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역사왜곡을 통한 혼(魂)의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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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역사인식을 점검해 보기로 하죠.
현재의 서양사와 동양사는 완전한 날조의 의한 것으로 완전히 재구성된 것들입니다.
지구의 참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문명은 처음이 아니다.
*지구의 문명은 외계로부터 이식된 우주문명의 결과이다.
*창조주가 배제된 진화론은 완전한 날조요, 의도된 ‘의식화’이다.
*현 문명의 시작은 네바돈 우주의 시리우스지부에서 이식한 문명(시리우스-플레이아데스-오리온 주축)과 북두칠성(북극성-삼태성-북두칠성)계의 두 문명이 주축이다.
*시리우스계열은 이전 문명에서 아틀린티스 문명과 연관되며 이집트 피라미드가 그 유산이다.
*북두계는 레무리아문명과 연관되며 중국 시안에 대규모 피리미드 군을 남겼다.
*17C~18C 이전만 해도 북두계의 문명이 현 문명을 주도했다.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대연방제국을 유지하고 있었고... 찬란한 인본주의에 기반한 문화와 모든 선진과학문명을 주도하였으나 점차 쇠락했고, 시리우스계열이 주도권을 쥔 계기는 범선-기관총-만연필 등의 발명과 산업혁명으로 이어진 기계문명에서 주도권을 쥐게 되며 조선연방제국을 무너 뜨릴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이른바 <서세동점>사건이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300~400년 전의 일이다.
*서세동점은 17C결성된 유럽연합인 동인도주식회사와 서인도주식회사에 의해 이루어 졌다. 동인도주식회사의 목표는 조선연방제국의 점령, 서인도주식회사의 목표는 아메리카대륙에 잔존하는 레무리아 후손들의 제거에 있었다.
*서세동점의 성공으로 지구는 이들 유럽연방의 손아귀에 완전히 복속되었다. 그 후 이들은 세계사를 완전히 날조하여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였으며 세계인들에게 진리와 진실을 가리고 날조된 역사교육을 통해 우주관과 세계관, 인간관을 새롭게 주입함으로서 그들의 세상을 지금까지 통치해 오고 있다.
*‘그들’의 정체는 사자인/조인(시리우스)-렙틸리언(플레이아데스)-드라코니언(오리온)의 연맹형태이며... 지구영단에 직접 화신하여 지구통치를 직접 관장하는 이들 세력이 일루미나티들이다.
*일루미나티의 배후에는 대백색형제단의 마스터들이 이 일루미나티를 관여하고 통제하고 있다. 또 이 하이어라키(대백색형제단)는 은하연합과 반란으로 주도권을 장악한 우주연합이 연관하고 있다. 지상과 마찬가지로 우주연합(환단고기에 표현된 환국 12연방)도 이들에 의해 주도권을 빼앗긴 상태다.
*현재 지상에서 이들의 콘트롤 타워는 UN이란 기구이며, 세계각국은 이들의 식민지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는 이들이 의식화의 도구로 관리하고 있다.
*뉴에이지는 향후 이들이 이루고자 하는 NWO(신세계질서)에 도입될 단일종교의 전형으로 테스트 되고 있는 중이다. 신지학의 창립과정을 주목 하시라! 신지학의 마담 블라바츠키 여사의 정체를 알게되면... 이 비밀을 풀 수 있다. 왜 대백색형제단이 UN창설과 신지학 창설을 주도했는지.. 그 비밀을 풀수 있게 된다.
<참고글>신지학과 관련된 키워드들
http://cafe.daum.net/gookiksuho/J44d/47
[출처] 지구침략사 큰그림 이해하기(4) (화이트 써클) |작성자 농욱
작은 의미에서는 그러한데 더 큰 의미에서는
신(창조주)의 입장에서는 이또한 체험을 위한 또 하나의 이야기거리에 지나지 않느다.
적당히만 즐기시길
시리우스이든 플레이아 데스든 빛이든 어둠이든 체험을 위한 필요 에 따라서 언제든지 역할 바꾸기가 가능 하니까
여기서 이야기란 3차원계의 소설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체험하는 그런 과정을 신의 입장에서 표현한 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