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로 따지면 육체 나와 세포 관계로 보입니다.
이말 로 인해 근원의 변천 과정이 이해과 됩니다
일단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거대 빛의 몸의 내부속 일부이라는 생각과
우리각각 또한 빛의 몸이 되면
우리 각각 빛의 몸 내부의 소우주를 관리 하는 마스터가 될것이라는것
우리 또한 우리 빛의 몸 내부의 소우주에 나의 분신들을 복사하고
지금과 같은 과정을 계속 할것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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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과정 설명
시작 우리의 근원이며 빛의 몸을 가진자로 시작
그 빛의 몸의 내부 의 소우주
근원은 그 소우주에 자신의 수많은 분신을 복제
그 복제들이 깨달음을 얻어 수많은 빛의 몸들이 되고
그렇게 해서 탄생된 수많은 빛의 몸속은 더작은 소우주내에
또 수많은 분신들을 복제 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N 값까지 계속 무한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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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이 자신의 분신을 복제 할때 마다
그만큼 크기도 작아지기기 때문에
빛의 몸이 아무리 많이 복제 되어도그것들의 합은 최초 근원의 빛의 몸 질량과 크기와 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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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육체를 가지고 가야 하는가
팽창과 수축의 원리에 의해서
우리의 영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과정임으로
수축에 해당되고
우리의 육체는 그안에 소우주 소우주 안에 소우주 이런식으로 계속 해서
팽창하기 때문에 팽창에 해당 된다
1+1=0 의 개념에 의해서 (무에서 시작되 무로 돌아감 )
팽창과 수축이 함께 공존함으로써 우리는 무한이 될수 있는것
우리가 1단계 이 수축 (상승 하기 위해선 ) 1이라는 팽창이 필요 함
여기서 그 상승을 하기 위해 필요한 팽창 역할을 육체의 가 해주고 있는것임
우리가 2단계 상상 하기 위해선 우리 육체가 그속 소우주와 그속 소주주 안에 더작은 소우주주 안에 의 빛의 몸들과도 수신 상태가 되어야 한의미 .
우리영이 12차원 이상의 근원까지 도달 하게 되면
우리 영의 우리빛의 몸또한 빛의 몸의 소우주속 소우주 그속 더작은 소우주 그속 더작은소우주 12단계와 교신 할수 있는 능력이 되야 한다는 말
1+1=0 이라는
팽창과 수축의 원리에 의해서
우리 상승시까지 육체는꼭 가져 가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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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에 빠진 결과가 나왔군요.
인간의 사고로는 이해 될 수 없는 것은...초감각적으로 체득되어야 합니다.
대부분 인간은 두뇌가 좀 훈련이 되어야 인식이 가믈가믈 잡힐 것입니다.
그렇다라도 물리적 두뇌로는 관념의 벽에 장애가 생깁니다.
무한극소는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 관념의 벽에 갇힌 사고일뿐입니다.
나중에 양자의식으로 변해 가는중에 이해 될 것입니다.
맨 꼭대기와 맨 밑의 처음과 끝이 알파요 오메가 라는
이해 해보십시요.
웜홀은 다른 커다란 세계로 이동할 수 있고,
크다 작다는 의미는 삼계 벽 내부에서 아직까지 유용하게 남아있게지만,
진실은 왜곡 입니다.
도약은 분열된 자아 조각들이 합일해나가는 단계에서 깨달게 된다면
아무일도 없었던 본래의 존재를 발견할 것입니다.
이조각들은 거울에 비췬 복사체이지만,
단일성으로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분신 나가 언잰가 최후에 모든 일심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창조계는 3계 이후에도 많은 층이 있기때문에 그러한 태두리에 영겁동안 머물러도 상관없지만,
다른 창조 우주에서 삼계 이하 세상이 여전히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중간 높은 세계에 도달하면 인간이 상상 할 수 없었던 몇 억배에 달하는 다른 것들도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