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개벽을 운운하고 논하고 외치는데 사실상 개벽이라는 것이 정확한 원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개벽이란 다름 아닌 영성계의 태양의 빛의 습성과 비슷하게 물질계에서도 그 태양의 힘이 및나는 세상을 창출하고자 하는 창조주의 의지입니다.이제는 창조주가 스승들에게 꼭 자신의 말을 세상에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시기인데 개벽의 본질이야 말로 지금 꼭 반드시 인류에게 언급해야될 사항입니다.
천상계의 태양은 현제 인류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정갈하고 진실된 빛의 기운을 내뿜고 있습니다.그 빛 안에서 어떤 정화되지 못한 영적인 존제들도 영적 은하계 중심에 들어올 수 없으며 설령 정화되지 못하더라도 영적 은하계 중심에서 내뿜는 빛의 의해 자신의 악한 습성은 눈녹듯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마법의 빛' 으로 영적인 은하계 모든 존제들에게 희망과 안식 그리고 평온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천국의 존제들은 악하지 않지만 정의로운 법위내에서 다양성이 무공 무진합니다.
이 정의로운 다양성의 원동력이 창조주의 숨통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그런데 여태까지는 물질계에 태어난 이상 창조주의 빛과의 직접적인 대화가 없었습니다.그래서 물질계는 언제나 다차원적인 국면의 가이아적인 관장의 영역의 의지에 재한된 빛을 내뿜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가이아는 영성계의 대지의 어머니이지만 천상계의 축복의 거대한 영적인 빛을 내뿜는 힘이 애당초없습니다.
그녀들은 오로지 생명이 잘 자랄 수 있는 세포적인 단위에서 대지의 기운을 생명들에게 제공할 뿐입니다.그러나 이런 상태를 계속 지속하다보면 영적인 기운을 지닌 생명체들은 영성의 회복이 차단당하게 되고 결국에는 너무나 힘든 지옥과 같은 세상을 창조할 수 박에 없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 은하 창조주은 은하계 내에 모든 존제들이 행복할 수 있는 주기적인 원동력을 지닐 수 있는 창조주의 빛이 물질계의 별들이 직접적으로 반사하도록 우리 은하내에 성간의 운동력들을 변화시킵니다.이 천지개벽을 위해 창조주는 지금도 계속 수행중입니다.
그리고 이 운동력 변화의 가장 마지막 단계가 바로 천지개벽입니다.우리 은하에서 과거 어떤 역사에서도 직접적으로 은하계 중심의 빛의 기운이 직접적으로 차원의 고양되는 소립자단위의 타키온들을 변화시키는 사례가 전혀 없었으며 특히 창조주의 말씀이 직접적으로 태양에 전파되는 것 또한 전대미문 처음입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말씀이 전파되는 임계치의 어떤 영역에서 태양에 에너지가 급파되어 필시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이 전멸할 수 밖에 없는 에너지적인 역장이 구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은하 연합의 스승들 특히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스승들은 과거부터 끈임없이 수행을 하며 창주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고 미래에 어느 시점에서 지구의 생명들의 창조주의 거대한 빛에 의해 전멸당하지 않도록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우리 태양계 내에 초거대함선으로 정박을 시작해야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태양계는 초거대함선으로 꽉차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불과 몇달전 창조주의 명에 따라서 지구의 3배 규모에 해당되는 초거대함선 하나가 목성계와 토성계를 떠나서 태양에 접근했고 이미 지구의 비붕괴 임계치를 구현하기 위한 작업을 마쳤습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사실 이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격언입니다.
그래서 이미 현제 지구의 태양은 요동치는 변수의 소용돌이 안에서 지구를 태워버리는 은하 중심의 힘이 아니라 창조주의 말씀과 의지 존제들에게 영적인 행복을 주고자하는 사랑이 온전히 구현될 수 있는 태양으로 변할 수 있는 세로운 태양이 되도록 그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은하 중심과 태양안에 놓인 지구는 극명한 지축정립을 꿰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