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어떤 이유든지 다 댈수 있군요?
제가 파룬궁 수련자로서 저는 제가 수련한 경지에서 해석한 것 일뿐인데
그것이 싫다면 제 글 읽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제 글을 유일한 진리라고 한 적이 없으며
저는 님에게 읽어주고 진리로 봐달라고 애원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으면 계속 보면 되고 보기 싫으면 끊으면 그만 입니다.
그리고 최후에 당신이 어찌되든지는 모두 당신의 선택으로
그 떄가서나 나를 탓하지 마십시요.
지금이야 욕을 하던지 뭘하던지 내 상관할 바도 아닌 것 같고
나는 그냥 모두 잘 되기를 바랄뿐이오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넘겨짚기 하는 인간들이 저는 싫습니다.
자기가 어디가 잘못되었다면 알아서 짚어줄일이고 그런 것을 하지 못한다면
남에 대해 함부러 말해서도 안됩니다.
저는 저에 대해 이의 사항은 대답할 수 있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또한 이쪽을 확실히 탐구하여 자신이 인식하지 않고 남의 글을
멋대로 판단하는 이들떄문에 저는
오해를 풀려고 댓글 달고 할 수 밖에요.
이번 논쟁도 똑같습니다.
어느 분이 열반 어저고 하는데 제가 댓글 안달수가 있어야지요.
보기 싫으면 보지를 말던가 아니면 그런 식으로 말을 하면 황당하지요.
잘못을 짚어 줄수 없다면 일률로 저것은 미신행위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뭐 알아서 하세요. 다만 누구든지 잘되시길 바랍니다.
글에 관한 생각과 반응 답글 등 모든 것들이 파룬궁으로 연결지어지고 있으며
주변 사람은 다 알아도 본인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두문장에 대해서 황당한 댓글인데
그럼 모든 다른 공파의 수련자들은 모두 사이비냐?
그럼 모든 다른 교리는 정교 정파도 모두 사이비냐?
위의 두말이 성립할때 비로서 저 위의 두마디 댓글을 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는 파룬궁에서의 해석을 하는 것은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이지만
왜냐하면 한 가지 문에서 명상 또는 수련하는 이들은 모두 그런 채널링도 있을 수 있고
다른 교파 또는 다른 기공등 모두 다잇을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를 택한 사람들
은 모두 그 한문의 것을 전할텐데 그럼 그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다는 거냐?
저는 기독교도 들도 다른 것도 들수 있다면 다른 것도 채용하는 등
하나의 것에 집착한 적도 없고 제 글을 진리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글을 썼다면 제가 잘못이 있을테지만
그 부분은 제가 너무 높은 이야기를 전하였고 그리고 제가 이야기를 쉽게 순화하지 못한 제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제 잘못도 적지않아 있겠지요. 일단 죄송하네요.
하지만 저렇게 댓글 달면 다른 이들이 오해할 수 잇지요.
제가 앞으로 감안하여 글을 쓰도록 하지요.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지
왜 남의 글에다 테러를 가하는지 그 정신상태가 어던지 궁금하네요.
저는 남의 글이 잘못되었따고 가서 비판하고 하려 하는 것을 잘 하지 않습니다.
어쩌다가 이번에 네라님과 충돌이 생겼는데 저는 네라님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서였지.
그럼 열반 어쩌고~ 하는데 전혀 아닌 것은 아닌데 그럼 가만히 있으랴? 남들이 오해하는데
어쩃든 간에 저는 남이 오해할 글을 쓰지 않으면 제가 따로 논쟁할일이 없는바
알아서 딴지 서로 피차 안걸면 그만입니다.
베릭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남에게 딴지를 일부러 걸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분도 오해를 한적이 있어서 서로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분은 많은 이해를 하고 뭔가 좀 어디 부분에 관해서 그 주제에 관해서 아시고 말을 하시는 분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표현이나 야기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남의 공파에 관한 예우는 아니지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nave
- 2011.02.16
- 03:55:15
- (*.151.23.38)
님 탓 안합니다. 모든것은 내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님 또한 님이 선택한 겁니다.
무엇을 탓한다는 자체가 오류입니다. 님의 댓글에서 님이 가야할 길을 스스로 알고 계시네요.
모든 것은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님이 파륜궁에 빠지던, 안빠지던, 제가 상관할 게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 지금이나, 나중이나
님을 탓할 일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을 파륜궁에 연관시키는 님과, 저는 아무것도 연관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님이 말하는 지금이나, 나중에 남에게 탓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저 선애양의 부모님과 같이 어떠한 것에, 모든것을 접목시키시면서 살아가세요.
그리고 그 속에서 "답"을 구하십시요.
nave
- 2011.02.16
- 04:18:04
- (*.151.23.38)
제가 26살.. 만 25살로 현제까지 살면서, 어느 교리를 따른적은 없습니다.
어느 교리를 따를려 책을 보지도 않았고, 혹 읽되 그곳의 "신념"을 느꼈습니다.
성경은 1페이지만 읽었고, 파룬궁 또한 홈페이만 보았고, 불교 또한 석가의 말씀만 들었고,
책이라곤 무묘앙에오의 "어둠의 타오이즘"을 반정도만 읽었습니다.
어느 종교나 단체와 관련된 모든 메시지와 책은 전 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종교와 단체보다도 제 자신의 "마음"의 "신념"은 무엇보다도 진리를 느끼고 있다고 느꼈고,
어느것보다도 "옳바르게"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알아가는 것 보다, 그 모든 것을 "느낄"려 했던 것 입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낄려 하였고,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그러할 것 입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들이, 메시지에 연연하며, 무엇이 "진실"이라고 떠들어 대는 것은
그 또한 하나의 "시련"이기에 저는 이해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떄, 뼈있는 말과, 겉만 추구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뼈있는 말을 전달하여도, 상대방이 껍대기의 말로 느낄수 있으며,
아무리 겉만의 말을 전달하여도, 상대방이 뼈있는 말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치 않는 인간이기에 그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것 입니다.
그럼 그러한 오류속에서 각자의 "진실"을 강요해야 할 까요? 그렇게 한다고
상대방의 "진실"을 그대로 받아 들일까요?
절대 노 입니다.
그저 느끼세요. 전 이 말밖에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미키
- 2011.02.16
- 12:30:24
- (*.89.65.201)
모든 것을 파룬궁과 관계시키는 듯이 보인다는 그 한마디는 네이브님의 주관적인 생각이 다분히
발견되는바 저는 파룬궁에 대한 것 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경우와 여러가지 다른 문파의 이야기 즉
경험을 나열할 뿐 무슨 쓸데 없는 소리로 또한
주제와 관련없는 말로 혼란시킨 적이 없습니다.
같은 말을 번복하는 것도 좋지만 어던 부분이 잘못되었다 짚어주지 않으려면
얼토당토 않은 말로 상대방의 글을 격하 시키는 것은 좀 좋지 않아 보이지 않나요?
알아서 하세요. 저는 이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원래 한 신념내지는 교리에 심취된 사람은 그곳에서 나와보기 전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나왔을 때야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또 어리석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동영상의 당사자는 좀 심한편이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어딘가에 맹목적 신념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세계의 모든 현상은 상대적으로 보면 잘 정리됩니다.
좀 더하고 덜할 뿐이지.. 댓글 다신분도 비슷한 모습이 보입니다.
글에 관한 생각과 반응 답글 등 모든 것들이 파룬궁으로 연결지어지고 있으며
주변 사람은 다 알아도 본인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