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개의 몸.. - 앞서 작성한 모든글의 설명이 되는 원리
(일몽 정운경님 자료)
=====================에텔체 ============================================
-첫째 몸은 '에테르체'라고 하는데 이는 제1차크라(물라다라)와 연결된다 기공 수련의 영역입니다
=====================감정체 ========================================
- 에테르체 다음에 보이는 보다 섬세한 층은 일반적으로 감정체라고 불리고 있으며, 감정들과 결부되어 있다. 이것은 대체로 육체의 윤곽을 따르고 있다. 구조는 에테르체보다 훨씬 유동적이며, 육체의 구조를 그다지 본따고 있지 않다. 오히려 액상으로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는 섬세한 물질로 이루어진 빛깔을 띤 구름처름 보이며, 육체로부터 3~10Cm 정도 뻗어 나와 있다.
이부분을 연구한것이 한의학에서 말하는 오행과 육기의 흐름이며 마음으로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는것임>
보통 오라 리딩을 할때 이부분의 영역의 7가지 색을 7개의 몸으로 착각 할수도 있음
=====================정신체<멘탈체>========================================
이 몸은 감정체 너머까지 뻗어 있으며, 더 섬세한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물질들은 모두 사고들과 정신적 과정들과 연관되어 있다. 이 정신체는 보통 머리와 어깨 쪽에서 방사되어 몸 전체로 퍼지고 있는 밝은 노란빛으로 나타난다. 사람이 정신적인 과정에 집중하고 있을 때면 이것은 늘어나면서 더 밝아지게 되는데, 7~20Cm 정도 몸에서 확장되게 된다.
=======================아스트럴체 ============================================
-지금까지 언급한 3가지 몸은 물질적 세계와 연관된 에너지들과 관계하며 동시에 이 에너지들은 흡수 소화한다.
그리고 차후에 언급할 3가지 몸은 영적 세계와 관련이 있는 에너지들을 흡수 소화한다.
제 4(심장)차크라와 연결되어 있는 네 번째 층, 또는 아스트랄체는 한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넘어갈 경우에는 반드시 모든 에너지들이 거쳐가야만 하는 일종의 변형을 위한 도가니이다.
다시 말하면, 영적에너지는 더 낮은 물질적 에너지로 변형되기 위해 가슴의 불길을 반드시 거쳐야만 하며, 물질적 에너지는 또한 영적 에너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형을 시켜주는 심장의 불길을 거쳐야만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층들의 모든 차크라들과 관계되어 있는 에너지 전체로 하여금 가슴, 즉 사랑의 중심을 통과하게 만든다
========================에테르형 판체 =========================================
< 이명현상이 이때 부터 시작됨 > - 선도에서 말하는 관음수련의 시작
-5째 오오라 층을 에테르 형판 수준이라 부르는 것은 그것이 물질계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들을 일종의 청사진이나 형판으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에테르 층이 본따서 형태를 이루어야 할 청사진 또는 완벽한 원형인 것이다.
에테를 형판체는 육체로부터 30cm로부터 60cm까지 뻗어 나와 있다. 질병에 걸리게 되면 에테르 층의 형태가 무너지게 되는데, 그 형태를 다시 찍어낼 수 있는 형판으로서 이 형판체의 기능이 필요해진다. 또한 이것은 소리가 물질을 만들어내는 수준이며, 치유에서 소리가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대상 층이 바로 이 수준이다. ==========================천상체============================================== -이것은 육신으로부터 60~75cm 정도 뻗어 나와 있으며, 이 수준을 통해 우리는 영적 황홀경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가 우주의 만물과 자신과의 관계를 확연히 깨닫게 되는 "<존재>의 지점"에 도달한 때나, 존재하고 있는 만물들 속에서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을 때, 또는 우리가 빛 속에 잠겨서 우리가 곧 빛이고 빛이 곧 우리 자신들임을 아며 우리가 창조주와 혼연 일체임을 느끼고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의식을 오오라의 여섯 번째 수준으로 높였음을 안다. 열려 있는 심장 차크라와 열려있는 천상의 차크라 사이가 연결되면, 무조건적인 사랑이 흐른다. ===========================원인체=============================================== 일곱 번째 수준은 '케테르 형판'이라고 불리는 영계의 정신적인 수준이며, 육신으로부터 75cm에서 105cm 정도 뻗어 나와 있다. 오오라의 이 일곱 번째 수준까지 의식을 끌어올리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창조주와 일체임을 깨닫게 된다. 외곽의 모습은 바로 오오라체의 달걀 형태이며, 이 수준은 한 개인이 살아가고 있는 현생의 삶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오오라체들을 담고 있다. 일곱 번째 수준은 '케테르 형판'이라고 불리는 영계의 정신적인 수준이며, 육신으로부터 75cm에서 105cm 정도 뻗어 나와 있다. 오오라의 이 일곱 번째 수준까지 의식을 끌어올리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창조주와 일체임을 깨닫게 된다. 외곽의 모습은 바로 오오라체의 달걀 형태이며, 이 수준은 한 개인이 살아가고 있는 현생의 삶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오오라체들을 담고 있다. 육체는 에텔체.감정체.정신체<멘탈체>.아스트럴체.에테르형판체.천상체.원인체로 구성되어 보여지는 말단의 껍데기 이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감정과 의식의 통로인 육기론은 감정체를 치료하는데 정신체의 도움을 받는 이론이다 하지만 선도의 의학은 아스트럴체와 멘탈체의 영역이기에 일반 육체를 연구하는 현대의학으로는 이해 자체가 불가한 영역이다 현미경이 아무리 발달해도 에텔체 밖에 감지 못한다.. 수행학이 빠진 모든 학문은 껍데기의 연구다 대각자란 원인체의 몸을 가진자다.. 그러나 겉보기 보통사람과 아무 차이가 없다
출처 :
한늘을 그리는 중년의 피터팬 | 글쓴이 : 일몽 원글보기
메모 :
http://cafe.daum.net/sadusa/Cj33/243?docid=1BnGB|Cj33|243|20100424114537&q=%26%2365279%3B%C2%F7%C5%A9%B6%F3%20%BC%F8%BC%AD%B4%EB%B7%CE%20%BA%B8%C0%CC%B4%C2%20%BA%FB&srchid=CCB1BnGB|Cj33|243|20100424114537&re=1
차크라라는 말은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에서 온 것이며 [빛의 바퀴]를 뜻한다.
이 차크라야말로 우리들이 누구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고,
건강 상태는 어떠하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이고,
자기를 어떻게 표현하며 어떻게 창조해 갈 것인가를 결정짓는 것이다.
말하자면 차크라는 우리의 인생살이 그 자체이다.
차크라는 제1차크라가 적색,
제2차크라가 오렌지색,
제3차크라가 황색,
제4차크라가 녹색,
제5차크라가 청색,
제6차크라가 자색(보라색),
제7차크라가 백색이다.
각 차크라는 소용돌이를 이루면서 돌고 있는 가운데서 각 차크라의 색들이 경계선에서 적당히 융합되면서 하나의 전체상을 이루고 있는 것이 오라이고 그 색채이다.
오라의 색채는 에너지의 장의 전자계에서 나오는 소용돌이치는 빛의 입자이고 에너지의 진동이다.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우주 만물은 에너지의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진동이 파를 만들고 파가 합쳐져 전자스펙트러(sperctra, spectrum의 복수, 가시광선을 분광기로 분해 했을 때 얻는 성분, 파장)를 만든다. 스펙트러에는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이 들어 있다. 파의 정점과 정점 사이의 거리가 파장이며 1초마다 일어나는 파의 수를 주파수라고 한다. 파장이 길어지면 주파수가 내려간다.
보통 사람이 볼 수 있는 색 스펙트러를 진동수가 낮은 것에서부터 높은 것 까지를 순서대로 배열하면
적색, 오렌지색, 황색, 녹색, 청색, 자색, 자외선으로 된다. 스펙트러 가운데서 파장이 가장 길고
주파수가 가장 낮은 것이 적색이고, 파장이 가장 짧고 주파수가 가장 높은 것이 자외선이다.
그러나 오라는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빛의 주파수의 폭을 넘어선 것이다.
특수한 카메라(오라 비젼 카메라 등)로 찍든가 오라를 볼 수 있도록 눈을 훈련해 빛의 스펙트러를 더욱 넓게 볼 수 있게 된 사람이나 영시 능력자가 보면 진동이 확실히 색의 스펙트러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오라의 색채는 성격, 기분, 감정을 반영해 변한다.
사람이 병에 들려 할 때에는 오라에 먼저 이상이 나타난 후
일정한 시일이 지난 다음에 신체에 병으로서 나타난다.
병이 치료되면 오라에 나타났던 이상도 사라진다.
그러나 병이 완전히 치료되어 의학적으로 완쾌 판정을 받았을지라도
오라의 이상이 바로잡히지 않은 채로 남아 있을 때에서는 얼마 후 병이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크라가 정위치를 벗어나 있는 것도 건강 이상의 원인이 된다.
차크라가 장기간에 걸쳐서 정위치를 벗어난 위치에 있게 되며 결국은 어떤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
명상은 차크라의 위치를 바로 잡은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하루에 10~20분씩만 해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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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말을 쓰느냐에 따라 개념이 달라지는게 지금이지만
거슬러 올라가면 마음의 틀이 영.혼.업.식. 인신이며
그것이 심기를 통해 말기인 뚱이에서 작용하는것이 7정이다
7정을 정화하는것이 차크라의 활성화며 그것이 이루어지면
연꽃이 핀다는게 요가의 거시적 줄거리다
고행이나 육체적 수행은 과정임에 분명하며
빙의치료를 받고 정상? 이라고 여겨진 여인은 요가학원에 등록해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과정으로 진입한게 티브이에 방영되었다
자신을 지킬줄 알아야 빙의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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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쿤다리니 요가나 그유명한 요가난다가 서양에 자기스승들을 소개한 크리야 요가의 수련방법들을 보면 원시에너지인 쿤다리니를 각성시키기 위해서 각신체 부위에 수직으로 배열되어있는 7개의 차크라를 차례차례 각성시키어 머리상부의 사하스라 차크라를 최종적으로 각성하면 최고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다고 한다.
이 7개의 차크라중에서
맨 밑의 미저골 부위에 있는 물라다라 차크라는 그 이미지가 네개의 꽃잎을 가진 진홍색 연꽃으로 상징하고,
그다음 위에 있는 단전 부위의 차크라는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로서 여섯개의 잎을 가진 주황색 연꽃,
그다음 위에 있는 배꼽 위에 있는 것은 마니푸리 차크라로서 열개의 잎을 가진 밝은 노란색 연꽃,
그다음 위에 있는 가슴 한가운데 차크라는 아나하타 차크라는 열두개의 꽃잎을 가진 푸른 연꽃,
그 다음 위의 목밑의 차크라는 비슛디 차크라로서 열여섯개의 꽃잎을 가진 보라색 연꽃,
그다음 단계는 두눈섭 양미간의 아즈나 차크라인데 두개의 잎을 가진 은빛 연꽃,
그다음은 최고 단계인 사하스라 차크라는 두개의 잎을 가진 금색또는 다색의 연꽃,
등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각 차크라는 단계적으로 꽃잎 숫자가 점점 커지고,진동수가 낮은 주황색 빛 부터 차차 높은 진동수의 색갈로 단계가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즉 무지개 색갈의 빨주노초파남보,은,금색으로 단계가 되어 있다. 이런 이미지는 고대의 수행자들이 명상삼매상태중에서 얻은 심상 이미지에서 나온 가르침 결과들이지만,
여기에서 눈여겨 볼 사항은 바로 파동의 단계별 배열이다.
꽃잎의 숫자와 색갈은 바로 진동수의 단위를 말하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이 차크라라는 산스크리트어는 바로 바퀴라는 뜻이다.
즉 회전하는 파동의 중심을 의미한다.
그러면 차크라란 무슨 파동의 중심을 의미하는 것일까?
어떤 요가 학파는 차크라가 5개라는 곳도 있고,어떤 체계에서는 9개라고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7개의 차크라체계가 많이 알려져 있다.
생명체의 육체는 우리가 보통 육안으로 관찰되는 육신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의식적인 측면에서 보면 여러단계의 감각기관(이비인후촉의)이 있듯이,
육체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묘한 진동하는 파동場으로서 여러겹으로 둘러싸고 있는데,
그여러겹의 진동장 중심이 바로 7개의 차크라가
각각의 파동 중심으로서 보이지 않게 숨어 있는 것이다.
육체 해부학적으로는 차크라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히 의식상에는 이것을 명확하게 경험적으로 확인하는 수행자들이 많다.
차크라는 일종의 사람육체의 진화과정에서 육체기관이전의 생기(동적의식파동)의 중심이 모여서 육체기관을 관장하면서 환경에 적응하여 점점 높은 단계의 의식파동중심으로 차크라로서 진화한 흔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바로 동적의식의 진화변화의 역사적 양상을 흔적으로서 보여주는 징표인 것이다.
맨 아래쪽 물라다라 차크라는 바로 동물수준의 의식에서 넘어와 인간의식의 첫 진화흔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각차크라마다 육체 주변에 소위 幽體라고 할 수 있는 파동의식의 場(마치 전파장같은)이 육체와 비슷한 모양으로 육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데, 그것이 보이는 육체,안 보이는 유체인 생기체, 의식체,감정체,지성체, 의식체,인과체, 아스트랄체,또는 맨탈체,영체등 여러가지로 불리는 의식파동수준에 따라 독특한 파동의식의 유체가 형성되어 둘러쌓여있다.
그러니깐 인간의 실질적인 모습이란 지금 눈으로 보이는 제일 거친 진동수의 육체뿐만 아니라
5-9가지 파동의식의 껍질이 누에고치속에 번디기가 들어 앉아 있듯이 그렇게 파동의식의 7가지 場(껍질)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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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동영상은 쿤달리니의 부작용에 대한 외국사례입니다.
영적인 각성을 위해서 잘못된 일부 명상단체를 찾아서 약물복용을하게 되고, 그결과 어둠의 영계세계를 부딪힌 사례인데... 영적능력개발에만 치중하다가 비정상적인 방법들을 동원해서 올바르고 상식적인 윤리를 벗어난 방법들을 사용하면문제가 발생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겪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우선시되어야 할 것들은 마음과 감정 의식을 맑게 정화를 해야 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정립하고, 두려움과 죄의식 , 불안 초초, 혼돈과 복잡한 정서등을 정돈해서 의식을 4차원 단계가 아니라 5차원 단계로 높이 끌어올리고 유지시킬수 있는 상태에서 영적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예측못할 위험성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일 것입니다.
마음을 맑게하고 의식정화상태를 높은단계로 이끌었다면, 높은단계의 파동과 영적세계를 체험하지만, 마음의 정화가 약한상태에서는 설령 영안이 열려 체험을 해도 악한 4차원 어둠의 영계세계를 보고 듣게 되므로, 3차원 육안으로 보는 현실세계보다 더 끔직스런 악몽같은 장면을 체험하고 불쾌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의식수준을 스스로 5차원이상으로 올리면, 4차원 단계에서 지배통제하는 영적어둠들의 실체들을 피할 수 있고 방어할 수 있으므로......5차원 이상의 단계를 전하는 메시지들을 가슴에 새기고 마음을 강하게 단련한다면영안이 열림으로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과 위험성을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채널링메시지들은 대체로 5차원 이상의 메시지들이고, 특히 미카엘대천사 메시지는 마음에 불안과 초초와 괴로움을 가라앉히며 희망과 비젼과 용기와 자아상실의 회복과 치유, 자신감 회복등을 이끄는 좋은 글 같습니다.
그러한 글들로 마음을 지켜가면서 명상을 한다면, 아래 외국의 동영상 사례같은 부작용은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비정상적인 단체나 상식을 벗어난 영적인 조직체계를 의지해서 안됩니다. 스스로 정진해도, 홀로 정진해도 자신의 단계가 5차원 이상의 빛의 파동과 맞아떨어지면, 빛의 생명들이 찾아와서 돕습니다. 자신의 진아(상위자아)를 만나는 일도 명상을 통해서 가능해집니다.이과정은 단번에 이루어지는것은 아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정화과정의 순서를 밟아가면서 단계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내면에 영적인 수신장치를 개설하는 과정은 튼튼하고 단단하게 구축을 해야하므로...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차는 있을 것입니다. 그 진행 속도가 빠르던 늦던, 보통의 속도이든지 상관없이....위로와 격려와 희망과 사랑( 풍요롭고 따뜻한 감정 - 이세상의 자연세계 창조물들과 존재들에 대한 감정)을 채워가는 삶은 영적세계의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잘 진행되어 갈 것입니다.
님들아~ 질문하나만요..........
눈하고 눈 중앙에가 묵직해지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약간 정신적으로 어렷을때부터 문제가 있어서
어제 정신과로 가서 상담을 좀 받았거든요.
숨쉬기로 마음 진정 시키는 법을 알았는데.
그렇게 숨을 쉬면.
아주 천천히 1분에 6차레? 숨을 쉬면 이마 눈 하고 눈 사이가 강력하게
묵직해지면서
뭐랄까
머릿속으로 말소리도 들리고.
가만 잇는데 그냥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거기 머릿속에서
그러느낌이 듭니다.
대체 머죠.........답변좀....
눈섭 사이 중앙은 제3의 눈 이 위치한 곳입니다.
아스트랄바디(4차원적)에 속하는 눈입니다.(영안이라고도 함)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극이 있다던가 머리속에서 목소리가 들린다던가 하는 현상은
육체적(3차원적)에너지가 맑거나 단순화 되면서 뇌파의 주파수 대역이 영체에 닿기 때문입니다.
차원간의 중첩현상이 생겨서 이 세계와 겹쳐있는 유계,영계,저승세계를 보거나 그 쪽 세계의 목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또, 그 차원의 외계인과 교류도 가능하구요.
이런 현상 또는 능력을 일부러 개발 하기도 하는데요.
물질세계에서 확장된 시야를 갖게 되고 그에 상응한 우주적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만 마음(감정체)의 정화가 덜 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대략 이정도로 설명 드립니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만 ..
당부드립니다.
지나치게 그쪽으로 치우친 관심은 자제 하시고, 병원도 좋지만 이왕이면 그쪽분야에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좋은 도구는 잘 다루면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주변과 더 넓게는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잘 못다루면 자신을 비롯하여 여러사람 망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성숙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하며, 충분히 무르 익으면 현상적인 일들은 저절로 스스로가 알아서 쓰거나 거둘수 있게 됩니다. 자칫 능력이나 현상에 휘말려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빠져버리면 '혹세무민' 하여 생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 차크라(단전) 개발 또는 유발은 스승이 없이 혼자 하게 되면 위험요소(마장)가 허다하니 이를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몸의 현상 보다 그 현상을 알거나 보고 있는 자신의 중심에 서세요.
수행이나 수행없이 단전이 열리는 현상은 인간적으로 보여지는 성품과 상관없이 아스트랄바디가 발달된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전생에 수행력이 높았던가, 높은 차원에서 육체로 하강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부분은 오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 우주가 생겨먹기를 어떤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주는 다차원에 걸쳐서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쪽지를 주시거나 메일을 주세요. zozosa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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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육체에 차기 시작하면서 나탄나는 현상
가장먼저 노화가 멈추기 시작합니다.이야기는 는 라마링가님이 남기신 글귀에서도 확인할수 있고 선도에서 장생불사니 불로 장생이니 하는 문귀로도 남겨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별별 수련을 다하셨다 하여도 육체의 정화의 첫걸음은 노화를 멈추는데서 찾을수 있고 노화가 멈추지 못했다면
육체의 정화가 수준이 높지 않은것입니다. 물론 육체의 노화방지가 중요하냐 고 물으면 견해차이가 있겠죠
하여간 결론은 조가람님이 말씀 하신 수련법으로 노화를 멈추었다면 그수련법이 육체의 정화에 올바르게 작동하는 것이고 멈추지 못했다면 별 신통치 않은 수련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얼핏 보기엔 별로 대단한 수련법 같진 않습니다.
행복요?
어렵게 생각하시네 그냥 길거리에서 사람들 소원을 물어보세요
부 건강 명예 지적욕구 맛있는 음식 평안한 마음
육체적 정신적 안전 이런것들이 오래오래 지속되면 그게 행복입니다.
단 구도자는 일순간의 행복보다 영속적인 행복을 추구하지만
범인의행복 과 어떻게 보면 별로 다른것도 없습니다.
위와 같은 저의 말은 여러가지 문헌에서 검증할수 있으며 저는 저의육체의 노화를 정지 시킨상태라고 생각할만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가람님 죄송하지만 님이 제시한 방법은 별로 사람들에게나 님한테 별로 도움이 안될것입니다. 왜냐구요?
선도호흡법만으로도 마지막 경지 까지 갑니다.
불교 위빠사나 로만도 마지막 경지까지 갑니다.
알려지니 정통한 수행법들 다 효과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교인구가 중국에 억단위있다고 해도 마지막까지 가는 사람은 손가락안에 꼽을정도일겁니다. 왜냐구요?
그지루한 행법을 평생할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외적욕망이 소멸되고 내면과 놀수 있는 사람이외엔 끝까지 해낼 사람이 없습니다.)
지루하고 억지로 발심을 내어 행해야하는 행법은 오늘날 무가치합니다.
저는 지구상에 나와 있는 모든 행법중에 많은 부분을 연구했습니다.
그결과 나한테 맞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방법이면 누구나 하루만에 소주천이라고 불릴만한 에너지를 체험하게 할수 있고
오래할경우 노화를 멈출수 있습니다.. 그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는것입니다.(물론 지루하면 못합니다. 성격상)
얼마나 힘드십니까? 머리속엔 내가 신이고 모든것을 다알수 있을것 같은데 현실은 생각과는 다르고 그 부조화에 미쳐버릴것 같으실겁니다.
뇌간에 집중하는 수련법은 수련법중에 제일 안좋은 수련법부류에 듭니다.
왜냐구요 뇌간에 집중하는 수련법 특성상 저차원의 영상가 메시지가 많아들어오는 수련법입니다.
메시지와 나타나는 영상들 모두 왜곡되어 있어 쓸모가 없는 정보가 많기 때문에 안받아 들이는것보다도 못한 상태가 됩니다.
선도 수련이던 불도 수련이던 정진하는 과정에 먼것이 보이고 남의 마음이 느껴지고 화려한 영상이 보이고 메세지가 들리고육체가 흔들리기도 하고 공중에 뜨기도 하고 별별 현상이 다일어납니다.
불도에서 선도에서 수련과정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을 어떻게 대처하나요 마장이라고 혹은 마귀의 시험이라 여기고 일절 상대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낮은 차원의 메시지와 영상은 모두 쓸모없는것이 대부분이고 높은 차원의 메시지는 육체의 파동이 빛의수준이 되지않는 이상 왜곡되어 별로 도움이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가장 먼저 생기는 능력은 타심통이고 그다음이 천리안인데요
이런 능력 진짜 번거롭고 수행에 방해됩니다. 느끼지 않으려 노력하면 타심통도 천리안도 사라집니다.
수행중에 나타나는 모든 메시지 영상을 능력을 마장이라고 선지자 들이 가르친 이유가 체험해보니 쓸테없고 방해만 되더라라는 이유에서입니다. 조가람님은 선각들이 마장이라고 회피하는 그영역에서 헤메시는격입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채널링 중 고차원존재가 진짜 훈련된 영매를 통해 좋은 가르침을 전하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읽어 보면 그닥 도움이 안되더군요
왜선도에서 단전위주로 수련을 할까요? 위빠사나가 왜 유명할까요?
단전호흡은 하단전 위주로 수련을 시작하고
위빠사나는 마음을 지우는수련법이 주가 되어
수련법으론 인한 피햬가 적고 안전합니다. 그래서 많이 대중화된것입니다.
수행을 시작할때 이수행법은 뭐고 이수행법을 행하는 사람은 얼마이며 그중에 몇퍼센트 는 어느경지까지 가며 그중에 마지막까지 가는 사람은 몇퍼센트인가?똑같은 수행법으로 끝까지 가는 사람은 왜가고 끝까지 못가는 사람은 왜못가는가다 따질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것을 따질수 없으니 해도 효과가 없고 가도 끝까지 갈수 없는 그런상태가 됩니다
자신이 세상 최고라고 자만심이 가득찾는데 세상 그 어떤 것이 님에게 도움을 줄까요?
남들에게 묻지 말고 자신 스스로 가십시오.
뭔가 또 다투는 기운으로 다가오는 그런 짓을 하지 마시고.......
불가피하게 님의 글에서 지적을 해야겠는데 세상에 어떤 스승도 건방지게 소주천을 하루에 느끼게끔 해주겠다고 하지 않습니다.이것은 자신의 손으로 만진 물 한 모금만 먹으면 모든 병이 다 사라진다는 사이비적인 발상과도 연관이 있지요.
그리고 자연의 질서인 노화 자체를 100프로 멈춘다는 억지가 세상에 과연 어디있을까요?죽고 사는 법이 자연의 이치인 것을.......님의 신체가 그렇다는 걸 의학적으로 입증을 하면 정말 사람들은 믿을 것 입니다.그러나 그것이 가능하다고는 사려되지 않는군요.
진정 님의 신체가 그렇게 변형되었다면 세상에 언론에 알리십시오.대서특필감입니다.
님께서
'높은 차원의 메시지는 육체의 파동이 빛의수준이 되지않는 이상 왜곡되어 별로 도움이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라고 했는데 진실로 수행은 육채를 높은 차원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 입니다.
백색빛이 머리에 가득찬 상태에서 마군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후광이 트이다보니 그 영역을 살펴보니 뇌간이다는 것이죠.언어적인 측면에서 위치의 착각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스승들이 말하는 바로 그 후광이 점화되는 영역을 말하는 것 입니다.마치 백색빛이 점화되기 전에는 머리 전체가 텅빈 상태가 되죠.
조가람형제님
본인이 쓴 글을 주변사람에게 보여 주세요
아니면 영성인들의 모임에 나와서 다른 수행인들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남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이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진리탐구님이 찾은 그 좋다는 수련법부터 그럼 먼저 공개하시고 더좋은수행법을 찾으시죠?
순서가틀려보입니다
진라탐구님이 이미 끝까지갈수있는 수련법을 찾으셧다는건데 대체 뭘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