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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신발견: 우리는 거대한 우주 거품(Giant Cosmic Bubble) 속에 살고 있는가?
작자:맹륜(孟倫)
찬드라 X선으로 촬영한 카시오페이아 A--은하계에서 가장 젊은 초신성의 잔해
(사진출처:NASA/CXC/MIT/UMass Amherst/M.D.Stage et al)
9월 30일 스페이스닷컴(Space.com)에 “우리는 거대한 우주 거품 속에 살고 있는가?(Do We Live in a Giant Cosmic Bubble?)”라는 제목의 최신 천문발견이 발표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피지컬 리뷰 레터(Physical Review Letters)’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우주 중의 암흑에너지(Dark energy)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최근 보다 놀라운 개념을 제출했다.
바로 지구가 물질이 텅 빈 비정상적인 우주 거품에 갇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이론이 어쩌면 우주가 가속으로 팽창되고 있는 상태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주류 물리학계에서는 우리 우주가 가속으로 팽창되고 있다고 인정한다.
문제는 우주 팽창설을 주장하려면 현재까지 알려진 일반 물질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다. 때문에 만유인력의 작용을 상쇄해 우주의 가속 팽창을 추동할 수 있는 암흑에너지라는 가상적인 힘이 등장한 것이다. 현재 우주 전체 에너지의 74%이상이 암흑에너지로 되어 있고 그 외 암흑물질(Dark matter)이 21%를 차지하며 일반 물질은 나머지 5%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사 스위프트 위성에서 촬영한 24장의 초신성 폭발 장면(사진: 나사)
과학자들은 아직까지 우주팽창이 암흑에너지 때문인지 아니면 진공의 우주 거품 때문인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신 연구결과 거품 가설에 관한 실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만약 지구가 우주 중에서 비교적 물질이 희소한 지역에 있다면 다른 물체들이 실제보다 더 멀리 떨어진 것으로 보이게 된다. 이 이론이 입증된다면 우주팽창을 설명하기 위해 암흑물질을 도입할 필요가 없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티모시 클리프턴(Timothy Clifton) 연구원은 “우리가 만약 보다 크고 밀도가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면 시공 자체가 가속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관측결과에 대해 일반적으로 해석한다면 우주가 가속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라고 했다.
과학자들이 우주가 가속도로 팽창한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계기는 멀리 떨어진 초신성이 마치 더 빠른 속도로 멀어지는 것처럼 관측되었기 때문이다. 폭발 시 일정한 광도를 유지하는 Ia 타입의 초신성이 흔히 유용한 거리 지표로 사용된다. 관측 결과 멀리서 온 빛일수록 더 어둡고 가까운 곳에서 온 빛일수록 더 밝았다. 이는 초신성의 밝기가 희미할수록 더 멀리 떨어져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만약 지구가 다른 곳보다 물질 밀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위치에 있다면 우리를 둘러싼 시공은 외부와 달라질 수 있다. 왜냐하면 물질이 시공을 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진공 거품 밖에 있는 초신성에서 오는 빛은 원래 기대했던 것보다 더 희미해질 수 있다. 빛이 거품을 통과하면서 분산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이론의 한 가지 문제점은 바로 천문학자들이 지난 450년간 지켜온 원리를 위반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주에서 지구의 위치는 특별하지 않다는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이 그것이다.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지동설은 당시 과학자들에게는 혁명적인 충격을 주었다. 그 이후 다수의 우주 이론들이 모두 코페르니쿠스의 학설과 부합했다. 하지만 만약 지구가 아주 특수한 위치에 있다면 꼭 이런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진공의 공간에 있다는 이런 아이디어는 우리가 특별한 곳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클리프턴은 이렇게 말했다. “일반적인 우주모델은 우리가 사는 곳이 우주의 가장 전형적인 곳에 있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때문에 텅 빈 우주 거품이란 아이디어는 코페르니쿠스의 원리와는 모순됩니다.”
클리프턴과 옥스퍼드 대학의 다른 연구자인 페드로 페레이라(Pedro G. Ferreira)와 케이트 랜드(Kate Land)는 앞으로 수년 내에 암흑 에너지와 진공을 구별할 수 있게 될 거라고 했다. 이들은 미국 우주항공국(NASA)와 미국 에너지부에서 2014년과 2015년에 ‘암흑에너지 연합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위성계획의 목표는 약 2300개의 초신성 폭발을 관측해 우주 팽창에 대해 측정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의 특정 지역에서 대량의 초신성을 관측하게 되면 물체가 정말 가속도로 멀어지는지 아니면 단지 빛이 진공 중에서 휘어져 발생한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얼마 전에 천문학자들은 태양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나왔으며, 우리 은하에서 2개의 나선 팔이 소실되었음을 발견했다. 이외에도 대량의 항성(恒星)이 탄생하고 초신성이 폭발하고 있으며 우리 은하가 마치 우주 중에서 홀로 떠돌아다니는 미아처럼 되었다고 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세인(世人)들에게 우주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거대한 변화는 이미 아득히 먼 별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까지 다가왔다는 것을 알려준다.
별자리를 관측해 인간세상의 변화를 미리 예측했던 고대인들에게 있어 이런 변화는 이미 깜짝 놀랄만한 큰 사건이 되었을 것이다. 과거에 초신성의 폭발은 종종 재앙의 징조로 여겨져 왔다.
오늘날 지구는 이미 특수한 진공 상태의 거품 속에 빠져 우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런 천상(天象)은 인간 세상에 사상 유례 없는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천상의 변화가 발생하는 원인은 현대과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우며 오직 불법(佛法)만이 제대로 설명할 수 있다.
파룬궁(法輪功)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은 일찍이 2004년 11월 21일 뉴욕국제법회설법 중에서 이런 우주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신 적이 있다.
“천문학자들도 우주 천체(天體)의 모든 것이 초기의 천체가 아니며, 초기 은하계가 존재하던 위치 주위의 기타 항성계(星系)들도 지금과 다르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는 삼계가 우주 중에서 이탈되었기 때문이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과학자들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은 천체가 삼계에서 이탈되고 있으며 또한 삼계가 원래의 위치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삼계는 이 십 몇 년간 줄곧 끊임없이 우주 중에서 걸어 나왔다. 이 과정 중에서 과학자들은 천체의 변화가 너무나 큰 것을 발견하였다. 원래 없던 성체(星體)들이 나타났고, 원래 없던 천체가 나타났으며, 원래 없던 항성계들이 나타났는데, 원래의 그런 성체(星體), 항성계는 어디로 갔는가? 우주는 어떻게 이런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가? 사실은 삼계가 우주와 이탈되는 이동과정 중에서 나타난 표현이다.”(《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참고자료: http://www.space.com/scienceastronomy/080930-st-universe-void.html
발표시간:2008년 10월 4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8/10/4/55189.html
작자:맹륜(孟倫)
찬드라 X선으로 촬영한 카시오페이아 A--은하계에서 가장 젊은 초신성의 잔해
(사진출처:NASA/CXC/MIT/UMass Amherst/M.D.Stage et al)
9월 30일 스페이스닷컴(Space.com)에 “우리는 거대한 우주 거품 속에 살고 있는가?(Do We Live in a Giant Cosmic Bubble?)”라는 제목의 최신 천문발견이 발표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피지컬 리뷰 레터(Physical Review Letters)’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우주 중의 암흑에너지(Dark energy)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최근 보다 놀라운 개념을 제출했다.
바로 지구가 물질이 텅 빈 비정상적인 우주 거품에 갇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이론이 어쩌면 우주가 가속으로 팽창되고 있는 상태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주류 물리학계에서는 우리 우주가 가속으로 팽창되고 있다고 인정한다.
문제는 우주 팽창설을 주장하려면 현재까지 알려진 일반 물질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다. 때문에 만유인력의 작용을 상쇄해 우주의 가속 팽창을 추동할 수 있는 암흑에너지라는 가상적인 힘이 등장한 것이다. 현재 우주 전체 에너지의 74%이상이 암흑에너지로 되어 있고 그 외 암흑물질(Dark matter)이 21%를 차지하며 일반 물질은 나머지 5%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사 스위프트 위성에서 촬영한 24장의 초신성 폭발 장면(사진: 나사)
과학자들은 아직까지 우주팽창이 암흑에너지 때문인지 아니면 진공의 우주 거품 때문인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신 연구결과 거품 가설에 관한 실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만약 지구가 우주 중에서 비교적 물질이 희소한 지역에 있다면 다른 물체들이 실제보다 더 멀리 떨어진 것으로 보이게 된다. 이 이론이 입증된다면 우주팽창을 설명하기 위해 암흑물질을 도입할 필요가 없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티모시 클리프턴(Timothy Clifton) 연구원은 “우리가 만약 보다 크고 밀도가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면 시공 자체가 가속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관측결과에 대해 일반적으로 해석한다면 우주가 가속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라고 했다.
과학자들이 우주가 가속도로 팽창한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계기는 멀리 떨어진 초신성이 마치 더 빠른 속도로 멀어지는 것처럼 관측되었기 때문이다. 폭발 시 일정한 광도를 유지하는 Ia 타입의 초신성이 흔히 유용한 거리 지표로 사용된다. 관측 결과 멀리서 온 빛일수록 더 어둡고 가까운 곳에서 온 빛일수록 더 밝았다. 이는 초신성의 밝기가 희미할수록 더 멀리 떨어져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만약 지구가 다른 곳보다 물질 밀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위치에 있다면 우리를 둘러싼 시공은 외부와 달라질 수 있다. 왜냐하면 물질이 시공을 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진공 거품 밖에 있는 초신성에서 오는 빛은 원래 기대했던 것보다 더 희미해질 수 있다. 빛이 거품을 통과하면서 분산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이론의 한 가지 문제점은 바로 천문학자들이 지난 450년간 지켜온 원리를 위반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주에서 지구의 위치는 특별하지 않다는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이 그것이다.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지동설은 당시 과학자들에게는 혁명적인 충격을 주었다. 그 이후 다수의 우주 이론들이 모두 코페르니쿠스의 학설과 부합했다. 하지만 만약 지구가 아주 특수한 위치에 있다면 꼭 이런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진공의 공간에 있다는 이런 아이디어는 우리가 특별한 곳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클리프턴은 이렇게 말했다. “일반적인 우주모델은 우리가 사는 곳이 우주의 가장 전형적인 곳에 있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때문에 텅 빈 우주 거품이란 아이디어는 코페르니쿠스의 원리와는 모순됩니다.”
클리프턴과 옥스퍼드 대학의 다른 연구자인 페드로 페레이라(Pedro G. Ferreira)와 케이트 랜드(Kate Land)는 앞으로 수년 내에 암흑 에너지와 진공을 구별할 수 있게 될 거라고 했다. 이들은 미국 우주항공국(NASA)와 미국 에너지부에서 2014년과 2015년에 ‘암흑에너지 연합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위성계획의 목표는 약 2300개의 초신성 폭발을 관측해 우주 팽창에 대해 측정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의 특정 지역에서 대량의 초신성을 관측하게 되면 물체가 정말 가속도로 멀어지는지 아니면 단지 빛이 진공 중에서 휘어져 발생한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얼마 전에 천문학자들은 태양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나왔으며, 우리 은하에서 2개의 나선 팔이 소실되었음을 발견했다. 이외에도 대량의 항성(恒星)이 탄생하고 초신성이 폭발하고 있으며 우리 은하가 마치 우주 중에서 홀로 떠돌아다니는 미아처럼 되었다고 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세인(世人)들에게 우주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거대한 변화는 이미 아득히 먼 별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까지 다가왔다는 것을 알려준다.
별자리를 관측해 인간세상의 변화를 미리 예측했던 고대인들에게 있어 이런 변화는 이미 깜짝 놀랄만한 큰 사건이 되었을 것이다. 과거에 초신성의 폭발은 종종 재앙의 징조로 여겨져 왔다.
오늘날 지구는 이미 특수한 진공 상태의 거품 속에 빠져 우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런 천상(天象)은 인간 세상에 사상 유례 없는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천상의 변화가 발생하는 원인은 현대과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우며 오직 불법(佛法)만이 제대로 설명할 수 있다.
파룬궁(法輪功)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은 일찍이 2004년 11월 21일 뉴욕국제법회설법 중에서 이런 우주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신 적이 있다.
“천문학자들도 우주 천체(天體)의 모든 것이 초기의 천체가 아니며, 초기 은하계가 존재하던 위치 주위의 기타 항성계(星系)들도 지금과 다르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는 삼계가 우주 중에서 이탈되었기 때문이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과학자들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은 천체가 삼계에서 이탈되고 있으며 또한 삼계가 원래의 위치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삼계는 이 십 몇 년간 줄곧 끊임없이 우주 중에서 걸어 나왔다. 이 과정 중에서 과학자들은 천체의 변화가 너무나 큰 것을 발견하였다. 원래 없던 성체(星體)들이 나타났고, 원래 없던 천체가 나타났으며, 원래 없던 항성계들이 나타났는데, 원래의 그런 성체(星體), 항성계는 어디로 갔는가? 우주는 어떻게 이런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가? 사실은 삼계가 우주와 이탈되는 이동과정 중에서 나타난 표현이다.”(《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참고자료: http://www.space.com/scienceastronomy/080930-st-universe-void.html
발표시간:2008년 10월 4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8/10/4/55189.html
미키
- 2011.02.13
- 02:01:31
- (*.137.109.238)
여러분이 알다시피, 중국의 사악(邪惡)한 일당이 장악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들은 그 어디에도 비할 수 없을 정도이며 고금중외(古今中外)의 것을 집결한 대전(大全)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게다가 현재 중국인의 사상은 정치투쟁 중에서 갈수록 더욱 교활하게 변이(變異)되었고 해낸 나쁜 일은 사악하기로 극에 달했다. 그러나 바로 이렇다 해도 아주 많은 사람들은 피동적으로 이용당해 나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내심에서 우러나와서 진정으로 법(法)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이 한 점에 대해 우리들도 보았다. 무릇 사악(邪惡)이 어떠한 방법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돈과 재물을 갖고 대법(大法)을 파괴하려고 생각해도 그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에 모두 도달하지 못한다. 우리는 마음을 넣어서 하지만 그들은 돈을 써서 하는데 이 한 점은 그들은 영원히 비할 바가 못 된다. 그렇게 강대한 하나의 국가선전기구, 전 세계 도처에 영사관이 있고 그렇게 큰 군대가 있는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하나의 우리를 진압하는 사악의 건달 정치집단이다. 우리가 아주 짧은 시간에 전 세계인이 진정으로 이번 사악(邪惡)의 박해를 인식하게 했는데 이것이 대단하지 않는가? 이것이 대법제자(大法弟子)가 내심에서 우러나와 비로소 해낸 것이 아닌가? 이것이 대법제자(大法弟子)가 스스로 주동적으로 해서야 비로소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사악(邪惡)이 우주의 법(法)을 파괴하려면 영원히 불가능하다.
물론, 아주 많은 일들은 속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정말로 제멋대로 하려고 생각해도 사악(邪惡)을 놓고 말하면 안 된다. 내가 말했다. 전반적인 정법시기(正法時期)에 정법(正法) 중에서 표현되는 일체는 역사적으로 모두 낡은 세력이 아주 면밀하게 체계적으로 배치한 것이다. 이렇게 어지러워야 하고 이런 정도로 어지러워야 하며, 이렇게 사악해야 하며 이런 정도로 사악해야 했는데, (미키설명..: 천상의 거대한 신들은 사람이 수련해 올라오면 아니 저 순정하지 못한 곳에서 올라오다니? 하면서 시험을 크게 치르는데 마치 속인사회에서 드라마로 치면 내조의 여왕이나 역전의 여왕에서 나오는 상사가 그가 승진 하지 못하도록 죽을 힘을 다해 막는데... 바로 이런 것과 같다. 즉 고층차로 올라가기위해 아주 무서운 것을 겪게 하는데 바로 예수님이 겪었던 그 십자가 역시같다. 사부도 말하셨는데 신을 박해하여 십자가에 매다는게 어디있는가? 이게 말이 되는가? 라고 하신다...자세히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이것이 마성인 것이다. 바로 이런 극과 극을 좋아하는게 낡은 신이라고 부르는데 구우주가 부패되어 나타난 현상이다. 낡은 세력은 예전 방식을 그대로 파룬다파에 사용하지만 이는 전 우주를 탄생시킨 우주 대법으로 일체 모든 것을 선해시킬 수 있으며 아무리 날뛰어도 절대로 대법을 파괴하지못한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을 포함해 모두 포함해 아주 많은 속인사회 중과 각개 공간의 아주 나쁜 생명은 아직 모두 참여하지 않았으며 모두 억제되어 있다. 다시 말해 그것의 몫이 없으며 그것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좋든 나쁘든 두 가지 면이 모두 있다. 보건대는 질서가 없지만 실질적으로는 아주 질서가 있다. 참여한 이러한 사악의 표현은 보건대 아주 악독하고 낡은 세력은 단지 그것들을 이용할 따름이며 이용하는 목적은 우리가 정법(正法) 하는 중에 이러한 우주 중의 쓰레기를 깨끗이 제거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다. 사악(邪惡)의 생명은 진상(眞象)을 보지 못하며 표현되는 것이 아주 광기를 부린다. 진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되면 일체 생명은 속인을 포함해 모두 경탄할 것이다. -- 오! 원래는 이렇구나!
(중략)
많이 말하지 않겠는데, 나는 여러분이 한 일들이 모두 아주 고생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오늘 너무 많은 칭찬의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나는 매 사람은 실제로 모두 전력(全力)으로 법(法)을 증실(證實)하는 일에 투입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주 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 것을 보고 여러분은 마음속으로 아주 조급해 하고 있고 그것을 잘 하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을 사부는 모두 보았다. 나만이 본 것이 아니며,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는바 우주의 일체 생명이 모두 주시(注視)하고 있다. 물질 표면은 분자로 배열되어 이루어졌으며 정법(正法)의 전반적인 면에서 이미 표면적인 이 한 걸음에 도달했다. 그러나 이 표면은 사람의 눈으로 보면 물체가 아주 거칠지만 실제로 그것 또한 방대한 미시적인 체계가 침투되어 있는 것으로 역시 아주 복잡하다. 정법(正法) 중에서 이미 표면을 돌파했으며 다시 말해 곧 사람이 볼 수 있는 곳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그러나 미시적으로 그것은 여전히 방대한 공간과 대응되어 있으며 그 속에는 아주 방대한 생명군락(生命群)이 있기 때문에 정법(正法)이 앞으로 구도(救度)하게 될 생명은 그래도 상당히 방대한 것이며 게다가 정황도 역시 복잡하다. 우리가 한 일체 중생 역시 모두 주시하고 있다. 이 우주 중에는 도처에 눈이 있으며 이미 한 것과 아직 하지 못한 것은 모두 보고 있다. 새로운 우주의 중생은 애타게 최후의 결속을 기대하고 있으며 낡은 우주의 중생도 역시 구도(救度)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정법(正法)의 이 일의 박해에 참여한 것은 오로지 낡은 세력의 그 일부분이며 그것은 같지 않은 층차(層次)에서 생명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의 더욱 많은 생명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참여하지 않은 그것들은 오히려 모두 관찰하고 있고 이 일체를 보고 있다. 그들은 모두 조금 알고 있는데 낡은 세력을 포함해 모두 이 일이 성공하지 못하면 일체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현재의 과학자도 우주의 거대한 변화정황을 발견했다. 그들은 현재 볼 수 있는 이 우주의 범위가 가속도로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게다가 팽창하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전에는 나는 이 문제를 말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법리(法理)만 이야기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팽창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 물체가 폭발하기 전에 비로소 팽창하게 되는 것으로 팽창해 일정한 시기까지 도달하면 한 순간에 터지고 만다. 그러므로 일체는 모두 최후에 있다. 아주 많은 생명은 모두 초조하게 이 일체를 보고 있다. 낡은 세력은 그것들의 요구에 따라서 역시 조급해하고 있다. 물론 새로운 우주의 생명도 긴박하게 이 일체의 결속을 기대하고 있다. 전반 정법(正法)의 홍대(洪大)한 기세는 더욱 빠르고 맹렬한 속도로 일체 시간을 초월해 최후로 하고 있다. 현재 표면의 팽창속도를 따라잡는데 아직도 고만큼 약간 모자라고 있다. 물론 팽창속도는 사람의 시간으로 보면 아주 느린 것 같지만 실제로 아주 빠른 것으로 내가 하는 것도 역시 아주 빠르다.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었는데 위에서 얼마나 크게 해야 아래는 비로소 그만큼 크게 해 들어온다. 우주는 비록 팽창하고 있지만 내가 하는 속도는 아주 빠르며 따라잡는 것은 긍정적으로 따라잡는다. 따라잡지 못하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는바 최후의 해체는 표면공간으로 하여금 일체가 모두 존재하지 않게 한다. 그것을 따라잡으면 곧 해결된다. 물론 그것을 따라잡을 뿐만 아니라 또 그것을 초과할 것이며 그것은 바로 법정인간(法正人間)의 시기이다. 지금은 아직 그 팽창속도를 따라잡는 데 아주 조금 모자라 있다. 무수한 중생 무수한 생명은 모두 보고 있다. 사실 매개 공간의 미립(微粒) 속에는 모두 눈이 있다. 무엇이 하늘(天)인가, 내가 당신들에게 말했는바 사람이 상상하는 이러한 하늘(天空)을 말하지 않는다. 달에서, 토성(土星)에서 혹은 금성(金星)에서 지구를 본다면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닌가? 똑같이 하늘(天上)에 있다. 하늘(天)은 미시적, 거시적인 데 있으며 같은 입자로 구성된 평행공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며 신(神)의 눈에는 그것은 단지 멀고 가까운 개념이다.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가운데 일체 생명은 모두 지상(地上)의 이 일체를 주시하고 있다. 대법제자(大法弟子)의 일거일동(一擧一動), 일사일념(一思一念)은 그들은 모두 알고 있다. 대법제자(大法弟子)가 하고 있는 일체는 고층 중생은 전부 눈앞에 역력히 떠올라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잘 해야 하며 그들이 감탄하도록 하게 해야 한다.
2002년 보스턴 법회 설법중에서
“천문학자들도 우주 천체(天體)의 모든 것이 초기의 천체가 아니며, 초기 은하계가 존재하던 위치 주위의 기타 항성계(星系)들도 지금과 다르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는 삼계가 우주 중에서 이탈되었기 때문이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과학자들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은 천체가 삼계에서 이탈되고 있으며 또한 삼계가 원래의 위치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삼계는 이 십 몇 년간 줄곧 끊임없이 우주 중에서 걸어 나왔다. 이 과정 중에서 과학자들은 천체의 변화가 너무나 큰 것을 발견하였다. 원래 없던 성체(星體)들이 나타났고, 원래 없던 천체가 나타났으며, 원래 없던 항성계들이 나타났는데, 원래의 그런 성체(星體), 항성계는 어디로 갔는가? 우주는 어떻게 이런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가? 사실은 삼계가 우주와 이탈되는 이동과정 중에서 나타난 표현이다.”(《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참고자료: http://www.space.com/scienceastronomy/080930-st-universe-void.html
발표시간:2008년 10월 4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8/10/4/551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