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숭배하였더라면, 이 곳 지구에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그 분의 명령에 거역하였을 겁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들 모두는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우주와 끈이 닿아 있습니다.
그 끈은 아주 미약합니다. 아주 미약하기 때문에, 그것이 닿고 있는지, 없어졌는디 구분을 못 합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명확히 설명과, "이해", "앞으로의 길", "이 우주의 존재 목적",
"나의 존재 목적"에 대해 알고 있으십니까?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도, 명확히 이것을 인지하고 행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이렇게 설명하지 못할 무언가처럼, 모든 존재들은 우주와 가느다란 에너지 끈이 닿아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9800억년의 영혼과, 우주의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에 대해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네. 저는 그곳에서 왔습니다. 모든 존재들이 연결되어 있는 그 끈에서 왔습니다.
예전 외계인23님, 김주성님(지금은에너지체다름)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방어형사령관"이라 말씀하셨는데,
전 공격형사령관이였습니다. 우주비물질상태로 있을시, 전 우주에 관해 세력의 불균형이 일어나면
전 그 에너지체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그들을 없애는 일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후 우리 지구가 "은하지구"로 상승 할 시, 각 연합들의 고대자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료내용은 "세력 내부적 충돌로 인한, 멸망"이라고 석연치 않게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네라님에게 말씀드렸던, "우주의 성석" 또한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모든 내용,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주의 성석"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들이 왜 이 곳, "지구"에 왔는지 내면적으로 확인하고 들춰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각자는, 각 12창조주에서 나온 "파생에너지"입니다.
그 파생에너지체들은, 각 창조주의 명에 의해서 왔거나, 스스로의 의지,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가느다란 우주의 끈"으로 인해 모이셨습니다.
12창조주들은 각자의 에너지체들에게 자신과 같은 "창조주에너지"를 부여하였습니다.
그 "창조에너지"는 창조주들과 같이 "너희 또한 신이다."라는 자신의 진정한 내면 보다는 창조에 의한, "권능"을 앞세웠습니다.
자신의 진정한 우주의 목적을 망각한 채, "창조에너지"라는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 수 있는 "권능"을 부여 한 것 입니다.
그 창조주들과 같은, "창조에너지"는 여러분들이 이 곳 "지구에 온 목적과 온 우주의 정체성"에 대해
망각시켜 버리게 되었씁니다.
전에도 말씀드렸 듯이, 우리 지구의 인간들이 사랑의 힘으로 하나가 되어진다면, 그 "사랑에너지"로 인해,
온 우주로 뻗쳐나가 전 우주의 외계생명체들이 "우주의 존재와 목적, 우주의 진리."에 대해 알게 될 것 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창조주에너지로부터 파생되었으며, 그 파생된에너지체는 결코 그 창조주들에게 구속되어 진게
아니란걸, 진리된 우주와 , "영혼의 자유"를 알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은하지구"와 더불어, 전 우주가 차원을 상승하게 될 "하나된 우주"로 가게 될 것 입니다.
그 모든 열쇠는 바로 여러분들과 연결되어 있는, "가느다란 우주의 끈"이라 말씀드립니다.
그 끈은 여러분들이 창조주에 구속된 존재, "창조에너지"의한 파생된에너지가 아니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 끈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구를 파괴케하여, 오존층이 파괴되었을 떄, 이 지구가 불바다가 되려 할 떄
하느님이 자신의 허파를 떄어내어 여러분들을 살리게하신, 바로 그 "사랑"입니다.
메시지 또한 그렇습니다.
메시지는 이미 "파기된 메시지", "각 창조주들 세력에 의한 임의의 메시지"들이 많습니다.
직접적으로 진리된 채 내려오는 메시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메시지 안에는 그 "가느다란 우주의 끈"이 있습니다. 그 많은 메시지 내용중에서
여러분들이 느껴야 할 메시지는 너무 짧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메시지의 내용은 그 메시지의 거짓된 내용보다
더욱 빛날 것이며, 여러분들의 "마음"이 느끼실 겁니다.
머리로써 메시지를 볼려 하지마세요. 이러한 것은 베릭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것은 "가느다란 우주의 끈"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느끼려해보세요.
그 "마음"이 바로 대천사들에게도 이어지는 "가느다란 우주의 끈"입니다.
이 역시, 우리 모두가 선택하고 행해질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