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원님의 < 성이야기 성스럽게 거룩하게 >라는 글을 읽어보면, 이분야에 관련된 핵심 내용을 정리를 완벽하게 하였습니다. 이타성이냐? 이기성이냐? 로 결과적 행동이 달라집니다. 이기적 자기 욕망에만 치우치면, 순수한 인격체인 타인을 감히 도구화하고서 사용가치가 있는 물건인가? 쓰고 버릴 물건인가? 사고방식으로 개망나니가 되어버리지요....(세상의 뉴스에 이러한 타락한 말종인간들이 가끔씩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채널링 글의 성스럽게를 신령스럽게로 확장시켜 말하는 것은 종교화를 의미하고자 한 말은 아닙니다. 성스럽게와 유사한 단어에 거룩하게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저는 신령스럽게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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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시절에 읽어본 어느 남성 수필가의 책이 생각이 나네요. 그 책을 읽어본 시기는 80년대이고, 도서관에서 읽은 내용이라서 어느 작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자신의 생활에세이의 많은 주제들중에서 그당시의 타락한 성문화를 비판했습니다. 젊은 청년 남녀들조차 너무 무책임하게 성을 취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제안한 것은 청년남녀들이 성을 서로 주고받으려면, 진정 사랑하는 진지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였습니다. 사랑이 없는 마음으로 욕망으로만 처신을 하면, 만남과 헤어짐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결국 상대방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이지요.
즉 상호존중과 합의의 문제에서 한쪽은 진지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성을 통한 관계를 받아들였는데, 또다른쪽은 성을 일시적인 유희와 장난으로 취급하고서 관계를 저질스럽게 대처하고 마무리하려 할때.. 성실하고 진지한 관계를 생각한 쪽은 심신의 상처가 아주 크다는 점이지요.(현실적으로 주로 여성들이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그당시에는 현실적으로 성을 가볍게 대하는 쪽은 남자들이 많았고, 여성들은 피해자쪽이 많았습니다. 여성들은 남자들보다 더 감성적이지요. 20대 여성들은 특히 그렇습니다.(중년 여성들은 모성애는 크지만, 드세고 억셉니다) 대개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정신적인 사랑을 더 추구하고 모성애적인 감정으로 남성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감성이 부족하고 육체적 사랑을 더 충동적으로 생각하지요. 하지만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마음이 고상하고 순수한 남자들은 정신적 사랑을 추구하고 성실하고 진실한 자세를 고수하니까요. 운이 없어서 순전한 감성을 지니지 못한 이기적인 남자를 만난 여자들이 그당시에는 많았었고, 그런 여성들의 후회와 탄식들이 여성잡지의 기고글에 많았었지요.( 배신당했다. 상처받았다고 표현을 하지요) 그 시대의 한단면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남성 수필가 분이 제안한 내용이 그것입니다. 아마 그분은 남자들을 염두에 두고서, 남자들이 이것을 지켜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글을 썼는지 모릅니다.
그 수필가는 < 남자 여자는 만나서 성관계를 임하기전에 반드시 신에게 기도를 하고서 성관계를 나누어야 한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이든 예수님이든, 성모이든, 신에게 기도를 하고나서 관계를 맞이하지 않으면 결국 탈선하기 쉽다.
누구든지 기도를 하고서 관계를 하겠다고 마음을 굳히고 지킨다면, 책임감 있는 관계를 생각하게 될 것이며 자기 양심을 지킬수 있고, 절대 탈선이나 타락으로 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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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필가 분의 제안을 그당시에 저는 마음깊이 수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성스럽게를 신령스럽게로도 확대해석을 한 것입니다.신앞에서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신에게 기도를 하고서 관계에 임해야 한다.... 그것의 연장이 신령스럽게라는 말이 떠오른 것입니다.
아마 이런 내용을 처음 듣는 분들은< 웬 산통 깨지는 소리를 하느냐? >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직접 기도를 하고서 해보면 산통깨지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상황을 만날 수 있으며 상상하지 못한 어떤 놀라운 에너지가 폭발할 수 있는데, 기도의 놀라운 능력입니다. 문제는 상대방입니다. 상대방도 같은 자세로 신에게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만일 상대방이 마음에 불편함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꺼리김이 있으면 상대방은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이라는 주제를 대응하는 자세가 서로 한마음으로 일치하는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고, 문제는 현실적으로 일심동체의 파트너를 만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처럼 어렵다는 점입니다. 운이 좋으면 진정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행복한 삶을 자연스럽게 영위하지만 주어진 환경여건에서 자신의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를 못하면 아쉬움과 허전함이 클것이며, 누군가를 만나기는 했지만... 잘못 만났거나 한다면 불필요한 고통의 삶을 살게 되지요.
성을 세상에서 제공하는 정보에만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됩니다. 성을 부정적으로 보는 전통 아시아권 종교수행적 시각으로 바라보아서도 안됩니다. 성은 그자체로 아무 죄가 없습니다. 사실 천상세계에서 일부 영혼들이 성문제로 타락하여 지상으로 추방되는 것이라는 어떤 수련인들의 표현은, 그말을 전하는 천상세계의 내막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즉, 옳다 그르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세상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속에서 성에 얽힌 온갖 부작용들 단면만 보고서, 성의 세계의 전부인냥 인식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남녀 상호간의 정서가 서로 잘맞고, 신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차원여행을 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차원여행의 의미는 뇌세포의 활성화가 극대화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흔히 세상적으로 흔히 설명하는 경험(문화상품들)의 영역을 벗어나며, 이 상황은 수련해서 보인다는 환상과 맞먹습니다. 성이라고 하는 단순한 상황이 그것을 맞이하는 사람의 정서적 차이와 마음가짐자세에 의해서
1) 고차원적인 감수성으로 승화되면서 잊을 수 없는 에너지를 체험하느냐?
2) 아니면 그냥 배고프면 급하게 밥먹듯이 그때 그때 임시방편적 때우기식이냐?
3) 아니면 극단적으로 상대방의 심신건강까지 망가뜨리는 폭력으로 전락하느냐? 의 모든 차이점들은 모두 한개인의 자질적인 문제이고. 각자의 책임이라는 점입니다. 이 책임중 죽어서의 영계심판으로 갈 수 있는 위험성은 1) 2)번은 아니고 3)번일 것입니다. 왜냐면 3)번은 무고한 타인을 괴롭히고 학대하고 손상을 입히는 죄를 고의적으로 행한즉 심문을 받을 것입니다.
성을 죄악시를 하게 되는 사회적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배고프면 배고파서 밥을 먹듯이, 성도 그런 원리로 대입하여 해석을 하는데, 배고파서 훔쳐먹었기때문에 그를 탓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훔쳐먹어서 법적 소유권 침해 문제가 거론되는 경우가 간통죄 운운등의 사례 입니다. [배고파서 밥을 먹은것이 죄가 아니라, 남의 것을 도둑질해서 먹었을때 경범죄 운운하면서 문제시하듯이] 또다른 성의 죄악시 경우는 상대방 의사를 무시하고 심신의 손상을 가한다는 점이며(강제, 강요, 협박), 흔히들 관계의 순수성을 유지못하고 변덕과 배신에 의한 바람피움에 의한 파트너의 정신적 상처를 부른다는 속성도 존재하지요
배고픈 것은 죄가 아니나 , 남의 것을 훔쳐먹으면 죄(경범죄)가 성립되듯이 (인색한 상대을 만난 경우 - 장발장) 성은 상호 인간관계성의 복잡한 문제들이 얽히고 섥혀서 도덕적이냐 비도덕적이냐 잣대를 들이대게 됩니다. 성은 문제시(세상 뉴스에 등장하는 치정사건, 비윤리적 범죄)되기도 하고, 동경의 상징(로맨틱한 영화나 노래들)이 되기도 하며.....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무관심 대상(종교적 수도인들,수행자들 경우에 해당)이 되기도 하지요.
플라토닉한 사랑이냐, 에로틱한 사랑이냐 나누어서 성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글을 쓰는 이들도 있고, 요즘은 남녀의 사랑을 전문적으로 분석 연구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전문작가들도 여럿 있습니다. 심도깊게 남녀문제에 접근하고 싶은 분들은 이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십시요. 저는 자주는 아니고 어쩌다 몇달에 한번정도 보지만... 20대 청춘 남녀들부터 ~30대 연령의 남녀들이 읽어볼만한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분들의 블로그 글을 스쳐가듯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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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labyrints 조정우님 블로그
http://blog.daum.net/njmusician http://blog.daum.net/njmusician/274 최정님 블로그
12차원님이 거룩하게와 상대방을 보석같이 대하라는 표현들..... 좋은 표현입니다. 저는 여기에 덧붙여서 원하는 사람은 진지하게 기도를 하고서 관계를 맞이하라 입니다. 내면에 감추어진 좋은 에너지가 충분히 극대화되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지도 않으면서 상호존중의 미덕을 실현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성을 자기희생 정신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하늘의 심판이 아니라, 하늘의 격려가 있을 것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신앞에서 성관계를? 마치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고 영 이상할 것입니다. 신이라는 대상을 어렵게 보거나 무서워하거나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신은 감시자나 심판자가 아닙니다. 돕는자이고, 조력자이고, 상담자이며, 선한 지혜자입니다. 사실 신들이 인간세상을 바라보는 큰 목적은 격려와 응원을 위한 목적이 더 큽니다. 그러나 개입도 합니다. 큰 위험한 상황에, 집단적인 악의 문제에 제지를 위한 개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한 신이라면 인간의 사적생활을 감시하고 심판을 위하여 눈을 부릅뜨지 않습니다. 기도로 사적인 도움을 요청을 할경우에만, 개인적 삶에 관여를 합니다.(선한 신의 경우) 그리고 대체로 멀리서 지켜보지요. 감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호하고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 삶의 전체적인 흐름을 지키고 보호하고 싶어합니다. 한개인의 정신적 삶만 아니라 ~신체건강까지도 보호해주고 아울러 그사람이 바라는 지혜를 주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신령스럽게라고 단어만 꺼내고 기도를 하라는 말을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으며, 첫번째 글에서는 그냥 일반론적인 세상 자료들을 퍼왔던 것입니다. 그 자료들은 전통 도교라든지 ~ 동의보감에 근거한 선인(옛조상들)들의 지혜인즉 참고할합니다.
다시 그 용어를 사용한 제 개인적 배경을 알렸고, 나아가서 제 이야기를 수용하기어렵다는 것을 짐작하므로, 대다수 사람들의 마음에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터넷 블로그 작가 두분을 소개합니다. 조정우와 최정이라는 두사람을 추천합니다. 글이 쉽고, 대다수 사람들의 정서에 정말 친근하게 와 닿을 것입니다.
읽은 책의 남성수필가 분이 남녀성관계를 하기전에 기도를 해야한다는 의미는 각자 양심을 지키라입니다. 신앞에서 양심에 어긋나면 차마 기도를 할수 없을텐데.... 책임질수 없는 관계인줄 알면서, 덥석 덥석 상대를 이중적인 마음과 욕심을 품고서 대응하겠느냐 뜻이지요.즉 기도를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자세라면, 관계에 대한 책임성을 지겠다는 의미이고, 성실한 만남을 실천한다는 의미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신에게 기도하기가 어렵다는 의미는 마음에 꺼림직한 뭔가가 스스로 많다는 소리입니다. 죄책감이라든지. 부정적 불신등 온갖 정화 되어야 할 감정적인 찌거기가 많아서입니다. 기도를 진실하게 하면 그런 감정적 지꺼기도 정화가 되기는 하지만, 우선 자기치유를 하는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Douze statues de Victoires [detail #1] [Twelve Victory Statues]
12차원
- 2010.12.27
- 16:32:27
- (*.229.145.44)
기도 라는 것도 추상적인 단어입니다 그만큼 성스럽게 해라 거룩 하게 해라
자신의 기쁨보다 상대방의 기쁨을 더먼저 생각 해라 같은의미임
제가 신이나 기도 라는 단어와 연관 지어서 애기를 안하는 이유는
그런것과 연결 하게 되면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 합니다
그런것은 신만 할수 잇는것이구나 나와는 상관없구나 이렇게 생각 한다는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진리를 너무 어렵게 만들면 안된다는 애기 입니다
설사 진리가 어렵게 나와있더라고 사람들이 접근 하기 쉽게 이해 하기 쉽게
변역 해서 설명 해주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신만 그런 성스러운 사랑을 할수나가 아닌
나도 그런 성스런운 사랑을 할수 있구나 하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선 신이라는 존재를 따로 만들면 안됩니다
설사 진리라는 개념이 신과기도라는 이야기가 잇더라고 사람들이 좀더 진리에 더 다가갈수 있도록
쉽게 풀이 해서 설명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예수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에서 너무 신격화 하니까.
우리는 부활하지못하고 예수만 부활 할수 있구나 하고 착각을 합니다
예수도 했기때문에 우리도 할수있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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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이란 (예수가 빛의 몸이 된것을 보여준것이지요)
예수가 빛의 몸이 되어 기에 우리도 할수가 잇는것입니다
예수가 우리 보다 특별한 능력을 지녀서 절대 그런것이 아닙니다
단지깨달음의 차이 일뿐이지
예수랑 우리들의 능력은 다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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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게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을 실천 하지 않고 포기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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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것을 쉽게 만드는것 이 우리들이 할일입니다
괜히 쉬원개념까지도 어렵게 만들려고 노력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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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진리를 가르치기전에 이것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이해 하기 쉬울까 어떻게 하면 더 이해가 빠를까
부터 생각하고 또 고쳐서 (신만 할수 있다는 인식에서 누구나 다 할수 잇다라는 인식으로 만들어서)
좀더 이해 하기 쉽게 좀더 알아 듯기 쉽게 풀이 해주어야 합니다 )
우리들은 영적 아기 들입니다
대부분의 진리 이야기 들은 영적 어른이 이해 할수 잇는 내용입니다
영적 어른들이 이야기를 영적 아기들 수준으로 풀어서 설명 해준는것이 중요 함
영적 어른들이 진리의 이야기를 영적 어른 수준으로 아무리 가르쳤봣자
영적 아이들은 그것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시간만 낭비하는것이죠
영적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영적 어른들이이야기를 영적 아기 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변역 해서 설명 해주어야 하지요
즉 다시 말해 5차원 이상의 진리를 3차원의 진리로 번역 해서 설명 해주어야
영적 아이들이 이해를 한다는 애기임
신과 같은 애기는 5차원의 단어 이므로 3차원에 살고 잇는 영적 아기들이 이해 하기에는 좀 힘들 것임
베릭
- 2010.12.27
- 17:01:51
- (*.156.160.147)
그래서 신령스럽게라고 단어만 꺼내고 기도를 하라는 말을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으며, 첫번째 글에서는 그냥 일반론적인 세상 자료들을 퍼왔던 것입니다. 그 자료들은 전통 도교라든지 ~ 동의보감에 근거한 선인(옛조상들)들의 지혜인즉 참고할만하거든요.
그 망언이라는 표현이 걸려서, 하루가 지나도 자꾸만 생각나더라입니다. 그래서 다시 그 용어를 사용한 제 개인적 배경을 알렸고, 나아가서 제 이야기를 수용하기어렵다는 것을 짐작하므로, 대다수 사람들의 마음에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터넷 블로그 작가 두분을 소개했습니다. 조정우와 최정이라는 두사람을 추천합니다. 글이 쉽고, 대다수 사람들의 정서에 정말 친근하게 와 닿을 것입니다.
베릭
- 2010.12.27
- 19:36:48
- (*.156.160.189)
너희가 명상이라 부르는 건 너희 자신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마침내 너희 자신이 되는 것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
앉아서 하는 명상이 유일한 명상은 아니며,
멈춰서 하는 명상도 있고,
걸으면서 하는 명상도 있으며,
일하면서 하는 명상,
섹스하면서 하는 명상도 있다.
그냥 고요히 있어라. 그 고요 속에서 너 자신과 더불어 있어라.
자주 이렇게 하라. 날마다 이렇게 하라. 아니 가능하면 시간마다라도 잠깐씩 이렇게 하라. (...)
날마다 새벽에 한 시간씩을 잡아서 그것을 너 자신에게 주어라.
그 성스런 순간에 그곳에서 너 자신을 만나고,
그런 연후에 하루를 시작하라. 네가 다른 사람이 되리니,
<신과 나누는 우정> 중에서
높은 에너지 파동 속으로 진입할 때
자각과 감사, 기쁨, 신뢰 등의 더 높은 에너지 파동 속으로 진입할 때, 자신의 영적 인도에 따르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된다. 우주 전체는 에너지로 만들어지며, 이 에너지가 모든 실재와 물질을 만들어낸다. 거대한 파동이 물결치는 에너지의 바다 속에서 모든 에너지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바위나 파도나 꽃, 수만 가지 존재의 물질들을 만들어낸다. 이 모든 물질은 새로 태어나고, 사라지고 다른 형태로 바뀌고, 다음 단계로 진화하는 등, 항상 다양한 형태로 움직인다. 이처럼 모든 에너지가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에너지는 인간의 의식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모든 사물이 인간의 기대에 반응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과 느낌을 발산하면 그 생각의 에너지는 밖으로 흘러나가 주변의 다른 에너지 체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나의 생각은 주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주변의 나쁜 파장이나 미움, 슬픔, 원망은 나의 에너지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이 서로 연결되어 카르마의 고리를 이어가게 된다.
에너지를 맑고, 강력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아름다움에 대해 찬미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가 자연이나 인간의 내부에 존재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각하게 될 때 우리는 자신의 에너지 파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어떤 사물이나 인간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그 사물이나 인간의 에너지가 파동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우주 에너지에 대한 자각은 자신을 그 흐름과 연결시켜 우주를 공동 창조하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 우리가 살아 있는 에너지 시스템의 일부라는 사실을 자각하면, 신념 체계는 진화되어 더 높은 파동의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 자각과 감사, 아름다움, 정직, 기쁨, 신뢰 등의 더 높은 에너지 파동 속으로 진입할 때, 우주 에너지와 더 친밀하고 구체적인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러면 모든 일상적인 삶에서 설혹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자신의 영적 인도에 따르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게 된다. 자연 속 아무데나 편안하게 앉아서 나무나 식물의 아름다운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라. 조용히 앉아서 살아 있는 생명체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라.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라. 그 아름다움으로 자신의 존재를 가득 채워라. 자신이 느끼는 모든 아름다움이 온 몸에 가득 차 넘쳐흐르도록 만들어라. 자신이 식물과 연결되어 있다고 상상하라. 그 식물의 살아 있는 에너지를 온 몸으로 느껴라.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 자신의 생각과 그대 내면의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라.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사랑과 존경심을 가지고 담담하게 살펴보라. 그러면 그대 마음이 마치 아침에 피어나는 꽃처럼 열릴 것이고, 우주가 자기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것이며, 삶의 매 순간이 아침 햇살과 같을 것이다. -천상의 예언 참고- 샨티 자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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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ː 성(性) 에너지가 야기시키는 문제에 관해 스승님께서 일전에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요, 그것과 관련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성(性) 에너지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스승님ː 성(性) 에너지가 어떻게 발생하냐구요? 내가 그것을 설명해야 합니까? (웃음) 내 생각에 당신은 "카마 수트라"나 이와 유사한 책을 사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설명해 줄 수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까요. (웃음) 우리가 갖고 있는 에너지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각기 수준도 다르구요. 성 에너지는 우리가 삼매에 있는 동안 갖게 되는 황홀함과 가장 유사합니다. 어떤 이들은 삼매에 들어 이런 느낌을 경험하므로 성 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수준에 못 미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 에너지를 경험했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아 균형을 잃게 됩니다. 신체 세포가 다르게 반응하지요. 입문을 한 후나 삼매에서 나왔을 때처럼 몸이 좀 이상하고 떨리는 등 뭔가 다른 느낌을 갖게 됩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면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느끼고 얼이 빠진 듯 멍청하게 되는 겁니다. 신체내의 갑작스런 화학변화와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마음이 균형을 잃는 것이지요. 그들은 아무 이유 없이 지나치게 즐거워하거나 흥분하며 그들 자신이나 상대방을 이성적으로 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결혼할 때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충고했던 것입니다. 순결을 지키라는 낡은 관념 때문만이 아니라 양자가 육체적인 화학반응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려던 것이지요. 그럼으로써 사람들이 쾌락을 느낄 수 있는 부위에서 최고의 기분을 느꼈을 때에도 균형감각을 잃지 않도록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성관계를 갖기 이전처럼 친구관계를 유지하며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빨리 성관계를 갖게 되면 여러분의 마음은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에게 동화될 수 있는 시간을 갖지 못합니다. 그리고 신체 세포의 구조나 화학반응, 유전인자 등이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신체가 훈련을 받지 못하지요. 그래서 너무 일찍 성관계를 갖는 것이 결혼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행위가 죄악이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의 육체가 성행위에 익숙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그것에 익숙하지 않고, 여러분의 영체가 그렇게 빨리 친숙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강력한 에너지가 만나는 것은 폭탄과도 같습니다. 나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방법상의 문제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성문제에 대한 깨달음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모든 사람들이 성행위가 가장 큰 죄악이라고 말하면, 여러분은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죄책감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관계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관계가 잘못됩니다. 이 사회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관계를 생활의 일부 혹은 인간관계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도록 설명하거나 교육시키지 않으면서 그것에 대해 지나치게 비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사회의 관념이나 가정 교육 혹은 도덕 관념 때문에 균형을 잃고 죄책감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내면으로 투쟁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다룰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성 에너지는 너무나 강합니다. 그것은 삼매와 거의 흡사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강력합니다.
---------------------------- 여기서 이글을 캐치 하보면 부처님의 몸상태가 어떤상태 인지를 파악 할수 가 있습니다 부처님읨 몸 상태는 무한히 성에너지가 발생 되는 상태이고 그 강력 한 에너지의 노예가 아니라 그 에너지를 다스리고 있는 상태라는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성에너지를 부처님의 컨트롤 할수 있을정도까지만 성에너지를 발생 시키고 있겟쬬 부처님보다 더 높은 존재는 성에너지를 더많이 발생 시키고 있을것입니다 --------------------------------------------- 추가 설명 우리 몸에는 3가지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성에너지 사랑 에너지 영성 에너지 (이 에너지는 음양의 에너지와는 틀린 의식의 에너지 이며 신의 에너지입니다.) 이 신이 에너지와 음양의 에너지와으 차이점음 응양의 에너지는 강약을 조절 못합니다 이 신의 에너지는 강약을 조절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의식을 집중하느냐에 따라 약해질수도 강해 질수도 있는것이지요. 남녀가 서로 끼않고 있다고 해도 마음 (의식)이 딴데 가있다면 성에너지는 발생 되지 안을것입니다 ------------------------ 일단 성에너지를 근원이 만든이유는 사람을 사랑 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함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랑을 나누면 이런기쁨이 발생 된다는것을 알려 주기 위함입니다 --------------- 즉 성에너지는 사랑을 위한 도구가 되어야지 사랑에너지가 성에너지가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즉 성에너지를 발생 시키데 그것을 컨트롤 할수 있는 균형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그런 의미임 ----------------------- 이 성에너지를 무한히 발생 시키도록 허용 하데 이것을 자유 자제로 컨트롤 하는 상태가 되면 상대를 사랑 하게 됩니다 (즉 봉사 타인을 위한 희생등 을 말함니다. 이런것들을 해보니 성에너지보다 사랑 에너지의 희열이 더 크나는것을 알게 되는것이지요 ) 이렇게 하여 사랑 에너지를 쌓게 되면 그에너지는 영적 에너지로 전환되어 신의 세계 에서 에너지로 사용 됩니다 (빛의몸읜 영적 에너지 아래 단계인 사랑에너지를 통해 변환됩니다 ) 사랑에너지가 누적되면 결국 우리 몸은 빛의 몸으로 전환됩니다. ------------------ 사랑 에너지 상태란 성에너지와 사랑에너지 두개가 열린 상태로 즉 쾌락과 희열 그리고 균형이 게속 유지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함 끈낌 없이 이에너지가 축적 되면 우리몸음 결국 빛의 몸으로 전환 --------------- 추가 용어 정리 세상은 모두 원자로 구성되었음 원자는 전자(음이온) 양성자(양이온) 중성자 중성자란 음이온과 양이온을 조절 양과 양이 점점 가까와 질수록 점점요동치고 결국 합치면 고요가 된다 --------------------------- 생명은 음양 에너지로 탄생 된다. 남신(시바) 백회=깨달음 =7차크라=양에너지=머리쪽 다 같은말 여신(사쿠라)=쿤탈라니 =꼬리뻐아래=1차크라. =음에너지= 다 같은말 신에너지 3단계(성에너지>사랑에너지>영적에너지)= 중성자 =신의의식 =마음= 다같은말 신성합일 =음양 합일 =꼬리뻐 에너지와 머리에너지 합일 다 같은말 전구에 불이 들오 오기 위해선 음에너지와 양에너지가 필요 빛의 들어 오기 위해선 음에너지야 양에너지가 필요 빛이 어둠을 지배해야지 어둠을 소멸해서는 안됨 빛의 어둠을 지배하는 세상은 생몀(창조) 어둠의 빛을 지배 하는세상은 소멸 =악의 하신 빛의 몸 결론 꼬리뼈에 있는 음에너지와 머리 백회에 있는 양에너지를 어떻게 합치게 할수 있나에 달려 있음 또한 꼬리뻐에 있는 음에너지를 어떻게 무한이 발생시킬수 있을가 또한 그렇게 해서 합체된 양과 음에너지를 마음이 어떻게 컨트롤 할수 있나 하는것 음에너지의 강도가 신의 에너지를 힘을 상징 문제는 양에너지가 그것을 컨트롤 할수 잇느냐에 문제 컨트롤 못하면 결국 그힘때문에 자신이 소멸 --------------------------- 성에너지 계속 유지 상태란 오르 가즘 계속 유지 상태 남자의 경우는 절정이 계속 유지 상태 ------- 성에너지는 쿤탈라니 뱀을 상징 쿤탈라니 성에너지는 남녀 관계에서 오르가즘이나 절정시 살짝 눈을 떠따가 다시 잠을잠 계속 유지 시켜야 되는데 그게 안되는게 문제 (신화에서는 이뱀이 부처를 보호하기 있는 그림이 나옴 ) 이를 좀더 유지 시키기 위해 쿤탈라니 명상 단전 호흡의 병행하고 잇으나 수행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 ㅁ ---- 나의 근원은 2012년을 강력히 암시 해줌 즉 그것을 수련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얼마 없다임 그래서 속달법을 찾으려고 영적 연구중임 ------------ 기존의 남녀 관계 성에너지는 너무 짧기 때문에 무한이 발생되는 성에너지 연구를 위해 현재는 그래서 여러가지 성을 개발 중임 남성성 여성성 여자 입장이 되보는것 남자 입장이 되보는것 남자로써 남자를 여자로 보는것 남자로써 남자를 남자로 보고 자신이 여자가 디보는것 남자로써 여자를 남자로 보고 자신이 여자가 되보는것 ---------- 이런 성들을 개발하여 로테이션으로 순환 시킴 이것들을 비율로 나눠 한번은 이런 입장이 되보고 한번을 이런 입장이 되고 하면서 물론 정신적으로만 개발중임 / 물론 균형은 유지 하지하면서 하고 있음 균형을 일게되면 성에너지 노예가 되어 호모나 게이나 타락 어둠의 길로 들어 설테니까요 물론 성에너지만 몰두 하는것이 아니라 사랑에너지등 영적 에너지등 모든 에너지개발도 함께 하면서 병행 할것임 / 신의 능력을 무한히 발휘 하기 위해서는 이 3가지 에너지가 계속해서 열러 있어야 할테니까요 /이런것을 알때 (알았을때 끝장을 보는게 중요) 이번생에에 끝장을 봐야죠/ 만약 차원 상승 못하여 다름별 담생에 태어 날때/ 이런 기억을들 모두다 리셋(잊어버리훈) 한후 시작 할테니 |
조정우님 블로그 - 여성을 위한 지혜와 감성 글
http://blog.daum.net/labyrints
조정우님은 심리분석이 아주 탁월합니다.이세상에 존재하는 온갖유형의 남녀관계 사례들을 조목조목 다 분석하고 자기만의 해석을 내린 작가입니다.제가 젊었을때 이런분 수준의 심도깊은 분석적인 글을 쓰는 작가들이 있었다면 좋았을뻔 했는데....아쉽게도 그렇지가 못해서 저는 불필요한 신경을 소모하고 살았지요. 그시대는 마광수라는 분이 좀 유명했지요.심리분석가정도는 아닙니다. 개인취향을 대중화하려다가 여론에 시달려서 개인신상 삶도 억울한 영향을 받은 분입니다.마광수라는 분은 성 해방론자였습니다. 도덕성에 갇혀서 살기보다 자신의 본능에 솔직하자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소설과 시와 칼럼등을 발표하고는 했는데, 그분이 터트리는 말마다 그당시 여론이 시끄렀었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가자, 장미여관으로 >등의 선정적 제목의 저서를 비롯 당시의 도덕성에 금기시된 표현들을 깨는 내용들을 발표하는 탓에 동시대의 다른 지식인들의 질타가 아주 컸었습니다. 연대 국문학교수라는 분이었고 이로 인해 한동한 교직을 등져야했습니다. 그분의 강연을 한번 직접 들어본적이 있는데,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상식은 아주 건전하고 바른 분입니다. 그런데 남녀의 애정과 연애관이 파격적이었습니다. 여성들 성의 자유를 주장하였던 분이지요. 지금의 그분 모습은 노인이 다 되었으며 시들거리더군요. 한세월을 보내고서 노쇠한 마광수라는 분보다 요즘시대에 맞게 등장한 새로운 젊은 작가들을 찾는게 낫습니다.
이 젊은 작가들은 아무래도 젊고 패기있으면서 확고한 소신으로 많은 주제들을 거침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최정이라는 작가는 아주 솔직하고 직설적이면서, 글이 거칠지만 통쾌한 맛은 있습니다.
조정우라는 분은 세밀하고 섬세하면서 유려하고 부드럽게 글을 서술합니다.
20대에서 30대 분들에게 그럭 저럭 참고하고 적용시킬 내용들이 꽤 많습니다.연애와 교제문제라든지 ~ 결혼후의 부부사이의 심리문제를 적절하게 해석을 하여서 상황에 대한 이해력을 넓혀줍니다.
영성하고 상관 없을 것 같지만, 인간관계나 가족관계에 문제가 터지면 영성도 지장받습니다. 의 기반에 문제가 생기면, 영적인 발전을 막고 훼방하며 발목잡는 족쇄가 됩니다. 러므로 영성발전의 기초라고 생각하고서...관심있는 분들은 편하게 읽어보세요. 제가 그분 글중 몇가지를 추려왔습니다. 아래 내용들말고도 블로그를 들어가면 또다른 읽을만한 제목들이 아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