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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다른 방면을 제고하는 것은 이때까지 빨랐으나

 

집착심중에서

 

색심을 아직 까지 제거하지 못했으며

 

색욕을 이때까지 추구하고 추구하여 강대한 사상업력을 형성하였다.

 

그 사상업력의 탓으로 나는 더욱 정진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구세력이 나를 도태시키는 계기를 주게 되었다.

 

색욕을 끊기 어렵다고 여기지만

 

전에 이홍지 분께서 이 법을 할 수 있는 가 없는가는

 

사람에 따라 달리 보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이것을 아직 넘기지 못하였으니

 

나는 지금 부터 이곳의 누구도 만날 수 없는 것이며

 

내 부끄러운 이러한 방면이 제고 될때까지는 글도 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직도 인식이 부족한 사람으로서

 

생애 잘못된 것도 많으며 잘못한 것은 더욱 많다.

 

일반인들이 할 수 없는 방면을 했더라도

 

색의 방면으로 나는 더욱 많은 죄를 짓게 되었고

 

더 심한 것은 나는 중성으로 남자, 여자를 성적으로 다르게 보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도태될 위기에 놓여있다.

 

나는 우주중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이 우주중에서 아무것도 될 수가 없다.

 

수련은 자신에게 의거하는 것이며 엄숙한 것이라고 전법륜에 나오는데

 

나는 여기 다른 이들도 부디 잘해서 각 본문중에서 수련성취하길 바란다.

 

나는 색욕을 넘지 못한자로서 대법을 감히 입에 담을 수도 없는자이지만

 

다행히도 리훙쯔 사부의 자비로서 수련을 계속할 수 있게 하심에 너무 감사드리며

 

그 은혜를 갚을 길이 없다.

 

역사상 고층 공간, 역사, 구세력등이 가장 중요시한  것 역시

 

이 색의 문제이며 나는 이것을 반드시 제고해야하면 완전히 끊어버려야 한다.

 

표준은 날로 높아만 가는데 아직 대법의 위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통탄한다.

 

나는 이후로 대법과 관련되지 않은 누구도 만날 생각이 없으며

 

또한 내 문제를 밝혀 내 위신을 떨어뜨려 제고하고자 한다.

 

처음 부터 이렇게 해야했으나 내 부끄러움을 말하는 것이 어디 쉬운일이겠는가?

 

이것이 바로 처음부터 엇나간 것이며 바로 출발점이 잘못된 것이고

 

사람의 마음이며 유심인 것이다.

 

나는 보잘 것 없지만 대법의 자비를 통해 제고하고자 한다.

 

나는 또한 모든 이들이 최후로 잘 되길 바란다.

 

비록 내가 색의 방면이 부족하여 나를 다들 좋지 않게 볼지라도

 

부디 대법에 관련된

 

션윈 공연에 대해서 까지 나쁘게 보지 말기 바란다..

 

션윈 공연을 볼 수 있는 자는 그는 속인으로서 대단한 복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수련자라면 어디 보통의 문파 중에서는 천고이래 얻기 어려운

 

그러한 제고를 얻게 될 것이다.

 

부디 나라는 이런 보잘 것 없는 사람을 통해 가히 넓고도 넓은

 

우주 대법까지도 하찮게 보지 말기 바란다.

 

무량한 우주속에서 대법에 관한 일에 도움을 준다면

 

단순히 천상에서 상이 아니라 몇생을 걸쳐서도 보통의 문파중에서 제고하고 얻은 공에 비할 바 없는

 

그러한 엄청난 것을 얻을 것이라고 본다.

 

부디 다들 잘되기를 바란다.

 

-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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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421
등록일 :
2010.12.25
16:26:29 (*.5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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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8038

액션 불보살

2010.12.25
22:33:17
(*.126.21.219)

나이가 10대 사춘기와 20대 전성기가 에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여성이 집착심이 적지만 욕정이 생기면 남성보다 3배 이상은 감각이 활성되는 것으로 봅니다.

 

 

보통은 인문자들은 6세 이후와 65세 이하를 받는 것으로 보며, 나이가 많은 분은 방편법을 통하는 것 같군요,

나이가 너머 많아도 몸과 정신과 세포에 민첩함이 부족하게 된다는군요.

 

보다 젊었을 때 수행을 하는 분들에게는 그것을 이겨낸다면 대오 할 수 있을 것 갔습니다. 

 

 

색의 집착이 몸과 마음 정신으로부터 감소를 격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평소 女를 눈을 통해 관찰되지 말아야하고, 생각과 마음과 몸이 자주 그런 기회를 주지 말아야

나중에 세포 기록에서 지워지거나 정화되,

 

성에 대한 인식이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수행자는 완전하지 못하므로 돌발 상황은 늘 공존합니다.

 

 

베릭

2010.12.26
10:37:14
(*.156.160.43)
profile

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2&document_srl=107468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4. 신성한 자아(2)

12차원

 

그리고 여러분은 자신의 몸이 원하고 즐기는 어떤 운동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자신의 몸을 빛을 받는 따뜻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고 있습니까?

자신의 몸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져 주고 껴안아 보며 즐겁게 해주고 있나요?

또 자신의 가슴이 원할 때 삶 속에서 섹스를 허용하고 있습니까?

 

섹스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적 교사들이 특별히 남성에 있어서 섹스가 몸을 약화시키거나 노화시킨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섹스에는 보다 고차원의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남녀 상호간에 에너지 교환이 이루어지고 존재 전체의 맥락에서 사랑스럽고 성스럽게 행위를 할 때는

에너지가 크라운 차크라로 상승하여 존재 전체가 엑스타시를 경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섹스는 깨달음의 훌륭한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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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상 겪게 되는 여러 영역들중에서

특정현상을 해석하는 관점이 동양문화중 아시아 전통종교와 수행문화를 전달하는 내용을

받아들이면, 본문 글과 같은 관점이 자동적으로 형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불(생활 필요조건이냐? 화재이냐?)이나 칼(식생활이나 노동작업 도구냐? 해치는 역활이냐?)이라는 도구의 양면성처럼, 성이라는 정황도 마찬가지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이며,

그를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당사자의 기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체가 아닌즉, 비유가 적절하지는 않지만,

상호간의  의사존중과 인격적인 대응자세가 수반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만은 

성의 긍정적 역활이 별도로 있다는 것을 도외시하고 무조건.... 성 = 부정적인 제거 대상...

으로 바라보고서, 성자체를 문제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올린 12차원님이 올린 글중에서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신성한 자아)에 대한 글중에 성에 대한 의견이 나오길래

참고 삼으라고 문장을 부분 발췌해서 올립니다.....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상이하게 다를 수 있음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사실 저는 전법륜을 읽어보고, 그내용을 대체로 수용하지만 제가 직접 체험하지 않은

천상세계의 정보들이나, 우주세계의 질서등을 다 수용한 것은 아닙니다.

유란시아서와 전법륜 책중에서....

천상세계 내용들이 불일치한다든지, 우주질서와 영역에 관한 내용들이 불일치한다든지

하면, 분명히 어느쪽이든  한 책이 과장된 꾸며낸 글을 전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경지에 오르지 않은 이상, 우주의 실상을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고 증명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과연 우주질서에 관한 그 말들이 사실인지, 아니면 과장인지를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서양문화권에서 출현한 유란시아서를 믿든지.

동양문화권에서 출현한 번륜대법 정보를 선택하든지.

자기의 소속에 의해서 선택이 달라지겠지만....

내적인 충만함이라든지 빛의 몸의 전환을 이야기 하는 정도가

사실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 점이지요.

 

법륜대법의 장점은 현실세계에서의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도리를 아주 세밀하게

지적하고, 인간의 심리적인 헛점들과 약점들을 극복하는  과정들을 제시함으로써,

정말 완벽한 마음수련서라고 생각됩니다.

마음수련과 심성수련문제에 대한 안내는 아주 휼륭합니다.

인간세상의 현실적인 심리문제, 올바르고 바른마음을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표준을 전법륜은 완벽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도덕성의 모범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삶의 모든 영역에 일괄적으로 다 적용시킬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법륜대법만 아니라 다른 진리들도 마찬가지로 그러할 것입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사람에게 어느순간부터 강박증과 죄책감을 일으킨다면,

더이상 진리로서 역활을 못하는 것입니다.

 

내적인 충만감을 찾으라고 권유를 한 네라님 글이 생각이 납니다     

 

 

 



 

 

 

 

 

 

-------------------------------------------------------------------------------------------------------------

 

 

네라

 

님의 시점, 님이 있는 수준에선 사랑이 모든 것입니다...

사랑이 아닌 것도 사랑 없이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근원이 창조를 행하고 우주가 존재하고,

존재가 존재하는 것 그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이성간의 성적 단어나 집착이나 그런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스스로 자신의 존재에 책임이고 희생이며 삶에 대한 참여입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공포입니다...그것이 삶이든 스스로 자기 존재에 대한 것이든...

공포가 집착입니다...공포가 강박을 불러옵니다..

님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공포라는 것입니다...

님이야말로 님보다 더 키가 큰 어떤 경지 찾는다는 깨달음 병이라는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님이 신입니다...

신의 부분으로서 신입니다...

존재 자체를 여여히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책임이고 사랑입니다....

 

기성종교관련

그 어느 것에도 의존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님이 님이 말하는 깨달음을 진정 얻어보세요...

충만함속에서 이 모든 것을 여여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것입니다...

 

책임감을 배우지 못하고 상위로 올를수는 없으며

육체가 없다고 모두 상위로 오르는 것은 아니며

정당한 절차를 통한 육체의 졸업 없이는 상위로 오를 자격을 주지 않습니다...

두발 두다리가 없이 허공을 날라다니는 귀신이 될뿐입니다...

 

눈먼 자처럼 이것 하나만 있으면 돼 그런것은 없습니다...

상위로 오른 것 중에 하나가 모든 배움, 삶을 통한 배움입니다....

 

고타마 붓다가 말한것도 사랑입니다...

그가 합리주의 분리주의 기계관이 널리 퍼저 있는 서양에서 사랑을 말한 예수와는

달리 다른 집단성이 강한 아시아에서 다른 방법으로 사랑을 말한 것일뿐이죠...

서양과 동양이 혼재된 지금 이시대에는 균형과 조화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아직도 기존 종교 단체 관련해서

 깨달음 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깨달음은 차원의 벽을 넘는 단계마다 존재한다고 제가 수도 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그것을 넘는 영역에서 오는 것을 이미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존 종교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단체를 숭배하는자는 여기에 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 존재에 대한 죄의식

(실수로 구태여 공연히 지구에 태어난 존재라는 식의),

공포심과 얽매임으로 인해

이러한 신으로서 자기 자신을 배임하게 하고,

보지 못하고, 또 보지 못하게 하는 그것,,,

그게 낡은 종교의 숭배에너지라는 것입니다...

 

 

 네라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 내면의 충만함, 사랑부재된 상태에 불과합니다...

집착은 자신의 내면이 공허하기 때문에 일어나며

사랑의 부재이고 존재의 부재이며(거부이며) 공포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최고가 되겠따는 따위 하위의 권력숭배(추구)에 대한 욕망이고 에고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네라

공포는 진동수를 낮춥니다...

선악이나 빛과 어둠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빛과 어둠은 그 대상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그 대상을 어떻게 대하고 행하는가 동사에 달려있습니다....

 

자기 아무리 최고의 높은 것 좋은 이상을 숭배하고 추구해도

신으로서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하고 얽매이게 하면

그것이 스스로를 구속하고 갇히게 하는 어둠이 됩니다....

 

그렇게 종교는 권력이 되어 버렸죠...과거에 지구에 와서 가짜 신의 행세를 하며

지구의 의식을 지배하고 모든 종교를 통해 여러분을 지배했었던 존재가 있습니다...

 

님은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배할 권리를 배우지도 못한체 박탈당하고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얽매이는 것에서 스스로를 놓아주고 자기 내면의 자아를 사랑하십시요...

그것이 진정으로 몸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진동수를 높여주고 상위로 오르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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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9D%BC&document_srl=102058

 

 
2010.11.05 19:30:30 (*.34.108.116)
네라
 

영혼이 근원에서 나와서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근원의 쓸데없는 환상이라고 보지만 그래서 그 자신을 포함해서 하루빨리 없애버릴 것이라고 여기지만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겁니다.

 

근원이 창조자를 통해서 님들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님들은 여기 있질 못합니다...그런데 왜 님들은 자기 자신을 없애기 위해 그렇게 혈안이 되어 있죠.

 

이것은 자기를 부정하고 하루빨리 어른이 되려는 아이의 심정과 같으나 아이가 어른이 되는 성장 과정이 어디 그럽딥까....아이는 성장을 하든 안하든 그런다고 크는 것이 아님으로, 위치에서 먼저 자신을 존중할수 밖에 없는데, 그런 상태에서 나이를 먹고 살아가는 과정 겸험을 통해서 차차 어른으로 성숙해져 가는 거죠..아이가 아이다울때 가장 아름다우며 어른은 어른 다울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근원외엔 모든 존재를 환상으로 치부하며 단속하려 하지만 그렇게만 봐서는 안됨니다.

명상에서의 한번에 하는 방법론을 삶에서까지 대입하면 힘들어집니다. 진화의 여정에는 한번이라게 없습니다...

그것은 영혼이 근원으로 돌아가고 싶은 열망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으로 이해는 하나 그때문에 근원에서 창조자를 통해 영혼이 나오는 것을 타락이라고 보는 잘못된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창조를 부정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근원이 원해서 하는 겁니다.

 

근원이 원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먼저 현재 여기에 있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부정할것은 없습니다...

 

고통이 있더라도 고통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더 큰 진화로의 촉진제입니다...근원을 사랑한다면 근원이 하는 일도 사랑해야 합니다. 최고정점을 추구하되 현재 여기를 존중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성장이 더디어 집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했을때 그것이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갈 확고한 발판이 되어 줍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끊임없이 무너지고 제자리에 정체되며 러닝머신을 타는 것처럼 헛발질만 할뿐이죠...그러다가 러닝머신밖으로 나가 떨어질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기 부정도, 우리 지구가 그 동안 어둠에 감염되어 있었기에 열심히 수련에 정진에서 열반(나툼상태, 윤회를 벗어나는 것 그것을 모두 통합한 최초의 집체의식 상위영혼과 하나가 되는 것이 열반입니다)에 들어라는 채찍질도 나왔으나 이제는 좀더 여유를 갖고 신이 창조세계를 감사함으로 누리면서 최고정점이란 것을 향해 가는 시대가 올것입니다...그게 원상적인 상태의 우주의 모습입니다....


깨달음이란것을 얻으면 가 없어집니까...

한번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인간 스승들 더 이상 육체가 아닌던가요.

체의 변형이 있는 더 큰 경지가 있습니다....일심으로 정진하라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일심으로 정진하면 가 없어지던가요?

열심히 정진해서 깨달음을 얻었다해도 아직 그것이 전부가 아닌데 그것이 체화 되지 않았음으로 체가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아무리 열심히 해도 한번에 할수 있는게 아님으로 삶과 함께 합니다...

 

 


무색계 이상의 최고정점도달하는 일은 어떻게 합니까...

님들이 보리수밑에 가만히 엉덩이를 깔고 앉어서 절대 근원을 체험한다고 해서 육체를 포함한 신체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무를 체험한다고 해도 여전히 그의 육체는 여기에 있습니다...(그런면에서 그것은 진짜 무가 아니고 환상이며 모든것의 바탕으로서 근원이 아닙니다)

 

명상을 통해서는 열심히 수련하고 정진을 해서 의식의 비약을 통해서 최고차원 어디라도 갈수 있습니다... 그런다고 육체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님들이 아주 좋아는 부지런히 정진하고 갈고 딱아서 하는 경지가 그정도입니다...


는 진동수를 높이지 않고 한번에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님들은 느끼고 생각하고 체험하고 감동하는 삶이란 봉사를 해서 그 업적을 축적해야 진동수가 높아집니다....그것은 오랜 여정이며 그것이 진화이죠....

인체는 육체가 아닌 육체가 벗어난 어느 상당한 높은 수준에까지도 여전히 존재하는데 그것이 열심히 정진하여 최고정점에 한번에 도달했다해도 한번에 없앨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한번에 하는 그 것은 육체가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맛배기에 불과하며 육체상태에서 그랬다면 여전히 육체는 남는 다는 것을 아십시요...


또 육체를 벗어났다해도 상위 차원에서도 어느 경계까지는 여전히 육체는 아니지만 다른 형태로 그 차원과 밀도에 맞는 체는 남는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색계'라고 하는 물질계를 벗어나기 까지는 그렇습니다...

물질계를 벗어난 영이 되어도 그 이상의 단계가 더 더 더 있는데 그것들을 졸업하는 식으로 더 더 진화해야 절대자에 다달음니다...

 

물질계든 초우주든 색계는 무색계든 단순히 가만히 앉어서 의식으로 도달해 보는 것과 실질적으로 그 위치가 체가 영이 거기에 가 있는 것은 다르다는 겁니다. 후자는 그것을 여러 다향한 겸험을 하며 봉사를 통해서 겸험을 쌓고 진동수를 높여서 상차원과 밀도를 향해 가는 식으로 소거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이 실질적인 진화을 하는 것이 삶을 통한 수행의 모습입니다...바로 각 차원과 밀도마다 거치는 삶이죠...(삼차원 시공을 벗어나 있고 윤회같은 것을 하지 않음으로 보통 우리들의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진화의 여정에는 육체가 영을 향해 가는 진화의 여정을 거치지 않고 신체(육체만을 말하는게 아님)를 가지고서 한번에 근원에 도달할수 있는 경지가 없습니다. 가 있기 때문이죠. 즉 진동수를 높여 차원을 넘는 식으로 각 밀도와 차원에 따른를 소거해가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밀도와 차원에 따라서 자기가 설정한 목표만큼씩 하나 하나 해나가야 합니다.


붓다도 예수도 이런 면에서는 최고정점에 도달한게 아닙니다...

우리 우주에서는 상당히 진보했지만 여전히 우리 우주안에 있습니다....깨달음을 얻은 상승마스터들이 근원이 아니라 오차원에 있고 붓다가 구차원에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열심히 정진하면 가만히 앉어서 한번에 도달할수 있다고 헛된 착각을 합니다...환상타령만 하며 창조물을 실질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죠....한번에 깨달으면 그가 자동적으로 근원에 가 있고  그 및에 체들은 자동적으로 없어진다고 말이죠...( 헛된 착각 )

그것은 오랜 여정, 느끼고 누리는 존재함, 겸험과 봉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그 육체의 위치를 포함해서 상위차원이라고 해도 그 신체의 정도의 위치마다 다르고 그 도상에서 아무리 대단한 깨달음을 얻었다해도 그 체의 위치에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육체를 가진 삼차원 존재로서의 깨달음과 오차원 에텔체나 아스트랄체를 가진 정도로서 깨달음은 다르다는 것이죠...육체 상태에서 가만히 앉어서 하는 명상으로는 이모두를 체험할수도 있으나 자신이, 가 거기에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은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 최고정점의 깨달음을 얻는 것이고. 오차원 육차원은 오차원 육차원으로서 최고정점의 깨달음을 얻는 것이죠. 육체를 가진 자가 오차원 육차원의 깨달음 위치에서 깨달음을 얻고 싶다면 진동수를 높여 진화를 해야 하는 겁니다....체의 진화측면에선 그렇게 해서 자기가 설정한 목표를 하나 하나 성취해가며 근원을 향해 가는 겁니다...한번에가 아닙니다...그것이 모든 영혼이 행하고 있고 또 행하는  진화입니다....삶자체가 봉사함이고 존재함(Being)입니다.

특정 수련은 안해도 모든 영혼은 이러한 삶이란 신에 대한 봉사를 통해서 ..체의 진화는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특정수련 그러니까 한번에 의식을 통해 체험하고 도달하는 것은 그것을 가속시켜주는 효과에 불과합니다...이것을 육체 상태에서 한번에 깨달음을 얻었다고해서 위치적으로 오차원 육차원을 건너뛰고 자기가 거기에 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육체를 가진자가 그러한 체험을 했다해도 육체 여전히 육체 상태에 있습니다...그는 육체에서 경험했다면 여전히 육체에 있습니다....그 이후로도 육체를 빛이 몸이되고 에텔체가 되고 아스트랄체가 되고 멘탈체가 되는 등 각 차원의 고등한 영혼이 되고 나중에 영이 되는 과정을 해야 하는 겁니다....그것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 다양한 겸험과 체험들 삶이란 봉사를 통해 옵니다...이것이 존재의 근본 존재의 본질인데, 이러한 실질적인 것을 외면하고 하지 않으면 제 아무리 육체상태에서 대단한 깨달음 얻어다고 해도 다시 에텔의 벽에 부딪혀 돌아오는 윤회를 못벗어나는 사상누각이 되는 거죠...


이렇게 가부좌를 틀고 앉어서 한번에 깨닫는 경지 많은 다양한 삶험을 통한 봉사의 진화과정,각 밀도와 차원에 따른 를 통해서 또 그것을 넘어선을 통해서 위치적으로 근원에 도달하기 위해 가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해야하며 둘이 서로를 보완하고 협동할때 진정한 수행 혹은 존재함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 모든 우주에는 그렇게 오랜 여정, 위치적으로 를 넘어선 을 존재를 통해서 근원에 도달한 존재들도 많으며, 임무를 부여 받고 다시 나온 존재들도 많습니다...이것만 봐도 모든 것의 바탕을 이루는 근원무가 아니라는 증거이죠. 면 그 자신도 무가 되어 다시는 는 커녕 의식조차도 존재하지 않지, 다시 존재가 되어 근원으로부터 나올수가 없는 거죠...깨달은 자 근원에 도달한자가 존재(I am that i am) 상태로 있다면 근원은 무가 아닙니다...근원에 도달한자가 근원에서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왔다면 근원은 무가 아닙니다...살아서 의지와 마음을 가지고 무언가를 계획하고 움직이는 무극 무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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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12:24:07 (*.34.108.88)
네라

조가람님의 '능동'적인 '무'라고 하면 저도 찬성합니다...창조적인 정적 상태 이런 말들도 좋습니다....

 

조가람님 말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구태여 그것을 라고 할것이 있을까요...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무때문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과 환경에 대해 수동적으로 되어가고 외부 현상들을 객관적으로 현실을 보지 않고, 실질적 세계로 명확히 보지 않고 이 모두가 자신이 만들어낸 막연한 꿈 정도로만 여기고 최면에 걸린 사람들처럼 나르시시즘에 빠집니다... 그것이야말로 깨어야할 환상이죠....그것이 근원의 환상이래도 해달 별 산과 강 나무 꽃 풀 각종 동물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만든 환상이 아닙니다...

 

무라는 것은 의 상대적인 용어이죠.

그것을 무라고 하든 유라고 하든 상관없습니다...같은 것을 어떤 것을 무는 유라고 할것이고 유는 무라고 할것입니다...이름만 달라진것 뿐이죠...

 

저도 종교계나 영성계에 감히 초보가 아니라고 말씀드리는데 제가 현재 까지 봐온 바로 현재 가장 인간의 언어도 일목요연하게 제1  퍼스트 원인자 첫째 근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것이 유란시아서였습니다...거기에 조가람님이 말한 것과 비슷한 내용도  나오죠...

 

그러나 유란시아서에서도 어디에도라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절대 초월 무극 무한자로 설명하죠...근원은 그 자신이면서도 여러분 모두입니다....

 

환단고기에도

태초에 1이 있었고  그것이 공간도 시간도 없는 우주의 모든 것 모든 것에 가득히 하나인 무엇이었습니다....그것이 스스로를 나누어서 여러분이 된것입니다.

 

책 선전을 하지는 것은 아니지만 유란시아서를 여러분에 추천해 봅니다....

유란시아서는 지역우주의 물질계만이 아니라 초우주영의 영역서도 활동하는 다수의 영적 존재들 서로 협동하여 쓴 서적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감독한자근원의 영역에서 나온 존재, 우리 우주로 직 하강한 존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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