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산 꼭대기에 오르면 그 밑에 산이 없어지거나 내가 오른 그 길이 없어지던가?
여러분이 오른 그 길이 당신을 꼭대기에 당신을 있게 해준 것임을 왜 모르는가...그 길이 없다면 여러분은 꼭대기에 오를수 없다...
탑을 10단을 쌓았다고 그 밑에 1에서 9단까지는 빼버리면 탑의 10단은 추락합니다.
님들이 100살을 먹었다고 지금까지 살아온 생을 모두 잊어버리면 님들은 도로 갓난아기 상태로 퇴행, 치매에 걸릴것이다...
지금까지 이뤄온 성취를 감사하라...그게 더 큰 도약을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가 된다...지금까지 이뤄온 성취가 있다면 말이다...
당신이 영혼을 만나면 당신이 전생을 통해 살아온 생이 지금의 당신을 있게 해준 모든 것이라는 걸 알게 될것이다...
사라지는 것은 없다...모든 것은 영원하다...다만 각자 서 있는 자리가 다를 뿐인것이다...어떤 자리에서 어떤 것이 맞지 않아 떠나갈때 그 자리에서 그것이 사라지는 것으로 볼일 뿐이다...
영혼은 전생을 통해 당신이 살아온 모든 것이 기록되고 담겨진 도서관이다...
당신은 도서관을 매순간마다 머리에 이고 살순 없지만 당신은 과거를 잊고 현재에 충실하지만 당신은 그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우주의 모든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우주 그 자체에 낱낱히 기록되고 저장된다..(아카식레코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당신의 살아온 생도 그 자체로 모두 남으며 기록되고 있다...우주는 영원하니까 그것도 영원하고 그것은 삭제될수 없다...그럼으로 지금 이순간을 올바로 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가 미래에 고도로 진보한 영적 존재가 된다면 지금은 그토록 벗어나고
떠나고 싶어던 지금의 삶이 나를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었고 그 미래의 지금의 나를 형성시켜주는 모든 것이었음을 알게 될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파괴하거나 없애지 못하는데 단지 그것을 치유시키는 다른 시간선을 창조함으로서 그것을 만회시키고 상쇄 시킬수가 있는 것이다...에디슨이 전구하나를 만들기 위해 천번의 실패를 맞보았다고 한다...실패는 성공의 교훈이란 말처럼 우리가 무엇을 이루려고 할때 그것이 성공한다면 그것을 할때의 실패의 겸험은 존재하지만 그것은 다른 가치로 보게 된다...그것에 오히려 감사를 느껴야한다...그것이 자비이고 용서인것이다...
가령 내가 미래에 고도로 진보한 영적존재로 진화한다하더라도 인간이었던 시절의 나의 과거는 남는데
그 미래의 영적 존재로 진보한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면 그 시점에서 여전히 살아서 존재하는 나를 발견할수가 있는 것이다...이 우주에는 그렇게 고도로 진보한 미래인들이 현재의 우리들 과거인을 찾아와서 치유시키고 교정시키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그랬을때 그 교정하기 전의 시간선은 사라지지 않고 남지만 거기서 그것을 상쇄시키는 또 하나의 시간선이 창조되고 생성되는 것이다...과거는 없애지 못하지만 (왜냐하면 그것은 파괴를 해당함으로) 그렇게 새로운 것을 줌으로 해서 우리는 새로운 위치가 되고 과거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고 치유하고 보상시킬수가 있다...결국 목적이 달성되었을때 잘못이란 없다...우리의 영은 하나의 뿌리로서 그 하부에 이렇게 무수한 거꾸로 선 나무의 무수한 나무가지처럼 가지를 친 시간선의 우주를 하나의 데이터로서 보유하고 있다...우주는 그 만큼 무한하다...(시공간이 없다)
전체적으로 보면 잃거나 사라지는 것은 없다...다만 어떤 새로이 창조되는 시간선에서 볼때 기존의 낡은 어떤 것이 그 시간선에 남아 새로운 시간선에 올라타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으로 볼일 뿐이다...즉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자기 자리를 찾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시간선의 창조와 분류가 지금 지구 상승시기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원성은 없지만 자기 자리는 찾아가야 한다...
용기가 없어 잡을수 있음에도 잡지 못하는 자들 개인입장 개인주의에만 안주하고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자들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고 진실로부터 눈을 감아버리는 자들 불신자들 자기 자신을 스스로 신뢰하지 못하는 자들 진실보다는 전통의 권위라는 이름으로 낡은 가르침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의존적인 자들
창조에 경이가 없는 자들 신성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은 지구 상승시 제거되거나 그 수준에 맞는 다른 행성 배움터로 이동하게 될것이다...그들은 무로서 해체되거나 그전의 기억을 모두 잃버리고 영혼의 기억에 접근하지 못하는데 무로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그들이 노상 바라는 바대로 말이다...
붓다가 잠정적인 무가 아닌 진짜 말그대로 곧이곧대로의 무를 정말 느꼈다면 그는 자기 자신도 사라져버려야 함으로 그 이후로 중생들을 계도할수도 없었을 것이다...그 무는 잠정적으로 가상의 것이다...잠깐 느끼고만 와야하며 다른 것에 이바지하고 유로 대체 되어 사라지는 것으로 것으로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진짜 무라는 의미에서 무가 아니다...
끝까지 내가 남아서 무를 느끼는 그 존재는 과연 존재가 아니고 누구인가 무라고 느끼는 내가 존재하는한 그것은 말그대로의 단어 곧이 곧대로서의 의미로서 무가 아니다...내가 무를 느끼는 것이고 무를 느끼는 것도 나이다...나는 존재한다...내가 없다면 무를 느낄수도 없다...
무라는 것은 헛된 것에 욕심내지말고 우리의 본래모습 상위 다차원의 전체 영혼의 모습을 찾아 잘 살아보자고 나온 말이지 이 본래의 모습 건강한 진화 연장선에서 상위의 다차원에 걸친 전체 영혼의 모습까지 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여러분의 큰 잘못은 어둠에 환영에 대해 없음이라고 말한 것을 확대해 우리의 상위의 본래 모습 까지 모든 것에 대입해 송두리째 없애야 할것으로 해석한다는 것이다...그것은 어느 정도까지는 그것함께 하며 상승하는 완만한 나선형 계단이다...이것은 근원이 보기에 본래 차려진 온상적인 것이고 건강한 과정이다...이 길 마져 환영이라고 없애면 여러분은 근원과 여러분 사이에 다리에 놓여 있는 다리를 없애버리는 것임으로 근원에 도달할수 없다...
그 도상에 오롯히 충실히 현재에 머물때 우리는 가지말라고 해도 언젠가는 지겨워서 거기에 가 있게 된다...지금 신속히 (그것도 단계적인데 그렇지 않으면 갑작스런 충격으로 올것임으로) 벗어나야 할것은 지금의 어둠의 상황에 국한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탁자위에 없던 꽃병을 놓았다고 그 꽃병이 없는 것인가...
없던 꽃병을 있게 하는 것이 창조입니다...
현재 자신을 부정하고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자 하는 이것은 창조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도공이 없던 도자기를 만들어 있게 했다고 그 도자기가 없는 것인가...그 도자기를 인정하지 못하고 괜히 심술이 나서 깨뜨려야 없던 때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겠나...대홍수 시절 인간이 신의 실수로 태어난 실패의 존재라고 인류를 송두리째 멸해야버랴야 한다고 생각한 외계 세력들이 과거에 있었습니다...
나무가 없는 곳에 씨앗을 심어 새싹이 돋고 나무가 되었다고 그 나무가 없는 것인가...그 나무를 인정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보기 싫어서 도끼로 찍어대고 없던때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겠나...
이 것은 악의적인 것임으로 또 다른 카르마와 업을 짓는 행위이다...
여러분은 없는 것을 엄연히 이곳에 있게 하고 사랑으로 개선하는 창조작업을 환영으로 보는 큰 잘못을 범하고 있다...
없다는 과거에 매달려 현재의 있음을 보지 못한다...
과거에 살지 마라 현재에 살라...사물을 오롯히 있는 그대로 보라 그것이 무심이다....없을땐 없더라도 있은 후엔 있는 것이다...없었을때를 기억하라는 것은 그것에 노예가 되지 말라는 뜻이지 현재 있는 것이 없다는게 아니다...없었을때를 기억하라는 것은 환경에 매몰되지 말고 염치를 알라는 말이다. 없었을때를 아는 자라면 있는 것에 오히려 자신의 존재에 감사를 알것이다...
왜 이렇게 균형을 찾지 못하고 극단적으로 없음에 치중하는가...이 모든것이 우리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매트릭스에 우리가 싸여 있었기 때문이다...그러한 태도는 어둠의 체제가 낳은 또 하나의 일그러진 어둠이다...어둠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질 것임으로 이런 태도는 앞으로 오는 황금시대에 맞는 것은 아니다...현재의 위치에서는 주어진 위치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스스로 주인이 되면서, 우주의 부분으로서 신과 조화하고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섬기는 것이 바른 것이다...
사라지는 것은 없다...그러나...
글쓴이:네라
내가 남산 꼭대기에 오르면 그 밑에 산이 없어지거나 내가 오른 그 길이 없어지던가?
여러분이 오른 그 길이 당신을 꼭대기에 당신을 있게 해준 것임을 왜 모르는가...
그 길이 없다면 여러분은 꼭대기에 오를수 없다...
---------------------------------------------------------------------------------------------------------------------------------------------------------------------
탑을 10단을 쌓았다고 그 밑에 1에서 9단까지는 빼버리면 탑의 10단은 추락합니다.
님들이 100살을 먹었다고 지금까지 살아온 생을 모두 잊어버리면
님들은 도로 갓난아기 상태로 퇴행, 치매에 걸릴것이다...
지금까지 이뤄온 성취를 감사하라...
그게 더 큰 도약을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가 된다...
지금까지 이뤄온 성취가 있다면 말이다...
당신이 영혼을 만나면 당신이 전생을 통해 살아온 생이
지금의 당신을 있게 해준 모든 것이라는 걸 알게 될것이다...
사라지는 것은 없다...모든 것은 영원하다...
다만 각자 서 있는 자리가 다를 뿐인것이다...
어떤 자리에서 어떤 것이 맞지 않아 떠나갈때
그 자리에서 그것이 사라지는 것으로 볼일 뿐이다...
영혼은 전생을 통해 당신이 살아온 모든 것이 기록되고 담겨진 도서관이다...
당신은 도서관을 매순간마다 머리에 이고 살순 없지만
당신은 과거를 잊고 현재에 충실하지만 당신은 그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우주의 모든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우주 그 자체에 낱낱히 기록되고 저장된다..
(아카식레코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살아온 생도 그 자체로 모두 남으며 기록되고 있다...
우주는 영원하니까 그것도 영원하고 그것은 삭제될수 없다...
그럼으로 지금 이순간을 올바로 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가 미래에 고도로 진보한 영적 존재가 된다면 지금은 그토록 벗어나고
떠나고 싶어던 지금의 삶이 나를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었고 그 미래의 지금의 나를 형성시켜주는 모든 것이었음을 알게 될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파괴하거나 없애지 못하는데 단지 그것을 치유시키는 다른 시간선을 창조함으로서 그것을 만회시키고 상쇄 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에디슨이 전구하나를 만들기 위해 천번의 실패를 맞보았다고 한다...실패는 성공의 교훈이란 말처럼 우리가 무엇을 이루려고 할때 그것이 성공한다면 그것을 할때의 실패의 경험은 존재하지만 그것은 다른 가치로 보게 된다...그것에 오히려 감사를 느껴야한다...그것이 자비이고 용서인것이다...
가령 내가 미래에 고도로 진보한 영적존재로 진화한다하더라도
인간이었던 시절의 나의 과거는 남는데
그 미래의 영적 존재로 진보한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면
그 시점에서 여전히 살아서 존재하는 나를 발견할수가 있는 것이다...
이 우주에는 그렇게 고도로 진보한 미래인들이 현재의 우리들 과거인을 찾아와서 치유시키고 교정시키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그랬을때 그 교정하기 전의 시간선은 사라지지 않고 남지만 거기서 그것을 상쇄시키는 또 하나의 시간선이 창조되고 생성되는 것이다...
과거는 없애지 못하지만 (왜냐하면 그것은 파괴를 해당함으로) 그렇게 새로운 것을 줌으로 해서 우리는 새로운 위치가 되고 과거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고 치유하고 보상시킬수가 있다...
결국 목적이 달성되었을때 잘못이란 없다...우리의 영은 하나의 뿌리로서 그 하부에 이렇게 무수한 거꾸로 선 나무의 무수한 나무가지처럼 가지를 친 시간선의 우주를 하나의 데이터로서 보유하고 있다...우주는 그 만큼 무한하다...(시공간이 없다)
전체적으로 보면 잃거나 사라지는 것은 없다...다만 어떤 새로이 창조되는 시간선에서 볼때 기존의 낡은 어떤 것이 그 시간선에 남아 새로운 시간선에 올라타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으로 볼일 뿐이다...즉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자기 자리를 찾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시간선의 창조와 분류가 지금 지구 상승시기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원성은 없지만 자기 자리는 찾아가야 한다...
1.용기가 없어 잡을수 있음에도 잡지 못하는 자들
2.개인입장 개인주의에만 안주하고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자들
3.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고 진실로부터 눈을 감아버리는 자들
4.불신자들, 자기 자신을 스스로 신뢰하지 못하는 자들
5.진실보다는 전통의 권위라는 이름으로 낡은 가르침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의존적인 자들
6.창조에 경이가 없는 자들
7.신성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은
지구 상승시 제거되거나 그 수준에 맞는 다른 행성 배움터로 이동하게 될것이다...그들은 무로서 해체되거나 그전의 기억을 모두 잃버리고 영혼의 기억에 접근하지 못하는데 무로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그들이 노상 바라는 바대로 말이다...
붓다가 잠정적인 무가 아닌 진짜 말그대로 곧이곧대로의 무를 정말 느꼈다면
그는 자기 자신도 사라져버려야 함으로 그 이후로 중생들을 계도할수도 없었을 것이다...그 무는 잠정적으로 가상의 것이다...잠깐 느끼고만 와야하며 다른 것에 이바지하고 유로 대체 되어 사라지는 것으로 것으로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진짜 무라는 의미에서 무가 아니다...
1.끝까지 내가 남아서 무를 느끼는 그 존재는 과연 존재가 아니고 누구인가
2.무라고 느끼는 내가 존재하는한
그것은 말그대로의 단어 곧이 곧대로서의 의미로서 무가 아니다...
3.내가 무를 느끼는 것이고 무를 느끼는 것도 나이다...
4.나는 존재한다...내가 없다면 무를 느낄수도 없다...
무라는 것은 헛된 것에 욕심내지말고 우리의 본래모습 상위 다차원의 전체 영혼의 모습을 찾아 잘 살아보자고 나온 말이지 이 본래의 모습 건강한 진화 연장선에서 상위의 다차원에 걸친 전체 영혼의 모습까지 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의 큰 잘못은 어둠에 환영에 대해 없음이라고 말한 것을 확대해 우리의 상위의 본래 모습까지 모든 것에 대입해 송두리째 없애야 할것으로 해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느 정도까지는 그것함께 하며 상승하는 완만한 나선형 계단이다...
이것(우리의 상위의 본래 모습)은 근원이 보기에 본래 차려진 온상적인 것이고 건강한 과정이다...이 길(우리의 상위의 본래 모습) 마져 환영이라고 없애면 여러분은 근원과 여러분 사이에 다리에 놓여 있는 다리를 없애버리는 것임으로 근원에 도달할수 없다...
그 도상에 오롯히 충실히 현재에 머물때 우리는 가지말라고 해도 언젠가는 지겨워서 거기에 가 있게 된다...지금 신속히 (그것도 단계적인데 그렇지 않으면 갑작스런 충격으로 올것임으로) 벗어나야 할것은 지금의 어둠의 상황에 국한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탁자위에 없던 꽃병을 놓았다고 그 꽃병이 없는 것인가...
없던 꽃병을 있게 하는 것이 창조입니다...
현재 자신을 부정하고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자 하는 이것은 창조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도공이 없던 도자기를 만들어 있게 했다고 그 도자기가 없는 것인가...그 도자기를 인정하지 못하고 괜히 심술이 나서 깨뜨려야 없던 때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겠나...
대홍수 시절 인간이 신의 실수로 태어난 실패의 존재라고
인류를 송두리째 멸해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 외계 세력들이 과거에 있었습니다...
나무가 없는 곳에 씨앗을 심어 새싹이 돋고 나무가 되었다고 그 나무가 없는 것인가...
그 나무를 인정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보기 싫어서 도끼로 찍어대고 없던때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겠나...
이 것은 악의적인 것임으로
또 다른 카르마와 업을 짓는 행위이다...
여러분은 없는 것을 엄연히 이곳에 있게 하고
사랑으로 개선하는 창조작업을 환영으로 보는 큰 잘못을 범하고 있다...
없다는 과거에 매달려 현재의 있음을 보지 못한다...
과거에 살지 마라 현재에 살라...
사물을 오롯히 있는 그대로 보라 그것이 무심이다....
없을땐 없더라도 있은 후엔 있는 것이다...
없었을때를 기억하라는 것은 그것에 노예가 되지 말라는 뜻이지 현재 있는 것이 없다는게 아니다...없었을때를 기억하라는 것은 환경에 매몰되지 말고 염치를 알라는 말이다.
없었을때를 아는 자라면 있는 것에 오히려 자신의 존재에 감사를 알것이다...
왜 이렇게 균형을 찾지 못하고 극단적으로 없음에 치중하는가...
이 모든것이 우리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매트릭스에 우리가 싸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태도는 어둠의 체제가 낳은 또 하나의 일그러진 어둠이다...
어둠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질 것임으로 이런 태도는
앞으로 오는 황금시대에 맞는것은 아니다...
현재의 위치에서는 주어진 위치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스스로 주인이 되면서, 우주의 부분으로서 신과 조화하고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섬기는 것이 바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