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이면서도, 옳은 것을 알아보고 신성한 조직과 질서와 조화에 승복할것인가...빛은 주체적이면서 동시에 자기 자리에 대한 책임감입니다...그 책임감이 바로 사랑이죠...그것이 외부와 조화를 이루어냅니다...모든 도는 전체적 그림속에서 자기 위치를 아는 것으로 시작해서 자기 위치를 아는 것으로 끝납니다... 여러분은 전체적 조직관계속에서 자기 책임을 행하는 규율이 필요하며,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그것이 수련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 외부의 힘에 의존적이면서 옳은 것을 못 알아보고 저항할것인가....기실 저항적인것은 의존성을 거꾸로 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 모든 것은 가만히 앉어서 무엇인가가 다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에겐 피곤하니까...아무것도 안하며서도 거저 저절로 해주기만을 바라는 사람이 불평도 많습니다...
내 분명히 말하지만 어둠의 권력의 조직이 아니라, 신성한 빛에서도 위계질서와 조직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님들한테는 군대도 좋습니다...거기서 파괴와 전쟁을 배우지 말고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고 오세요...그 책임감이 바로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왕입니다...왕은 정직한 자기 자신, 신하고의 문제이며 남과 비교 경쟁하여 획득하는 것이 아닙니다...여러분은 그 책임감을 배우기 위해 훈련하기위해 이 지구에 왔습니다...최고사령관만 군인이고 그 이하 장교나 말단 사병에 이르기 까지 자기 위치에 대한 자부심이 없다면 어떻게 그 조직이 유지될수 있겠습니까... 천상의 위계질서란 환경미화원이 대통령만큼이나 소중한겁니다...
어둠의 위계질서에선 왕만이 최고이고 환경미화원은 멸시의 대상이겠죠...그것이 빛과 어둠의 다른 점입니다....실질적으로 위치가 올라가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그가 최고의 높은 레벨에 올라선다해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위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리 큰 왕관을 쓰고 있어도 당신은 가장 하잘것 없고 보잘것 없습니다...
프로펠러의 반복되는 회전이 없다면 배는 물을 박차고 나가지 않습니다...근원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하찮다고 무시하는 살아오면서 삶을 살아가면서 모든 일을 하고 있는 이 세상의 작은 일상에서 깨닫는 작은 지혜가 (그것은 신에게도 값진 보물입니다...)그 어떤 종교단체의 일방적으로 던져주는 깨달음보다도 가치가 크고 당신을 근원으로 나아가게해준다는 사실...상위자아(영혼)는 당신 자신입니다...일이 끝나고, 님들은 뒤를 돌아보면서 깨닫게 될것입니다...눈물을 흘리며 그 것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겁니다...그것이 당신을 이루어온 모든 것이기에, 그 모든 삶과 배움이 당신을 이루어온 당신 자신이란 것을, 전생을 비롯한 당신의 삶에서 그 모든 배움과 교훈 총체를 담고 있는자가 상위자아(영혼)입니다.
어떤 사람은 70평생을 살면서 자신이 살아온 인생 겸험을 통해 어떤 지혜를 갖추고 성숙해집니다...그것이 근원으로 가는 한 모습이기도 합니다...70평생도 그런데 수백만년을 산다고 해보십시요...그의 성숙도는 얼마나 되겠습니까...그것이 영혼의 진화인데, 결국 모든 영혼은 이러한 다양한 삶과 겸험을 통해서 근원으로 도달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우주 기본적으로 마련되어 있는 수행 시스템입니다...특정 수행이 깨달음으로 이끈다? 그럴수도 있지만 그것은 보조에 불과합니다...파륭궁 없는 행성에는 큰일나겠군요...
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여러분은 아누의 네트의 영향에서 한치도 벗어날수 없습니다...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외부의 권력에 집착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아누의 종교에너지라는 겁니다...너무 많은 과욕으로 오히려 일이 되지 않게 하고 여러분을 정체시킵니다...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기초로 해야 합니다....
도대체 깨달았다고 자처하는 인간스승들 자기 상위영혼은 커녕 유체조차도 본적이 없습니다...그들은 깨달음은 커녕 깨어나지도 못했습니다...깨어남은 실질적인 내면 우주의 조직 구조를 아는 것이며 깨달음은 그 다음으로 거기에 맞게 단계마다 경계 마다 사는 삶입니다...내면을 통한 우주여행과 같은 신체적 겸험을 하지 않고 깨달음을 말할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근원은 창조자 위에 있고 여러분은 창조자 밑에 있습니다...여러분 위엔 여러분 자신으로서 여러분의 총제적 모습인 영혼, 즉 상위자아가 존재합니다...당연히 여러분이 근원으로 가려면 여러분의 영혼과 창조자를 거치게 순서입니다...그 모든 순서와 위계질서 무시하고 님들이 뭐라고 건널뛸수 있다고 보십니까...그것은 여러분의 근원으로의 도달을 오히려 훼방하고 방해하며 정체시키는 행위이고 여러분의 자기 자아성장을 위한 학습을 박탈하는 행위이며 아누나키는 여러분에게 그렇게 최고 자리에 대한 욕심를 세뇌시키면서도 실질적으론 그 정당한 절차나 과정을 제공해주지 않고, 그렇게 함으로서 그것을 방해하는 역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랬을때 여러분은 노예가 됩니다...
여러분의 내면으로 이끔은 여러분의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하는데 있지 그것을 부조화시키며 방해하는데 있지않습니다...
그것은 어둠의 수작입니다...
그가 어둠인가 아닌가는 현실에서 지금 일어나는 열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지금 어떤 식으로든 그의 진실된 모습이 외부세계와의 부조화를 일으킨다면 그것은 좋은것이 아닙니다...
어떤 종교 영성단체가 등장하든지 간에,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는 가 겸손이 있는가를 반드시 체크하십시요...
미키
- 2011.02.16
- 23:44:23
- (*.89.65.201)
위의 내용 역시 천상의 주의 통치를 받는 중생 역시
고층에서 살므로 매우 고층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저는 위의 내용을 역시 반대하지 않습니다.
신과 주는 자비로 통치하는바...
자비로 통치한다는 표현은 정말 상화롭고 아름다운 것인데
무슨 인간의 이런 행정수단이 아닐텐데.
왜 군단이라는 말을 쓰는지는 모르겠고.
군대까지 그렇다쳐도 우주여행? 아눈나키?
네라 너 눈에는 전부다 무슨 아눈나키라고 느껴지나요?
어둠의 정부, 어쩌고 저쩌고 무슨 전부다 아눈나키만 있나요?
상위자아~ 타령도 좋지만
무슨 말도 안되는 것들과 남의 공파가 어덯다는 둥 저떻다는 둥의 소리를 하려면 쓰지를 마시지요?.
다른 공파가 무슨 다 아눈나키고 어둠이고 열반~ 종교인가?
상징적인 어휘라도 그런 오해할 만한 어휘말고도 많을 테지요?
앞으로 서로 피차 간섭하여 논쟁하지 않앗으면 합니다.
제가 인디고적 특성으로 요즘에 말이 좀 과격햇는데 분명히 말하면 님이 그런 식으로
무슨 찔끔찔끔식으로 황당하게 파룬궁 이야기를 넣지 않았다면 내가 이야기를 안할테지요.
남의 문제를 짚어주는 글을 쓸때는 어느 주제에 관해 어떻다라고 분명히 표현해야지 모르면서
함부러 말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생각할때에 글쓴이는 그렇지 않게 섰으나 읽는 이가
자신의 생각대로 읽게 되면 그런 식으로 받아들여 오해가 생기지요.
자신의 생각이 남의 글에 나타나는 표면적인 뜻이지 그것이 그사람의 진정한 사상을 요해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앞으로 모를때는 좀 물어주시지요. 이번에 저도 황당햇습니다.
그 부분은 일단 난리 친것 같이 보여졌다면 상관 업지만
제가 원래 글 스는 스타일이 인디고 크리스탈이 섞여 있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이해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순화할테니 피차 서로에 대해서 말하지 맙시다. 글에 파룬궁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그 어휘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교류하신다 하니 하나님에 대해서도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은바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물어주시지요? 그러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미키
- 2011.02.17
- 00:27:33
- (*.89.65.201)
도대체 깨달았다고 자처하는 인간스승들 자기 상위영혼은 커녕 유체조차도 본적이 없습니다...그들은 깨달음은 커녕 깨어나지도 못했습니다...깨어남은 실질적인 내면 우주의 조직 구조를 아는 것이며 깨달음은 그 다음으로 거기에 맞게 단계마다 경계 마다 사는 삶입니다...내면을 통한 우주여행과 같은 신체적 겸험을 하지 않고 깨달음을 말할수 없습니다...
네라야 확인되지 않은 쓸데 없는 자료는 올리지 않는게 어떠합니까?
하니님께 직접 물어보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이홍지 대사가 어떤 분인지를?
인간스승들 중에 정말 100프로 당신의 말대로 그러하지 않습니다. 탐구하지 못한 영역을
모조리 똑같다는 식으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라 이소리입니다.
그렇게 쓰면 다 정말 사람들이 인간스승을 모조리 다들 오해하도록 인식하는게 아닐까요?
천상의 뭇신들은 모두 이홍지 대사? 가 어떤 분인지를 인정하니까 한번 물어보든가.
정법은 장난스럽게 표현될 수 없으며 대법은 더욱 그러합니다.
이홍지 대사는 모든 각개 층차에 모두 몸이 있는바 하나님 층차에도 몸이 있을 것이니
한번 물어보시지 그래요?
정신이라면 다들 알 것입니다.
베릭님이 처음에 저를 만나면서 베릭님과 함께하는 각자분이
저에게 파룬궁 책을 선물로 주라고 했습니다.
당신말대로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그렇게 주지도 않았을테지요.
99프로 확실하여도 1 프로가 불안정하다면 확정적으로 표현하면 안될 것입니다.
1프로 가 틀리다면 아닌 경우도 있다고 명시라도 해주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멋대로 표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인간스승은 당신이 보는 대로 아니며 이세상은 네라님이 보는 대로가 다가 아닙니다.
베릭
- 2011.02.17
- 02:00:08
- (*.156.160.163)
제가 이후에 유란시아서도 선물하였지만...아직 안읽는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수련을 섞으면 안된다는 법륜대법측의 제안때문인데...언제가 읽기를 바랍니다. 저는 정황이 다릅니다. 두책을 같이 읽고 비교하고 차이점이 무엇인지 확인하라는 노선입니다. 법륜대법은 글씨도 크고 책도 양장본이고 읽기가 수월하나, 유란시아서는 글체도 작고 책이 많이 두툼합니다. 내용을 독파하고서 나중에 소감을 전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언제 될지는 몰라서 우선 웹자료 유란시아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상위자아의 의미에 대한 핵심을 네라님이 정확하게 알려준 문장들이 나옵니다.
상위자아는 내자신의 전체를 의미하면서, 동시에 다른 공간의 자기자신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전생과 직접적인 연관자도 바로 상위자아입니다.
-----------------------------------------------------------------------------------------------------------------------------------------------------------------
사랑의 군단의 의미...
네라
여러분이 근원은 창조자 위에 있고 여러분은 창조자 밑에 있습니다...
여러분 위엔 여러분 자신으로서 여러분의 총제적 모습인 영혼, 즉 상위자아가 존재합니다...당연히 여러분이 근원으로 가려면 여러분의 영혼과 창조자를 거치는게 순서입니다...그 모든 순서와 위계질서 무시하고 님들이 뭐라고 건널뛸수 있다고 보십니까...
어떤 종교단체의 일방적으로 던져주는 깨달음보다도 가치가 크고 당신을 근원으로 나아가게해준다는 사실...상위자아(영혼)는 당신 자신입니다...
일이 끝나고, 님들은 뒤를 돌아보면서 깨닫게 될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그 것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겁니다...
그것이 당신을 이루어온 모든 것이기에, 그 모든 삶과 배움이 당신을 이루어온 당신 자신이란 것을, 전생을 비롯한 당신의 삶에서 그 모든 배움과 교훈 총체를 담고 있는자가 상위자아(영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