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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보중 진짜는 단 한걔  알고 있는다고 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자신들은 영적 판단에 맏깁니다

또 내용이 장미 십자회와 연관성이 있다면 사실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오컬드가 장미 십자회에서 유래된것이니까요

-------------(거짓이든 진실이든 중립적 입장에서  많이알고 있으면 어떤 시나리오로 전개 되든 대책이 가능 하게 됩니다)

 

인류 최후날

 

영적 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은 알아서가실테고 . 저와 같이 영적 능력이 부족 한 사람은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캐치 해서 갈태고 그렃지 못한 분들는  3차원계로 다시 돌아 가시든가 알아서 하겠죠

-------------------------

일단 참고용 입니다 사실이 아닌지 진짜 인지는 님들의 영적 판단에 맏깁니다

저의 영적 판단은 장미 십자회가 관련 된것이라면 일단 사실임

-----------------

그럼 내용 설명

최근, 2012년 대재앙론이 큰 화제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 프랑스 남서부  부가라치(Bugarach)마을이

그 대재앙(아마겟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큰 주목을 받고 잇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전 밀레니엄기에 종말론에서

주로 종교에서 구원을 찾았다면,

이 곳 '부가라치'를 주목하는 이들은 UFO 지지자들로

종말에(2012?) 이 곳에서 UFO가 일부 사람를 구원해 준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부가라치 산

 

2010년 연말이 되자 벌써 세계 각국의

엄청난 인파가 몰려 군대까지 동원해 질서를 잡는다는 외신입니다.

 

그러면 왜 이곳이 이렇게 UFO지지자들 또한 신비주의자들까지

큰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일가?

 

이에 그 이야기를 할가 합니다.

이는 종교역사서, 사이킥스(미국 잡지), 미스터리아(일서)에서..

 

부가라치는 원래 인상적인 산 명칭입니다.

그런데 이 부가라치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아주 미스터리한 'Daniel Bettex'사건과 관련되면서 입니다.

 

그는 전에 공항 보안요원과 아마추어 탐험가였는데

17~18세기 카타르 종파 이야기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카타르파는 12세기 한 종파로

물질을 악으로 보는 극단적 금욕주의와

구약를 부정하는 자신만의 창세신화를 가졌고,

예수를 신이 아닌 단지 선지자나 천사로 여겨

당시 교회와 지배층에 극한 대립관계 였습니다.

 

이에 당시 로마 교회는 이을 이단화 하여

십자군을 보내 토벌하면서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베테스Bettex는 신 카타르 운동의 수장인 Deodat Roche 와  친분을 가졌는데

카타르파 관련 알려지지 않는 사실과 표면적 사건안에 감춰진

것을 조사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그 수장은 베테스를 한 숲이 밀집지역으로 안내했는데

그 곳이 문제의 화산 칼데아로 둘러싸인 부가라치(Bugarach)산이었지요.

 

중세 십자군의 카타르파 토벌은 잔혹하게 행해졋는데

최후의 거점지 몽세귀르성 함락이후

소수 생존자들이 그 곳으로 은신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베테스는 그 곳에 기록들과유물들을 조사 할수 있게 되었는데,

그 조사중 그는 불가사의한 불명의 문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문서는 '부가라치 신화의 기억'(memory of the mythology of Bugarach)이란

것이었는데, 이 곳의 15세기 잃어버린 전설과 신화적 기록이었습니다.

 

그의 이목을 끄는 것은 그 많은 전설에

그 산의 벌집공동에 미궁의 동굴 구조를 다루고 잇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의 지배는 하얀 귀부인White Lady으로 알려졌는데

자신을 요정의 여왕이나 '7개의 봉인의 서Book of the Seven Seals'의

불사의 수호자인 에스클라몽드Esclarmonde 로 말하고 잇다고 기록되었지요.

 

이에 일부 비주류 학자들은

이것을 그동안 잃어버린 지하왕국을 묘사한것으로 보았습니다.

 

민간 전승에의하면

그 산 주위에서 조심성없는 배회자가 그 동굴에서 길을 잃게되면

흔적 없이 사라지거나 

지상에 돌아가면 기억이 백지화 되는데

섬뜻한 것은 머리가 멍해지고 머리털과 피부가

하얀 표백처럼 된다고 합니다.

 

이 부가라치를 암시로서 

많은 이들(모리스 르블랑, 가스통 르루, 쥘 베른 등)의 작품속에

지하세계의 입구 존재가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베테스는 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그들 모두 비밀 지식단체 장미십자회 멤버들이였습니다.

 

장미십자회는 과학지식을 중요시 하는데

유럽 르네상스의 지성인들 많은 이들이 들어잇다고

알려졌습니다. (예로, 베이컨, 데카르트, 파스칼, 뉴턴, 등)

 

 그런데, 이 단체는 고대의 신비로운 진실을 토대로 하며

그 진실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알리지 않아야 한다는 교의가 있다고 하죠.

 

베테스는 더욱 깊은 조사로

부가라치의 동굴들을 발견했는데

놀랄만한 유물들이 있었다고 그의 친구 줄리안Julian

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 조사장소를 전혀 공개하지 않았는데

후에 그 주변은 자갈과 콘크리트로 봉인되엇다고 합니다.

 

후에 비밀리에 전해진 이야기는

베테스는 구약의'노아의 방주'의 위치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 장군 '모세 다얀'에게 개인적 브리핑했다

알려졌습니다. 

- 모세 다얀, 이스라엘 중동 6일전쟁의 영웅이며 국방장관.

 

이에  일부 사람들은 그가 이스라엘 정보부의 자금지원을

받았다고 믿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익명의 종교학자들은

이는 구약의 유물에대해

카톨릭의 바티칸과 유대교의 이스라엘 사이에

치열한 암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베테스의 미친듯한 10여년간의 작업으로

터널을 통해 '지하세계의 강'이 발견되었고

더욱 불가사의 한것은 '고대 돌 선창'이나 L자형 착륙장으로 보인

유적이 발견됬다는 것입니다.

이에 그는 여기서 더욱 깊이 부가라치 내부로 들어갈수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이에 UFO 지지자들은 부가라치산 주변에

예전부터(심지어 수백년전) 기이한 빛의 물체들이 보엿다는 것과

이의 내용에 그동안 지구 방문한 UFO의 기지나 착륙지로

추정하였습니다.

 

그런데, 1988년 여름,

친구 줄리안이 베테스를 만났는데,

그는평소 보안요원답게 냉정하고 무덤덤한 것과는 달리

흥분해서, 며칠 안에 목적이 이뤄질것이며

곧이어 부자가 될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3일 후 이 보안직원이었던 베테스는

부가라치의 마을 어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무시무시한 것은

검시보고서에 의하면 그의 시체는

도저히 죽은 원인이 설명될수 없는 탈수상태로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일부 사람은

그가 그 지하세계의 존재들에게 잡혀 도망치다

마을근처에서 죽음을 당했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일부 음모가들은

베테스의 발견이 현재의 종교.사회 근간을 흔들수 있는 것으로

현대판 종교전쟁의 희생양이 된것으로 보았습니다.

 

즉, 유대교와 크리스트교 또한 이슬람교까지 큰 영향을 미칠

구약의 유물을 두고 말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런 유물보다는

현대판 신화라 할수 있는 UFO에 더욱 관심을 갖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마야 달력의 2012년 지구 대재앙과 맞물려

이제 벌써 2011년이 임박하자,

비현실적으로 보인 종교메시아보다

UFO의 방주 구원이 더욱 그럴듯하게 보이고 잇는듯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크리스마스 최대 휴일시즌에

세계 많은 사람들(백만명 이상)이 부가라치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설사 정말 UFO 방주가 사람을 그 곳에서 태워

구원한다 할지라도

선택된 자만이 승선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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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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