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단전호흡을 하다보면 의식 태행이 일어나서 자신의 의식이 스스로 시간을 되돌려 태어나던 순간으로 돌아가 다시 의식을 뒤로 귀환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물론 영혼의 나이상 많은 전생을 볼 준비가 안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그런 현상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그러나 이 사이트에서도 전생을 보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한 기운들이 느껴지는 군요.
놀랍게도 의식 퇴행을 하다보면 과거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하나 하나 다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건 자기 자신의 영혼의 나이와 본능적인 습성을 아는데 굉장히 큰 도움을 주죠.
특히 바로 전생에 전염병으로 병들어 죽으면 다음 생에선 자신도 모르는 본능적인 결백증이 생기는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전생에 억매이는 것이 아니라 전생은 자신의 영혼을 아는 참고 사항이라는 겁니다.
전생혈은 가슴 중앙에 있으며 전생혈을 뚫는 방법은 도서관을 열듯이 은은한 집중의 의식을 마치 물에 잉크를 투여하듯이 서서히 의식을 투영하면 됩니다.
그 상태에서 자연스러운 단전 호흡을 하게 되면 의식 퇴행은 저절로 일어나서 현생에 했던 중요한 거의 모든 일들이 다 기억 나게 되며 결국엔 태어나기 직전 아기였을 때의 기억으로 돌아가게 되며 결국엔 들어가며 더 뒤로 돌아가면 터널이 보이다가 드디어 전생의 죽기 직전 단계로 가게 됩니다.
이것은 명쾌한 진실인데 전생이 외계인일 수록 특히 고차원계의 외계인일 수록 당신의 영혼이 나이가 많을 확률이 높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상대적인 것으로 실험적인 목적에 의해 예전의 석가모니처럼 수도 없이 인간으로 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악의 축에 있다가 선의 축에 태어날 수 도 있는 우주는 그렇게 한 영혼을 다양하게 체험하도록 하게 합니다.
인생이란 한 편의 드라마 역활론으로 봤을 때 전생엔 적이였다가 후생엔 바로 그 적의 적으로 태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발생되죠.그래서 우주엔 태초에 나쁜 것 옳은 것은 존제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죽음이라는 방편이 있기 때문입니다.죽음이란 많은 것을 정화시켜주고 다차원의 체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많은 이들이 강력한 선에 대한 의지가 영혼을 성숙시키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데 진정으로 영혼이 나이가 먹을려면 어떤 삶이던 받아들이는 큰 마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선과 악은 조화에 불과한 것이고 그 큰 틀 안에서 지극한 사랑을 배울 때 근원을 배울 때 선과 악은 역활 보조제에 불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악이 만연하는 세상에 태어나면 괴롭고 슬픈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의 전생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지금 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저의 10번 째 전생인 플레이아데스의 인연에 의한 업이지만 저의 바로 전생은 아이러니하게도 일명 드라코니안이라 불리는 용의 군대 자손이였습니다.부정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저는 드라코니안이였습니다.
바로 휴머노이드의 가장 큰 적인 용의 자손들이였습니다.
이것은 드라마도 영화도 아닌 우리 은하계에서 실제 있는 일로 용의 형상을 지닌 드라코니안이라는 외계인은 실제로 존제하며 파충류 계열에서 가장 뛰어나며 똑똑한 지능체입니다.
그러나 타고나길 타인의 마음에 무관심하며 스스로 고독해지길 원하며 자신만의 강인한 이성으로 우뚝서길 원합니다.그래서 용의 군대 자손들은 전사들이 많으며 전투적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은하계 외곽에서 조용히 삶을 꾸려 나가며 지금도 은하계 변방에서 실제로 살고 있는 종족입니다.당시에 내가 드라코니안 생명체로 있던 마인드를 분석해 드라코니안의 형상을 묘사해보면 키는 매우 크고 덩치도 매우 큽니다.그리고 휴머노이드들과는 다르게 눈이 양 옆에 달렸으며 눈의 색깔은 노란색입니다.시야는 놀랍게도 휴머노이드와 똑같은 가시광선을 볼 수 있는 비주얼을 지니고 있습니다.다만 약간의 사물의 번지는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주목할 점은 인간과 다르게 무릅 관절이 인간과 반대로 접히기 때문에 행동이 매우 빠르며 운동신경이 아주 뛰어납니다.그리고 점프력도 인간의 그것도 비교가 안됩니다.
정말 특이한 점은 그들은 아직도 고려장 제도가 있다는 것 입니다.즉 용의 군대 자손들은 어떤 업적을 쌓았건 어떤 주요 인물로 큰 활약을 했던간에 나이가 칠백 가까이 노인이 되면 반드시 노인을 태울 수 있는 소형 전용 우주선 셔틀에 태워져 우주 외곽으로 보내집니다.
즉 스스로 나이가 찾으면 용사답게 명애로운 전장인 우주안에서 죽음을 맞이하라는 소리입니다.인간 마인드에선 참으로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용의 군대 마인드에선 고려장은 일종의 정형화된 질서입니다.그래서 누구도 반발을 안하죠.
다시 말해 고려장으로 죽는 것은 전사로써 노인의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저는 나이가 다 차서 고려장으로 죽었습니다.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전생에 임종할 당시에 주위 배경과 우주선 그리고 우주의 모습들......우주선은 앞으로 길다랗게 둥글고 우주를 잘 보기 위해 전투 우주선과 달리 둥그런 창문들이 우주선 주위를 둘러서 큼지막하게 있습니다.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침대에 누우면 전 우주가 다 보입니다.이런 배경 안에서 저는 우주선 안에서 2년 정도를 살다가 자연 수명을 다하고 임종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생에 인간 조가람으로 태어났더군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어떤 생명체이건 나쁜 저주받은 덕목은 없습니다.드라코니안은 우리 은하계 안에서 악의 페이지를 장식한 주요 종족이였지만 그들은 용사로서의 배짱,의리,자존심,순수함은 오히려 휴머노이드 외계인들보다 강했습니다.그리고 같은 용사를 아끼는 마음은 특히 유별났습니다.
그러나 사랑,자비,평화,수행에 대한 정교한 DNA가 드라코니안에겐 애당초 설계되지 않아서 우주적인 파괴와 전쟁을 일종의 역활론적인 측면에서 자행했던 것 입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 프레더테의 마인드와 드라코니안은 참으로 비슷한 측면이 많다고 보면 되겠군요.
지금 드라코니안이 살고 있는 지역은 과학으로 개조된 지역으로써 그들은 어둠이 많고 물이 많은 목성형 행성과 친합니다.많은 이들이 오해를 하는데 목성계 행성도 우리 은하계에서 보면 내부로 들어가면 대륙이 있는 행성이 어마 어마하게 많으며 과학적으로 조금만 개조하면 드라코니안이 살기 아주 적합한 행성이 됩니다.
왜냐하면 햇빛이 많이 비치는 지구형 행성은 피부 구조상 드라코니안에게 불편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목성계 행성은 조금만 개조하면 적당한 햇빛 습한 환경이 마치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고 편안합니다.그러나 드라코니안의 태생은 지구형 행성입니다.
그러나 우주에 식민지를 건설하다보니 목성형 행성이 편하다는 것 안 것입니다.
지금 현제 드라코니안이 살고 있는 지역은 우리 은하계 변방으로 몇 백 광년 떨어진 지점에 별이 변해서 생긴 블랙홀이 있군요.찾아보십시오.우리 은하계에 현제 블랙홀이 있는 근처에 드라코니안이 숨어 살고 있습니다.그러나 인력상 블랙홀이 빨아들이는 지점에 놓여있지 않아서 드라코니안이 멸종될 위험은 전혀 없습니다.
드라코니안에겐 군사 기밀인가?.....그러나 난 이미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조가람님이 전생에 드라코니안이었다니~~~ 무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