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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대부분 사탄의 형상을 용이나 드래곤 혹은 파충류 계열의 어떤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건 사실 창세기 당시에 활동하던 외계인들과 연관이 많습니다.

그들 외계인들의 어긋난 사상이 현대인들에게 이상하게 부합되어 엘로힘같은 라엘리안 무브먼트같은 인류의 마음을 충만시킬 자격이 없는 외계인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정의로운 휴머노이드 역활을 인류도 이제 해야되는데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런 좁은 마음으로 거만한 마음으로는 영혼까지 섬세하게 다루어야하는 은하계 외계인의 리더계열 인류와는 절대 동참할 수가 없습니다.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창세기 당시 외계인의 유전학과 지배 근성만 배운 참으로 반쪽 사상 반쪽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창세기는 실제 외계인들이 신으로 오해받을 당시를 배경으로 쓰여진 것은 사실입니다.왜냐하면 물질계에서 어느 누구도 하나님 자체가 말하고 지배하고 그런 것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천지개벽 이전에 창조주의 인격이 생명체로 태어나지만  창세기 때 여호와는 그 행위나 근거로 보았을 시 도저히 창조주의 자손이라 볼 수 없는 건 누구도 잘 압니다.

사실 제가 플레이아데스인으로 태어났던 시절보다 몇 백년 지난 후지만 그들은 일종의 개혁적인 마인드를 지닌 자손들 중 어떤 안좋은 측면으로 용의 군대 지배적인 측면의 마인드만 그데로 흡수한 적색 휴머노이드들이 였습니다.

물론 플레이아데스인들과 한 핏줄이여서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배운 지식의 기본적인 우주 철학 마인드는 '언제나 섬세한 사랑으로 행성과 교감하고 생명체를 사랑하고 은하계에 지능을 가진 행성을 발견하면 해를 끼치지 말고 필요하면 도와주고 고요히 떠나라' 였습니다.

바로 태양계를 평화롭게 잘 지키라는 명을 받은 집단도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생명 사랑에 대한 기본 철학이 있였습니다.특히 그들은 정신적으로 더욱 강인하고 사명에 대한 의지가 강한 플레이아데스인들 중에서도 리더급에서 선발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태양계는 위치 구조상 비록 플레이아데스라는 공간이 특수 전리장 회전과 기타 많은 과학적인 배려로 이주한 지역이지만 당시 과학자들에 의해 플레이아데스는 태양계와 인력을 같이 공유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 사이에서도 '태양계가 차후 미래에는 성숙해지고 우주 어느 공간보다 성스로워지고 아름다워진다.' 는 예언가들과 스승들의 가름침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미래에 태양계가 은하계 회합의 장이 된다.' 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 입니다.

이 덕분에 태양계는 우주 전쟁이 발생될 당시에도 매우 중요한 공간이였으며 특히 용의 군대와 그 새력들은 '생명을 잉태하는 행성은 우리 은하계에 참으로 많으나 태양계 처럼 안정된 주계열 단일별과 절묘한 은하계에서의 위치 덕분에 은하 중심의 블랙홀이 증발하는 순간까지도 멀쩡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지역은 태양계가 단연 최고다' 는 것을 과학적으로 알았기 때문에 매우 탐을 냈습니다.

그래서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영적인 사명과 어떤 우주의 재단으로서 위상 때문에 태양계를 어떻게든 지킬려고 했고 용의 군대는 태양계가 확보한 귀중하고도 과학적으로 절묘한 위치 그리고 이직 지능체가 자연적으로 화하지 않은 지구와 화성이 매우 탐이 나서 태양계 영토를 점유하고자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용의 군대는 사실 플레이아데스인들보다 먼저 지능으로 화한 존제들이고 까마득한 옛날 영적인 은하계의 루시퍼의 숨결이 어느 정도 닿아 있는 종족이였습니다.그래서 사실 단발적인 지능이나 섬세한 통찰력 그리고 운동 신경 그 모든 것들이 휴머노이드들 보다 앞섰습니다.

그러나 용의 군대는 보수적이며 변화를 싫어하고 특히 한 번 개발된 무기는 자신들만의 자존심으로 비꾸지 않는 경향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육탄전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기에 우주에서 포에 대한 섬세한 개발에 휴머노이드들 보다 헌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반면에 휴머노이들은 지능이나 순발력은 용의 군대에 비해 모자르나 휴머노이드들 특유의 집요하고 약싹 빠르고 과학을 돌아서 자연의 질서를 교묘하게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대량 우주 전쟁에서 용이한 포에 대한 개발에 전력을 다해 매진을 했습니다.

그 결과 개인 대 개인으로 봤을 때 모든 면에서 열등한 휴머노이드들이 결국 포에 대한 기술이 용의 군대보다 앞선 덕분에 용의 군대를 전멸시키서나 후퇴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태양계 우주 전쟁은 휴머노이드들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영적 기운이 가득한 태양계를 다시는 외계 종족에 의해 침입당하지 않게 그들의 종족들 중 가장 헌신적이고 강인하고 젊은 용사들은 선별하고 플레이아데스 스승들 몇 명과 같이 초거대 함선에서 동반하게 하여 태양계를 지키게 했습니다.

사실 당시 젊고 강인한 기운에 대한 불안감이 좀 있었기 때문에 스승들을 같이 초거대 함선에 동반시킨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 은하계 역사상 가장 안 좋은 페이지 중 하나인 사건이 일어납니다.그것은 다름이 아닌 젊고 강인한 용사들이 스승에게 반기를 들고 그들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한 것 입니다.

그 반란의 동기는 젊고 강인한 용사 중 리더인 한 플레이아데스인이 지구를 둘러보는 사례가 많았는데 그는 사실 유전학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원시 지능체로 진화하기 전 단계의 원숭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의 유전자를 분석해보니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이주 하기전 최고의 고향에서 자연적인 지능체로 화화기전 그것과 매우 비슷할 정도로 DNA 유전 정보가 비슷했습니다.

이 용사는 도저히 이해가 안됐습니다. '어떻게 사지의 아무 인연도 없는 지구라는 곳에서 마치 하나님의 계획이 실제로 존제하는 것처럼 다양한 형상의 생명이 지능체로 화하지 않고 어떻게 일정한 형상을 지닌 생명체만이 지능체로 화하는 것인가?특히 어떻게 이 지구는 우리 조상의 고귀한 생명의 DNA 숨결을 지닌 생명체들이 자라나고 있는가? 이것은 스승들의 말씀처럼 영적인 세상에서 하나님이 생명을 제어하면서 일정한 틀과 형상의 모습을 지닌 생명체들이 지능체로 화할 수 있게 제어하는 것이 아니면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그 많은 행성에서 어떻게 지능체로 화하는 생명의 종류는 이렇게 정형화 될 수 있는가?'

생각이 이렇게 미치자 플레이아데스 스승님들이 항상 가르치고 말하던 '우리들이 블랙홀을 통과시 닿는 그 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에 영적인 세상이 분명히 존제하며 그 영적인 세상 가장 화려하고 높은 보좌에 우리 은하계의 주인인 앉아 계신다.'

는 가르침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여서 반대급부로 그 젊은 용사는 천상의 하나님에게 질투가 났습니다.그리고 물질 은하계의 역사를 행하는 과학적 메커니즘 마저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데도 물질 은하계를 조종하는 영적인 은하계의 힘에 대해 부러우면서도 동시에 질투가 나고 반감을 품게 됩니다.

그 용사는 어느 날 지구의 한 언덕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은하계의 조물주에게 반기를 펴고 하늘에 대항할 것을 선언하게 됩니다.'조물주...당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지만 이제 내가 내 스스로 이 우주의 조물주가 될 것이다.....'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용사는 그렇게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용사는 스승을 제거하고 태양계에 정박 중인 초거대함선들을 장확하는 쿠테타를 행하게 됩니다.그렇게 반란새력에 의해 순수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축출되고 초거대함선들은 오직 그 용사와 그들 새력을 위해 존제하게 되고 맙니다.

그 용사는 그 후 지구로 내려와 자신의 고향의 초기 지능체와 DNA가 거의 동일한 지구의 유인원들을 대려와 보란듯이 플레이아데스인들과 교합도 가능하고 외모도 유사하지만 영적인 지능과 정신적인 안정 그리고 수행에 대한 통찰력과 자연에 대한 교감 또한 사회성에서 남을 설득시키는 감화력 멀리있는 사람들끼리도 채널을 열수 있는 텔레파시 능력과 같은 영적인 능력 그리고 결정적으로 생명력과 세포 재생 능력을 축소시켜서 가능성만 남아있는 영역인 잠재 DNA속에 가두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아직 인간의 과학이 미치지 않는 유전학 지식이지만 열성 DNA보다 더 깊은 수면에 놓여있는 잠재 DNA의 통합된 교합적인 설계 영역이 있으며 이 유전자 고리 코드 사이에 이 유전자 고리 끝에 어떤 특이 유전자 고리를 다차원적으로 심어버리면 그 DNA들은 유전은 되지만 실제 발휘되는 것은 매우 힘든 오르지 생명의 감옥안에 갖치게 됩니다.

이런 유전자 기술로 그 용사는 플레이아데스인들과 형상은 유사하지만 모든 면에서 재능은 열등한 세로운 신인류를 창조하게 됩니다.

그들은 인류의 유인원 역사에 갑자기 마치 시간을 거스른듯 점프하듯이 등장하게 되며 모든 행보와 지능이 유인원의 그것과 다르게 창조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인간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크로마뇽인,네안데르탈인 구분이 과학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별안간 현대 인류와 거의 동일한 어떤 집단이 어느 순간 지구에 등장했다는 것 화석으로 발견했더군요.

이것은 인류학적으로도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실제 그 용사는 어느 날 표면적으로 그들과 비슷한 존제들 즉 신인류를 유전학을 통해 만들었고 교묘하게 어떤 원시인의 아기인 것 처럼 혹은 어떤 원시인 부족의 집단 기억력을 지우고 어느 날 신인류가 그 집단의 아기인 것 처럼 기억을 조작하고 혹은 원시 인류의 여자들에게 몰레 신인류의 아기를 잉태 시키는 등 온갖 쇼를 다해서 신인류를 지구에 뿌리게 됩니다.

그 용사는 그렇게 감당이 안되는 죄악을 저질렸지만 자신 스스로를 신이라 청하였고 심지어 가끔씩 인류 사이에 내려와 스스로 대접을 받으며 하늘로 사라지기까지 했습니다.

그 용사가 죽은 후에도 그들 자손들은 계속 그 창조주 놀이에 맛을 들여 지속적으로 지구인들에게 신으로 추앙받는 짓거리를 계속한 것 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실 하나의 절대자로 불리지 않고 '창조주들' 이라는 개념으로 인류 사이에 뿌리박히게 된 것 입니다.당시 지구에서 '신을 봤다.' 신을 만났다.' 는 것은 대부분 그들 자손들이 한 짓거리로 상당히 장기간 동안 그들은 그런 짓거리를 하게 됩니다.그래서 인류 역사나 부족들 역사에는 온갖 신들이 많은 것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족 역사나 종족들 역사에서 신은 태초에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 근원 설화가 많은 것도 사실 그 용사와 그 용사 자손들이 하도 이 놈 저 놈 '신의 행세' 를 많이 해서 그런 것 입니다.

사실 그들은 단지 처음에 신처럼 보일려고 UFO 부양빔을 통해 지구로 내려왔을 뿐입니다.왜냐하면 처음에 이렇게 등장하는 쇼는 대부분의 원시 부족이나 종족들에게 실제 하나님이라고 믿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뭐 원시 부족이나 종족들을 교화시키는 방식은 개인의 개성에 따라 천차만별이였지만 그 용사들 자손들은 지구에서 항상 그렇게 신의 행세를 했습니다.

아 이것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얼마나 아픈 역사입니까??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일부 반역자들은 참으로 못쓸 짓을 지구에서 많이 했습니다.그들의 악행과 추태는 지금도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명쾌하게 전해지고 있으며 사실 지구인들에게 행한 이런 엄청난 업 덕분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 이후 윤회의 고리 안에서 지구들과 묶이게 된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사실 대부분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사실 정의롭고 순수하고 휴머노이드 특유의 사랑을 지니고 잇습니다.그러나 그들 중 어떤 새력에 의해서 악행이 저질러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엄연히 플레이아데스인들이였고 그들 덕분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인들에게 용서를 빌 수 밖에 없는 역사를 만든 것 입니다.

사실 플레이아데스의 사명도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마치 어떤 자비를 배푸는 것 처럼 어감이 느껴지는데 사실은 그들의 잘 못된 과거를 청산하는 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사명입니다.

방식은 우리 은하계 조물주가 큰 의지로 지구의 지능체들이 회복되는 천지개벽을 디자인 하였고 플레이아데스인들과 그들과 친구인 은하 연합들은 바로 이 시기에 맞추어서 물질적으로 에너지적으로 멸망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이것은 플레이아데스인들과 우리 은하계 조물주의 합작으로 너무나 정의롭고 아름다운 업의 회복이 될 것 입니다.그리고 천지개벽 이후에도 지구인들은 개조된 종으로써 멸씨받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생된 지능체 사이에서 오히려 축복받을 것 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우리 은하계 조물주는 용의 군대 종족들도 선으로 화하는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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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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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nME

2010.11.29
02:48:59
(*.44.115.9)

"사실 제가 플레이아데스인으로 태어났던 시절보다 몇 백년 지난 후지만... "

 

님의 글 중에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조가람

2010.11.29
19:35:09
(*.196.104.106)

말그대로 전생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의식 퇴행을 하면 수도 없이 많은 전생을 지니고 있고 그런 여정 끝에 죽음과 삶을 반복하여 지금의 위치에 놓여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개체라는 것도 어느 고차원 이상으로 조명하면 근원이 분신을 양성하는 것이기에 사실 영혼이라는 것도 정말 '있다' 는 의식들로만 구성된 우주로 가면 가상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삼라만상에 의식들이 투영되어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나투어 분리를 했고 그 영혼 창조의 감화력은 무한대입니다.그래서 나이가 오래된 영혼도 있고 나이가 적은 영혼들도 있지만 최소한 대부분의 지금 인간으로 살아있는 존제들은 전생에 수도 없이 생명체로 많이 산 존제들입니다.

저도 현제 인간 조가람으로 있기 이전 10번 째 전생에서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살았던 적도 있고 시간을 거슬러 2번 째 전생에선 중동에 실크로드에서 고독하게 무역상으로 살았던 적도 있고 가장 최근의 전생에선 용의 군대 자손으로 살았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살기 이전에도 저의 전생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랑할 것도 놀라운 것도 아닌 그냥 시간의 흐름에 의한 개인 영혼의 역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플레이아데스인의 스승으로 태어났던 시절이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직접적으로 용의 군대와 태양계 이권 싸움을 했던 시절보다 몇 백년 전이라는 것 입니다. 

The Silver Cord

2013.04.21
01:32:09
(*.221.170.108)

인간형 인류와 파충류형 인류 간에 전생(轉生)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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