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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의 질문입니다
천상계라 하음
다중 우주(수많은 우주) 에 사는 모든 인류 (외계인 물질 비물질 인류 다포함)
의 통틀어 죽어서 함께 가는 곳이 천상 계인지
만약 그렇다면 또 한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다중 우주 존재들중 빛의 몸등 육체적 진화로 인해 영원히 죽지 않은 존재들도 있을텐데
이들에게는 천상계또한 무의미 할텐데 왜 있을까 하는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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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각별마다 (지구포함) 그 별의 인류를 관리 하기 위한 천상계가 따로 있는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우주 별이 60억개정도 이니까 천상계도 60억개나 된다는 애기
만약 그렇다면 또 의문점이 생김
예를 들어 지구 인류를 관리 하는 천상계나 지옥계가 있다고 각 했을때
현생인류가 최초가 4만년전인데
그러다면 지구 천상계나 지옥계가 4만년전에 생긴것인지
그이전에 생겼다면 정확히 언제 생긴것인지
현생인류 탄생 전에도 예를 들어 그이전인 포유류 시대나 그 이전인 파충류 시대나
그이전인 약 15억년 전인 광합성 시대 인지
더 이전인 약 30억년 전인 미생물 시대에 생긴것인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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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의문점 투성이 입니다.
지구에 인류 탄생전(즉 지구에 인류가 없는데 ) 굳히 천상계나 지옥계가 필요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그래서 정확히 道도를 닦을려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하 모든 세계는 순환 우주로써 영원할 수 없듯이. 그 순환 우주를 사랑하는 모임들은 그저 그런 것이 좋은 존재들은 그렇게 영원토록 삶을 사는 것이고, 신이 되던가 인간이 되던가 아수라가 되던가 천신이 되던가 귀신이 되던가 동물이 되던가 바람이 되던가 상상할 수 없는 무엇이 되던가 아무튼 영원한 순례잡기 놀이를 줄기는 자들에게는 좋은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 중생이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주가 되었다가 개속 창조주 자리를 자리매김할 수는 없겠죠,
우주란 열역학 제 1법칙과 열역확 제2법칙과의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보는데.
간단하게 1개 우주 속에 창조주와 그속에 많은 중생 구조와의 조율이 안개 흐터지듯 하여 고정적이지 못하고 흐름을 가지기 때문에 빈자리는 누가 채워줘야하고 자리가 찬곳은 누가 삐집고 들어가기에는 여러 지역에 문제가 생기고..
무엇들이 상승하면 무엇들이 밭데기 콩밭이 필요하듯이 창조하지 않으면 유지를 못하듯 무너지게 되있습니다. 그렇게 영원한 딜레마에 빠져들어 순환을 하는 것이며 때가 되면 모든게 귀찮고 싫고, 짜증날 때 떠 나는 것입니다.
일부 부처나 스승들이란 분들이 자비심을 내어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나는 삼계의 관심보다... 불국토나 그위가 영원할 수 있는지 그게 긍금합니다.
그세계들은 근원의 줄기 창고에서 무엇 순환 유동을 하기 때문에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단지 이 무수한 우주 삼계가 고통이 심하지요.
이 모든 것이 환상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