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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이 부처 즉 고타마 싯다르타를 언급했기에 그에 대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석가모니에 대해 조금 언급을 할까 합니다.

사실 부처님은 즉 고타마 싯다르타는 최후에 마군을 극복하고 열반에 다다를 때만 해도 현실을 등지고 근원 자체의 비주얼인 상태 즉 살아있는 생불 다시 말해 안광과 후광을 통해서 근원 자체가 잠재 우주 가능성의 우주를 열고 영적인 우주도 열고 물질적인 우주도 열고 그 안에 고타마 싯다르타의 신체안에서 눈을 뜨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다가 생불로 영원한 안식에 들려고 했습니다.

실제 부처인 상태로써 아무것도 안하고 생명체로 눈을 뜨고 있으면 다시 말해 부처인 상태로 있게 되면 그 에너지가 감당이 안되고 3차원의 생명체로 있는 것이 현상적인 측면에서 맞지 않아 며칠내에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존제는 영원한 안식에 들죠.

다시 말해 존제하는 모든 세상에서 다시는 안태어납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처로 있는 이 기간 동안 부처인 상태를 극복하고 대자대비심으로 창조주와 친구가 된 수도 없는 불보살들을 목격하게 됩니다.보살과 다르게 불보살은 이미 부처가 된 적이 있는 보살로 우주 안에 모든 영혼이 성장하여 부처가 되는 그날......다시 말해 존제하는 모든 우주가 문을 닫는 그 날까지 중생을 위해 영원의 시간 동안 봉사하는 존제입니다.

석가모니도 그냥 부처인 상태로 죽을려고 했지만 별안간 자신의 후생을 눈으로 보았고 아직은 인간 고타마 싯다르타의 영혼이 소멸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알았던 것 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근원인 상태를 풀고 한 발짝 영적인 우주에 발을 내디어 인류의 스승 다시 말해 구루가 되기로 결심합니다.그래서 그는 보리수 열반후 다시 중생들에게로 내려와 죽을 때까지 자신의 자비심을 전파하고 수많은 제자들을 육성했던 것 입니다.

그러나 석가모니는 영혼의 차등이 있는 것을 분명히 알았기에 언제나 자기 자신들이 스스로 영혼을 찾는 진리 유도법으로 제자들을 이끌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그 중 보기 드문 뛰어난 제자가 있었는데 다름 아닌 가섭입니다.석가모니는 가섭을 보는 순간 이미 영혼의 경지가 무르렀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고 대중을 위해 다시 세상에 온 준비된 부처라는 것을 알았던 것 입니다.

일반인들에겐 참으로 미스테리이지만 부처는 부처를 눈빛만 봐도 그냥 알게 되어 있습니다.

염화미소의 진정한 의미는 개인의 영혼의 나이와 성숙도 살아온 업식을 그냥 눈빛 하나로 다 꿰뚤는 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난듯 석가모니와 가섭은 서로 웃은 거죠.

아무튼 그렇게 석가모니는 인류의 큰 등불이였고 진정으로 인류를 생각하며 살다가 천명을 다하고 마지막에는 그냥 감기 몸살로 죽었습니다.

그 이후 석가모니는 한 번 조용히 인간 여성으로 살다 간 적이 있으며 네라님의 말데로 지금은 티벳의 영적 스승의 아버지 김수환 추기경 영혼이 섬기고 있는 존제 인류의 등불로 태양 광명 천상계의 주인으로 있습니다.

그러나 현제 태양 천상계에도 외계인 영혼이 오갈 수 있습니다.

티벳 스승들은 그 덕분에 외계인 영혼과 지구 천상계에서 친구도 하고 서로 정보도 주고 받고 대화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현제 삼국지에도 나오는 관우라는 이름으로 산 영혼은 그 행실과 인생이 하도 정의로워서 그 이후 인간으로 윤회를 한 번도 하지 않고 지구의 천상계에 악이 스며 들지 않게 하는 강력한 정의의 신으로 귀신계까지도 제도하는 신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 모두가 변하는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염원과 안정된 마음 그리고 정의로운 자세만이 진정으로 당신을 아름다운 세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은하 창조주의 가장 큰 덕목은 정의와 용기입니다.용서를 향한 용기 국가를 향한 용기 인류를 향한 용기를 수행한 영혼들에겐 조금 안좋은 업과 부끄러운 인생의 기억들이 있을지라도 다 용서해 주고 큰 선물을 줍니다.

예를 들어 6.25 때 동지들을 위해 수류탄을 들고 탱크에 뛰어든 용사,자신은 독일인데도 불구하고 유태인들을 살리기 위해 헌신을 다한 쉰들러 리스트,자식을 위해 목숨을 던저 생명을 구하는 부모들...이런 영혼들을 우리 은하 창조주는 참으로 인정하고 높게 평가합니다.

최근 북한이 연평도를 폭격하여 정세가 시끄러운데 우리는 보복을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을 사랑하고 감싸줘야 합니다.그리고 북한인으로 태어나 고생하고 있는 북한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김정일과 그 아들의 거듭남을 기대하며 사랑으로 감싸줘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결코 쉬운 덕목이 아닙니다.너무나 힘들어 피가 꺼꾸로 솓지만 당장 그 원수를 죽이고 싶지만 오히려 그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을 배푸는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덕목이고 그렇기에 그 무엇보다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북한을 향한 보복이 아니라 연평도 포격으로 사망한 주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다시는 서로 피로 맞서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큰 용기로 북한을 감싸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 입니다.

만약 내일 우리 정부가 '우리 연평도 국민 사건은 매우 가슴이 아프고 유감이지만 단군의 한 핏줄로써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없고 통일은 못하더라도 평화로서 서로 공존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는 메시지를 보낸다면 우리의 큰 용기에 북한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큰 감명을 받아 최소한 적어도 다시는 도발하는 사례가 없을 것 입니다.

지금 바로 이런 용서의 덕목이 필요할 때 입니다.   

 

 

조회 수 :
2870
등록일 :
2010.11.29
21:10:20 (*.196.1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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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날개

2010.11.29
21:55:29
(*.210.16.89)

네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자비'는 없으니 있다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님은 귀중한 정보를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지구를 벗어나는 방법에대한 정보를 요청합니다.

조가람

2010.11.29
23:07:14
(*.196.104.106)

정말 죄송하지만 저는 애초에 대주천이나 소주천 혹은 유체이탈을 쉽게 할 수 있는 신체를 지녔더군요.그냥 단전 호흡을 해보니 대주천 소주천을 운행하는 방법이나 유체이탈을 하는 방법을 그냥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전생의 업이라 믿고 하늘에 감사할 뿐 입니다.

님은 유체이탈 수련법에 대한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니 알려 드리겠습니다.참고로 님은 감성은 예민하고 체널은 열렸으나 영체의 껍질이 약한 듯 하오니 항상 빙의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남성은 금욕 생활이 의외로 척신이나 귀신 침법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사실 혼신 이탈이라고 반 가부좌 상태에서 유체이탈을 수행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사실상 대단히 어렵고 힘든 방법이고 사실 공중 부양같이 요술과 같이 인류 사이에 정해오는 방법이기에 좀 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사실 티벳의 스님들이 집단으로 유체이탈 할 때 쓰는 방법과 비슷한데 다름 아닌 단전 호흡 상태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가 반수면 시 가상 죽음과 비슷한 상태를 만들어 별안간 육신을 빠져 나오는 방법이 아주 효율적이고 유용합니다.

물론 님이 잘 알고 계시듯이 혼줄이 있기에 실제 죽을 위험은 거의 없으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두정 차크라를 안다고 했으니 쉬운 설명이 되겠군요.

두정 차크라의 빛의 점화는 사실 우주등으로 영기를 가진 영묘한 지능체가 행할 수 있는 가장 영적으로 강한 에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하단전과 중단전이라는 엔진이 있어야지 만약 그 곳이 호흡이나 빛으로 운행이 안된다며 두정 차크라의 빛의 점화는 애초에 불가능 합니다.

물론 일시적인 집중을 통해 두정 차크라의 텔레파시 체널을 여는 외계인들은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에게는 그러한 기능이 없음을 님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두정 차크라에 빛이 점화되었다면 입은 자연스럽게 별려지며 눈빛은 두정 차크라에 광명이 점화됨에 따라 한 곳으로  즉 중심으로 모아 집니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무의식이 전생에 가장 높은 차원에 있던 기억으로 돌아가 의식이 실제 그 차원에 교묘하게 걸쳐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적어도 영혼의 세계 이상에 의식이 걸쳐지지 마련입니다.

이 상태는 몸이 빛으로 화하기에 귀신이 절대 침법할 수 없습니다.오히려 몸에 있던 귀신도 나가 떨어 집니다.

바로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 정의롭고 안정된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신체에 저절로 축적이 됩니다.

이제 잠을 자면 되는데 이불은 반드시 덮으면 안됩니다.그리고 몸은 절대로 옆으로 눕히거나 돌리는 상태가 아닌 반드시 천장을 봐라보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손은 천장을 향해야 천기를 손을 통해 신체로 전달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때 반드시 입을 벌리고 자야 합니다.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사람이나 휴머노이드들은 죽음 혹은 반죽음 때 반드시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죽음이라는 것도 차원 상승 현상이기에 생명 에너지의 어떤 측면을 흡수하여 죽음이라는 임계치를 의식이 넘어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수운 일이지만 에너지가 부족해서 죽지 못하고 살아있는 노인들도 참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다름 아닌 죽음 에너지죠.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죽음 에너지는 사실 소립자 블랙홀을 여는 최초의 과학 기술에 활용된 외계인의 역사도 있을 만큼 자연계에서 신기하고도 신비한 현상입니다.

바로 이 죽음 에너지가 발현될려면 입이 반드시 벌어져야 합니다.

입이 조금이라도 벌어지지 않고 영혼이 떠나는 사례는 인간에게 존제하지 않습니다.

정리하지면 신체는 천장을 향하고 손도 청장을 향하며 입은 반드시 자연스럽게 벌린 상태에서 수면에 드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수면에 들게 되면 수행의 힘 덕분에 의식이 무의식에 쉽게 들어 갑니다.그리고 수행 에너지는 무의식을 스스로 안정되게 정리합니다.

여기서 가장 주위해야 합니다.왜냐하면 자신의 가장 추악한 형상 안좋은 기억들이 영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왕따 당하던 기억,죄를 짓던 기억,여자를 맘데로 강간하고 싶던 욕망 등이 적나라하게 들어 납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에게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무의식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있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 입니다.

만약 완전한 받아들임이 있을 경우 추악한 영상은 끝나고 지극한 안식에 접어듭니다.

이 수면은 정말 완전한 수면으로 단 몇 분이지만 꿈조차 없습니다.그리고 이 수면은 반죽음로 가기 위한 완전한 망각 그 자체입니다.

사실 실제 죽는 사람들도 완전한 망각을 죽음하는데 반드시 귀신계 이상의 차원을 입성하려면 완전한 망각을 거쳐야 합니다.그리고 별안간 눈을 뜨는데 이 때는 자살해 죽은 사람들은 돌아올래야 돌아올 수 없는 이미 생명의 불꽃이 꺼지고 신체의 세포 단위 수준에서 세포들이 부폐를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살아있는 세포들이 대부분이지만 아스트랄체와 신체의 연결 최정점에서 영혼이라는 주인이 떠났음을 뇌세포들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더 이상 세포 수준에서 생명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심장도 정지하고 뇌파도 없지만 뇌세포의 일정 부분이 살아있는 이 상태에서 살아있는 뇌세포들는 신체의 죽음을 신경을 통해 온 신체에 선포하게 됩니다.

바로 이 순간 죽음의 각성에서 깨어나며 영혼은 공중에 부양한 상태에서 자신의 신체를 봐라보게 됩니다.돌이켜도 후회없고 아무리 신체에 돌아가고 싶어도 반중력 영성 과학의 원리에 의해 신체에서 멀어져만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온전하고 순수한 영혼들은 대부분 터널로 가고 터널을 부정한 이들은 귀신계로 갑니다.

위에서 말한 것 실제 인간이 죽는 과정이고 유체이탈은 반죽음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일을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그러나 유체이탈도 반드시 완전한 망각이 진행된 후 의식이 께어야함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유체이탈은 이 상태에서 의식이 눈을 떠도 여전히 신체 안에 있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완전한 죽음이 아닌 반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신체 안에서 반중력 법칙에 의해 소위 제 3의 신체가 다리부터 공중으로 붕 뜰려고 할 것 입니다.살제로 공중 부양하듯이 제 3의 신체가 붕 뜹니다.

그리고 이 붕뜨는 관성은 혼줄에 의해서 제어가 됩니다.

즉 영혼의 단계나 성숙이 높을 수록 혼줄은 머리에 있습니다.

사실 유체이탈 시 혼줄에 대한 배려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왜냐하면 누가 뭐라하건 끈 킬 위험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다이나믹한 제 3의 신체가 붕 뜨는 체험을 한 후 조심스럽게 그 관성을 이용하여 신체를 빠져나오면 바로 여기서 부터가 귀신계이며 유체이탈의 시작입니다.

님은 필요하면 지구 천상계로 가십시오.

방법은 뭐 별다른게 있는게 아니라 아파트나 집을 빠져 나온 후 오로지 염 하면 지구 천상계는 쉽게 입성 가능합니다.

지구 천상계를 무시하고 우주로 바로 뛰어들려면 정말 무섭고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선적으로 지구 천상계를 방문하시길 희망합니다.

그럼 정의로운 유체이탈 되십시오.  

시공간여행자

2010.12.02
01:07:45
(*.96.80.15)

우주 경영은..

그 효율에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400명을 죽이고 40000명을 살리는게 이 방식입니다.  그리고 모든 가차없는 일에 뒷면에는 영적 교육이라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의 어두운 면이랄까요. 자식들 교육 시키는데는 하드코어하게 시킵니다.. 깨어날때까지 고통을 겪게합니다.

 

배고프든 고문당하든 집단 카르마내에 일어난 일이라면 그냥 내버려 둡니다.

사실 행성하나 심지어 은하계 하나도 교육의 목적이라면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리고 고차원 레벨의 종족이 바보짓하면 지들끼리 싸우다 영혼이 박살나도 그냥 냅두실듯 합니다.

 

지금의 인류는 기본적으로 노예화가 되었기떔에..도와줄수 있는 건덕지가 있는거죠..   

 

전쟁의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안함 사태나 이번 포격은.. 3차대전을 염두하고 한것이니.

만약 3차대전을 허용하신다면 전면전 전에.. 이런식으로 민간인 피해가 나지 않도록

가서 무섭게 폭격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전면전이야 어쩔수 없다 해도 이런식으로 서울에 포탄이 장난식으로  

떨어진다면 큰일입니다.

물론 메이슨 윗대가리끼리 다 합의 한 하에 일들이 일어나니 뭐 이런말해도 소용없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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