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적내용을 보면 개념들은 무지 거창한데 단점은 실질적인 실천 방법이 없다는것입니다.
영적 배움을 하라는 애기인지 말라는 애기인지
그저 막연히 입니다
예를 들어 근원을 만나라 그냥 이뿐입니다.
근원을 만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 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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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용 상으로 보면 무지 간단한 내용인데도 무치 거창하거나 난해 하게 만들어서
일반 영적 존재는 아예 접근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대전환 시간이 무지 만이 남아았다면 느긋하게 이런 식으로 가르쳐도 됩니다
인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가르치는것은 배우기도 전에
빛의 몸으로 상승은 커녕
다 모탈체를 버리라는 애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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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시간이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서 우리들에게 필요 한것은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일것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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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조금 이라도 접근 시켜 보자는 의미에서 책한건을 추천 하고자 합니다.
영혼의 황금율 이란 책입니다. 다른 말로는 오컬드 입문서라 합니다.
오컬드의 입문서의 기원은 장미 십자회의 기원을 둡니다.
이곳은 영적 마스터를 키우는곳인데 총 12단계로 배움이 있읍니다.
이 모든 단계를 거쳐 영적 마스터가 되면 다른 곳에 영적 지도자로 보내 가르치는 은 역할을 합니다.
12단계라 함은 우리가 말하는 12차원의 졸업과 같음
근데 한번 생애에 모든단계를 마스터 하는것이아니라 여러번의 윤회를 거쳐야 합니다.
(어찌보면 일반인에게는 말도 안되는 애기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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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미 십자회또한 고대 영혼의 가르침의 의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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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컬드의 맛배기 정도 이나. 그래도 그나마 영적 진화 공부 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실것이라
생각 합니다.
사이트 주소
들어 가셔서 공지게시 3번째 줄에 보면 있음
액션 불보살
- 2010.11.23
- 23:10:48
- (*.206.34.10)
혹시 이런 숫자가 보입니까
11:11 타임 프롬프트 현상 외국 서방과 미국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채널에서도 공공연히 언급을 합니다.
토바야스 언급은 다이아몬드 4 균형 1212 는 33그리스도 에너지 크리스탈 진동.. 등등을 표현합니다.
다이아몬드 아이를 깨운다 등으로,...보임
11:11 1:11(전 몇년간 매일 한번 두번 보다가 .........
광고하고나서 안보이고(금기 천기누설) 110 1110 113 1113 빚나갑니다.
특정한 작업을 볼때 간혹 보이는군요
1111숫자가 안보이면 다른 것이 좀 보이는 증세로 나타나죠.
다른 숫자는 주일로 간혹보이는 것으로
1212(예스)
1221(예스)
222 매우 드물게
333그믈게(예스)
444매우 드물게
555드믈게
717,727,737,747,757---마법이 일어나면 777이 될 것 같은 공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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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것은 신호를 보내는 것인데
다른 의미에서는 DNA정보 전송 등
기타 여러 복잡한 뜻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알파 오메가
또 빛의 일꾼...
지금 님에게 이글을 쓰면서 1110 보이면서 1111 넘어가는 군요.
바로 캡쳐 한 것
요번에 골때리는 것은 증권 펀드 1111쇼크 사태 ...
문제는 최대한 고요한 환경과 가볍은 명상을 좀 해보시는게 나을 것입니다.
네라
- 2010.11.24
- 14:55:37
- (*.34.108.89)
>>방법은 많은 것을 배우거나 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책에 모든 진리서는 공통점이 1밖에 없습니다.
명상의 길입니다.
대스승에게 입문이 재일 빠릅니다.
---님과 같이 하는 것이 하나의 스타일이 될수 있겠지요...
간혹가다 채널에 무슨 관심이나 있는양 언급하는데 거기서 그렇게 말하던가요..어떤 채널에서도 존재함 살아가는 일 자체를 배격하는 글은 없습니다...그것을 읽으면서 무엇을 느낍니까...어둠조차도 배우는 의미에서 가치없다 말하지만은 않고 이해하는 한편 이제 그것에서 벗어날때가 됐다고 하는 것 뿐이죠....
글을 읽을줄 모르는 것 아닙니까...아무것도 느껴 배우지 못합니까...글을 잃고 느끼는 것도 삶인데 삶에서의 배움을 무시하고 뭐 하나에만 매달리니 당연히 글을 읽고도 문장 문구하나에서 중요한것을 지나치고 혹은 거꾸로 해석하고 아무런 느낌도 배움도 없는 것은 당연하겠지요....발전이 없습니다...문제는 님의 태도를 고수함으로서 님이 원하는 바를 성취한다면야 님이 아무것도 배울것도 바꿀것도 없겠지만 문제는 님과 같은 태도로는 님이 원하는 최고의 경지는 커녕 그길로 가는 5차원에도 오를수 없다는게 문제이지요...이원성은 없지만 어둠은 빛의 영역에 들어올수 없습니다....원한다면 어둠은 바뀌어야 하고 아니면 어둠은 그 자리로 찾아가야 합니다...
남이 아젠다를 강요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 생각해 보십시요...
과거 어둠에 지배에 있었기에 벗어나도 벗어나야 한다고 하는 것을 역으로 님은 우주의 모든 빛의 밀도와 차원에 대해 대입해 해석하고 있습니다...상위차원에 가면 벗어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벗어나지 않아도 도상에 머물며 자연적으로 춤을 추면서 가다 보면 거기에 벗어나있게 됩니다...벗어나려면 할수록 자신은 거기에 갇힙니다...
남에게 강요는 하지말라면서 유일신 같은 그'최고정점'이란 것 외엔 다 하찮은 환상이다 그런 소리를 수도 없이 늘어놓은 것 자체가 이미 어둠의 낡은 사관을 홍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님과 같이 생각한다면 이 우주가 존재하고 각 분야마다 층마다 각 차원마다 밀도마다 거기에 종사하는 모든 존재가 존재한다는것은 엄청난 공간 낭비입니다...깨달음은 막연한 추상적인 공간상의 영역이 아니며 실질적인 우주의 위계 질서와 조직을 안다는 것이고 거기에 맞게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삶 많은 색깔 많은 겸험이 존재하는 것이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이 있어야 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즉 최고에 오르는 동안 그 하부의 이하 것들을 어느정도 거쳐가며 연륜과 경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죠...이 우주에는 지구에서 보듯이 단기 학습같은 것으로 최고에 오르는 낙하산 인사같은 것은 없습니다...명문 대를 나왔다고 하부 위계질서를 거치지 않고 자기가 일류 기업의 최고의 자리에 낙하산 인산로 오른다는 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명상만 말해도 명상은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 고차원에서 고도의 신체의 움직임입니다...
이러한 명상만으로 체를 소거할수는 없습니다...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한번에 하나씩 단계와 경계를 설정하여 상위의 그 무엇을 하나 보고 깨달았다면 그 사이 사이마다 다시 그 위치로 돌아와 그 자기가 깨달은것을 자기 자신에 어떻게 운용되고 실험하고 체화 시키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삶과 함께 하지않고 모든 과정을 그것을 한번에 앉아서 하려한다면 무자하게 피곤해집니다...그것은 앉어서 한번에 도달 하는게 아니라 몸을 움직여 하는 실질적 다양한 활동입니다...그것은 각 차원과 밀도마다 경계마다 자기가 설정한만큼 존재합니다...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 이렇게 거주하는 존재들이 많습니다...그들이 왜 한번에 모두 최고경지 12차원에 몰려 가 있지 않고 그렇게 분포해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명상을 몰라서일까요? 살아가는 일 존재하는 일 그 자체 그 모두가 님이 그렇게도 추구하는 최고경지에 대한 봉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겸험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일 자체 존재 자체에 대한 봉사과정을 거치지 않고 최고 학점을 주지는 않습니다...
근원은 이 모든 것을 통해 겸험을 누리며 체험을 누립니다...이것을 거부하는 거라면 근원을 사랑했다해도 근원이 하는 일은 사랑하지 못한 것으로, 근원을 제한 시키는 일에 불과합니다...그가 정말 근원을 느꼈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살아가는 일을 할것입니다...
자신의 신체의 진동수를 높이는 것은 오랜 여정이며 장대한 진화입니다...
단순히 의식이 고차원에 가보는 것이 아닌 신체의 진화 그것은 많은 다양한 겸험과 삶을 통한 축척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명상만으로 최고를 체험하는것과 신체와 영이 위치를 이동해 근원에 도달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고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명상만으로 최고를 체험하는 것은 맛배기에 불과하며 그것은 깨어남에 불과하며 그런다음 이제 실질적으로 자기 위치로 돌아와 거기에 맞게 각 위치, 단계와 경계마다 삶을 살아가는 일을 해야하는 것입니다...그 삶까지 합한것이 깨달음입니다...이러한 진화의 여정 삶이 수행의 주류이고 본류이며 그렇기에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이며 창조자와 근원신은 이 다양성을 누리며, 명상과 같은 특정 수련은 신과 연결을 통해 그것을 촉진시켜주고 도와주는 보조에 불과합니다...
개인만해도 이것인데 이제 종족의 진화라는 개념으로 까지 이어집니다..개인들이 모인 종족이 하나의 생명체로서 진화해야 하고 당신은 거기에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해야 합니다...삶을 살아가는 모든 자들 존재하는 모든 자들은 여기에 봉사하고 있습니다...이제 원하는 우리와 같은 자들은 그것을 신과 연결한 상태에서 할필요가 있습니다...이 종족의 거대한 진화라는 개념에 비하면 개인의 수행이나 최고의 경지라는 것은 정말 그 자신만의 하급개념에 불과한것입니다...
어느 정도 성장하면 개인이 성장따위는 주 촛점이 아닌데 봉사가 주된것이 됩니다...종족 전체의 진화가 더 큰 명제로 다가옵니다...붓다가 여러분에게 봉사하고 예수가 여러분에게 봉사하는 것이지요...(그 봉사를 통해 그들도 배우고 더 큰 밀도로 차원으로 진급합니다...)
이거 하나면 돼 다른 것은 다 저절로 돼 이런것은 없습니다...한탕주의이고 복권 담청되기만을 바라는 공짜 심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형제애속에 점진적인 진화를 이루어 가는 것인데.. 이런 다른 것을 다 무시하고 자기 하나만 최고가 되겠다는 것...어둠의 에너지인것입니다...이것은 공허한 메아리와 같은 것이며 열매가 없습니다... 학급 친구동료 그것 다 무시하고 아이가 자기 하나만 1등이 되서 자기를 찾아오는 것을 근원이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중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겸험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근원은 자기 자신을 찾아오기도 바라지만 그 과정중에서 형제애를 배워오길 바랍니다...그것이 없이 근원에 갔다가 갈수도 없지만 도로 빠꾸만 당할 것입니다...
왜 하나에만 매달려 이토록 강박적으로 추구하는 것일까요...귀찮음때문입니다..두려움때문입니다...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 때문입니다...그래서 보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우주를 귀찮아 하는자 귀찮음을 당할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삼차원을 감염시킨 어둠에 대해서만 그런다면 이해하지만 님은 내가 지속적으로 관찰한 바에 의하면 5차원 이상의 빛의 여정들 상차원의 삶에도 똑 같이 대입한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어둠이 하는 일과 똑 같습니다...근원외에는 모두가 어둠이고 환영이고 가짜라는 것이지요...그것이 바로 어둠입니다...앞으로 이런 타조가 모래에 머리를 박듯이 보지 않으려 하고 쳐다 보지 않으려 하고 귀찮아서 이것하나면 돼 유일신 강박에 얽어매는 태도는 5차원도 진입 못합니다...5차원 상승이나 그 상위차원과 같은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야말로 님이 그 최고경지에 가려고 하는 것을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근원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지만 근원이 낳은 것들과 근원이 하는 일을 사랑하지 못하는 그것은 미숙한 사랑이었습니다...그것은 근원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두려움때문에 의존하려는, 자기 두려움을 그것을 통해 만회하려는 자기 이기의 욕심에 불과하지요...그는 뭔가 최고가 나오면 끊임없이 비교해가며 자기 이기대로 대스승들을 갈아 치울 것입니다...외부의 최고라는 것은 그에게 힘이 됩니다...이것이 나약한 자의 권력추종이라는 것입니다...근원과의 진정한 연결은 그렇게 추종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의 스승에 의존하지 마십시요...그것은 어둠입니다...자립해야 합니다...그런 상태에서 내면의 신을 섬겨야 합니다...그것이 빛입니다...'찔질이' 의존성에 자립하지도 못한 나약한 자는 5차원이나 그 이상의 거주민의 자격을 얻을수 없습니다...
그 최고의 경지라는 것 외엔 현재 자기 자신의 존재 자체를 비롯한 근원이 외엔 모든 것을 귀찮게 환영따위로 만 보는 자든 그 최고의 경지로 가는 실질적인 길로서 5차원에 진입할수 없으며 조화롭게 화합할수 없습니다...외부와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자는 자기 자아가 분열하기 때문입니다...그 어느 누구도 이 길을 뛰어넘어 근원에 신체와 영으로 도달할수가 없는데 그것은 위에 언급한 이유와 같습니다...기껏해야 육체를 소거하지 못하고 육체상태에서 최고가 되는 경지라는 것이 육체가 사라져 버림으로 해서 에테르에 부딪히고 다시 윤회환생을 해야하는 꿈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지요...실질적으로 육체의 상위상태로의 영으로의 변환 과정 그 과정을 차근 차근 정직하게 대면해야 합니다...그것은 장대한 여정입니다...
최고가 되고 성공하고 출세한다고 해서 인간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듯이 최고가 되는 경지는 그 과정을 얼마나 사랑하는냐에 있는 것입니다...바로 현재를 살아가는 삶말입니다...
근원을 향한 열망(정확히는 신과 연결되려고 노력하는 것) 그리고 많은 다양한 겸험을 통해 삶과 함께하고 진화여정에 참여하는 것 이 둘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잃었을때 지옥과 타락 발생합니다....전자가 지옥이고 후자가 타락이지요...
근원을 만난다는 표현법이......열반계열은....
12차원을 넘겠다면 13은 태양 초월 입니다. 그것은 5세계를 존재하고 마스터께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아라한 경지를 가져야 만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아라한 경지에서 내려왔는데 무엇하러 내려왔는지 모르겠군요.
방법은 많은 것을 배우거나 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책에 모든 진리서는 공통점이 1밖에 없습니다.
명상의 길입니다.
대스승에게 입문이 재일 빠릅니다.
5세계는 무색계 너머 5세계를 말하고
5차원은 색계천 하부에 속합니다.
마왕넘은 욕계천 상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양극성 통합 개념을 초월한 곳으로 이동하지요.
그리고 5차원은 빛 몸으로 변환해가는 것은 아직까지 우리 지구인이 어떻게 그런식으로 갈지는 예상 못합니다.
2012년 너머서 더 긴 세월동안 차츰 변할지...육체를 벚게 될때는 준비된 영혼은 그대로
더 빛적이고 명확한 5차원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지구가 완전 5차원도 아니고, 스펙트럼체가 점점 변해가는 것이라....
자연적 육체를 벚어났을때 먼저 5차원에 가있을 수가 있습니다.
지구와 인간이 완전하게 변할 때는 제 예상은 3세기 정도 걸릴 수가 있습니다.
주요 호스트들이 임박함을 예고 했고 짐을 최대한 놓으라고 했습니다.
번뇌 욕망 낡은에너지 등등..
만약에 2012년 12월 23일 이든 새 시간 주기가 시작하는데 그때가 3차원 지구가 멸망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제 상상력에는.. 예외로 어떤 스타시스나 태양 11주년 폭발 자연상에서
뜨거움이 있다면 고에너지 열기로 껍질이 타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청소가 잘된 사람은 고통이 아니고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껍질 허물이 타서 빛몸이란 계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