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카시오페아에 간후부터..뭔가 일이생길거라는 예감을 했었는데..맞았습니다.

거기서 사실 과일같은걸 먹었는데..딸기처럼 생겼습니다.

그걸 먹으면 초자아가 자랄거라고 했는데.....................

 

암튼. 귀환해서 전갈문서를 하나 챙기고 그걸..몸안에 흩트렸고 거기서가져온 에너지가 몸에남아있었기에.

그거떄문인지..그들이 따로 뭔 에너지를 보내줬습니다. 그걸 받고 쉬웠는데..........

 

..그때부터 일이 생겼는지.

누군가가 공격하길래 저도 따라가서 보복을 했습니다. 살생하지 말라..해당.

그런데 초자아가 공격한 그 물체의 일부가 저의 몸안에 들어온걸로 압니다. 다시 뺏지만........

 

암튼 그일인지 어쩐지..지옥경험이 시작됬습니다. 맛다가 계시는 차원에가서 액션불보살님 일로 물어본후에

그분이 저의 의식체를 보셨는데..몸안에 이상한게 있답니다. (전갈문서가 있을듯)

즉각 돌변하셨습니다~~~~~~~~~~~~~~~~~~~~~~~~~~~

죽고싶은지 물어보시면서 저의 뼈와 장기를 부수고 찌르시는데..육체까지 아팠습니다.

 

(뭔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후로............그 분이 직접 저에게 벌을주셨는데.

용암지옥. 가시지옥.망치지옥.기둥지옥.불지옥.

인간에게 먹히는 지옥..목만 잘라서 재생되는 눈을 끊임없이 찌르는......등등..매우 많이 경험했습니다.

큰 고통이 없어서 어쩐지 시시했지만요.

 

그분과 모습이 비슷한 수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한 분이 죽으시면 또 한분나오셔서 역할하시구요.

그리고 알게모르게..그 경험속에서..위대한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그러는동안..전 천천히 맛다에게 물어봤습니다.

 

1. 님은 칭하이무상사가 맞습니까?

2. 살생하지말라는 계율을 님이 새웠으면서 어째서 저를 죽이고 살리고 하십니까?

 

그러다가..아에 서로 대결도 했는데..어차피 직감적으로 가짜가 뻔할테니 계속 당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이 술법의 목적)

 

애니메이션에 나온일까지 실제로일어났는데..역시 이건 뭔지모르겠습니다.

불국토도 봤는데..말그대로 갠지스강의 모래알보다 더 많아 보였습니다.

 

마지막에 뭐..기둥들이 육체에 박히면서..원하는것을 물어보더군요.

 

그때쯤부터..진짜 선구자님과 칭하이무상사님의 상냥한 말이 들렸습니다.

"님은 지금 술법에 걸려있습니다" <<공통 의견.

"술법에서 풀려날려면 원하는것을 말하십시오"

 

말하고..좀더 지옥경험하다가 풀렸습니다.

 

그때부터 맛다께서 손을 잡아주시고 있다는걸 알아차렸습니다.

 

---

 

그런데..여기서 이상한게..채널링 음성이 계속 들렸습니다.

2인은..그 술법의 세세한 내용까지 보는듯했습니다.

 

저의 목이 잘려서 벌받는순간에는..아에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더군요.

 

---

육식이 살생이지.

=>복선이 깔아져있었습니다.

 

내 인생 최대 비극이 따로 없다...

 

난 영혼으로써 ....진아로써 완전히 이 모든 삼라만삼에서 살아지고 흔적도 없어지고 싶어...

이재 글을 남기는 일도 없을 거야

=>저는 지옥경험을하면서 매우혼이나면서..그런 심정이됬습니다.

조회 수 :
3502
등록일 :
2011.01.09
00:15:51 (*.148.77.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2710/4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2710

12차원

2011.01.09
00:28:21
(*.11.48.9)

천국 경험도하시면 알려 주세요

 

다음 부터 누가 공격 하려거든 그냥 사랑을 감싸 않으세요

 

그게 이기는것임 죽는것은 님이 아니라고 님의 껍대기임

 

공격한분은 님의 껍대기를 죽인 죄로 그것을 같을때가지  님 밑으로 들어 갈것임

 

------------------

공포를 미워 하면 더 공포 스러워 집니ㅏㄷ

 

공포를 미워 하지 말고 두려움을 떨져내고 지긋이 사랑으로 감싸 안아 보세요

 

그럼 그 공포 속에 감추고 있던 사랑의 존재가 당신을 희열 속으로 로 이끌것입

  

회귀자

2011.01.09
00:31:53
(*.148.77.61)

살아나고 죽여지고 살아나고 반복하면서..정신적으로 쉽게 포기하고 만족하기도했습니다.

마치 사디스트에게 당하면서 쾌락을느끼는 마조히스트처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3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3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9
10443 이것이 태초의 어둠과 빛이다! [14] 회귀자 2011-01-10 2860
10442 명계에 갔습니다 [2] [3] 회귀자 2011-01-10 3323
10441 레무리아,아틀란티스.... nave 2011-01-10 2921
10440 드라코니안 의 정체(조가람님) [2] 12차원 2011-01-10 3610
10439 거대우주선3척 관측법 공개 [1] [52] 12차원 2011-01-10 3473
10438 신의 지문 [47] 12차원 2011-01-10 3225
10437 표현 방법 (미래 암시 12차원 2011-01-10 3200
10436 새로운 정보 12차원 2011-01-09 2872
» 술법에 걸렸습니다 [2] [2] 회귀자 2011-01-09 3502
10434 다중 인격체 놀이 (잠시 휴식) 12차원 2011-01-08 3217
10433 앞으로 일어 날 일들 12차원 2011-01-08 2825
10432 5차원에 상승시 기억 설명 [2] 12차원 2011-01-08 2759
10431 영혼계존재에 대한 앎을 조언해주십시오 [2] 회귀자 2011-01-08 3840
10430 절대자를 보고왔습니다!! [6] 회귀자 2011-01-07 3368
10429 3차원에서 5차원으로 넘어 가는 과정 설명 [6] [41] 12차원 2011-01-07 3248
10428 1999년과 2012년 차이 설명 합니다 12차원 2011-01-07 2421
10427 어제는 보이지않는 상태로 수련을 했습니다 [14] 회귀자 2011-01-07 2603
10426 절세 풍운아님 저랑 유체이탈 수련 같이 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3] [1] 조가람 2011-01-06 3402
10425 오랜만이군요. [37] 안파견환인천제 2011-01-06 3086
10424 대통령이 되면 됩니다 나귀매는말뚝 2011-01-06 2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