열등하며 진정성이 떨어지는 것일까요? 잘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기독교를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동일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한데, 착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대 자본주의자들은 그들의 이스라엘 땅을 성지 순례 장소로 사용하고서 외화벌이를 하는지는 몰라도..그들은 구약의 야훼라는 신을 섬기기만 하지,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 인정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있으면서...지금도 그들의 민족을 위한 새로운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나세렛 예수는 역사적인 인물일 뿐이지, 절대 그들의 신앙대상이 아닙니다.
예수라는 인물에 대한 전설은 이미 다빈치 코드 라는 영화를 통해서 알려졌고, 예수의 후손이 프랑스로 가서 하나의 가문을 형성한 일화들을 잘 알 것입니다. 그 예수의 삶이 제자들에게 전도 여행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진 후에...신앙은 하나의 인간 삶의 문화현상을 만들면서 ...우리나라에도 대략 100여년전에 선교사들을 통해서 기독교의 체계가 전파가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와 일반 개신교로 나뉜 상황이고, 기독교의 조직내에서의 문제점들은 천주교의 로마교황의 권한 남용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일부 대형화된 교회들의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심해야 할 것은 기타 이단으로 타락한 사이비 개신교 기독교 조직들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 통일교의 문선명, 만민교회, 신천지 교회, 여호와 증인, 몰몬교, 영생교.....순복음 교회 역시 요즘은??? ) 이들은 기독교의 부분적인 병페이지, 나머지 기독교 전체가 문제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교회를 다닌다고 다 올바르게 사느냐? 그리스도 예수의 인품을 닮고자 진정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이비 날라리들( 기복신앙 위주로 사는 자들, 자기의 에고를 버리지 않는 자들)도 존재하는 법이고...불교를 믿는다고 하지만...자비의 실천보다 아집과 고집으로 세뇌되어서 자기 신앙과 반대의 대상들을 향해서 적대감과 반발감으로 사는 자들도 존재하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
김경호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교회조직의 표면과 부분만 보고서 전체가 다 그렇고 단정짓기를 말기를 바랍니다. 진정 양심의 법에 입각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인격을 닮고자( 성화) 노력하는 크리스챤들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다만 님이 그러한 진실한 사람들을 현실 삶에서 한번도 만나보지 않아서...유대자본주의를 욕하면서 모든 기독교인들까지 싸잡아 욕하는데.....그런 자세는 결코 5차원적인 인성에 해당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유대자본주의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지 않고 거부합니다. 그들은 네이브님이 말한 바로 그 야훼 신을 믿는 자들입니다. 지금의 개신교는 야훼신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보낸 창조주는 절대 야훼가 아니며, 야훼는 창조주를 흉내낸 존재입니다.
기독교인들의 이름 중에서 부패한 자들이 많습니다. 다 알만한 정치인 누구 누구 ? 그러나 정작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런 자들에 대해서 아주 인상 찌프리고 있습니다. 왜냐? 겉만 그럴듯한 가짜 기독교인 이라서 이지요. 즉 껍대기만 기독교인지, 내면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제 경험상 진정 그리스도 예수님은 교회안팎을 나누어서 사람을 가리어서 은혜를 주고 안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 성별 인종 빈부격차 학력격차 외모 등등 외형적인 기준을 가리지 않고서, 사람마다의 내면의 정직성과 진실함( 공평한 자세와 태도. 너그러운 자세 등등)을 주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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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사람의 존재가치를 이야기 했는데. 사람의 존재가치는 세상의 재물과 돈 명예 등등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잘 알 것입니다.
거기다가 목표를 두고 살면, 온갖 부작용이 발생하며...일종의 프로그램화 되어진 노예화 양상의 길을 걸어 갑니다.
그러면 정신적인 곳에서 존재가치를 찾느냐? 그래서 영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사이트와 카페를 드나들게 되는 것인데...문제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들이 등장한다는 것이고....그 헛소리들이 사기와 거짓말들이 섞여져서 다른 사람들의 정서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점이지요. 이런 면들은 아주 실망스러운 면들이면서 영성사이트조차...세상속의 인간사회나 별반 차이가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지요.
거짓말들이 존재하고. 착각과 망상들이 존재하고....자기 아집과 자기만의 자아 도취적인 글들이 무차별 공습으로 퍼부어지고....깊은 지식도 없으면서, 표면적인 지식들을 줏어 모아서 짜깁기를 하기도 하고....온갖 거짓 정보들이 사람만이 아니라...영적존재들조차 해대고 이에 프로그램화 된 스피커라는 인간은 그런 정보를 세상에 특별 정보인냥 알림으로써 사람들이 현혹을 당하다가...다시 누군가 거짓이라고 고발하는 글을 통해서...아닌가보다 하는 형국들이 전개된 현실이 영적인 현주소입니다.
김정완님의 큰 줄기중 몇가지 중에서 바로 일본의 무묘앙에오와 가디언메시지를 신봉하는 듯한데...스스로의 사상을 잘 정립하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아트만님이 아니라, 아갈타님이 프리덤티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었지요. 님은 지금도 그 프리덤티칭과 아갈타님의 전달한 메시지를 신봉합니까 ? 프리덤티칭의 부작용을 호소한 국내의 어느 분의 피해사례를 벌써 잊었습니까? 그 여성분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합니까? 그 여성분의 피해 사례가 나타나기 전에, 이미 농욱님이 프리덤티칭의 문제성을 조목 조목 지적했습니다.
제가 다시 가디안 메시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느낀 것은 하나의 게임판 자료를 작성했다는 느낌입니다. 영혼에 대한 이야기나 영에 대한 존중은 없고, 온통 물질세계의 현상에 입각해서 3차원 물질세계의 인간 개념들 한도 내에서 이해되기 쉬운 방향으로 글 흐름을 진행해가면서...동시에 아주 복잡스런 온갖 용어들( 명칭들)을 다 동원했습니다. 가디언 스피커인 애쉬아나 라는 여성은 몬탁 프로그램에 프로그램화 된 인물이라고 합니다.
3차원적인 세상의 지배구조가 잘 이해되는 사람들은 그런 상황들을 영계 현실과 동일화시킬 수 있으므로...공감이 가겠지요. 그래서 님이 네라님의 글을 인정하지 못하고..조가람님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요? 자신의 체험 영역과 일치되지 않는다고 해서, 타인의 체험 영역을 진리가 아니다 라고 단정짓지 않기를 부탁합니다. 저는 분명히 그동안 다수의 진리들이 지구상에서 함께 공존하는 중이라고 분명히 전했습니다.
그리고 님이 믿어진다는 가디언 메시지 정보들은 한마디로 거짓 정보들이 진짜 정보들을 철저히 누명씌우고 모함하는 과정들을 보여준 적나라한 글장난들이었습니다. 그런 류의 글을 님이 선호한다면...네라님의 글도 비웃음이 터질 것이고, 저의 글 자료들도 분명히..혀를 차면서 매번 에오의 논리까지 적용시켜가면서 해석하곘지요. 거짓말쟁이들과 사기꾼들이라고 비웃으면서요...
좋습니다. 만일 님이 신뢰하는 바로 그 에오의 글들과 가디언 메시지들이 사기꾼들이고 거짓말이라고 전제하고 블신을 해보십시요. 그러면 과연 어떤 상황으로 상황이 해석이 될지....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은 거짓말 사기가 아니라고 끝까지 주장한다면, 바로 님이 자기 아집과 고집에 젖어서 함부로 타인들을 비난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님 스스로 가디언 메시지와 에오의 사상에 에너지와 힘을 실어줌으로써..그런류의 사상을 종교화 하는 것입니다.
현실의 부조리와 온갖 불합리를 유효 적절하게 해석해 주므로...끝까지 에오와 가디언류의 메세지를 주장한다면...님같은 분들이 반대편의 타인을 모순이 있다고 비판하는 것과 똑같은 분량으로 타인들도 님이 모순이 있다 라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문장은 김정완님의 모든 부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일전에 언급한 가디언메시지 라는 그 면을 부각시켜서 이야기 하는 것이므로... 님의 나머지 전인격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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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메시지 특징은 영적 존재라든지 영계라는 용어 대신에 인종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합니다.
인종의 순수성을 유지하고자 한다느니, 타 인종을 침투하느니, 무엇인가를 뺏는다느니...등등 용어가 나오지요.
다음 복사 내용들은 신성모독을 위한 가디언 글들의 용어 흐름입니다.
가디언측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의 접촉을 원하는데...
그것을 은하연합과 대부분의 기존 모든 종교체계들이 자기네들을 다 막아서 훼방한다는 내용들이 주 흐름입니다. 그렇다면 가디언 외계인들도 과연 믿을 수 있습니까? 차라리 둘 다 안믿는 게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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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스토리, 거짓된 아젠다 반란군에 가담 텍스트 왜곡
침략자 인종, 침입 침투. 왜곡
에세네 오리지날 기록을 일부 가지고 있었는데, 몰락하기 전에 그것을 숨겼으며 그것은 이 시대의 나중에 발견되어 이 시대의 스피커가 전달한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구약을 위시한 바이블의 많은 부분은 여호와의 아눈나키가 에머럴드 성약 에세네 플레이트 번역에 윤색을 가하여 파생되었으며, 침략자 ET/타락천사의 과학 기술력을 동원한 지구 인종 지배(여리고 성 붕괴, 소돔과 고모라 파괴, 바벨탑)의 다채롭고, 암호화된 이야기를 “신의 진노”라는 이름으로 가장하여 전하고 있다. 요한 계시록에도 여호와의 아눈나키의 암호가 숨겨져 있는데, 오늘의 이 시대를 가리키고 있다…”
“…2,500만년 전까지 있었던 지구에 대한 첫번 째 12-부족(7개의 근본 인종과 5개의 클로이스터 인종)의 입식 동안, 시리우스 A의 “두발 돌고래 피플-아눈나키” 타락 천사 군단은 강제된 하이브리드화로 지구의 첫 인종(크리스티악 안젤릭 휴먼 Ur-Antrian(유란티안) 클로이스터 인종) 속으로 침투하였다.
타락 천사 인종 혈통이 되었으며, 인종”의 창조에 이어....
오염시켰던 오염된 “템플러 솔라 비전”의 거짓 교의를
이것은 외부의 신들에 대한 경배, 거짓 구세주를 장려하였다.“
…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에는 9,500억년 전에 생명-파동이 심어졌는데, 3개의 <근원적 창시자 인종> 집단이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에 창조되었다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에게 타락한 세라핌 오미크론 인종을 파괴해 달라고 청원하였다. 타락한 세라핌들을 파괴 대신 복원하기로 선택한 상위계에 의해 이것이 거절되자, D-11 아비용의 안뉴 인종은 스타게이트-12의 지배권을 위해 아라마테나를 공격하고 파괴하였다.
아라마테나의 스타게이트-12를 아뉴 인종이 파괴한 사건이 “원죄”로 불리게 되었는데, 제 4-밀도층의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을 포함한 모든 생명 형태들이 D-12 아라마테나 스타게이트-12가 복구될 때까지 시간 매트릭스에 갖혀 버리게 된 때문이었다. 의식이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으로 화신할 수는 있으나, 아라마테나의 스타게이트가 손상된 상태로는 상승하여 떠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안뉴 인종은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지배를 위해 자신들의 인종을 제외한 모든 인종들의 파괴와 우주적 지배를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사건은 2,500억년 전에 일어났다..
타락 천사 군단.....혈통을 파괴하고자 하였다. 혼혈로서 유전적 퇴화를 겪게 되면서 창시자 인종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고, D-11 안누-엘로힘 타락 천사 군단이 된 것이다.그들은 자신들의 유전자 청사진으로부터 12-번째 DNA 템플렛을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제 5-밀도층의 Breneau 창시자 인종이 자신들의 인종 속으로 화신하는 것을 막는데 성공하였으며,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에서 독립적인 지배 아젠다 군단을 이루게 되었다. 그들의 의도는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와 그 생명-필드의 지배를 추구하고, 유니버설 템플러 복합체의 12개 주요 스타게이트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는데 있었고 그것은 지금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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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지배권을 추구하기 위하여 마약과 무기밀매를 포함하여 운영하였다스타게이트 영토 지배와 지구의 Templar에 대한 “성배 원정(Holy Grail Quest)”이 비밀 동기가 되었다. 사용될 영토 경쟁에 몰입하였다. 영토들은 그들이 팔콘 웜홀 포트 인터페이스 사이트로 이용할 수 있는 “주요 부동산”으로 부각되었다 또한 1930년대초에 제타 조약에 가입하며, 주로 안젤릭 휴먼 “순수” 인종 그룹들의 “인구수를 줄이는데” 동의하였다.이러한 외계종족의 전쟁 개입은 일본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었다…” 인류의 역사 기록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왜곡하였다. 아눈나키는 고대하던 2000-2017년이 오면 지구에 공공연히 침투하고 “속임수” 드라마를 통하여 접수하기 위하여 이들 일루미나티 “Sleeper” 종족을 권좌에 앉히고자 의도하였다
우세한 드라코니언/렙틸리언 제타 아젠다에 따라 “UFO 및 납치 활동”이 진행되자, 아눈나키는 사이코트로닉 스칼라 펄스 기술과 NET를 사용하여 그들의 아눈나키 일루미나티 하이브리드 Sleeper 종족을 “일깨우는” 카운터-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아눈나키의 NET와 NDC 그리드라는 “트럼프-카드”는 일루미나티 슬리퍼 종족 및 일부 사적인 휴먼과의 사이에 “채널링” 접촉이라는 사이코트로닉 전송을 시작하는데 사용되었다. 이러한 비밀스런 선택적 매스 마인드 콘트롤에 의해 아눈나키 아젠다는 점차 의심치 않는 사람들의 협력이 모아져 “뉴에이지 운동”의 흐름을 주도함으로써 절정을 이루게 되었다
지구의 패권을 앗는 것이었다.쫓겨나고 탄압받게 된 통치권 아젠다를 보류하고 에메랄드 성약에 가입하기로 마지못해 동의했다............배반하지 않았다면
인종들은 ..........협정에서 탈퇴해 .........와 ,,,,,,,,를 통치하는........... 인종에게 거래를 제시했다. 지시해서 성약의 궤 황금상자와 스타게이트 도구를 뺏으려 6 EOMC 엑카와 공조하던 팀 인디고 엣센들을 공격했다. 성궤에서 the Staff 도구만을 훔쳐낼 수 있었으므로.......... 되찾은 the Staff 도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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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천사 체계들.......... 동시대의 뉴에이지 운동에서, “인디고 하이재킹 플랜”(아직 깨어나지 않은 인디고 마지 타입-1, 2, 3을 아스트럴 임플란트 "태깅"과 아스트럴 "오버섀도우잉"을 통해 바디-탈취(body-snatching)를 한 후 종국에는 바디의 완전한 점유)의 주도 세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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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내용은 블로그 주인의 설명임 :
즉 미카엘 그룹이나 루시퍼 그룹이나 기타 다른 여러 그룹들이 모두 자신들이 지구 스타게이트를 접령하기 위해서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인데, 그들이 인간에게 사랑과 빛을 가장하고 다가서는 것은 이 점령을 위해선 "한시적"으로 인간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없는, 12 DNA를 가진 인간을 통해서만 이 스타게이트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것이 그들이 눈 먼 뉴에이지 추종자를 양육하는 이유라는 거네요.
라엘의 엘로힘이 선택된 인간의 DNA 트랜스미션을 원하는 이유가 이와 관련있지겠지요. 인류에게서 얻을 것을 얻은 시점을 지나면 더이상 그들에게 인류는 그들의 개인 사유지가 된 지구에서 청소해야할 쓰레기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그 방법 중 가장 손쉬운 것이 지구 자축의 이동일겁니다. 그 과정 중 그들에게 협조한 일루미나티에겐 대량착륙을 통하여 탑승권을 선물로 줄지도 모를 일이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 이전에 대량착륙이 이루어지고 그 안에서 그들이 예수 모세 마리아 부처의 모습으로 인류를 구원하러 왔다고 손을 내미는 상황이라면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것은 인류의 모든 주권을 구원자로서의그들에게 내놓는, 우리가 그토록 경계해왔던 One World Order의 실현입니다. ---------------------------------------------------------------------------------
가디언측에서 외계인들의 바디탈취 라는 이야기는 희안하게 파룬궁의 이홍지 라는 사람이 전하는 내용과 엇비슷합니다. 이홍지는 외계인 자체를 경계합니다. 지구인의 인체점유를 위해서 그들이 침략하려고 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인간의 영혼들 중에는 외계 행성에서 온 자들이 의외로 존재하는 것 같은데...이런 식으로 무조건 외계인을 혐오하게 한다는 것은 한계가 많이 느껴집니다. 지구인의 인체가 그렇게 특별한가요? 어디서 그런 교육을 하나요? 지구인들은 수명도 짧고 지구라는 전반적인 시스템은 아주 낙후되어 있으며 사회의 극소수의 상류계층 인간들만이 호화롭게 삽니다. 도데체 바디탈취 의미는 어느 계층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의문이고....자기네들 행성이나 잘 관리할 것이지 낙후된 지구 시스템에 찾아와서 이런 저런 간섭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 가디언측 외계존재들은 누구일까요? 스피커 한명의 말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가디언 메시지는 한 개인의 영혼을 성장시켜 주는 문장들이 거의 없습니다. 일종의 역사소설을 읽는 것 같고, 우주 세력들의 패권 전쟁의 이미지를 마치 게임소설 한편 써댄 기분입니다. 침탈 침입 칩투, 거짓 왜곡 타락천사, 배반 밀약 성약 성궤....말 바꾸기와 이정보 저정보들의 짜집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마치 판타지 무협소설 같습니다. 다만 무대가 우주적인 인종들로 옮겨갔을 뿐입니다. 영적 존재라는 말이나 영혼이라는 용어들도 없습니다, 아바타 라는 단어도 자주 등장하지요....
지극히 물질적인 관점들이고, 세상살이의 조직체계와 시스템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럭 저럭 잘 먹힐만한 구성들로 짜여진 글들입니다. 우리가 직접 확인해보지 못한 고대 우주의 역사를 연도를 제시하면서... 그럴듯하게 자신들의 말은 진실이고 타 메시지들은 다 거짓이고 사기이다 라고 우겨대는 내용들을 선호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면...그 인물의 품성은 3차원 4차원의 구조에서 머물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특정 영적 존재들의 거짓말들과 모함질들....여기에 같이 장단 맞추지 않고 사는 길은 자신의 양심을 올바르게 공정한 방향으로 갈고 닦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은하연합의 네사라 이야기들은 제가 늦게 이곳을 온즉 자세한 내막을 모르겠지만, 각자 자신의 내면의 신을 만나십시요. 자신의 생명을 보내고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상위의 영적 존재를 만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그러면 그런 채널에 의지하지 않아도 답을 각자 얻을 것입니다. 외부 정보는 그냥 참고로 들을만한 것이지, 절대적으로 의존하지 말아야 하며, 개인의 진정성과 일치되는 방향의 내용들만 수용하면 됩니다.
사회적인 낙오자라고 한것은 약간은 과한 표현입니다. 사회 부적응자라고 해야 할까요? 어쨋든 무엇이든 이사회, 세상과 안맞으니 이런곳을 찾으며 보상받으려는것은 어느정도 사실이 아니겠자요. 또한 그런한 부정적인 표현, 사회성이 없다라는것... 그것은 어느면에서 긍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사실, 부적응자가 아니라면 영적인데 관심이 가질리가 없습니다. 물론 번부가 아닌 대부분이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디언을 쓴 분은 아트만님이 아닌 아갈타님이 맞습니다. 지적해주니 저도 생각이 났습니다. 는 개인적으로 뭘 신봉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디언의 정보는 아주 복잡하고 나름 짜임새가 있어서 흥미가 있을뿐 그글의 반의 반도 믿지 않습니다. 조가람님의 글도 스케일이 크고 일관성이 있어서 흥미가 생기고 신뢰성이 가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신뢰성이란 상대적인것이고 즉 다른글에 비한것이지 역시 반도 믿지 않습니다. 에오는 참으로 위대한 각자라고 봅니다. 그의 글은 믿고 좌시고 그런한 차원이 아니라 걍 느끼는겁니다. 번듯 충격을 먹고 깨닫는... 물론 글을 읽고 깨닫는 경우는 없습니다만..
보통 서양의 정보는 체계적입니다. 그리고 영적상승이니 창조주가 우주를 어떻게 했고 어떻게 운영한다느니 뭐 이런것이 체계적이지만 정보제공자에 따라 내용적인 충돌이 있고 따라서 혼란을 일으킵니다. 어쨋든 큰줄기는 육체적인 경험을 통해 영적인 진화, 성장.. 이런건데.. 전체적으로 거짓이 상당히 혼재되어 차라리 모르는게 나은게 많습니다. 19세기 브라박키여사의 신지학으로 시작된 뉴에이지 경향의 변형이 최근의 채널링을 비롯한 수많은 외계 및 영적인 정보인데 암튼, 뉴에이지는 영적인 왜곡입니다. 어떤 비밀단체의 음모가 개입되었다는 말도 많습니다. 또한 그런한 방대한 지식은 영적인 성장에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법륜공의 이홍지, 칭하이 무상사, 한때 구매할까 고민하던 유란시아서는 제가 볼때 전형적인 사이비이며 뉴에이지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라엘의 메시지는 이미 존재한 여러 우주, 신화를 연구한 고고학자의 자료를 바탕으로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클로르 보리롱은 지어낸 얇은 200페이지 약간 넘는 그것거지고 평생을 벌어먹는 불쌍한 사람이죠.
정보들이 서로 일치하지 않고 충돌을 하는 경우에...의심이 생기고 정확한 일치점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밖에 없습니다. 법륜공 기공체조는 전통적인 특정 기공법을 이홍지가 도입 계승한 것이라고 하며, 그의 책들 이론들은 일반 수련하는 사람들이 체험할법한 불체화 과정을 조목조목 기록을 하면서, 우주내지 천상 이야기까지 병행한 것인데....저역시 인간사회나 인간세상에 대한 설명들만 공감하지 천상이나 우주 이야기들은 직접 확인을 못한즉 무조건 믿을 수도 없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라는 여성은 사진상으로 보면...무속인 이미지가 느껴지고 오직 관음법문 수련만이 삼계해탈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주장을 김경호님이 철썩같이 믿는 것 같고 계속 삼계해탈과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하필 이홍지는 동남아에서 유행한다는 관음법문 수련이 가짜라고 한답니다.
라엘리안의 끌로드 보리롱은 결국 유전자 복제 사업자로 변신을 했습니다. 그의 개인적 삶도 탈선했고 헛점이 많지요. 유란시아서 ? .....신약성서 내용의 스토리 흐름이 크게 기존의 성경에서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90%는 흐름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유란시아서가 사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기독교를 싫어한든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불신한다든지...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용어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들이라면 유란시아서를 수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틀림없이 사기라고 볼 것입니다. 정신적인 피해를 보지 않고 속임을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여겨지면, 안믿어도 상관 없습니다.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고, 어차피 물질적 인생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물질계를 언젠가는 떠나야 할 시간들( 죽음을 의미)이 다가옴을 생각해서 영적세계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결국 무엇을 받아들이든지 그 사람의 품성에 달린 것입니다.
현실속에서 살다보면 부딪히는 경험상, 대다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자신의 품성적인 한계의 훨씬 윗단계들이 있다고 전혀 상상하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의식 수준 단계와 자기 이하의 단계들( 사람들 포함)만 인정하고 수용한다는 점입니다
.
초록은 동색,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지닌 품성이 수용하는 한계 내에서만 외부 정보를 모두들 수용하고 받아들이거나 거부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품성의 한계를 벗어나는 정보를 보거나 들으면, 절대로 믿을수가 없습니다. 사기이고 가짜라고 여겨집니다.
부분을 전체라고 보아서도 안되며...각 개인의 체험의 영역은 중요합니다. 자신의 체험과 일치되는 외부 정보를 수용해가는 과정들이 존재하는 것이며, 그 체험의 진실성 여부는 또다른 타인들과 교집합을 이루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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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가 넘 약합니다.
유승호같은 말종은 한달이 아니라 영구퇴출해야 마땅해야되며 그외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희동이인지 엘하토라인지 아이디 숱하게 바꾸면서 큰글자로 자기글에 댓글다는 사람,
정유진같이 엉뚱한 말만하고 떠난다고 하면서 또 와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변종들 등은 발을
못들게 해야합니다.
12차원님은 독백만 줄기차게 하지 시비는 안생기니 여기와서 스트레스 푸시라고 하면 되는거고
네*씨나 베*씨는 가끔 시비걸면서 기독교스런 독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네*씨는 반말은 아주
예외적으로 하지만 욕까지는 안하니 생까면 그만이라 신경 안써도 됩니다. 암튼 그외 분란맨들
이번기회에 싹 정리하심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여기분명 성인군자가튼 사람 하나 없는 일반 중생과 다름없는 사람이 대부분인지라
이제와서 성인군자가튼 소리한다는것이 뒷북치는 말이고요. 청소, 정화활동 안하면 분명 여기도
더럽혀집니다. 정화활동할때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완님 의견을 찬성합니다. 다만....님의 눈에 가시는 딱 두사람입니까? 이왕 거론할 것라면 반말까대기 먼저 시작한 유*씨는 같은 노선추구자라서 싹 감추고 거론을 안하면서, 님의 노선 반대자만 거론해도 됩니까? 양심을 지키지면서 의견 주장하세요!< 네*씨나 베*씨는 가끔 시비걸면서 기독교스런 독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이말을 꺼내려면 유*씨도 같이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여기가 님같은 부류의 노선자들의 전유공간입니까? 뭐가 그리도 분해서 서양차원상승 사이비하면서 먼저 공격합니까? 세뇌될까봐 무서워서 그렇습니까? 가는 길이 각자 다르므로, 각자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면 되는데, 왜 그런태도를 보이지요?
차라리 운영자님에게 불교사상이나 님같은 이들이 추구하는 사상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을 따로 신설해달라고 부탁하십시요.
그냥 씨익 웃어 넘길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도 언젠가 우리처럼 변화될겁니다.감사합니다.
유*씨는 깜박했습니다. 처음에 누굴 이야기하나 했죠. 그리고 베릭님도 이렇게 보면 약간 에민하고 신경질적이며
특히 곡해를 잘하십니다. 저번에 불교를 선호할뿐 불교신자도 적극적인 지지자도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고집스럽게 본인을 불교사상만을 추구하는양 고집을 부리네요. 저는 동양사상, 뉴에이지, 오컬트,
유에프오현상 , 외계인등 두루 관심이 많습니다. 암튼, 그런 작으마한 이해도 안해주시는분이 어떻게
차원상승을 운운하고 사랑을 말하며 여기에 상주하시는지요? 약간 의문입니다.
뭐 차원상승이니 이런말을 하며 채널링에 집착하는분들에게 크게 기대한바는 없지만
서양사상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기독교스러운 독선을 느끼게하면 누가 공감을 할까요? 게시판에 글올리는
것도 채널이야기만 하라하면서 약간의 여지도 안두려는 폐쇄성을 가지고 어찌 전지구적 또는 우주적
변혁을 대비하려 하십니까? 본인은 당연히 그러한 폐쇄성이 없으니 더군다나 툭하면 누명을 씌우는
불교만 추구하는자도 아니니 불교게시판 따로 만들어 달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전지구적 또는 우주적 변혁을 대비하라? 는 어디서 근거를 두고 주장합니까? 김정완님은 불교신자가 아니나 불교쪽 응호자입니다. 네라님에게 불교의 겉껍껍대기도 모르는 자가 서양상승 사이비를 주장한다고 비판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정완님이 김경호님을 응호하는 것은 이해하는데.....님은 물질우주에 대한 관심은 크지만, 영적우주에 대한 포괄적 관심은 없지 않습니까? 님은 관심사가 조가람님과 비슷해보이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조가람님은 균형이 정확히 잡혀 있지요. 그분은 정확히 하나님세계, 대하나님 세계와 대천사세계를 정확히 수긍했습니다. 아울러 천사세계의 존재를 수긍하지만, 본인은 부처님 세계가 더 맞다고 전했습니다. 조가람 그분은 인디언 사상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를 할 줄도 알더군요.그리고 그분의 특성은 자기의 체험과 철학적인 논리를 곁들인 글을 올립니다. 님이 조가람님 정도라면 제가 님을 비판을 안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경질적으로 느껴진다는 표현은 제가 상대방에게 모호한 표현을 하지말고, 쉽고 정확한 표현을 다시 해달라고 요구해서이겠지요 곡해를 한다는 표현은 제가 오바해서 넘겨짚을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제가 기독교사상과 차원사상만 우깁니까? 저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다 수긍합니다. 티벳불교의 만다라그림 예술세계부터, 인도식 수행체계부터, 이슬람문화까지 인정합니다. 외계인과 유에프오는 필수입니다. 수행이라는 선택 사항에서 각각의 문을 열고 진입을 안했을뿐, 부정을 않습니다. 제가 선택한 개별적인 수행은 따로 존재하며, 그렇다고 해서 제가 타인의 수행을 빙의 귀신 마귀타령을 한적이 있습니까?
이 자유게시판에서 배타성을 지닌 분은 바로 김정완님 자신입니다. 왜 빛의 지구의 주 메인게시판에서 소개하는 중의 채널메시지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네라님과 저를 향해서 아우성입니까? 도데체 님은 여기에 뭣하러 오는 것입니까? 네? 오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저는 다차원메시지때문에 2007년도에 빛의 지구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 여기에서 머믈고 있다고 분명히 언급해왔는데, 엉뚱한 님같은 사람들이 도리어 터줏대감 행세하면서, 저더러 왜 여기에 상주하느냐고 큰소리 칩니까? 도데체 기본적인 양심이라는 것이 있기나 하는 것입니까?
전 지구적인 관심 =전 인류의 수행체계에 대한 통합성을 일단은 수긍하는 정서가 바로 제 본질입니다. 그리고 제가 남의 글을 가져온다고 지적하는 이가 일부 있는데, 정보의 공유와 나눔에 필요한 일에 왜 불만을 가질까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료에 의한 정보의 공유가 첫번째이고, 다음에는 그것을 기초로 해서 자기 주장과 체험을 곁들여 알리는 것이 기본 상식입니다. 이런 방식이 바로 세상에서의 학문체계 수립방식입니다.
영성을 다루는 곳이라고 해서 인의예지신 [仁義禮智信]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고, 세상의 기본적인 논리체계 방식을( 자기 주장을 하기위해서 타인의 자료들을 빌려와서 동시에 비교 점검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방식에 대해서 불만을 표명한다는 것이 웃기지 않습니까?
그리고 앞으로는 김정완님이 제게 기독교 독선 타령을 할려면, 제가 올린 글의 어떤 문장이 독선인지, 여러 다른 자료들을 가져와서 함께 비교 점검하면서 왜? 독선적인 주장인지? 1번에서 시작해서 번호를 나열해서 조목 조목 따지기를 바랍니다. 님은 미륵불의 도래는 믿어지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도래를 못믿겠다는 것인데, 저야말로 미륵불? 아주 생소합니다. 서양인들이 통째로 수준이 낮습니까? 동양인들이 통째로 우월합니까? 아니지요. 동서양을 떠나서 사람들의 의식의 높낮이는 제각기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인디언 사상을 최고로 높이 칩니다. 기독교식 서구사상을 첫째로 치지 않습니다. 유교의 도덕성(仁義禮智信0을 강조하는 것도 중시합니다,. 마음을 맑게하라는 불교의 기본적 흐름도 인정합니다. 즉 종교에너지라고 무조건 배척히지 않습니다. 모든 법문들의 장점들을 다 인정하면서 통합하고 싶어합니다.
종교의 형식을 인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종교에서의 기본적인 순수한 본질을 수긍한다는 소리입니다. 즉 저는 재활용주의자입니다. 쓰레기라고 판단후에, 통째로 버리고 페기처분시키는 것이 아니고, 살릴 것은 살리고 버릴 것은 버려서 재활용방식의 선택을 하는 자입니다. 김정완님이나 다른 사람들같이 몰아붙이기식 판단을 절대 않습니다. 단순한 판단으로 세상 사물을 바라보지 마십시요. 그게 바로 배타성입니다.
서양상승사이비 타령 또 내던진다면, 저역시 거울이 되어 반사를 시킬터이니 그리 아십시요. 아무튼 님이 추구하는 방식에 맞고, 님의 기호 취향에 맞는 찾고 싶은 새로운 게시판의 신설을 운영자님에게 요청하십시요.
네라님 왜이리 열올리며 그러십니까? 그러한 난독증으로 이렇게 필요없는 장황한 글을 쓰는지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억지스런 고집도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저는 게시판 요청을 신설해 달라고 할 의도도 없다고 말했는데도 같은말을
반복하고 있으며 여기서 채널링에 대해서만 글을쓰라는 모님의 말에 반대의견을 내었을 뿐입니다.
저는 채널지지글에 대해 아우성을 친적이 없습니다. 채널글만 올리라는 폐쇄성에 반발한것 뿐이죠. 채널글을 도배를
하든말든 그글에 비판적일순 있지만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상관 안합니다.
내라님의 글을 보면 곡해와 확대해석을 너무 잘해서 글의 전반적인 신뢰감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보기좋게 쓰는 능력만 있을뿐 별내용은 없습니다.
님의 본문 글에 댓글을 서술한 사람은 네라님이 아니고, 베릭입니다. 그리고 네라님은 요즘 잠수타고 침묵중입니다. 물론 얼마전에 채널링 글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왜 항의를 하느냐? 빛의 지구의 사이트가 채널링 메시지를 중심으로 운영중인 사이트인데, 왜 자유게시판에서 손님들이 주인행세를 하느냐고? 얼마전에 네라님이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남녀노소, 성별 취향과 개인적 삶의 이력들이 제각기 다릅니다. 게다가 글 올리는 사람들의 특성도 제각기 다릅니다. 네라님과 같이 논술 논문식 글을 작성하는 분도 존재합니다.
김정완님이 누군가의 글을 내용도 없고 신뢰감이 없다고 본다고 해서, 또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라는 법도 없습니다. 각 개인들의 성장 방식이 다르므로 받아들이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각자 판단할 몫입니다. 글쓰는 방식을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많은 비유법을 네라님이 사용하기는 합니다. 저도 그런 편이지요. 국어문장식 표현을 가끔씩 사용한다고 신뢰성이 떨어집니까? 왜 님같은 사고패턴만으로 글 올리는 자들만 존재해야 합니까?
그리고 저의 경우는 개인적 글을 거의 안쓰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여겨지는 기존의 알려진 자료들을 통째로 묶어서 소개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리포트 작성수준의 글을 제공중입니다. 그리고 사적인 견해는 아주 조금만 제시합니다. 자료들을 확인한 짧은 감상소감 정도이지요.
제가 댓글 간섭을 좀 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을 원치 않아서입니다. 님이 본글의 내용에 네라님과 베릭이라는 인물을 공개적인 질타를 한즉, 동등선상에서 극단적으로 더 심했던 또다른 사람(유*님)을 기억해보라고 알리고 싶었습니다.
최초의 원인제공자 그자를 먼저 비판해야 합니다. 반말을 먼저 시작한 자가 누구인지? 원인제공자가 최초 누구인지...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헛점( 에고 타령? )이 무엇인가? 라는 심리로 트집거리를 찾는 자들도 존재합니다. 이런자들의 특성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질서를 우습게 알지요. 자신의 권위는 중시하지만, 타인의 권위는 철저히 짓밟습니다.
김정완님은 이런 수준은 아니지요. 보통 정상적인 일반인 수준입니다. 그러나 더 세밀하고 더 사려깊게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네라님같은 분을 향해서 비판의식 거두기를 바랍니다. 극단으로 가는 자들을 향해서나 비판을 하십시요. 네라님이 2012년 12월 21을 주장하기나 합니까? 도리어 반대했습니다.
주의깊게 전후좌우 [前後左右] 를 살피보기를 바랍니다. 비판을 하려면..... 세상을 살아가는 규율인 기본적인 논리와 상식을 벗어난 자들을 향해서만 비판하기를 바랍니다.
이미 베릭님이나 김정완님이나 네라님이나 12차원님이나 똑같군요.도리어 다른이들과 같이 어느한 생각과 교리를 명확히 한 다음 네라님을 비판하지 말라.
베릭님은 깊은것이 아니라, 드넓은 호수가 말라 비틀어 가뭄이 일기 직전과 같다는 걸
역시 네라님과 같이 스스로 인지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다른 까페나 회원, 사이트는 옳바른 목적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옳바른 목적을 잃은 채, 교묘한 자들과 같이 이제는 모든것을 "자기화","합리화","종교화",
"집단화"시켜버리면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과연 그러한 교묘한자들이 사람들에게 욕설과 표면적인 공격적성향을 드러낼까요?
아니지요. 모든 것을 철저히 감춰져 있지요.
하지만 모든 사람과 모든것에는 그 성향이 냄새가 나지요.
아무리 "빛의 일꾼"이라 칭하여도, 그들의 이면은 추악하고 변질된에너지가 흘러 냄새나는것은
어쩔수가 없지요.
과연 그러한 이면을 볼 줄 알며, 실천할 분들이 이 곳에서 몇분 계실까요?^^
몇분 있긴 있지만, 베릭님, 네라님, 12차원님은 아니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아무리 대중의 의견이 맞다는, 다수견으로 흐름이 모아진다 해도..그것이 "우주의 진리"에 맞지 않다면 행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라는 내용을 또한 전하였는데.....그 우주의 진리라는 것은 도데체 무엇입니까?
그 우주의 진리라는 것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뭉뚱그려서 정의하는 것입니까?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고나 있습니까? 피해자 입장을 무시하고 가해자 입장에 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경고한다는 협박성 용어사용, 어떤 상대를 향해서 마귀인간 취급하고, 자기권위 손상은 경계하면서, 타인권위 함부로 침해하는 자를 편드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경계가 무의미하다 그것도 아니고, 선전포고형식의 말 남발하는자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도리어 응호합니까? 사적인 관계가 친밀하다고 자랑합니까?
타인침해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무마시킬려 하면서,
정작 침해당한 타인의 입장에 서서 그 가슴을 헤아려볼려고 생각해보았습니까?
당하는 자는 끝까지 계속 당해보라는 것이 우주 진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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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김경호야3 /Ellsion
단어하나하나 정확히 말하란 이야기 같은데요..레오디오님이 최상위존재라고 물었기 때문이죠..
저분의 말이 진실이라고 가정한다면..인간의 혼이 성장하면 창조주이상도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나 하나님이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인격이 아닐수도 있는 겁니다
어짜피 지구도 그렇고 우주도 힘과 파워를 가진자가 우위를 점합니다.
창조주? 그런것과 관계없이.. 창조주나 하느님은 자비롭고 대인배..?? 이런것들은 인간들이 바라는 관념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인간들이야 평등하다 생각하지
우리 이상의 스피릿들 사이는 철저한 계급과 역량에 따라 즉 파워와 위치에 따라 나뉘기에 하에서 상에게 함부로 못합니다.
그래서 귄위적으로 때로는 거만하게 보여도 인간은 욕하겠지만 스피릿들은 오히려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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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에 nave님이 공기촉감님의 이 의견에 동조를 한다든지, 옳다고 인정한다면,
그리고 이게 바로 우주의 진리라는 식으로 동조한다면,
그동안 네라님이 줄곧 비유해서 설명해온 조폭세계 방식의 존재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됩니다.
기존 교리인, 유교의 인의예지신 이라는 교리보다 못한, 하찮은 낡은 구우주 존재세력들일 뿐이지요.( 이홍지의 전법륜의 내용)
이홍지님이 구우주의 낡은 세력들이 지구를 아예 멸망시켜 없애버리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겠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도데체
무슨 황당한 소리를 하는가? 싶었는데....바로 nave님이 이런 세력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nave님이 이홍지 전법륜을 알고서 주장하는 것은 아닐테고, 모르고 주장했을 테지만..
결론적으로 이홍지가 경계하고 주의시킨 바로 그 구우주의 낡은 세력들이
바로 님을 통해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 이홍지라는 분은 예수님이 우주에서 좋은 신으로 인정받는 분이며,
하나님 역시 예수님보다 훨씬 더 높은 차원에서 존재하는 분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이홍지가 경계한 대상들은 바로 지구를 멸망시키고, 새우주를 만들려고 한다는 그 낡은 세력들입니다.
그러나 그 일도 이제 물건너갔다고 합니다. 도태시킬 근거가 없어져서 이지요.
인류의 도덕성이 전반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에, 멸망운운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주란 어느 한 세력에 의해서 독단적으로 좌지 우지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기본적인 규율과 질서는 최소한 준수해야 합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실컷 행패부리고 나서, 나하나 못받아주냐고? 너네는 그정도밖에 안되냐고 따지는 것입니까?
쉽고 편하게만 살려고 하지 말고, 구경꾼들앞에서 무대 공연해주는 주인공 역활만 강조하지 말고.....
직접 관객이나 구경꾼 입장이 되어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무대장면 연출을 위해서....
자숙하고 성찰해서 스스로를 낮추기를 바랍니다.
자기를 낮추어 살았던 예수보다 못한 자를 이곳 사람들이 과연 수용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최고 우주자 존재이니, 중심이니 말해봤자....사람들은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직접 현실적으로 돈을 대주는 것도 아니고,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되거니와.....
기본적인 인간 자질을 못 갖춘채 살고 있는 보통 사람으로만 느껴질 뿐입니다.
겸손한 자세라든지 배려하는 자세라든지...뭔가를 기본적으로 보여주고나서.....요구를 해야합니다.
누구는 욕설 뱉을 줄 몰라서 안합니까? 저주할 줄 몰라서 안하는 것입니까? 다 할 줄 압니다.
할 줄은 할지만,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자제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표면형식이 중요하지 않다고 한들, 이미 피해보았다는 사람이 이사람 저사람 있는 판에...
그 누구라도 자신이 제 3의 피해자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으랴 싶고, 과연 의심을 안하겠습니까?
여러가지 우주법칙중 유효한 것 중 하나는< 뿌린대로 거둔다 >입니다.
전 님의 영을 압니다.
님의 에너지는 목소리님과 비슷한 "아루투크스"이며, 님의 영은 치유능력 또한 있지요.
그 치유능력이란것이 몸의 육체를 치유하는것이 아니라, 에너지적으로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지요.
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은 반대되게 많이 아프지만요.
제가 베릭님을 의심하고, 싫어하고, 어둠들이라 생각하였더라면 애초 베릭님과 대화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쪽지도 보내지 않았으며, 베릭님과 단절하였을 것 입니다.
저는 베릭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고, 그것은 네라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베릭님과 네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러하다면 우리는 현제 이러한 고충과 현실을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그러한 살아갈 이유가 없는대도 우리가 살아간다면 그것은 베릭님이 말하는 그러한 "우주관"입니다.
이제 더 이상 저에겐 베릭님이나 목소리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틀 속에서 정한 "우주관"은
마음과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미 전 그러한 것을 모두 경험하였고 지금도 정보를 열람하여 확인하며
그러한 모든 것은 베릭님과 목소리님처럼 "교리적 표현"으로 단정짓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도움을 줄 순 있지만, 자기 스스로가 반드시 찾고 확인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전혀 의미가 없지요.
과연 우주의 법칙이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것이 정말로 뿌린대로 거두어 질까요?^^
그런것이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이 말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3차원적인 인간의 입장에서 보는것과, 그러한 인간들이 1차원적인 지렁이와 생물들을 보는 관점.
그리고 그 이상의 8차원의 존재가 3차원의 인간을 보는 관점. 그 이상의 14차원의 존재들이
8차원의 존재들을 보는 관점.
그렇지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것이지요.^^
끝으로 베릭님에게 이 말을 전합니다.
베릭님은 스스로 자신을 찾고, 어느 바람에도 휘둘리지 않을만큼 자신의 "영"이 바로 스셔야 합니다.
베릭님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가 잘못되어질 수도 있으며, 그 반대로 치유의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베릭님의 존재는 넓은 호수와 같지요.
베릭님이 보기엔 저를 둘러싼 에너지들이 의심스럽니까? 그럼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의
눈을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제 눈을 의심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몇분 있긴 있지만, 베릭님, 네라님, 12차원님은 아니라 하는군요.
이 문장은 어느 존재에게 들어서 전하라고 지시를 받았습니까? 이 내용을 님 자신에게 전하라고 직접 전달한 존재가 누구인지를 알리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이 아니고 다른 외부 대상들에게서, 지시를 받아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입니까?
저는 최근 들어서 배타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번에 철저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어떤 틀을 말하지만, 결국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배타성이 농후합니다. 그 배타성의 의미란 새로운 신흥종교식 패턴을 구성(설립~ 시작)하고자 상당히 노력하는 흔적들이 보입니다.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모든 것을 종교에너지라고 비판하면서, 거짓 가짜들이라고 대적하면서, 썩었다고 경계시키면서 일반 사람들의 주의와 관심을 분산시키는 것이 첫째 순서이겠지요.
거짓권위를 세워주기 위해서 규율을 깨고, 질서를 어지럽히며, 협박성 용어를 즐겨사용하는 자들을 응호하는 것입니까?
이 빛의 사이트가 개그맨식 프로그램 제공 장소입니까? 개그맨식 말장난 수준으로 보아주고 방치하자는 것인가요?
특정의 어떤 피해를 당했다고 지속적으로 글을 올려온 사람이 분명히 있어왔고, 그 고통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는데....세상의 절차인 포도청 파출소~ 경찰과 검찰과 법조계 재판과정이라든지, 명예훼손의 소송 사건으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묵인하고, 희희낙낙하자는 것입니까?
겉은 빛이고 속은 섞었다고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제발 부분적인 일을 전체적인 일들이라고 뒤집어 씌우지는 맙시다. 어느 신의 권위가 제일 높은지 이곳에서 내기경쟁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리고 진정한 신이라면 피눈물을 흘리고 있어야 할 시간에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습니까? (그 2007년 지구멸망 프로젝트 운석 충돌시간에...)
제가 그러한 신의 위치였더라면, 지구멸망과 함께 동시에 같이 자멸할 길을 선택하지, 절대 멍하니 지켜보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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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28443
이 지구, 여러분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존재들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아프게하고, 시각적으로 보이는 빛과 어둠에서 방황하며, 서로가 자신의 교리가 맞다고 할퀴고 있을 때, 여러분들과 저, 지구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영혼을 소멸한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2007년 8월, 우리 지구는 지구멸망프로젝트로 인하여 지구로 향하는 운석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 존재 목적에 대하여, 태어난 후, 유치원일 때부터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존재목적은 지구와 우주를 위하는 것이였으며, 그것은 여러분들이 "지구프로젝트"와 같이 멸망의 날이 왔을 때, 제 본체에너지로 복귀함과 동시에, 여러분들을 소멸시키는 거 였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지구와 온 우주의 존재들을 소멸시키고 온 우주를 다시 평안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주된 임무였습니다. 이러한 공황상태로 몰고가게한 12창조주에너지들의 소멸또한 제 존재의 임무중 하나였습니다.
12창조주와 그들의 파생에너지들을 소멸시켜야, 다시 우주는 평안한 상태로 다시 시작 할 기반이 마련되어 지게되거든요.하지만, 여러분들을 위하여 지구를 위하여 자신의 영혼을 기꺼이 여러분들에게 내어준 존재들이 있었습니다.여러분들의 높고낮음의 12-36차원의 존재들이 아닙니다.그들의 차원은 이미 여러분들의 영혼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근원의 근원의 곳으로부터 온 존재들이였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여러분들이 이 지구와 우주를 위하여 "사랑"을 전파하기 위한, 하나의 촉매제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지구의 악한세력에 모르게 잠입하였으며, 지구인들의 마음을 정화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명상과 실천으로 에너질를 나누어 주였으며,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하며, 그렇게 하리라 믿고 자신의 에너지들이 없어지는 줄 모른채, 자신의 에너지를 기꺼이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나, 여러분들은 지구를 더욱 아프게 하였으며, 끝내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되었으며, 여러분들의 마음은 12창조주들의 파생에너지처럼 서로의 에너지를 구속시키기 위하여 끝임없이 서로의 교리를 내세웠습니다.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됨과 동시에 지구로 향하는 운석과 지구가 불바다가 되기 직전, 여러분들이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 존재들은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에너지를 쏟아 부었습니다. 지구의 오존층을 되살리기 위하여, 그들의 영혼의 에너지들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하느님은 그저 보고 있었습니다.
이 지구의 인간들과, 그들의 근원인 12창조주들을 소멸시키면 우주는 더욱 쉽게 다시 시작할것인데....왜... 그렇게 하지 않지? 라며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들의 내면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서로 할퀴며, 싸우며, 지구를 아프게 한다해도 그것은 여러분들의 진정한 내면이 아닌것을 보았던 겁니다. 왜냐면, 인간은 온 우주를 통틀어, 가장 "사랑"이 많으며, 그것을 실천할 줄 아는 진리를 알고 있었기 떄문입니다. 그들은 그러한 인간의에너지들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영혼은 지구와 인간들을 위하여 기꺼이 소멸되었습니다. 한낮, 인간들이 고차원이 되기를 희망하고, 그들이 되기를 갈망하지만, 그러한 그들은기꺼이 자신들이 아닌, 당신과 나, 인간들을 위하여 소멸하였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도 메시지와 책을 보며,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천사들과, 창조주들이 있기에 자신은 살아있고, 감사함을 느낀다는 인간들을 보며 저는 그저 웃습니다.
그러한 존재들의 희생과, 그러한 희생적사랑을 보신 하느님이 지구와 인간들을 위하여 자신의 허파를 때어네 여러분들을 살리 신 겁니다. 인간들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존재를 희생하였고, 하느님은 자신의 허파를 때어내서 지구를 빛으로 감싸안으신 겁니다.인간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메시지와 책과, 창조주들과 천사들로 인하여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기도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우린 인간이라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아프시다면,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어떠한 종교적 관점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단 10초라도 기도를 해주세요....여러분들을 위하여, 인간들을 위하여 자신들을 희생한 존재들을 위하여.....기도를 해주세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언급한 "빛의 일꾼" 가짜 많습니다. 가짜가 진짜를 향해서 누묭씌우기 작전을 하는 일도 아주 많습니다.
하나를 보고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가 "님은 아닙니다. "님은 아니라 합니다."
둘 다 제가 한 말입니다. 1번의 "아닙니다."는 인간적인면에서 단정을 짓은것이고,
2번째 "아니라 합니다."는 베릭님의 "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님같으면.. 그리고 다른자들 같으면...
그것이 바로 "그릇"의 차이입니다.
진정으로 그 "그릇"에 맞는 우주의 위치에 있는자들은 베릭님처럼 합리화시키면서 자기 뜻대로 행하진 않죠.
아무리 대중의 의견이 맞다는, 다수견으로 흐름이 모아진다 해도..
그것이 "우주의 진리"에 맞지 않다면 행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럼 다시 인간적인 측면으로 돌아와 베릭님에게 전달합니다.
베릭님은 아직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 자주오지만 전체의 글을 일일히 다 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유*님이 최초의 원인제공자인지 아닌지도
잘 모릅니다. 잘모르는 사람을 자기들과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라고 저보고 왜 비판 안하냐 그러면 어쩝니까?
그리고 최초의 원인제공자이든 뭐든 누가먼저 잘못했나 아이들 처럼 그렇게 따질 필요가 뭐있나요?? 똑같이 반말하고
싸웠다면 별반 차이가 없지요. 그리고 베릭님의 글의 신뢰성에 대한 말은 올리신정보나 내용은 관심없어서 별로 읽어본봐가
많지 않아 그런것을 가지고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자꾸 불교추종자라고 하질 않나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달라하라고 하질
않나 본인의 글에 대한 몰이해를 바탕으로 엉뚱한말을 반복하기에 한말입니다. 자기와 다른 남의 말은 건성으로 듣고
자기 말만 오로지 하려는 그성향에 대해 신뢰성을 말한것입니다.
김정완님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과 논리를 지닌 분임을 저는 진정 인정합니다. 다만, 님이 전후 사정을 알면서 편파적으로 그런 것인가? 의아해서 확인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 자료에는 관심가지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이유는 수련을 섞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수련을 섞는 것이 아니라, 앎의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고, 통합성( 긍극적인 공통의 선과 진리)의 일치점을 찾고 싶어서 온갖 자료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스타일입니다.
님에게 요청하고 싶은 것은 네라님은 진정 많은 시간을 기울이고, 자신의 삶의 일부를 헌신해서 자식과 같은 글을 올리는데...그런 자료를 단박에 서양상승사이비라고 규정해버린다는 것은 이 자유게시판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즉, 그런 용어사용을 되도록이면 더이상 표현하지 않기를 바래서, 제가 나선 것입니다.
각자 자기의 선택한 세계(죽음이후 사후 세상)로 차후에 가는 것입니다. 차원상승을 말하는 그 채널을 전하는 주체들은 자기들을 믿지 않으면, 멸망한다느니, 죽인다느니 위협 협박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사람들만 선택하라고 분명히 전합니다. 님이 선택하지 않는 길은 염두하지 말고서, 자신이 가슴으로 추구하는 노선을 가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제가 다른 영계세계를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제각기 독립적으로 분명히 영적 우주공간에 각각의 천국내지 극락 세계 등등의 세계가 함께 동시에 따로 따로 독립적 공간으로서 공존한다고 인정하는 주의이므로....김정완님은 님이 끌리는 가슴으로 선택한 그곳을 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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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별 력 (識 別 力) / pinix
신지학입문 스승의 발아래 엎드려, 식별력(識別力) | 신의 지혜로운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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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늘축복
이들 자질 중 최초의 것은 식별력이다. 그리고 이것은 대개 '실재'와 '비실재'에 대한 분별력을 말하며,
이러한 식별력은 사람을 '도(Path)'로 인도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식별력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것은 도의 처음 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단계에서 목표에 이를 때까지 매일 매일 연마(鍊磨)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도의 길에 들어섰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무지한 자는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기껏해야 한번의 생에 한한 것이고, 따라서 실재적인 것은 아니다. 부와 권력보다 훨씬 더 영속적인 것들이 있다. 여러분들이 일단 그것을 알게 되면, 여러분은 다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이 있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이 사실을 안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어떤 종교를 믿는지, 어떤 인종에 속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을 아는 것이다: "인간을 위한 신의 계획의 인식" . 신은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 계획은 바로 진화이다.
일단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을 위하여 노력하고, 그것과 하나가 되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 계획은 너무나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기에 그는 신의 편에 서서 선을 위해 노력하고, 악에 저항하며, 진화를 위해 일하고, 이기심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만일 어떤 사람이 신의 편에 서게 되면, 그가 힌두교도이든, 불교도이든, 회교도이든, 기독교이든 아무 상관이 없으며, 그가 인도인이든, 영국인이든, 중국인이든, 러시아인이든 조금도 중요치 않다. 신의 편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서, 그것을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무지한 사람들은 아직도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때때로 우매한 짓을 하고, 자신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되는 방법들을 만들어 낸다. 그들은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의 진리만이 모든 이에게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실재적인 것을 외면하고, 비실재적인 것을 추구한다. 그들이 이 두 가지를 식별할 때까지, 그들은 신의 편에 서지 못한다. 그래서 식별력을 갖는 것이 제 1단계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선택을 했다 할지라도, '진실'과 '가공'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바른 것과 그른 것,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유용한 것과 무용한 것,
진실과 허위,
이기적인 것과 이타적인 것들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바른 것과 그른 것을 분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스승을 따르고자 하는 자는 모든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바른 것을 선택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체와 인간은 둘이며, 인간의 의지는 항상 육체가 원하는 것과 같지 않다. 육체가 어떤 것을 원할 때, 멈춰 서서 그대가 진실로 그것을 원하는지 생각하라. 왜냐하면 여러분은 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신이 의도하는 것만을 바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신을 깊이 파고 들어가 자신의 내면 속에 있는 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목소리인 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자신의 육체가 자기 자신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육체도, 아스트럴체도, 맨탈체도 모두가 자기 자신은 아니다. 이들 각 체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모두 자기 자신인 척한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들 모두를 알아야 하고, 여러분 자신이 그들 여러 체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야할 일이 있을 때, 육체는 쉬고 싶어하고, 산책하고 싶어하며, 먹고 마시려 한다. 그리고 무지한 자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런 일들을 하고 싶으며, 나는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아는 자는 말한다: "그것을 원하는 것은 내가 아니며, 그것들은 좀더 기다려야 한다."
때때로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있을 때, 육체는 이렇게 느낀다: "내가 한다면 많은 성가신 일들이 있을 거야.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하도록 내버려두자." 그러나 진짜 자기 자신은 육체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내가 선행하는 것을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육체는 여러분 자신의 가축이다. 즉 여러분이 타고 있는 말(馬)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육체를 잘 다루고 보살펴야 한다. 그 육체를 과로시키면 안되고, 깨끗한 음식과 음료만을 먹여야 하며, 언제나 청결히 해서 아주 작은 티끌 하나도 있게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완전히 청결하고 건강한 육체 없이는 힘든 준비 작업을 할 수 없으며, 부단히 계속되는 긴장을 견딜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육체를 통제하는 것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이지, 육체가 여러분을 통제해서는 안된다.
아스트럴체도 자기 나름대로의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도 수십 가지이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성내길 원하고 모진 말을 하길 원하며, 질투를 느끼길 원하고, 금전에 탐욕하길 바라며,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부러워하길 원하고, 여러분을 우울하게 만들길 원한다. 아스트럴체는 이런 모든 것을 원하며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바라는 데, 그것은 여러분을 해(害)하고자 함이 아니라 격렬한 진동을 원하고, 그 진동을 계속 변화시키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런 모든 것을 바라지 않으므로, 여러분은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과 여러분의 체(體)가 원하는 것을 식별해야 한다.
여러분의 멘탈체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자신을 높이 평가하고 타인을 우습게 업신여기길 원한다. 비록 세속적인 일로부터 생각을 돌렸을 지라도, 멘탈체는 자신을 위하여 계산을 하고, 스승의 일이나 다른 사람들 일을 돕는 대신 여러분 자신의 진보를 생각하도록 만들려고 한다.
여러분이 명상할 때, 멘탈체는 여러분 자신이 원하는 한가지 일 대신에 멘탈체가 원하는 많은 다른 일들을 생각하도록 만들려고 한다. 여러분 자신은 이러한 정신이 아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이용해야할 여러분들의 소유물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도 식별력이 필요하다. 만일 여러분이 끊임없이 주의하지 않으면, 실패하게 될 것이다.
오컬티즘(Occultism)에서는 정의(正義)와 불의(不義) 사이에 타협하지 않는다.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또한 무지한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개의치 말고, 바르면 해야하고 그르면 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은 대자연의 숨겨진 법칙들을 연구해서 그것들을 알고 나면, 언제나 이성과 상식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그 법칙에 따라 정돈해야 한다.
여러분은 중요한 것과 중요치 않은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바른 것과 그른 것이 관련된 일에서는 바위처럼 굳어야 하고, 중요치 않은 다른 일에서는 언제나 타인에게 양보하고 따라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언제나 점잖고 친절해야 하며, 사려가 깊고 남을 받아 들일 줄 알아야 하며, 그대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자유를 타인에게도 남겨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해야할 가치가 있는지 알도록 항상 노력하라. 그리고 사물의 크기에 따라 그 가치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세상에서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아주 큰 것보다, 스승이 하시는 일에 직접적으로 유용한 작은 것이 훨씬 더 가치가 있다. 여러분은 유용한 것과 무용한 것을 분별해야 할뿐만 아니라 더 유용한 것과 덜 유용한 것도 분별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을 먹이는 것은 훌륭하고 고상하며 유익한 일이지만, 그들의 영혼을 살찌게 하는 일은 그들의 육체를 살찌게 하는 것보다 더욱더 고귀하고 유익한 일이다. 부유한 사람은 누구나 육체를 부양할 수 있으나, 영혼을 살찌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만일 여러분이 안다면, 모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알도록 돕는 것이 여러분의 의무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현명하다 할지라도, 도(道)에서는 배울 것이 훨씬 많다. 배울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여기서도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무엇이 배울 가치가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물론 모든 지식이 다 유익하며, 언젠가는 모든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일부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가장 유익한 부분인지 아닌지 유의해야 한다.
신은 지혜이며 사랑이다. 그리고 더 많은 지혜를 가지면 가질수록, 신에 대하여 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배워라. 그러나 우선 타인을 돕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부터 배워라. 끈기 있게 공부해라. 사람들이 여러분을 현명하다고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지 말며, 현명하다는 행복감을 갖기 위해서 공부하지 마라. 왜냐하면 오직 지혜 있는 사람만이 현명하게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도움을 주고 싶더라도, 무지하면 선(善)보다 해(害)를 더 많이 줄 수 있다.
여러분은 진실과 허위를 분별해야 한다. 사고와 언행을 항상 진실 되게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선 생각을 진실 되게 하라.
그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진실하지 않은 사상이 많고, 우매한 미신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은 진보를 이룰 수 없다. 단지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해서 혹은 수세기 동안 믿어온 것이기 때문에, 또는 사람들이 신성시하는 책에 쓰여져 있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사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고집하지 마라.
여러분 자신이 그 일을 생각하고, 그것이 합리적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비록 천명의 사람이 어떤 문제에 합의한다 할지라도, 그들이 그 주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들의 의견은 아무 가치가 없다. 도(道)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은 스스로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미신은 세상에서 가장 큰 악들 중에 하나이며, 여러분 자신을 해방시켜야 할 구속 중에 하나이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진실해야 한다.
여러분이 그들의 일에 대해서 모르면, 생각하지 마라. 그들이 언제나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만일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해롭게 하는 일을 하거나, 여러분에게 해당된다고 생각되는 어떤 말을 하더라도, 곧바로 다음과 같이 생각하지 마라: " 그는 나를 해하려고 했다." 십중팔구 그 사람은 여러분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개개인의 혼(soul)은 그 나름대로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그 생각은 주로 자기 주변을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화내며 말하더라도, "그 사람이 나를 미워해서 해하려 한다."고 생각치 마라. 어쩌면 다른 사람이나 어떤 일이 그들 화나게 만들었고, 그때 우연히 여러분을 만났기 때문에 그 화가 여러분에게 돌아갔을 것이다. 그는 어리석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사람을 진실하지 않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여러분이 스승의 제자가 되면, 여러분은 자신의 생각을 스승의 생각에 견주어 봄으로써 항상 자신의 생각의 진실성을 시험해야 한다.
왜냐하면 제자는 스승과 하나이며, 자기의 생각과 스승의 생각이 일치하는지 맞추어 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만일 일치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생각은 틀린 생각이기 때문에 스승의 생각으로 바로 바꾸어야 한다. 왜냐하면 스승의 생각은 완전하며, 스승은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스승께서 아직까지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은 이와 같이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면 그들 자신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스승께서는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런 상황에서 스승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시고, 어떠한 행동을 하실까?" 왜냐하면 여러분이 행하거나 말하거나 생각할 때마다 스승께서 행하시거나 말씀하시거나 생각하시는 것을 상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말할 때에도 정확하고 과장없이 진실하게 해야 한다. 절대로 어떤 동기를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단지 스승만이 그의 생각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이유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일 여러분이 어떤 사람에 대해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반복해서 말해서는 안된다. 진실이 아닐지도 모르고, 비록 그것이 진실이라 할지라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 편이 더 친절한 것이다. 틀린 말을 하지 않도록, 말하기 전에 잘 생각하라.
행동에도 진실하라. 결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외에 다른 사람인것처럼 하지 마라. 왜냐하면 마치 태양 빛이 맑은 유리를 통해서 반짝이듯이, 진실이라는 순수한 빛은 여러분을 통해서 빛나기 때문이다. 모든 가식은 진실의 순수한 빛을 가리는 장애물이다.
여러분은 이기적인 것과 이타적인 것을 분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기심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며, 마침내 그중 하나를 말살하였다고 생각할 때, 이기심은 다른 형태로 더욱더 강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로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생각으로 충만될 것이기 때문에 사적인 것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과 여유가 없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또한 다른 방면에서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표면상으로는 아무리 악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사람과 모든 사물들 속에 내재하고 있는 '신(God)'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러분은 여러분 형제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그것을 통해서 도울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신성한 생명"이다. 그 속에 있는 "신성한 생명"을 일깨우는 방법을 배우고, 그 속에 있는 신의 생명에게 호소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라. 그리하면 여러분의 형제들을 과오로부터 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