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중 어떤 말이 가장 무시무시한 말일까요

 

예를 들어 배가 침몰 하고 있다고 과정 해보겜습니다

 

배가 침몰하니 탈출 준비를 하십시요

 

라는 말과

 

그런일 없습니다다 안심 하시요

 

이 두가지 말중 어떤 말이 어둠의 말일까요

-------------------

또하나의 예 전쟁이 일어 났다고 과정 해보죠

일방적으로 적에게 밀리고 있을때

적에게 밀리고 있으니탈출 하십시요 가 옮은 말일까요

우리가 이기고 있으니 국민들은 안심 하십시요

라고 얘기 하는 말이 옮은 말일까요

 

그런 원리 입니다 (어떤 어둠이 빛의 아기들에게  그 어떤 말로 꼬드겨도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보는 눈을 가져야 됩니다 대중 심리에도 휘들리지 마시고

 

 

 

안심하십요 라는 말은 대재앙시 속수 무책 없이 당하게 됩니다

 

-------------------------

그런 일 없습니다 천상의 계획은 취소 되어 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우주적 계획들을 취소가 안되었으니 말이죠

(우주적 자연 현상들은 한치오 오차도 없이 착착 진행 되고 있으니 말이죠 )

언제까지 부정 하실 생각이신가요 지구종말 1초전까지 인가요 ?

 

방통위 "태양흑점 폭발로 위성·단파통신 장애 예상"

이미지

방통위 전파연구소는 15일 오전 10시 50분쯤 태양 흑점 가운데 1158 위치에서 경보 3단계급 폭발이 일어나 위성통신과 단파통신 등의 운용에 지장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태양활동에 따른 경보는 모두 5단계로 3단계는 위성영상에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단파통신이 일시적으로 두절될 수 있는 '주의' 상황입니다.

방통위는 태양 흑점 폭발로 방출된 고에너지 입자들이 인공위성에 영향을 줘서 위성 신호가 약해지거나 잡음이 늘 수가 있다며, 관련 업체와 기관에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또, 고에너지 입자들이 전리층에 유입돼 단파 통신도 일시적으로 두절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유선이나 이동통신 등 다른 대체통신 수단을 이용하라고 방통위는 권고했습니다.

방통위는 2013년 태양활동 극대기를 향해 가면서 앞으로 여러 차례 대규모 태양흑점 폭발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이것은 빙각이 일부이겟쬬 천상의 계획이 취소 되었다면 이런일도 안발생되어야 맞는것이  아닌까요

영적 정보와  주변에 일어 나는일(현상)이 서로  맞게 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변에서 일어 나는 일들은 서쪽으로 가르키는데

영적 정보는 동쪽을 가르킨다면

 

정말 우순일 아닐까요

 

2012년 대재앙이 가까 와 질수록 우리가 설마 했던 모든것들이 다 들어 나게 될것입니다

지구 종말 1초전까지도 말입니다

 

그때까지도 어떤 이들은 안심하십시요를 외치겠지요

(어둠이 그 분들에게 표창장이라도 줄지 모르겠네요 천상의 계획 실패 큰공을 세워 주어서 감사 하다고 ) 

 

 신의말 :이런일이 있으니 대비 하세요 수도 없이 말합니다

어둠의말: 그런일 없습니다 라고 빛의 아기들을 꼬드깁니다 (빛의아기들을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만듭니다)

 

과연 여러분을 누구 말을 선택 할까요

 

자신의 깨달음의 정도 에 맞게 선택 하게 되겠쬬

 

 

조회 수 :
2298
등록일 :
2011.02.15
19:21:51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043/d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043

조가람

2011.02.15
19:44:53
(*.196.104.24)

12차원님은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의 수순과 단계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그건 마치 거대한 재난이 일어날 것이니 대비하라는 죽음의 두려움에 대한 반대급부로 개벽에 대비하라는 것과 같습니다.그것은 1차원적인 아이들에게나 통하는 가르침입니다.

 현대인들은 절대 단지 재난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이 각성되고 동화되지 않습니다.명심하시길 바랍니다.님이 천 번을 얘기해도 외계인들이 행동에 옳기지 않는다면 안 옳길 것이고 행동에 옳긴다면 즉각 행동에 옳길 것 입니다.님의 말씀과 전혀 무관하게 그들은 대세에 따라 행동하게 될 것 입니다.

님은 믿으실지 모르지만 저는 전 인류가 행복한 후천에 접어드는 것을 보기만 한다면 저의 신체는 거룩한 태양빛에 의해 소멸되더라도 아무 상관없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널뛰기

2011.02.15
20:27:52
(*.148.77.53)

걱정마십시오ㅎㅎㅎ.

'걱정마십시오=님은 우유부단 합니다.'

 

뭔가 특유의 비유법이 사람을 환장하게 만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2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6
10701 순일한 진행을 위해서 참관했습니다 [3] 엘하토라 2011-02-15 2197
10700 우주중심으로의 여행(창조주의몸) [1] 12차원 2011-02-15 2139
» 안심하십시요 와 대비 하십시요 [2] [3] 12차원 2011-02-15 2298
10698 더러운 현실을 알았습니다 널뛰기 2011-02-15 2981
10697 개벽의 원리와 의미를 명쾌하게 알라. 조가람 2011-02-15 2216
10696 시작인가요?....... [1] forvital 2011-02-15 1840
10695 천국세계의 중생이나 되려는가...? 네라님과 나의 견해 차이는 무엇인가? 미키 2011-02-15 1472
10694 고래의 꿈. [1] nave 2011-02-15 2993
10693 윤회 [1] 12차원 2011-02-15 2580
10692 [경고] 잔존 어둠세력을 조심하십시오 [2] 널뛰기 2011-02-15 1771
10691 광조계는 걸림돌이라고 짐작한다 [5] 널뛰기 2011-02-14 2360
10690 지구의 7번의 종소리가 울리후( 진실을 찾아서) [3] 12차원 2011-02-14 1527
10689 인제는 귀담이 들으 시길 12차원 2011-02-14 1978
10688 수련인의 기점이 아니라면 정법수련의 대각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5] 미키 2011-02-14 1522
10687 은하연합과의 접촉 기회 [1] file 널뛰기 2011-02-14 3254
10686 빗나간 믿음.. [9] [1] nave 2011-02-14 2523
10685 교리적인편견. file nave 2011-02-14 1803
10684 상위자아와의 교신은 도대체 무엇이며 무슨 역활, 작용을 하는가? (네라님 답변) 미키 2011-02-14 1799
10683 각 창조주들, 대천사들과의 조우.우주의 끈 [2] nave 2011-02-14 1801
10682 파륭궁, 뉴에이지의 문제... [14] 네라 2011-02-13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