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야 담담하게 대응하지만 인터넷은 벌써 난리네요~~

허나, 문제는 mbn에서조차 추가 방송을 하지 않았고 나머지 정규방송들도 방송을 하지 않을 것이란 것입니다.

물타기나 하겠죠...

그리고 댓글들에는 전쟁하겠다는 결진 의지들이 간간히 보이기도 합니다.

종교인들은 매우 싫어하겠고 권력가들도 싫어하겠죠...

즉, 지구상에서 어느정도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존재들에게는 결코 반가운 소식이 아니란 것입니다.

여튼 저렇게라도 조금씩 외계인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인류에게 퍼져나가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외계인에 대한 가치판단은 그 이후 문제이고 사실관계를 일단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구 인류는 외계정보에 대해 너무 차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근대 침공이라고하네요 -_-?

침공? 왜침공이라고하는걸까요

어디서는 사실아니라고 기사나옴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42727

문제는 SETI의 명칭이 외계지적생명체 탐사 라는 여러기구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비밀리 국방부 산하가 운영하는 기구와

정부로 부터 보조를 받지 못하는 비정부 기구인 세계 개인간 패스널 컴퓨터를 이용하는 민간집단의 SETI연구소 입니다.

전파망원경을 통해 우주에서 발생되는 신호들을 슈퍼컴퓨터로 데이터 처리하는 것으로, 사실 21세기인 지금은 그만한 투자를 못하는 단체는 없을 것으로 보며, 꼭 전파만을 집중하는 것보다 태양계 사이는 직접 다른 위성이나 망원경으로도 식별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알랙스카에 위치한 HAARP 민간시설이라기보다 정부군에 관련된 시설에 가까으므로 이 하프시설로 태양계 탐사가 가능하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료로는 알수가 없습니다.

러시아 프라우다 지가 무순 꽁꽁이로 이런 소리를 하는지는 몰라도 2012년 12월 쭘 하는 것은...

거짓이라도 밑저야 본전을 뽁는 다고 봅니다. 그시기는 매우 천문학적으로나 지구역사상 가장 특별한 시점이기 때문에 12년이 된 후에도 그것이 아닌냥 해도 이미 지구인류사회는 전반적으로 혼돈 그자체 변화의 바람이 불어닫칠 것으로 봅니다.

러시아라는 지역적 특성과 미국 유럽 권력 브로커들과는 좀 더 관계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쉽게 정보를 퍼트리는 것은 쉽다고 봅니다.

1987년 경에는 300~1500km 한반도 만한 우주선이 날씨위성 사진으로 찍혀 UFO계에 알려진 사실들도 있습니다.

2000년 경에는 지구 대기권 밖에 2~4km미터 소형 지구 위성을 새로 발견되어 명명 할 것이냐 마느냐... 라는 뉴스도 있었는데 등신들이 먼 수백억광년 은하와 별들을 조사하는데 고작 달보다 가까운 지름 수킬로 되는 암석 덩어리를 그동안 발견못해서 새로 위성을 넣어냐 하느냐 마느냐 하는 짖은 아니라고 보고, 잠시 뭔가 ufo가 나타났다가 가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일전에는 오리온 파충류 렙틸리안 종의 거대 우주선이 지구를 방문했다는 정보도 있었으닌까..알 수 없지요.

인도의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데 실패를 하고, 얼마전에는 인도가 달 궤도 탐사 위성을 쏘아올려 잘 작동하는데 행방불명되었다는 뉴스가 있군요,.

이는 세계정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시오니스트 록펠러가 원하는 일은 아닐 것으로 인도가 달 탐사하는 것을 그대로 놔둘리 있겠습니까 뻔할 뻔자이지요.

우리나라도 나호로 위성 발사를 몇번이나 실패를 하지는...아마도 음모가 있습니다. 대기권 밖으로 뭐가 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군요.

침공이란 말은 어둠이 좋아 하는 말이죠

에휴, 외계 우주선이 지구과학 수준인가?  태양계 하나 지나는데  몇년씩이나 걸리게?

이것 하나만 봐도 엉터리라는 감이 안 오는 지?

그리고 우주선은 기본적으로 4차원 이상의 에테르적 또는 플라즈마적인 재료로 되어 있어서 보이지도 않거니와,

이미 지구 근처는 다양한 외계 종족 우주선들이 주차하고 있음.  아스트럴 차원의 눈이 뜨이면 볼수 있음.

제가 염사를 해본 결과 이 비행체는 인공 구조물이 맞습니다.그런데 특정한 장안에 오라형태인데 걱정하실 것 전혀없습니다.이 우주선들은 은하연합의 보급선들이며 나머지 두 대는 호위하는 전투 함선입니다.

왜냐하면 목성과 토성라인에 걸쳐있는 진정한 초거대 함선의 인구들이 생활을 유지할려면 어느 정도의 보급이 필요합니다.은하 연합은 현제 태양계와 시리우스계를 신성 시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자체에서도 영적인 주도권은 시리우스에게로 그리고 은하계의 스승의 역활을 하는 영역은 태양계로 넘어갈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제 태양계에 있는 다양한 종족들이 모여사는 진정한 초거대 함선에서 그들이 수행도 하고 최소한의 생존을 유지하려면 일정한 보급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SETI에 의해서 목격된 초거대 함선은 다름 아닌 목성과 토성 라인 초거대 함선안에 최소한의 물자를 제공하기 위한 보급선입니다.

놀랍지만 휴머노이드들은 여전히 용의 군대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목격된 초거대 함선은 태양계 라인에 도달하기 전 블랙홀 항법을 푼 상태이며 지금 현제 유유히 토성과 목성 라인의 초거대 함선을 향하는 중 입니다.

초거대 함선의 규모는 엄청 크지만 인구는 약 백 명 밖에 안됩니다.

보급선의 운행 인원이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뜻 입니다.

은하연합 우주선의 특징은 소규모의 ufo일 수록 중력이 가상체에서 물질의 동시성 가상 반사체의 빛의 속성을 구현하기 위해 둥근 라인의 ufo를 구현하여 특별한 장치없이 자연의 원리를 돌아가 원리의 절묘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거대 함선일 수록 전리장을 방어막 형태로 사용하거나 블랙홀 항법 통과 시 비붕괴 임계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가상체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블랙홀 항법의 원리는 인간의 언어로 표현 가능한 범위내에서 제가 수도 없이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