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레이 검은 광선...이란게 있다.

신에 대한 반항과 오만함의 에너지다...


'당신 눈에 이 우주가 우습게 보이나....'이 우주의 유니버스백에서 백을 더해봤자 거기서 거기야 하잘것 없다고 보는 당신은 얼마나 오만한가...어느 위치에 있는가....

 

자기 사랑의 진실.... 스스로의 사랑은

자기애나 '지껄여' 대는 하위차원의 허세와 에고의 만족이 아니다...

그가 자기 자신을 사랑했을때 말수는 줄고 진정한 고요속에 자기 중심(내면의)을 잡아 갈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의 부족, 불확신 불안이 끊임없이 지껄이게 만드는 것이다.자기외 우주를 얕잡아 보면서 난체하는 모습들, 온갖 현학적이고 교조적인체 하는 말들이 다 그렇다...


그렇게 존재들의 모습이 다양해 봤자 100+100은 0일뿐이라고 이거 하나면 돼 믿고 있는자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우주에 대한 사랑없음이 그것이 무슨 대단한 금욕을 고결한 절제를 행하고 있는양 오만가지 상을 찌뿌리며 괴로운 표정을 짓는다...그러면서도 그만큼 내면이 아무것도 없다 공허하다고 하면서 내면으로 벗어나 밖으로만 나돌아 물질계에 빠져 있는자도 없다...이렇게 최고의 권력을 숭배하는 자들은 겸손이 없고 오만하기 짝이 없다  창조에 대한 경의가 없다...그러면서도 신으로부터 벗어나 가장 작은 자아를 사랑하고 개인주의적인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아니다....그러한 다양한 삶이 위치적으로 실질적 위치적으로 자신을 근원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것임을 왜 모르는가.그것을 부정했을때 당신은 정체된다...모두가 신으로 연결되어 하나라는 사실을 아는 자는 다양성을 포용한다, 그것은 오히려 축복이고 즐거움이다 문제 될것이 없다...왜 부정하는가. 그 다양성의 하나로 창조된 자기 자신 부터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진화는 다양성이 없다면 이루어지지 않는다...그는 정작 다 놓지고 있다 배움은 '이거하나면 돼'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 보고 알아내고  찾는 것이다...그랬을때 이 모두가 스승이 아닐수 없다 배우려들지 않고  반항만 하는 오만한자는 그것이 불가능하다...작은 것 크게 보고 자기에게 있어 이로운것 큰것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결함이 많고 부족함이 많아서 죄의식으로 우주를 헤쳐나가는데 용기가 없어서 무나 공따위를 숭배하는 나약한 자들의 못난 연대의식이 사랑인가...마치 태어날때부터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태어나지 못한 저주받은 기형아들처럼 장애인으로 태어난것처럼 죄의식으로 인해 결함이 많고 부족함이 많아서 우주에 대해 저주하고 부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저주하고 부정하는 행위이다....왜 이런 나를 낳아줬냐고 창조자를 부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내가 사랑을 자주 말하는 것은 사랑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최고의 경지 궁극의 경지 따위을 바라보면 그 이하 모든 우주의 유니버스를 저급하다무따위로 공따위로 취급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아서 사랑을 그토록 강조했던 것이다...이들에게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심지어 이들은 자기 내면의 은 물론 자기 영혼조차도 태어나지 말아어야할 고통만 주는 가짜요 환영이라고 말한다...이 자들에게 사랑이 보인다면 그대는 속고 있는 것이다. (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그대는 이 자리에서 우주의 중심과 연결될수 있을지언정 근원의 중심이 아니다...그대는 창조자를 따라야 한다...)


진정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 수 많은 말을 짓껄일 필요가 없다...그 모두가 오만한 자기 자랑이요 불평불만일뿐 자기 삶에 대해서 배우는 자세 겸손한 자세가 조금도 없다...삶을 우습게 취급하고 거리에서 숫처녀에게 그러하듯이 농락해댄다....그런식으로 자기 진실에서 떠나가니 공허함이 가실길이 없디....


진정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가 특별하다고 광고하고 내세울 필요가 없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그는 그의 자리에서 먼저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한다...

 

자기 힘으로 정당하게 정직하게 하나 하나 사랑하고 책임을 배우고 버리고 졸업하는 식으로 진급하는 것이지, 무슨 편법을 써서 쉽게 배우고 일하지 않고 상관의 지위을 탐하거나 그것을 능가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부정직함으로 온작 죄악과 거짓으로 이루어진 지구가 아닌, 이 우주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자기도 꼼수를 쓰고 약삭빨라야 한다고 세상과 타협한다.그것이 어둠에 대한 교육과 학습이 아니고 무엇겠는가... 그러나 그것이 우주의 전체의 모습이 아니다 편법을 동원하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꼼수와 약삭 빠른 행함으로서 어둠에 편승한자들은 어둠과 함께 사라질것이다)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져버리고 자기가 더 높은 것과 연결된것처럼 신분상승을 꾀 하나 그대가 그대 자신을, 그대 자신의 영혼 그대를 낳아준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이상 모두 부질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모두 자기 사랑의 부재, 자기자신에 대한 깊은 실망감,

불신과 불확신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에 불과한것이다....


사랑은 결코 공포와 탐욕과 오만함과는 물과 기름과 같아서 섞일수 없다....


마치 기가 허약해서  온 우주에 대한 공포가 섞여 있고 울면서 달아나려고 하는것이다...그가 달아나려는 곳은 그의 우주이고 창조자이다....그가 달아나 매달리는 공간상에 뜬 우주의 최고의 높은 곳이라고 생각하나 그의 부모는 그가 달아나온 그의 창조자인것이다...


이제 우리는 물병자리시대 천년왕국을 맞이하여 내면으로 우주로 나가야 한다...거기에는 우리 자신이 진실, 영혼과 신에 관해 만날것이 많다...이러한 공포에 기거한  부정하는 한탕주의로 편의주의로 변질된 무사상 공사상은 그것을 도와주기는 커녕 자기 자신과 자기 부모 신과 영혼조차도 결벽성과 배타성으로 이용되고 있으니 그것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공공의 적이 아닐수 없다...단지 어둠에 지배당했을뿐인데 분별을 못하고 지구만이 아니라 우리가 나아가야할 과 그가 창조한 우주 전체를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누구보다도 스케일이 옹졸하고  작아서 개인주의적이고

또 공포로 자기 분에도 맞지 않은 외부의 최고의 힘 따위 유일신을 숭배하고 있는게 그들이다...


개인주의 보다는 이타심공동체 의식

유일신보다는 자기 내면안의 영혼의 힘과 신을 사랑해야 한다...

말단 사원으로 입사한 주제에 자기가 상관을 따르지 않고 회장과 직통으로 연결되어다고 하는 재벌 아들인가...


에너지는 우리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나 

그의 사상 행동을 통해 알아볼수가 있다...

고도로 정렬된 순화된 에너지는 우리 현실에선 보편적인 높은 윤리성과

도덕성 높은 품성을 통해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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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 자기 우주의 창조자를 부정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자기가 맘에 들지 않기 때문에

자기 우주 맘에 들지 않는 것이고 그것의 책임자창조자도 맘에 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거만하게 자기가 창조자를 능가하고 신을 능가하는 우주의 중심이고 근원인양 망상에 빠져 있는 거죠...


창조물존재들창조에 대한 경의가 없고,

겸손이 없는 오만함 교만함 거만함-모두 검은색 에너지를 띄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음속에 검은(음험하고 사악한) 욕망을 숨기고 있는 것이며 그 모두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데서 나옵니다...누구보다도 공포에 떨며 최고의 외부의 힘에 굶주려 있고 의존적인 것이 그들입니다...


겨우 작은 저 하나만의 욕심을 생각하는 반항적인 에너지는 검은 색을 띕니다...


이러한 어둠을 미화하거나 찬양해서는 안됩니다...같은 과가 될뿐이죠....이 자들은 겨우 자기 자신 하나 사랑하지도 못하는 그 안에  끔찍할정도로 초라한 괴물이 숨어 있는 자들입니다...


그 안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실망감 한번의 실수로 잘못 태어났다는식 스스로 용서받지 못할것이라는 잘못된(어둠으로부터 학습받은) 죄의식공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균형을 잃은체 여러분을 근원으로 이끄는 진화의 길이 모든 존재의 누림 다양한 모험과 체험과 경험과 배움의 누림하잘것없이 취급하고 없음으로 배타하고 허용하지 않는 태도또한 잘못된 죄의 수행입니다...

내가 사랑을 자주 말하는 이유는 무와 없음을 우주 유니버스에 대한 경멸과 옹색함 자기 능력의 부재 사랑의 부재를 부처를 들먹거리며 무슨 대단한 수행인양 악용하는 자들때문입니다...용서는 자기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타인을 존중하지 않는자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자입니다...여러분은 스스로 해방되어야 하는데, 여러분들이 창조자의 부분들로서 단편들기 때문이죠...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궁극의 근원외엔 그 이하 모든 우주를 저급하다고 보자가 어찌 이곳에 있는 타인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며 스스로를 사랑할수 있을까요...여러분을 진정으로 스스로를 사랑한다는 것은 여러분의 밖으로만 돌고 있는 허영과 거짓 자아가 아니라 여러분 안에 깃든 내면의 신(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을 신과 연결되지 않은 상태 밖으로만 떠난 허영과 허세들 하는 거짓 자기만족으로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공포 콤플레스를 공유하고, 못난 연민의 연대의식으로 한데 빠져들어가는 것은 사랑도 아니고 현명함이 아닙니다.. 사랑은 궁극적으로 희생을(손을 내어줄지언정) 통한  구원이 되어야지 그 열매가 서로 같은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여러분은 같이 멸망으로 가는 것이 희생이고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여러분은 그 내면의 창조자외엔 어느 것에도 위안을 주어서도 위안을 받아서도 안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서야 합니다...진정 스스로인자 자기 자신의 힘을 찾은자 스스로 선자 스스로를 사랑하는자 자기 자신과 창조자와 그가 창조한 우주를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그가 자기 자리를 지키고 그 위치에서 스스로 섬으로서 외부와 조화를 이룰뿐이지요...그것이 외부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비결입니다...여러분이 블랙홀이 되면 여러분이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빠져버리면 빛마져도 빠져 나올수 없는 검은 무저갱 그만큼 우주는 균열이 일고 무너집니다...여러분이 이 우주를 구성하는 스스로 한 조각 한 단편으로 서서 피스의 한조각이 되었을때 우주을 구성하는 블록들은 견고해지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 조차 하나 사랑할 능력이 없는데 그가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자들은 창조에 대한 경이가 없으며 우주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없음을 추종하는 만큼 우주를 송두리 째 끌어내리고 하락시키기에 여념이 없으며 좋은 의도에서 선의에서 무얼을 도모하고 해보려하는 사람들정기를 빼앗고 힘없이 죽어가게 만드는게 그들의 사악한 목적입니다.

공허와 허무주의를 무슨 대단히 동정받을 만한 나는 힘든 일을 하고 있으니까 너희들은 나를  헌신이고 희생이고 이타주의인양 미화하는 사람도 그들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죄의식의 연대의식과(이것을 사랑으로 착각하는한 깨기가 무지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동정심은 사랑이 아닙니다..

 

이 자들은 경외심이 없고 용성이 사랑이 없습니다...

창조 우주를 송두리째 없애기, 자기들처럼 나약하게 무로 끌어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데 어디서 이타주의가 나오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