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변동성과 유동성을 잘 아는 양반들이 왜 그렇게 2012년 12월 21이라는 날짜 하나에만 집착합니까^^...우리 세게에선 날짜가 하나의 표지가 될지언정 영적 세계에서 보면 날짜나 숫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길을 가다가 어느 마을을 가르키는 이정표가 있다고 해서 그 표지 자체가 그 마을은 아닙니다...날짜나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이 가져오는 효과과 내용입니다...그것은 전반적인 것이고, 일단 2012년에 일어나는 그것은 1987년에 있었다던 하모니커버젼스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부터 이루어질것입니다...에너지 변화나 그리드 변화같은 것은 전반적으로 알게 모르게 일어나며 우리 일상에서 당장에 눈에 보이지 않죠...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장기적인 청소의 시작에 불과하고 본격적인 청소가 시작된다는 것에 불과합니다...오래 정차해놨던 자동차가 발동을 걸려면 구석 구석 손질도 필요하고 예열과정부터 필요하겠죠...그것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죠...시작에 불과합니다...그후로 본격적인 일들이 진행됩니다...수천년의 시간이 단 하루만으로 여겨지는 시간의 변화와 유동성 (이것은 타임머신이 시간을 여행하는 원리-의식의 힘이기도한데) 님들의 논리를 역으로 하면 그것은 하루가 아니라 30년이 될수도 있고 50년이 될수도 삼백년이 전과정이 될수도있는 겁니다...
그 무엇을 실질적으로 행한것이 없는데 그 무엇을 '하루'로 볼수는 없는 것이지요...나중에 지나고나서 하루라고 볼지 몰라도 행하는 것은 실질적 과정은 장기적인것입니다...
지구상승의 목표중에 하나가 여러분의 영적해방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단순히 눈에 보이는 물질주의 하나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정치, 경제, 종교, 과학, 사회... 모든 면에서 두루 살펴보고 변화해야 할 타겟이 있습니다...이것은 스타시스의 교육과 사회 재정비를 통해 이루어질것입니다...오로지 변화하지 않는게 있다면 우리가 삶속에서 지켜왔던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도덕과 윤리이죠...그것은 더욱 확장될것입니다...
가만보면 불교나 기독교와 같은 종교가 님들한테는 2012년 12월 21년으로 대체 된것에 불과합니다...이것은 좋지 않습니다...채널링을 종교화 하면 안됩니다...그러면 지구상승은 실패합니다..적어도 님들한테는 그렇습니다...스스로가 아닌 숭배의 에너지가 되면 안됩니다...지금까지 숱한 종교들과 채널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간것이 스스로는 하지 않고 숭배하려고만 했기 때문이며 마치 종교의 스승들이 실패한것처럼 종교의 스승이 가르키는 방향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쳐다보려 했기 때문입니다...제가 줄곧 말했듯이 종교의 스승들이 이 시대에 맞지 않고 상승에 별 도움이 안되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숭배에너지 때문입니다...님들한테는 이 날짜가 손가락입니다...아무리 그 대상이 빛이라고 해도 그것을 대하고 행하는 것이 어둠이면 그 대상도 어둠이 됩니다...예수나 붓다도 어둠이 됩니다...그럼으로 여러분들 책임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 시대에는 이런 의존성으로부터 자립해야합니다...오차원은 과거 여러분들을 질식시켜 왔떤 낡은 관념과 에너지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제한과 한계를 두지 않고 자립한자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실망감과 <죄의식>,<공포>,외부의 힘에 대한 <의존성>, 최고의 힘이나 위치에 대한 <권력>추종이나 정당한 절차없이 그런 권력에 대한 욕망을 품는일... 이 4가지는 영혼을 위축시키고 스스로 제한과 한계를 지으며 진동수를 낮춥니다...이 모두가 과거 종교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 에너지로 지구둘레의 의식벨트에 친 거대한 네트를 통해 유일신(권력추종) 사관을 심어준 '아누나키'가 여러분을 영적으로 노예화 시켜왔던 것입니다...지구재난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죽는다는 것을 안다고해서 오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거리에서 사람들한테 죽음을 빌미로 무턱대고 심판이 가까워왔으니 회개하라고 외치는 기독교들과 다름없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빛의 은하연합이든 아니든 그 어떤 그 누구도 지구 대기장에 들어설수 없다는 거죠...
전쟁이나 분쟁으로 인한 지구 혼란과 분열 상황은 그 낮은 진동수와 호전적인 지구 에너지장 자체로 빛의 세력의 진입을 막습니다...지구상 어디에도 분쟁이 있을 경우 빛의 세력은 지구에 진입을 못합니다...우리와 빛의 세력이 만나려면 지구 대기상의 진동수가 어느정도 맞아야 합니다....이게 되지 않기 때문에 빛의 세력이 여짓것 공개적으로 여러분 앞에 나타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둠의 도당그림자정부는 천상의 개입을 적극 저지하고자 마지막 발악으로 지구상에 각종 테러와 전쟁을 조작하려고 하는데 지구는 면밀히 모니터되고 있으며 지상에 침투된 빛의 세력들이 이 상승기간을 맞이하여 더 이상 전쟁 폭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에멘에서 비행기 소포로 배달되려던 폭탄도 그림자 정부의 조작이라고 하더군요...그 것은 시작이었고 사실은 그림자정부가 이란에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구실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이 수작은 빛의 세력에 의해 저지되었다고 합니다...부시가 911과 대략살상무기를 핑계로 이라크에 전쟁을 일으킨것과 같은 것의 재현이죠....911도 테러도 그림자정부의 조작이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잘 알것입니다... 얼마전 캘리포니아 만 바다(잠수함)에서 발사되던 정체불명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있었습니다.. 미해군 당국에서의 그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발표도 없었죠...언론에서는 훈련이라고 짐작하고 거의 보도 되지 않았죠...이게 이란을 향한 미사일이었다고 합니다...이 미사일은 빛의 세력에 함대 의해 격추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상승기간을 맞이하여 핵전쟁을 포함한 모든 전쟁상황을 방지하고자하는 빛의 세력들의 활동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마치 전쟁이 일어나길 원하기라도 하느양 철없는 소리는 소리는 오히려 '나는 빛의 세력의 진입을 허락하지 않는 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그 모든 불안과 공포 조장이 빛의 세력의 진입을 저지하고 방해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빛의 세력이 진입하려면 여러분이 안정되고 평화가 와야 합니다...
5thDim신인류
- 2010.11.29
- 23:42:40
- (*.44.115.9)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새지구의 인류가 될 사람은,
"오차원은 과거 여러분들을 질식시켜 왔떤 낡은 관념과 에너지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제한과 한계를 두지 않고 자립한자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책임감" 이란 요소가 강하게 내재되어 있구요.
지구에서의 한정된 의식을 탈피해서 우주의식을 가져야 함도 마땅한 일이구요. 당연히 외계인들도 형제나 자매가 되는거구요.
이 싸이트에 냄새나는 영성수행자들이나 종말론적 강박증 환자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님같은 분도 계시는군요.
단지 죽음을 조건으로 죽음이 두려워서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오차원을 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상승의 뜻이 아닙니다...진정성이 없어집니다...오히려 진동수를 낮추는 겁니다...
설령 '내'가 미래 지구의 주민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영혼이 존재하는한 그것은 어딜 가든 신의 품안입니다...이런 넉넉한 자세가 차라리 진동수를 올려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