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인제 끈을 맺을려고 하는데
조가님의 진리는 끝이 없습니다 무기 한 입니다
단전 호흡 수행 수련을 말씀 하시는데 그것의 완료가
지구가 끝나는 시점까지 완성 할수 있는 내용 들인지요
그것을 완성 할수 없는것이라면 무용 지물 아닐까요
조가림님뿐만 아니라 다른 일부 영적 스승 님들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그것들이 지구가 끝나는 시점까지 이룰수 있는것들인지
불과 몇년 안에 일어날 위험들은 감지 하고들 계신지
조가라님 및 일부 영적 스승들의 위허 감지 능력이
예를 들어
화산 폭팔전에 미리 알고 피하는 동물들이나 새들의 위험 감지 능력 보다 앞서는지
아니면 그것 에 못미치는지 조가라님의 에고가 아닌 조가람님의 내적 자아게 묻습니다
거대 우주선이 오고있다 하고 주변에서 2012년에 분명 무슨일이 일어남을 확실이 알려주었는데
도통 믿으려 하지 않으려고 하니 말입니다 (얼마나 확실한 것을 보여 주어야 믿을것인지
땅이 갈라져 자신의 육체가 용암속에 떨어져 느껴움을 느낄때 쭘일까요
대부분의 진리들은 수행법들은 무기 한 입니다 끝이 없는 내용 들입니다
2012년도 아무런 일없이 그냥 넘어가 지구가 무기한 삶아 있을경우에 가능한 내용 들입닏
(위험 감지 능력 제로 )
2012년 동안 배움이 길이 아닌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 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사용 해야 되는데
엉뚱 한것들로 허송 세월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길은 이길은데 엉뚱한 길이 해메이고 있습니다
인류가 이렇게 영적을 무 지 하니 60억의 인구중 우주선에 탈 인류는 100만명도 안되는것이겟찌요
제가 그랬습니다 사람들이 숨이 꼴깍꼭가 넘어가는 시점이 오기 전까지는 인류는 그어떤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안읗것이라는것을 (인류의 미개한 무지 때문에)
우주선이 서울 한복판에 착륙하지 1시간동안 있다가 다시 돌아가도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 어디 서 영화 찍나 보다 할것이라는것을
240kim 크기 인류의 전인류를 태울수는 없는 크기 입니다
전인류중 일부만 태울수 잇는크기 입니다
언째쯤이나 믿으실것인가요
지구 역전으로 정신을 일고 깨어나후 보니 자신이 우주선안에 있었을때 그때나 사실을 감지 할것인가요
반드시 준비 해서 우주선에 탈수 있는 100만명중의 한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구의 물질의 모든것을 버리고 우주선에 탈 용기가 있나요
네라
- 2011.01.02
- 17:19:15
- (*.34.108.119)
지구의 오차원 진입과 새로운 시작에 강한 열망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죠...
그러나 모든 영혼들은 자기 영혼의 수준에 따라 적정한 곳으로 갑니다...'배움'이 무엇보다고 중요하기 때문이죠...이것을 간과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지금의 지구 상승은 특별한 것이긴 하지만 전체 우주적 관점 진화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이런 일은 하나의 부분에 불과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어디로 가든 각자 수준에 맞게 여전히 진화할것이며 진화하게 될 것 입니다...
12차원님은 외부적으로는 과거의 전통수행이나 비전들 지식들과는 관심이없어 보이고, 외견상 완전히 이 깨어나는 시대의 새로운 가르침 쪽에 서게시는데 에너지적인 면에서보면
여전히 정직한 절차에 따르지 않고 공짜로 외부에서 무엇이 이루어지길 바라는양 마법따위의 환상에 들떠있는 뉴에이지적으로 낡기는 마찬가지이며 지금 깨어나는 이 시대의 새로운 가르침에 하급취급하는 액션불보살님과 같은 계열입니다...그것은 모든 것을 자신이 두뇌가 만들어낸 환영쯤이라고 보고 무얼 한번에 이룰수 있다고 착각하는양 마법따위나 바라며 영혼의 '배움'이라는 것을 헛수고 헛일 중생들의 불필요한 고생쯤으로 생각하는 측면에서 그렇습니다...네가 나고 내가 너다는 투로 놀면 놀멘식의 위선적이 쾌락과 복락은 여러분을 참된 우주적 위계질서로의 진화를 방해하고 교란하고 있는 악령의 '행동'입니다...액션불보살님은 우주의 본질이 진실이 실체가 '아무것도 없다'고 호도하며 이 모든것이 자기가 만든 환영인양 된양 자기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고 근원의 중심이고 창조자인양 된양 오만 방자하기가 이를데 없으며 심각한 수준입니다...공허함이 왜 생기겠습니까...외부의 권력, 물질주의에 빠져 살면 내면이 공허해지죠...외부의 권력은 물질주의에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종교적 에너지 사념체에도 있습니다...영혼을 부정하고 자기가 우주의 창조자라도 된양 영혼에 대한 경외심이 없으미까 겉 껍데기로만 도니까 내면이 공허해지는 겁니다...결국 허무와 해체를 주장하고 신도 영혼따위도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은 물질주의에 더욱 매달려 공허해지라는 말과 같습니다...이 모두가 공짜 공만을 탐하며 착실하게 한발 한발 내딛는것을 힘들어하고 달아나려는 부정직함 나약함에 있습니다.....
희생과 참여 책임과 사랑보다는 자기 자신 스스로에 대해 공포의 노예가 되길 선택한 사람들 그래서 거기서(공포로부터) 빨리 벗어나려고만 사람들 크게 깨달을 날이 올것입니다...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공포가 문제입니다.
조가람님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저는 주로 눈팅만 해왔는데요. 12차원님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너무 2012 차원상승을 철석같이 믿고있습니다. 차원상승 또는 개벽 또는 인류멸망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깝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 20~30년간 지구멸망에 관하여 나름 고민하고 연구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1999년 멸망설을
철석같이 믿었을때도 있었죠. 각설하고 결론을 말한다면 제가 수많은 예언을 보았지만 맞은것을 하나도
못봤습니다. 물론 제 개인 경험이지만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가능성을 배제하고 걍 평범하게 사시길 권고합니다.
너무 이쪽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는것 같습니다. 20112에 아무일도 안일어 나면 그실망감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십니까? 그리고 여기 자유게시판에서 조가람님 만한 고수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볼줄 알고
어느정도 정확합니다. 북한 관련 소설같은 글을 올리는것 빼고요.. 그것을 어느정도 신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물론 액션 불보살님도 높은 수준인듯 합니다. 물론 제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