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라
영혼들의 수확
The Harvesting Of Souls
7/6/1999
From Hosts of Heaven through Sara Ly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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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베라님의 번역글 입니다. 감사드리며, 글에 공명하시는 분들은 꼭 OT 원본 사이트 : http://www.operationterra.com/ 에 방문하시어 가족과의 만남에 기쁨을 나누어 주십시요)
오늘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 또는 개념 - 동시에 존재하는 복수 "자아들selves"에 대한 -을 소개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상위자아Oversoul의 전망에서 현실을 바라본다면, 모든 당신의 "생애들"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들을 창조했고, 그것들에게 일어난 것에 대해 아무런 흥미를 느끼지 않는데, 왜냐하면 당신은, 말하자면 그것들에서 의도했던 생의 "설계design"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전부WHOLE를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생애life"가 창조될 때, 그것은 생명을 완벽하게 펼치게 될 "암호화codings"를 - 컴퓨터의 프로그램 및 하부프로그램과 매우 비슷한 - 포함합니다. 이 암호화는 DNA와, 몸을 만드는 세포들과 조직들의 많은 부분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뇌의 세포들 속에 존재하는 것만큼만 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뇌는 "생각think"하거나 지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스위칭 보드switching station로 몸의 다른 많은 부분들 사이에 신호나 정보교환을 조정하거나, 감각입력 메카니즘으로부터 들어오는 데이터를 해석합니다.
각기의 "생애"는 실제로 특별한 공간/시간의 환경으로의 상위자아의 투영입니다.
그것은 "실버코드silver cord(은 줄)"로 상위자아에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은 육체적 몸과 상위자아를 막바로 연결하고 있으며, 상위자아와 몸, 또는 "생애"사이의 통신 연결로 작용하고 있는 하나의 실입니다. 상위자아는 직선적 시간 바깥에 존재하며, 따라서 그의 전망에서는 모든 그의 투영들이 동시에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을 끝내는데 자유로우며, 그 경우 단순히 실버코드를 끊거나, 하나를 창조하는데, 이 경우 실버코드를 발육하고 있는 태아에게 연장합니다. 시간은 벡터(방향량)의 양으로서 물질적 현실과 관계합니다. 상위자아가 비물질적 현실 속에 있으므로, 직선적 시간의 바깥에 있는 것입니다.
시간은 장소를 규정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베이톤 루즈Baton Rouge에서 태어났다고 말한다면, 사건을 정확히 추적하기 위해서는 '언제WHEN' 태어났는지를 또한 말해야 합니다. 당신은 퍼레이드(행진)가 지나갈 거리를 상상함으로서 이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퍼레이드는 특정 시간에 그 거리를 지나갑니다. 만약 당신이 그 퍼레이드 속에서 북을 치고 있다면, 당신은 자신을 설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나는 1999년 7월 6일 오전 11시 11분에 정확히 메인Main과 오크 가Oak Street의 모퉁이를 지날 것이다." 그런 방법으로 당신은 자신을 시간 안에 둘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위한 '그것의ITS' 계획에 따라 당신과 교차하는데 필요한 다른 사건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일들이 모두 한꺼번에 일어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일들이 움직이거나 진행하는데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상위자아로 되돌아가서, 시간의 바깥으로부터(상위자아가 머무는 곳으로부터) 보면 모든 그의 투영들이 동시적입니다. 그러나 시간의 안 쪽에서는 각 생애가 시간을 건너 분리되면서 체험됩니다. 당신은 "과거 생들past lives"이나 어떤 경우 "미래 생들future lives"에 대해 말합니다만, 그것들은 직선적 시간에 갇혀있는 존재의 체험의 표현들입니다. 당신은 상위자아에 있는 정보에 접근함으로서, 이들 다른 생애들을 "기억remember"할 수 있습니다.
상위자아Oversoul는 그것이 창조한 모든 "생애들"을 통한 모든 개인적 기억의 저장소입니다. 때가 적절해지면 당신의 하부 프로그램 중 하나가 튀어 들어와서, 당신은 이 다른 "생애들"로부터 무언가를 기억하는데, 그것은 당신자신이 살고있다고 경험하는 "인생"을 위한 "프로그램program"을 펼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재"육화Re-incarnation(환생)라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육화incarnation"만이 있습니다. 상위자아는 그 자신을 공간/시간의 장소에 투사하고, 그 투사의 끝 부분에 "몸body"이라는 옷을 입힙니다. 그것은 푸딩 그릇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것과 같습니다. 손가락은 당신의 일부입니다. 푸딩은 당신이 손가락을 넣은 공간/시간의 환경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따뜻한지, 찬지, 부드러운지, 젖었는지, 말랐는지, 단단한지를 말해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그와 같습니다. 당신은 상위자아의 한 "손가락"의 감각적인 끝 부분을 당신의 현재 공간/시간의 환경의 "푸딩"속으로 집어넣습니다. 당신은 그 환경과 작용하며, 그것은 다른 상위자아들로부터 온 손가락들의 존재를 포함하고 있는데, 각기 감지하며 똑같은 환경과 작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전망으로부터 작용합니다.
현실의 체험은 완전히 "주관적SUBJECTIVE"입니다.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objective" 현실이란 없습니다. 자각의 각 점이 그 자신의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약간 다른 "각도angle"에서 사물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창조자가 모든 가능한 "각도들"로부터 한꺼번에 그 자신을 보게 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오늘 상위자아Oversoul란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지난 메시지에서는 그것을 영혼soul이라고 언급했는데, 그 말이 대부분의 당신들에게 더 친밀하기 때문입니다.
이 메시지들은 각기 전에 나간 것들을 토대로 나선 방식으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각 메시지는 이전 것들 위에 지어지며, 다음에 올 것들을 위한 토대를 놓습니다. 이것이 우주가 그 자신을 전개하는 방식입니다.
"영혼soul"은 실제로 상위자아와 생애의 "몸" 사이에 있는 은색 줄에 있는 하나의 구슬과 같습니다.
그것은 지역 감독자와 같아서, 다루어야 할 그 하나의 "생애"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의 일은 세밀하게 모니터(감독)하면서, 그 "생애"와 관계하고, 존재하는데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돕습니다.
은색 줄(실버코드)이 상위자아로부터 거두어질 때, 영혼은 상위자아로 당겨져서 그것 속으로 융합합니다. 그 "생애"의 모든 체험들이 그 생애 동안 이 줄을 통해 흘러 올라가기 때문에, 영혼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그 생애를 돕는 능력 외에는 어떤 것도 지니지 않습니다.
이제 "생애들lives"의 단 하나만이 끝나고 있으며, 상위자아는 그의 축적된 체험을 "수확harvesting"하고, 다른 현실로 양자도약을 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상위자아들 조차 "졸업graduate"을 하며 근원Source으로 돌아가는 진화의 사다리를 올라갑니다.
실제로 '근원은 동시에 모든 것Source IS everything all at once'입니다.' 그러나 '절대자Absolute'의 개별화된 모든 부분의 주관적인 전망에서는, 그것은 근원(절대자)으로부터 나가거나, 근원으로 되돌아가는 진화적 흐름을 따라 어딘가에 놓여있는 그의 자각을 갖고 있습니다. 마치 끝없는 강물처럼, 또는 시작이나 끝이 없는 의식의 흐름처럼.
그러나 이따금 - 당신이 알고 있듯이 매우 긴 기간을 통해 - 근원Source은 "눈을 깜박이거나blinks" "침을 삼킵니다swallows." 당신들은 그런 사건의 하나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상위자아들은 근원의 개별화된 부분이며, 그들은 모두 근원과 직접 통신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앞서의 우리의 푸딩의 예와 같이, 그들을 근원의 "손가락들fingers"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All There Is"과 살고 있는 개별적 "생애들" 사이에 있는 하나의 중간 단계입니다. (우리가 얘기했듯이, 그의 많은 표현들을 통해 살고 있는 단 '하나의 생명ONE LIFE'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생애"나 "생애들"이란 말에 따옴표를 붙인 이유입니다. 그들은 상대적이며 주관적입니다. 오직 절대자(근원)만이 절대적이며 객관적입니다. 이것은 나중에 우리가 홀로그램을 논의할 때 중요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근원Source은 곧 "눈을 깜박blink"일 것이며, 깜박임의 다른 쪽에서 그것은 매우 다른 창조Creation를 "볼see"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가진 우주학의 어디에서도 제공되지 않았으며, 그것이 우리가 지금 이 정보를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 무엇이 일어나려는가, 그리고 그 크기를 당신들이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말입니다. 실질적인 모든 우주학에서 당신들은 생명은 대칭적, 또는 대수적(로가리듬적) 모양의 주기로 진행한다는 가정들을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은 만약 어떤 진화적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수 십억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그것이 "되돌아가는" 여행을 달성하는데도 똑같은 양의 시간이 들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시대들ages"의 모형에서 당신들은 두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들"이 같은 길이를 가지고 있는 것과 (쌍어궁시대Piscean Age나 보병궁시대Age of Aquarius와 같이), "시대들"이 서로서로 대수적 관계를 갖는 것. ("유가yugas"나 매우 긴 "황금golden"시대들을 가리키는 전통에서와 같이, 이 황금시대들이 더 짧은 "실버silver" 시대들에 뒤따르고, 그것은 더 짧은 시대들에 뒤따르면서, 당신들이 지금 체험하고 있는 가장 짧고 모든 것 중에 가장 어려운 시대에 도달할 때까지 가리키는 것과 같이.) 그러한 시스템들은 가장 짧은 시대의 다음 단계는 또 다른 "황금"시대라고 제시하는데 -- 가장 짧은 시대로부터 단번에 가장 긴 시대로, 그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에 보다 가깝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몇 년전 J. J. 후탁Hurtak["지식의 책: 에녹의 열쇠들The Book of Knowledge: The Keys Of Enoch"의 저자)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 안에는 널 포인트Null Point(그는 이것을 '중력 영 구역Gravity Null Zone'이라 불렀는데)에 따른 "의식의 재공간배치respatialization of consciousness"란 언급이 있습니다. 이것이 매우 정확합니다. 창조는 바야흐로 완전히 재창조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의식의 모든 초점들이 측량할 수 없는 "순간moment" 동안 "깜박 꺼질blinked off" 것입니다. (시간 역시 끝나는데, 그 순간에 어떤 물질 세계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은 물질적 현실의 한 기능인데, 그것은 공간/시간의 "시간"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깜박임blink"의 다른 쪽에서는 창조의 드라마 속에 있는 "연기자들players"이 "무대stage"의 다른 지점에서 그들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눈을 감았다가 다시 뜨는 것과 같은데, 눈을 떴을 때 보고 있던 장면이 굉장히 바뀐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모든 예측들이 무효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언자들이나 예견자들 모두는 현재의 현실의 전망을 통해 보았습니다. 육체 속에 있거나 있었던 어느 누구도 무엇이 일어나려고 하는지, 그 "깜박임" 다음에 무엇을 경험하게 될지에 대해 정확하게 예언할 수 없습니다. 모든 상위자아는 그들조차도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유일한 과업은 그들의 모든 "생애들lives"을 마무리하고, 상위자아로 되돌아가는 단 하나의 영혼을 수확하며, 새로운 창조를 "씨뿌리기to seed"위한 외형화된 의식의 한 부분을 유지하면서 그들 자신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새 드라마가 펼쳐질 때 "무대stage"에는 훨씬 적은 연기자들만 있을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그것을 체험하기 위해 거기 있는 자들 속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현재의 형태와 본성identity으로부터 많이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상위자아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으며, 이 사건을 위해 당신들의 영혼에 의해 감독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일어나고 있는 일의 거대함에 의해, 당신들의 의식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할 새로운 감정들과 자각에 의해 압도되지 않도록, 당신들을 준비시키는데 우리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중 많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세계 무대에 나타났던 위대한 존재들을 존경했습니다. -- 크라이스트, 붓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이제 '당신YOU'이 그들처럼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앞으로 다른 일거리를 가질 것이며, 그들 "자리"에 들어서서 그 자리를 메우려면, 지금 당신들이 입고 있는 것들로부터 걸어나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영혼들의 수확을 위한 시간입니다. 육체로 있는 모든 사람은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살아온 모든 "생애들lives"의 대"요약summing up"의 시간입니다.
"전체total"에 따르면, 각 상위자아는 그가 다음에 창조하기를 원하는 것에 대한 그 자신의 결론들로 갈 것입니다.
분노하는 신God에 의한 저주나 "심판judgement"은 없습니다.
(그런 신god은 정말 작은 "g"로 써야 하는데, 절대자는 절대적이기 때문이고, "분노wrath"란 완전히 잘못된, 절대자에 대한 인간의 투영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서 인류와의 관계에서 "신들gods"로 나타났던 실체들이 "존재했었HAVE been"는데, 그러나 그것은 또다른 시간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점이 당신들에게 흥미로운 점이 될 터인데, 당신들은 새로운 창조Creation를 씨뿌리기 위해 남겨질 그 하나의 "생애"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앞에 원대한 모험들을 가지고 있으며, 당신들은 "깜박임"의 다른 쪽에 존재할 당신자신을 체험할 그런 존재로 당신들의 변형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손안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충분히 고통을 겪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곧 당신들은 모든 동료 '방황자들Wanderers'과 함께 만찬에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완전히 새로운 어떤 것을 창조하는데 많은 재미를 가질 것입니다.
이 남아있는 날들에 당신자신을 즐기십시오.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가진 다양한 존재들의 겁주는 술책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깜박임"의 다른 쪽에 있는 당신들의 현실 주변에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창조Creation 속에 제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러한 투쟁이나 분열을 감당하는 것이 지구에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다양성 속의 조화 찾기"라는 그녀의 주제를 추구할 수 있으며, 그러나 이제 그것은 본래 의도된 대로 될 것입니다. -- 새 지구, 테라를 특징지울 새로운 파동주파수에 공명하게 될 모든 형태와 문화들의 다양성으로. 이 투쟁적인 자들은 서로 그들의 전투를 계속할 수 있는 그들 자신의 세계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들을 더 이상 건드리지 않을 것이며, 그들도 마침내 당신들과 그들이 아닌 것을 상기시키는 자들로부터 해방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그의 성질에 가장 맞는 파동대vibrationary band에 집을 마련할 것입니다.
당신은 - 여기까지 읽어왔으므로 - 테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이 메시지를 읽는 도중 이미 전에 그만 두었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암호화된 전송문들coded transmissions이며, 당신이 자신 안에 부합하는 암호를 지닐 때에만 호의적으로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들은 지구의 전체 인구에 비해서 적으며, 1%의 10분의 1보다 적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새로운 정원인, 테라로서 영광스러운 시간 속에서 태어날 새로운 지구에 필요한 씨앗들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우리는 다시 이야기할 것입니다.
아멘. 아도나이 세바요쓰.
우리는 천상의 주재자들입니다.
http://cafe.daum.net/OPT/453N/7
베릭
- 2011.02.24
- 06:07:29
- (*.156.160.141)
네라님이 이야기하는 상위자아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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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는 님처럼 사부따위는 찾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자립해야 합니다...
님은 이미 자립해 있고, 또 자립해 있을 것입니다....태어나자 마자 자립한 상태입니다...왜냐하면 영혼을가지고 있기 때문이죠....외부의 어떤 단체나 스승들에 의존하고 있는한 그는 자립할수 없습니다...그것은 영혼의 법칙에 위배됩니다...
그렇게 자립하지 않았다고 생각함으로서 그렇게 스스로를 만드는 것은 것은 그대 자신입니다....
그리고 님이 올린글을 다시 보세요...내가 일일이 올리기도 번거롭습니다...
님이 상위자아도 중생이라고 하급스럽게 표현했거니와 상위자아와 접촉하는 것이 경계해야한다는 투로 분명히 말했습니다...
상위자아를 찾는 것은 님 자신의 참된 자아를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참된 자아(영혼,존재의 근본, 본질)를 찾지 않고 어디로 가서 어떤 수행을 하며 도대체 어떤 루트로 상위로 올라간다는 것인지요...근원을 찾으려면 존재의 본질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을 탐구하지 않고 정작 자기 자신을 놔두고 어떤것을 바라보며 한눈을 팔고 어디에다 정신을 두고 있다는 간다는 것입니까?
존재의 본질은 외부에 있지 않습니다...내면에 있습니다...
내면의 뿌리 존재의 뿌리로 들어가야 근원에 도달합니다....
바로 손에 열쇠를 들고도 그것을 보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는 것과 같으며 등잔불 밑이 어둡다고 어뚱한 곳에서 진리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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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의 조직과 건강한 사회의 가족간의 위계와 질서가 같은 것으로 보이십니까?
건강한 사회의 가족간의 위계질서 그것이 싫다고 나간놈들이 조폭인겁니다...
대법이니 뭐니 최고단계외에는 다 중생이고 죄인이고 없이 보고 숭배하고 '이거 하나면 돼' 의존하는 니가 그렇게 대단하게 여기는 수행이 바로 그것입니다..
중간과정이란 빛의 3차원에서 13차원까지의 빛의 차원과 밀도를 말하는 겁니다...9차원에 걸친 상위자아가 여러분의 본래 모습이고 전체 완전한 모습입니다...
상위자아는 9차원에까지 걸쳐 있고 그것과 연결, 통합 없이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며 영이 되지 못합니다..
.
5차원에 안가고 13차원이나 된양 대법이니 최고단계이니 말하고 사기 치고 있는 자가 바로 님 같은 자입니다...
인간존재의 근본이 영혼이고 존재의 근본이 본질이 바로 빛입니다...
그 빛을 받아들이기나 합니까?
그 빛이 없이 무슨 최고단계이고 수행이고 대법이고 말하고 자빠졌습니까?
그건 님들이 만든 가상의 우주이지 우주의 공통사항이 아닙니다...
어떤 것을 바란다면 그에 맞는 수속 절차를 따라야고 받아들여야 하지요...
그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님은 주민센터에 가서 주민등록증을 떼려하는데 그에 맞는 수속절차를 무시하고, 그것은 니들 방식이니까 내방식대로 떼줘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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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강요하는 것도 없고 이원성도 없습니다....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가라 이겁니다...
그냥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세계가 5차원입니까? 앞으로 이렇게 분명히 나뉘어질 때가 올것입니다...
이분법은 없지만 자기 자리는 찾아가야 합니다...
채널쪽에서 말하는 과거의 낡은것 어둠이란 것에 과거에 죄의식, 의존성, (외부세계에 대한 근거없는 배타적 공포조장)
권력숭배내지는 추구에 기초한 전통수행체계와 낡은 지식들도 해당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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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하자면, 당신을 지상에 보낸것은 상위자아입니다...
상위자아로부터 내려오는 전기적 생명에너지가 없다면 당신은 움직이지도 아침에 일어나 숟가락 뜰수도 없습니다...
또한 당신보다 지상에 그 어떤 스승들보다 지혜를 가지고 있는게 당신의 상위자아입니다...
그리고 상위자아 상위영혼이 당신의 나툼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상위자아와 하나가 되면 당신은 더 이상 윤회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심신의 정화과정만 죽어라고 어렵게 하고 있고 심신의 정화과정은 상위의 빛, 상위자아를 받아들이는데 있는데 상위자아를 오히려 무슨 외계인이나 된양 도덕성을 낮춘다고 배타하고 있습니다...근원은 상위자아 위에 있고, 상위자아 밑에 있는 당신은 상위자아와 연결되어야만이 그 이상으로 근원으로 올라갈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거부하고 말것도 없는 겁니다....상위자아를 만나면 거기에 평정이 있고 당신이 찾는 안식이 있습니다...
상위자아를 접하는 것은 그리 좋은게 못된다고 하니 얼마나 우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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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다차원에 걸친 영혼은 여러분의 몸과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존재가 상위자아인체 온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그것은 그냥 아는 겁니다...마치 오래쓴 물건이 별다른 표기가 없어도 자기 물건인것을 단박에 알아보는 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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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님이 말한 윤회론에서 보면
대부분 인간은 이번생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목소리님 뿐아니라 몇몇 깊이 접근한 분들은
윤회는 영이 하고 인간혼은 그 한생을 살다 마감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개인적으로 약간의 체험을 해 본바 이번생이 대부분 처음이더군요.
윤회의 주체는 영이고 인간혼은 한생을 단위로 일회성이요.
그 일회성 삶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맞이하면
스스로 영처럼 독립된 개체로 성장해
또 다른 이의 영이될 수도 있구요.
하지만 확률은 아주 작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영 혹은 그위의 상위자아든
무슨 천사나 창조주든 달리 보지 않고 같은
독립체로 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원칙적으로는 똑같은 인간인
대통령이 일반 시민을 함부로 해하지 못하는 이치이지요.
이런 부분에서 네이브님이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라고 말한듯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전생의 업력은
그 인간혼의 업력이 아니라 그 인간혼의 모체인
영의 업력속에 있는 정보인것이지요.
여기 지구에서 아무리 많이 인지해봐야 상대적이기에
진실한 사실에 누가 가까이 근접하느냐의 정도차이 이지
이거다 저거다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자기 체계화 하는 것은 무리인듯 합니다.
그래서 이 윤회론이 다 해당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높낮이을 떠나서 원래 많이 성숙해서 영이 없이
스스로 이번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같습니다.
조가람님이나 네이브님은 전생을 이야기 하셨던데
전생의 존재도 영이 아닌 바로 자신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머씨님의 서두 부분 내용을 공감합니다. 얼마전( 목소리님의 글 이후 )부터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회성이지만...일정 부분에서 노력한다면 독립성을 갖춘 < 영 >으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머씨님과 목소리님 의견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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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선행 되어야 할 행동적인 변화가 먼저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성과 인성이 융합과정에서 기존 공동체 또는 봉사해야 한다는 어조의 측면이 아니라, 지금 시기는 개인의 신성한 고독과 신성한 자주적인 면모를 발휘해야 할 시기에 놓인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말하는 그 신성한 고독과 신성한 자주적인 면모는 서로가 잘랐다고 따로 따로 노는게 아니라, 개인주의의 에고보다는 서로를 이어주는 공동체 의식 공통분모에 대한 존중과 봉사에 배치 되지 않습니다...자주적이 된다는 것은 조직의 질서속에서 자기 위치에 대한 책임또한 포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계에 갇혀 그 한계에 대한 의존성에 벗어나지 못한체 제왕노릇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주권을 가지고 자립하게 되었을때 비로서 겸손해지고 외부와의 질서에 순응하게 된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죠...
상위자아라는 용어가 아니면 우리 수준에서 무엇으로 의사소통을 하겠습니까? 님은 여전히 신이나 영혼을 그저 문학적이고 신화적인 관념적 단어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했을 때 님 같은 사람은 벌레씹은 표정을 짓는 것이지요...왜냐면 모든 것을 자기 본위 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그것은 물질적 시스템 자연현상의 원리에 도구 불과할뿐이지요...그것이 생명을 가지고 있고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상위자아와 하나가 된다는 것은 여러분처럼 똑 같이 느끼고 생각하는 존재로서 상위자아와 일체가 된다는 겁니다...그 상위자아의 부분분이 님들입니다...현수준에서 님이 상위자아와 하나가 되는 것은 아직 염원하며 그런 수준에 있는 자들은 경외심이 있어야 합니다....님도 신이지만 어디까지나 신의 부분으로서 신이고 우주의 중심으로서 신이 아닙니다....
차원이나 밀도라는 것은 두부자르듯 나뉘어질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세부로 들어가면 실제로 그런영역들이 존재합니다......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로 통합하는 것 조차도 염원한데 거기에 더해서 실질적으로 실제적으로 '신체의 변화'를 통해 위치적으로 님이 그 단계들에 올라서는 것은 다릅니다...그것이 하나의 여정이라라 해도 최후의 목표만을 생각하고 하잘것없이 생각하지 말고 먼저 님이 당면 그 단계에 충실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 님이 올린 글을 봤을때 님이 아무리 어디서 주어 들어서 글을 그럴듯하게 올린다고 해도 이제는 저는 믿지 않습니다...
님이 과거에 올린글들은 전부 '새로운 시대의 가르침'에 배치 되는 것이었습니다...참으로 어둠이 무엇인지 낡은 것이 무엇인지 모른체, 이 사이트에서 낡은 지식에 의거하여 제멋대로 지식들을 곡해하고 헛소리를 하고 혼선과 훼방과 교란을 주는 것은 님이었고 내가 미키님 들으라고 올린듯하지만 사실은 전부 님에게 해당한다는 것을 아십시요...최초에는 님은 외부에서 스승을 찾으라고 할뿐, 상위자아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목소리님과도 트러블이 있었죠...더욱 경악한것은 자기 영혼조차도 가짜로 환영으로 말을 했을때입니다...상위에 있는 영혼이 상위자아입니다...3차원의 육체 5차원의 에테르체 또한 전체 상위자아 모습중 일부입니다...
사이트에 9년동안이나 있었다면서 상승과 승격이 뭔도 모르고, 상위자아는 커녕 아누나키, 어둠의 종교에너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이런 개념도 없습니다....저는 님이 그동안 올린 제멋대로 개념들의 글을 바로 잡아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붓다가 말한 열반이라는게 상위자아와 하나가 된다는 말을 했을뿐이고 내가 여기서 상위자아만을 말하는 것은 아닌데 어떤 놈의 자식이 자꾸 무식을 열거하며 딴지를 거는데 상위자아가 여러분의 영혼입니다...영혼을 부정하는것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거고 영적세계 또한 부정하는겁니다...그들은 자기 자신을 아무런 목적도 없이 어쩌다가 저절로 우연에 의한 진화한 결과로서 생물학적 로봇으로 생각합니다...그들이 도대체 뭐하려 이 사이트에 오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들 개개인이 처지가 뭣이든간에, 사람들을 한계에 가두고 도약을 방해하며 천상과 단절시킨체 그 속에서 제왕노릇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대부분은 무지요 어리광이요 응석받이들에 불과하더라도 그들이 어떤 존재 밑에서 왈패짓을 하며 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미키님이 주장하는 상위자아는 액션불보살이 말하는 똑 같으며(상위자아를 님들에게 혼란을 주고 미망에 빠지게 한다는 식으로 악성 영적 존재나 외계인취급하는) 보면 그들이 모두 액션불보살님의 과거의 글에 영향을 받았다는 면에서 님도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하는 겁니다....
상위자아를 님들에게 혼란을 주고 미망에 빠지게 한다는 식으로 악성 영적 존재나 외계인취급하는-수련의 가치조차도 없고 그것은 수련이 아니며, 그 최고경지를 위해선 방해물이 될뿐 없는 것이다 가짜다 따위로 무시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기실 과거 지구계에 의거한 전통수련체계는 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씁니다...균형을 잃었죠... 자꾸 상위자아 상위자아 하는 것 같지만 이런 상위자아나 창조자는 여러분이 상관없다고 지나칠만큼 여타 외계인이나 수평적 상태의 다른 인간존재들처럼 수평적 관계로 있는게 아닙니다...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수직적 관계입니다...따라서 님들이 근원이라는 최고경지에 신체적으로 실질적 위치적으로 도달하려면 그것을 원한다면 경외심을 가지고 그 문을 거치는 것은 필수 인것이고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교도 그렇고 오컬트도 그렇습니다...그저 절차나 과정없이 얻을수 있는 주인없는 의식의 한부분으로 여기지 신을 말하지 않음으로서 경외심을 잃어버린것입니다...우주의 모든 것을 자기 본위적 중심적으로 생각합니다...자기 우주 중심적 사관입니다...여러분은 여러분 각자가 누구나 자기 중심이지만 우주의 중심이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상위로 오르든 아니든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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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좋은 책이죠...개인적으로 저도 그책을 추천하고 싶은데, 그 책에 공감할수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유란시아서는 유일신만을 내세우지는 않습니다...기본적으로 영혼을 말하는 것이 있다면 일단 신뢰해도 좋다고 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개개의 영혼으로서의 주권과 우주 중심으로 존재하는 신과 조화할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
영혼은 주권이죠...
종교에너지라는 것에 대해서 여전히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데....그것을 알려면 루시퍼와 아누나키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신앙이나 내적 규율, 종교적 언어가 나온다고해서 종교가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조폭들의 에너지가 종교에너지입니다...죄의식, 의존성, 공포(두려움), 권력의 숭배내지는 추구가 어둠의 종교에너지입니다...그런것은 영혼을 가두어두고 있죠...사랑보다는 죄의식과 공포와 권력으로 억압하는 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대부분의 지구상의 종교들은 이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신앙이나 사랑으로 협력하는 건강한 가족간의 위계조직과 질서는 종교에너지가 아닙니다...이 우주를 혼자서 꾸려갈수는 없습니다 분업이 효율적이고 그렇기에 우리 사회에서 저마다 서로 분업해서 하는 일이 다르고 직급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서로 하나의 근원에 대한 공통분모의 뜻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봉사한다는 뜻에서 비교 우월 상하 경쟁은 없습니다...모두 조직이긴 하지만 조폭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군대는 그 품격에서 부터 다릅니다....
뿔뿔히 개인주의는 에고입니다...자발적 참여속에 중심으로 모이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그것을 바탕으로 해야 자유도 사는 것이며 그것이 없을 때는 자유만을 자유가 되었을때 그것은 방종이고 스스로 한계에 갇힙니다...자신들의 자치만을 내세우고 그렇게 해서 타락한게 루시퍼였습니다...루시퍼를 알면 종교에너지 낡은 수행체계가 얼마나 어둠인가가 보입니다....어떻게 개체로서의 신과 전체로서의 신이 조화를 이룰수 있을까요...그 '중간'에 존재하는 영혼을 통해서 입니다....
님이 말하는 최고경지외에는 영혼이건 삶이건 모두 무無로 보는 것 그것은 독재입니다....
님은 공공질서를 지키라는 것도 종교입니까? 주민센터에 가서 주민등록등본을 떼려하는데 수속절차를 밟는 것도 종교입니까?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이타심을 갖는 것 그것은 일반적인 윤리이지 종교가 아닙니다....그것이 귀찮아서 각종 수행체계를 찾고, 질서와 이타심이 그것을 종교라고 부르면 안됩니다...그런식으로 질서를 훼손한게 루시퍼였습니다...그리고 아눈나키가 그 질서의 세계로 인간들의 영혼이 가는 것을 가로막고 지구에 가두어 놓았죠....
님이 근원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근원이 창조한 세계에 대해서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근원이 하는 일을 모르고 또 참여하고 기여하지 않고 그렇게 함으로서 배우지 않고 어떻게 님이 근원의 자리에 오를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어느 기업의 말단 사원으로 입사했으면서 나는 회장의 아들이니 일을 배우지 않고 승진해도 된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그 사원은 회장과 1대1만남을 가질수는 있겠지만 회장은 실제 일을 함에 있어선 네 직속상관과 협력하라고 할것입니다...그 지휘를 받으라고 할것입니다...
정확히는 근원의 옆자리에서 근원과 동질을 겸험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지 님이 근원을 대체하고 님이 근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근원에 도달한 님은 또 다시 나와서 영원한 삶을 살면서 자기 세계를 창조하는 식으로 봉사를 하면서 분가를 하게됩니다...
어떻게 하면 근원으로 갈수 있을 까요...봉사입니다...아무도 그런 이타심과 덕을 쌓지 않고는 높이 오를 자격을 주지않습니다...
개인이 어느정도 성장하면 이제 우주가 우리 모두라는 개념이 크게 다가옵니다...개인의 성장은 정말 하급개념입니다...
자기 자신의 위치에 대한 책임이 그일을 잘 완수 할수 있도록 하며 그것에 대한 평가를 통해 그 다음 진급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당연히 자기 자신의 위치에 대한 자리 지키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겁니다...그것의 배움을 가능하게 해주고 졸업을 가능하게 해주며 그것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것을 발판을 이끌어냅니다...이것은 사회에서 승진이나 학교에서 진급 군대에서 진급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밟아야지 그것들이 발판이 되어 주니까, 헛된 권력의 욕망을 품고 높은 자리를 함부로 탐하며 밀어붙인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그렇게 해서 대장 노릇을 할 자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님이 아무리 높은 욕심을 품어도 님 자신을옥죄는 것으로 타락이며 한치앞도 발을 내딛을수 없으며 수없이 헛발질입니다...그런자에겐 우주를 망치게 하기 때문에 그런 지위를 주지 않습니다...그렇게 사기침으로서 여러분의 진정한 성장의 길에 혼란과 훼방을 놓았던게 어둠의 세력들입니다...지금 이순간에 신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축복해야 합니다...그랬을때 '우리는 가지말라고 해도 그리로 어느새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기차에 '머무는 것' 어느새 기차는 목적지에 도착하여 있습니다...'대장'은 더 큰 능력과 자유가 주어지지만 그만큼 더 큰 책임을 수행해야하는 것입니다...어둠의 개입해서 그렇지 지구는 우주의 축소모델입니다... 이것이 지구에서의 세속적인 법칙이라고 봅니까...이런 법칙은 빛에게도 해당되는 우주의 보편적인 윤리요 우주의 법칙이기도 한겁니다...우리는 그것을 훈련하기 위해 이 지구에 와 있는 것입니다...이 법칙이 불평부당한 짐을 지우고 신들이 우리를 압제하고 가두고 있다고 모함하며 반란을 일으켰던 것이 루시퍼였던 것입니다...그는 근원에 대한 반역자였으며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그와 같지 않습니까?
베릭
- 2011.02.24
- 08:11:45
- (*.156.160.224)
'I Am Presence'는 당신의 신적GOD 자아입니다. 그것은 영적인 차원에 거주합니다. 당신은 물질계에서 당신 존재(현존)의 한 국면입니다. 당신은 "은줄silver cord"이라고 불리는 것에 의해서 그 존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경험하는 것도 그 존재에 의해 경험됩니다.
쉘단에 따르면, 우리의 과업들 중에 하나는 우리의 빛 몸(the I Am Presence)을 육체와 통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존재하는 나(I Am)에게 처음으로 육체를 주게 되며, 우리는 다시 "완전의식"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극히 간단한 설명입니다. 명심해야할 또 다른 관점은 이것입니다.
론 헨리(Ron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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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http://www.lightearth.net/78008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이들이여, 우리가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건들이 여러분의 세계와 이 은하 안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요국가들에 일련의 과도정부들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여행의 마지막 발걸음들이 취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여러분의 사건들에 대한 우리의 감시를 늘렸습니다. 우리는 지금 대량적인 감시 체제로 들어섰습니다. 우리의 많은 연락담당팀들은 우리의 지구 동맹들과 꾸준히 접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가 우리의 첫접촉 함대로부터 소집한 일련의 특별한 '관리군단들supervisory forces'과 긴밀한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여러분 세계의 어떤 주요 권력이라도 휩쓸려들게 할 수 있는 전면적인 충돌이 발생하지 못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에 더하여, 우리는 우주공간이나 여러분의 대양에서의 진보된 전자무기류들의 사용에 관하여 우리의 태도를 여러분의 정부들에 분명히 밝혔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항의나, 편지 쓰기 운동, 압력 가하기 등을 통해 이러한 태도를 정치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지금 권력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선택사항이 정말로 얼마나 한정되어 있는지를 충분히 받아들이는 일은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막 극적인 전환을 체험하려는 중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 전환이 일어나는 것에 준비되십시오.
이 모든 사건들이 연속됨과 함께, 여러분의 많은 중대한 변화들이 속도를 더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게다가, 어머니 지구와 여러분의 태양 그리고 이 태양계의 나머지 행성들이 이와 똑같은 가속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의식의 거대한 변환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이 모든 사건들의 이면에서 몰고 가는 힘입니다. 여러분이 집단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여러분이 지금 붙잡고 있는 현실 또한 변형되어야 합니다.
이는 많은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적으로, 여러분의 '상위자아I Am Presence'는 여러분이 함께 공식적으로 합체되고 완전의식으로 회복되게 될 지점으로 여러분을 정렬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지금 현실이 스스로를 모든 물질계와 함께 재정렬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공공연히 그리고 충분하게 천상과 상호소통하기 위하여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여러분 태양의 활동과다를 야기시켰고 화성과 금성의 '테라-만들기terra-forming'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참된 여러분 자신에 좀더 적합한 곳으로 여러분의 현실을 변형시키고 있는 과정으로서 바라보십시오.
충분히 유능한 육체를 입은 천사로서, 여러분은 천상과 물질계의 재결합을 관장할 것입니다. 육체를 입은 천사로서, 여러분은 물리적 창조를 감독할 것입니다. 이 복잡한 작전은 신성한 계획과 창조주의 신성한 의지를 따르며 빛, 시간 그리고 공간의 요소들과 관련됩니다. 첫 번째 두 가지(빛과 시간-역주)는 세 번째 것인 공간을 모양짓기 위하여 갖가지 다른 방식으로 결합합니다.
시간주재신과 엘로힘은 천상이 임명한 물질계의 창조자들입니다. 여러분은 이 작전에서 그들을 돕게될 것이고, 그렇게 하면서 물질계 속에 거주하는 많은 은하들과 별들, 행성들을 돌보고 유지할 것입니다. 물질계의 각각의 국면은 자연적인 리듬 혹은 물질계의 최초의 반향과 직접적으로 일치하는 공명패턴을 소유합니다.
이러한 공명은 일련의 특별한 천상의 위원회들을 통해 행동하는, 육체를 입은 천사들에 의해 바뀌거나 유지됩니다. 천상의 위원회들 중 가장 높은 것은 상승한 마스터들의 많은 자매위원회들과 형제 위원회들the many Councils of the sisterhoods and brotherhoods of the Ascended Masters인데, 이들은 특정한 은하나 태양계에 배속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빛의 위원회들에 속합니다. 여러분의 변형 이면의 목적은 물리적 창조의 다음 번 요소들을 펼치도록 여러분을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의 가장 완벽한 수준들에서 상승한 마스터들의 셀 수 없이 많은 위원회들의 확장을 통해, 천상은 물질계를 그것의 천상과의 위대한 약속된 재결합에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은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장엄한 세계를 잇는 끈들을 쥐고 있을 뿐 아니라 또한 무수한 다른 현실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천상은 여러분의 행성과 이 태양계에 의해 영유된 그 각별한 위치 때문에 이 특별한 시여를 허락했습니다. 여러분 행성의 핵에 하나의 단단한 특이점a massive singularity이 존재하는데, 그 하나의 '씨앗'으로부터 전체우주가 성장했습니다. 그 중심핵은 현실들과 차원들 사이에 있는 한 접촉점일 뿐입니다.
우리가 지난 메시지들에서 언급해왔듯이, 이 중심핵이 여러분의 은하를 운행하는 생명 부호들을 위한 원천을 만듭니다. 때때로, 이 차원간 '원천 부호source code'의 거대한 물결이 여러분의 전체 은하를 통해 지나가고 그 전체 은하의 바탕이 되는 공진 공명(共振 共鳴)을 바꿉니다. 이 운동에 관한 열쇠는 어머니 지구의 살아있는 핵living core에 달려 있는데 그 안에 창조주의 신성한 공명에 조율되는 이 믿을 수 없는 단단한 특이점이 존재합니다.
그 신성한 공명은 어머니 지구의 지자기장, 전기장 그리고 중력장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주파수들 속에 숨겨집니다. 이 단단한 특이점은 많은 현실들과 셀 수 없는 차원들에 연결됩니다. 어머니 지구와 그녀의 가까이에 있는 자매세계들의 에너지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차원간 빛이 필요합니다. 이 빛은 여러분 은하의 중심핵에서 기원하고, 그 빛은 여러분 은하의 중심핵으로부터 여행하여 여러분의 태양을 거쳐 마침내 어머니 지구에 닿습니다. 이 빛의 조절기는 창조Creation의 위대한 청색지부의 은하사령부인 시리우스 항성계에 위치합니다. 시리우스에 위치하는 때문과 은하 엘로힘과의 관계로 인해 아홉 위원회The Council of Nine는 어머니 지구와 이 태양계에 전송되는 에너지의 양을 조절합니다. 그 에너지는 어머니 지구 핵의 단단한 특이점이 자신의 적절한 진동수로 진동하게끔 하며 차례차례 은하가 알맞게 기능하도록 합니다.
여러분의 은하는 하나로서 활동하도록 함께 결합된 많은 별개의 현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은하들은 단단한 특이점에 의해 창조되고 그에 의해 조절되는 중심핵 주변으로 형성된 다중 현실들입니다. 여러분의 경우, 이 '은하 씨앗'은 여러분의 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다차원 기하학이 신성한 계획에 의해 이 '씨앗들'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결정합니다. 이 '신성한 기하학'은 여러분의 과학이 물질계의 광대한 깊이와 크기에 대한 더 질서정연한 지식들을 쌓아갈 때만 충분히 추측될 것입니다.
이번 창조는 500억 태양년 이상 되었고 여러분의 과학이 측정할 수 있는 것보다 천조배 이상 더 큽니다! 여러분이 관측하는 '어둠의 물질dark matter'은 사실은 '물질'이 아니고 단순히 자기 자신을 여러분의 과학이 곧 '먼지 구름'이나 그 밖의 것들로 인지하게 될 물체로 변형시키고 있는 차원간 빛입니다. 물리적 창조는 신성한 기하학에 따라 규정되는 어떤 굳센 양식을 포함합니다. 여러분의 천체물리학자들은 우주를 한 묶음의 서로 뒤얽힌 신성한 기하학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의 다중 우주multiverse가 아니라 하나의 상호 연결된 우주를 그려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우주는 여러분을 모든 창조주들의 신성한 기하학을 위한 토대를 형성하는 데로 안내하는 무한한 피보나치 시리즈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모델을 사용하여, 은하들의 다양한 천체도를 취하고 그것이 따르는 신성한 기하학을 모양지으세요.
종국적으로, 뉴튼 역학이나 아인슈타인의 이론들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세요. 그들이 구성한 유아기의 제한을 넘어서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성공의 길로 돌아서게 될 것입니다. 우주는 역동적이고 의식이 있는 존재입니다. 그것은 제한된 마음의 길을 따르지 않고, 확장적이며, 창조적이고, 무엇보다도 신성합니다.
어머니 지구는 완전히 특별한 영역입니다. 그녀의 핵이 창조했고, 지금 전체 은하를 조절합니다. 여러분이, 이 은하에 가져와졌고 이 은하를 빛 쪽으로 몰고 가는 평화 과정의 핵심적인 지점에 있는 것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육체적 천사로의 완전하고 지속적인 변화에 많은 관심들이 있습니다.
이 사건의 중대함은 천상이 물질계의 각 부분으로부터 영혼들을 여러분의 세계에 가져오게 했습니다. 이 존재들은 그들이 자신들의 많은 고향세계들로 되돌아가 마주쳤던 경험들 뿐 아니라 여러분의 세계에 봉사했던 생애들을 형성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에너지는 이 은하의 변형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또한 모든 물질계의 변형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이 막 행사하게 될 강력한 영향력을 상상하세요. 여러분이 육체적 천사로 급속하게 변환되기를 물질계가 열망하는 정도에서 시야를 떼지 마십시요.
오늘, 우리는 광범위한 영역의 논의를 즐겼습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헌신에 집중한 채로 굳건히 남아 계시라는 것입니다. 승리가 곧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다른 때보다 더 이번은 결의를 요구합니다.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여러분의 많은 책무를 수행하도록 준비되세요. 우리는 이제 떠나갑니다! 축복을, 사랑하는 이들이여! 천상의 무한한 풍요와 번영이 여러분의 것임을 여러분의 가슴 중의 가슴으로 알도록 하십시요! 셀라맛 가준! 셀라맛 자! (시리우스 말로 하나가 되세요! 기쁨 속에 머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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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저는 이미 님이 그렇게 살았던 인생을
수백억년 전에 노란빛을 뛰는 은하계와 이웃 븕은색 은하계에서 중생으로 그렇게 계속 물질적으로 살아 왔습니다.
물질적인 피상적인 삶은 거짓은 아니지만 그 끝도 없는 반복을 통해
물질세계를 만든 근원자를 의심하게 끔 그리고 실질적으로 수행에 옮기게 끔
세상을 그렇게 다차원적으로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중생의 옷은 그렇게 다양한 색깔을 지닐진데 여기 다양한 옷에서 이제 신세계에 접어드는 세로운 극면도 인식 못한다면
절대자 어느 누구도 참된 곡식에 다가가지 않는 이상 추수되는 영혼을 거두지 않을 것 입니다.
사실 준비안된 자들 입장에선 따지고 보면 우주적인 결단만큼 잔인하고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확되기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되면 반드시 신천지의 바늘 속에 통과하지 못할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수 많은 정역이나 개벽에 대한 예언 미야인들의 통찰력등이 '지구가 변함을 준비하라....' 는 배려입니다.
인간의 신념 체계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를 변형시키라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미 태양은 변하여 신의 미소를 사랑하는 법을 분명히 매순간 비추고 있으니 절대자의 마인드의 일정 부분을
자신의 영혼을 때어서 필히 교접하라는 것과 개벽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한 시간만이라도 절대자와 하나가 되고픈 마음으로 수행을 하라는 것 입니다.
현제 인간은 자연수명을 방해하는모든 병균 모든 해악의 요소를 정화할 수 있는 고귀한 신체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빛의 신체로 변하는데 영혼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름모를 답답함과 정신적인 불안 터질듯한 지옥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 입니다.
절대자는 이것의 차이를 측정하여 수확하는 영혼과 수확하지 못하는 영혼을 구분한 것 입니다.
물론 운명적으로 그 이전에 죽는 영혼들은 우주의 법칙에 의해 육도 윤회를 할 것 입니다.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전반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영혼은 몸 전체에 차크라에 중첩되어 있지만 연결부위는 송과선에 있습니다. 혼줄 실버코드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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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유체(에테르체)에 대한 앎과 자각...
상위영혼에서 내려오는 고도의 진동수로 하강하는 빛을 받으면
주위의 풍광이 형태가 맑고 생글거리며 생동하고 약진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것은 진동하는 빛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높은 진동수 상태의 빛을 현재 상태에서 인간이 받게 된다면 어둠에 절여저 둔중하게 육체는 견디지 못합니다.
다소 와전되었으나 깨달음을 얻으면 육체가 파괴되고 죽는 다는 말이 그말일것입니다.
높은 주파수대의 빛을 받으면 현재 인간의 육체는 보다 유연하게 변화되게 됩니다.
준비운동없이 경직된 육체는 충격을 받겠죠. 이게 준비과정이 없다면 충격으로 다가올수는 있습니다.
'깨달음'은 차원 연결이고
해탈은 그러한 하느님의 차원 연금술 과정 상에 있는 차원들을 단계에 따라 승천 상승 승격하는 일인것입니다.
현재 여러분이 그리스도와같은 높은 진동수의 빛을 받는 다면 여러분은 견디지 못합니다. 거기엔 절차와 준비운동이 필요한데 심신을 정화 시키고서 유체를 복귀시키고 상위 차원과 하위 차원을 중간에서 연결시키는 영혼을 통합하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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