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드라코니안 ->용자리

가장 화제거리인 '고발자'/'피접촉자' 보고들은 215광년 거리에 있고 전에 북극성이었던 알파 드라코니스 별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는 드라코-렙틸리안으로 묘사되는 먼 우주의 '마스터 렙틸리안 종'에 관한 것이다. 알렉스 콜리어에 의하면, 드라코니안 혹은 드라코는 두 가지 주요계급이 있는데 그 중 첫째로 210~240cm인 전사 계급인데 이들은 전투능력에 있어서 은하계를 통해 모두 두려워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계급이 드라코 렙틸리안의 '로얄 라인(royal line)으로 그들의 크기, 심령적 능력, 날개 달렸다는 주장 때문에 '시아카르'라고 하는데, 콜리어 말이 맞다면 속담에 나오는 용으로 혼동될지도 모른다. 드라코니안은 아주 큰 렙틸리안 종으로 "드락스"로도 알려져 있다.

시아카르라고 하는 렙틸리안 종의 '로얄 라인'이 있다.
그들은 420~660cm이고 약 900kg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들은 날개 달린 부속지(附屬肢)가 있고 무시무시한 존재이다.
그들은 통찰력이 비상하고 극히 영리하고 또한 극히 사악하다.

드라코니안들의 세계관에 의하면, 그들이 은하계에 첫 째 지능체였고, 많은 세계에 그들의 생물학적 후손을 씨뿌렸다고 콜리어는 주장한다. 그래서 드라코 렙틸리안은 자신들이, 지구처럼 렙틸리안이 콘트롤하는 세계의 자연적인 지배자라고 생각하고 인간을 열등한 종(種)으로 본다.

드라코니안들은 지구의 자원을 유효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보장하면서 지구의 자원을 수확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이 집단의 다른 외계종과 드라코 렙틸리안을 포함하여 엄격한 권력구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카스텔로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스 출신 렙틸리안 '드라코스'는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을 관장하고 있다.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 은 작은 그레이를 관장하는 키큰 그레이를 관장하고 있다. 카스텔로가 드라코의 지배계급을, 날개가 달려서 용으로 혼동되기 쉬운 시아카르로 묘사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브라질의 UFO연구가인 제퍼슨 소우자도 그레이와 마스터 렙틸리안종을 포함하여 계급제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위에서 설명한 모든 외계종은, 미국 안보부처와 그레이 간의 협정에 공통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그들 사이에 일련의 연쇄(연동)계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라코니안은 외계인 존재와 관련된 정보와 기술을 콘트롤하는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의 (숨겨진) 정상(頂上)을 형성하고 있다.
드라코니안들은 인간 엘리트, 기관들 그리고 금융제도를 콘트롤하고;
군국주의를 진작시키고; 결핍과 투쟁과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간을 수확하고 그레이와 다른 렙틸리안 종을 조작하는데; 아주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드라코니안의 활동은 부의 집중, 부패한 엘리트와 기관, 윤리적 종교적 폭력, 인권 오용, 폭력과 테러의 문화 그리고 마약거래와 조직범죄에 기여하고 있다.

 

 

 

 

 

조회 수 :
3610
등록일 :
2011.01.10
06:48:47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3047/a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3047

액션 불보살

2011.01.10
09:36:36
(*.203.223.2)

군국주의를 진작시키고; 결핍과 투쟁과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간을 수확하고 그레이와 다른 렙틸리안 종을 조작하는데; 아주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드라코니안의 활동은 부의 집중, 부패한 엘리트와 기관, 윤리적 종교적 폭력, 인권 오용, 폭력과 테러의 문화 그리고 마약거래와 조직범죄에 기여하고 있다.

 

===============

 

 

잘아셔야 하는데

파충류가 이러한 행보로 인간을 컨트롤하는 것은....지구라는 것은 3차원 4차원에서 하나의 캡슬과 갔습니다.

인간 정신 모태로 공간 주파수가 그들보다 높다면 우리는 자유롭게 조우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애초에 인간 정신에 의해 집단에 의해 공간장과 주파수를 변환시킬 수가 있습니다.

애당초 창조적 인간의 마음이 하늘을 움직인다, 라는 말도 그과 같습니다.

이는 마치 지구라는 세계가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았다가 어느순간 동조주파수가 상호간에 교환 공명되면서

안개처럼 보일 것이고, 점점 일부 지구 환경이 일부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예로 보아 인류의 70억 기준에서 10~30%임계치 기준에 그들과 공명된다면

지구의 일부 면적을 장악 보게 되면 나머지 지구 전체를 지배하거나 파괴하는데에 그들의 손악이에 놓이게 됩니다.

    

 

알파 드락스와 렙틸리안 목적은 컨트롤 지배 형식이고

인간을 애초에 영적인 진보를 가로 막아 상승을 막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인간을 동물농장처럼 이용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용할 가치는 여러 각도로 있을 것입니다.

 

신화에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 천상전쟁과 같은 신화와 함께

3~4차원 생물학적 종들의 렙틸리안이 물질적으로는 지능이 우월한 반면, 인간은 열등하지만

인간은 영적으로 진보할 수 있는 우월한 잠제력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과거에는 DNA유전자에서 12가닥에서 10가닥 제거하고 협소하게 기능을 제고도 하는 것도 포함 되지만,

채널에서 밝힌 말되로 축소된 2중 나선 염기서열에서 dna에서 3중 나선으로 발전만해도 무궁무진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저低파동대인 결핏과 분쟁 등등의 정신적 심리적 갈등이 최소화하고 고高파동대인 정상적인 올바른 사고와 영적이 성장을 하게되면 공간장을 뛰어 넘어 그들이 손아귀에수가 없고 지배할 수도 없게 되므로, 인간의 정서 상태를 괴롭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적 입니다.

 

 

그리고 이 우주라는 것은 다혈질 다차원 시공간 형식으로 되어있어...

타임라인을 타고 여러 차원의 별을 점령하거나 조우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적으로 보아 렙텔리안은 인류의 시간대 초 과거에 해당하는 종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나중에는 우주에서 기능적으로 할 일을 다하면 제거 될 것으로 봅니다.

 

 

============================

대부분 서구의 그레이에 의해 납치되는 것은 서구인들의 정신세계와 심리가 그들과 동조 감응이 되기 때문인데

우리가 비슷한 주파수라도 <끌어당김 법칙>끌어들리지 않거나 주파수에 동조하지 않는다면 역시 외계세력이 친입을 막습니다.

그러므로써 서구인의 정신세계 사상과 문화 사고는 특히 미국은 매우 오염이 심각 합니다.

 

 

물론 다른 인간 존재의 먹이감 중에 어쪄다 동조되어 무의식과 텔레파시 여러가지 정보를 공급하므로써

다른 인간 사회복합체에 알려지고 그러한 것이 간혹 신경을 몰두하게 되면 마치 감염체처럼 퍼져

그들의 손아귀에 다가서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그레이종 류 중에 사악한 권력적인 그레이가 마음이 대부분 제거되었기 때문에 극단적인 공포를 느끼지 않지만,

인간의 감정은 매우 풍부하고 농후 하여 갑자기 장기간 공포와 두려움에 많이 노출되고 느낀다면

그들에 주기적으로 감응되어 동조되서 납치도 이루어지고 컨트롤도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일종에 3~4차원적인 어느정도 정신 수준이 되면 공명주파수 동조가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다.

3차원 밀도 육체 여러 수준과 4차원 정신 여러 수준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기존 시대에 여성은 4차원 의식에 가깝고 남성은 3차원 의식에 가까웠습니다.

 

 

인간이 명상이나 심상화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침목과 고요 속에 정서를 잘 다듬고 개발한다면 이러한 종류의 생물로부터

보호 받을 수가 있습니다.

 

파충류는 냉혈이고,,,인간은 온혈종으로 분류가 되는데.

우주 차원도 홀수가 온혈 짝수가 냉혈 차원으로 관련이 깊을 것입니다.

 

 

 

 

지금은 대변환기이기때문에....상황종료...

 

 

 

그리고 우주의 중생 구조는 자신의 영적 진보와 함께 성숙을 통해 여러 종류의 그것이 동물형이건 파충류형이건 휴머노이드형 인간으로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본래의 참 다운 진화이거나

윤회 계보가

전생 및

영적 조상 관계도 있고,

육체적 조상 가계도 있고 

영적 진보 계열도 많으므로,

복잡다단하게 섞임이 있습니다.

 

인간 중에는 대다수 아틀란티스 레뮤리아.. 우주 외계에서 삶 또는 다차원 다른 곳 다른 우주,

몇 억년 전 공룡으로써 삶등 많은 윤회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으로써는 개관적 시각에서 동등한 것입니다. 

회귀자

2011.01.10
12:43:08
(*.148.77.61)

드라코니안의 입에서 파이어 브레쓰가 나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3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9
10443 이것이 태초의 어둠과 빛이다! [14] 회귀자 2011-01-10 2860
10442 명계에 갔습니다 [2] [3] 회귀자 2011-01-10 3323
10441 레무리아,아틀란티스.... nave 2011-01-10 2921
» 드라코니안 의 정체(조가람님) [2] 12차원 2011-01-10 3610
10439 거대우주선3척 관측법 공개 [1] [52] 12차원 2011-01-10 3473
10438 신의 지문 [47] 12차원 2011-01-10 3225
10437 표현 방법 (미래 암시 12차원 2011-01-10 3200
10436 새로운 정보 12차원 2011-01-09 2872
10435 술법에 걸렸습니다 [2] [2] 회귀자 2011-01-09 3501
10434 다중 인격체 놀이 (잠시 휴식) 12차원 2011-01-08 3217
10433 앞으로 일어 날 일들 12차원 2011-01-08 2825
10432 5차원에 상승시 기억 설명 [2] 12차원 2011-01-08 2759
10431 영혼계존재에 대한 앎을 조언해주십시오 [2] 회귀자 2011-01-08 3839
10430 절대자를 보고왔습니다!! [6] 회귀자 2011-01-07 3368
10429 3차원에서 5차원으로 넘어 가는 과정 설명 [6] [41] 12차원 2011-01-07 3248
10428 1999년과 2012년 차이 설명 합니다 12차원 2011-01-07 2421
10427 어제는 보이지않는 상태로 수련을 했습니다 [14] 회귀자 2011-01-07 2603
10426 절세 풍운아님 저랑 유체이탈 수련 같이 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3] [1] 조가람 2011-01-06 3402
10425 오랜만이군요. [37] 안파견환인천제 2011-01-06 3086
10424 대통령이 되면 됩니다 나귀매는말뚝 2011-01-06 2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