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아주 중요한 명제로 '왜 인간은 변화가 코 앞에 있고 차원 열림소가 우주에서 직접 지구로 떨어지는데 인간의 과학은 느낄 수가 없고 인식을 할 수가 없다가?' 는 것 입니다.
이것은 지구의 변화가 아주 특이하게 주변 요인에 의한 끌림에 의해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다시 말해 지구의 변화는 지구 자체에 의한 변화가 아닌 '우주라는 양탄자의 끌림' 에 의해 지구가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지구를 서서히 변화의 양상으로 끌어 당기는 주된 요인은 우주이기에 현제 지구 자체의 물리적인 현상을 측정하더라도 답이 안나오는 것 입니다.
만약 인간이 스스로 블랙홀을 열 수 있을 정도의 과학을 지니고 있다면 지구와 태양 그리고 태양계를 특수한 고등선인 차원간 동시체 입사면의 선형적 물질적 속성을 실시간으로 맵핑하여 태양계 자체가 속한 우주 영역의 차원 지도를 작성할 수 있고 이 데이터의 시간적 지연을 통해 우주 차원 변화의 양상을 명쾌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 입니다.소립자 단위로도 가능하고 거시적인 우주 자체의 변화도 관측 가능합니다.
실제 은하 연합은 이런 기술을 지니고 있으며 바로 이런 기술 덕분에 우주의 차원 변화 양상을 그들의 컴퓨터를 통해 시뮬레이터해서 우리 태양계의 전반적인 차원 변화의 양상을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천지개벽의 시기까지도 그들의 시뮬레이터를 통해 정확하게 예언 가능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겐 이런 기술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구에는 우주의 변화에 아주 적극적으로 동화되는 영역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지구 내부의 외핵입니다.다시 말해 외핵이 유동체인 덕분에 지구 자체의 자전과 비동기화된 자가 자전을 하기에 이 상충되는 시간차에 의해 자장이 발생됩니다.그리고 그 에너지는 사실 자기력 뿐만 아니라 그 원동력으로 지구는 우주와 교감하고 대화합니다.그게 사실 지구의 가이아가 우주과 같이 숨쉬는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지질학을 통해 외핵의 에너지의 총량이나 특이점을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만 구축한다면 인간은 그나마 엄청난 변화를 준비하는 지구의 물리적인 변화를 측정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미래에 지구의 외핵 에너지는 우주가 변하는 에너지의 의지와 양상을 고스란이 흡수하여 엄청난 변화를 꿰합니다.
그리고 모든 천지개벽의 근본의지는 바로 우리 은하계의 영적 은하계 창조주에 있음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