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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714020014
위 기사에 대한 중요한 멘트는 아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력 연구는 근본적으로 틀렸다.”
페를린더 교수는 물리학자들이 중력에 대한 접근방식이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중력은 다른 힘에 적용되는 수식들이 대부분 들어맞지 않는다.
(암스테르담대 교수 에릭 페를린더 = 아래 기사에서는 에릭 벌린데 로 등장함. 같은 인물이나 발음상의 차이임)
최신자료, 2010년 10월 15일 - 아래 기사는 옥스퍼드대 교수 페드로 페레이라
[파퓰러사이언스 공동]중력 이론의 몰락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hysicalscience&no=11365
위 기사에 대한 중요한 멘트는 아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력 연구는 근본적으로 틀렸다.”
페를린더 교수는 물리학자들이 중력에 대한 접근방식이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중력은 다른 힘에 적용되는 수식들이 대부분 들어맞지 않는다.
(암스테르담대 교수 에릭 페를린더 = 아래 기사에서는 에릭 벌린데 로 등장함. 같은 인물이나 발음상의 차이임)
최신자료, 2010년 10월 15일 - 아래 기사는 옥스퍼드대 교수 페드로 페레이라
[파퓰러사이언스 공동]중력 이론의 몰락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hysicalscience&no=11365
위 자료들 외에도 지금 수 없이 많은 논문들이 나오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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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위 본문에도 중요멘트로 올렸지만, 아인슈타인의 E=MC^2 공식은 다른 수식과 아에 맞지를 않는데, 과학자들이 억지로 꿰어 맞춰서 이해들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에 비해서 내 공식인 M=EC^2 를 기존의 다른 수식들과 비교해서 느껴지는 수치에 대한 관념을 깡그리 잊고 단순하게 물질은 빛에너지의 합성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 공식으로 이해를 하면 너무나 아름다운 공식인 셈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해하고 표준을 잡고 진보한다면 다른 수식들과 함께 이항을 해도 전혀 틀리지 않게 수식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공식은 이항을 할 수 없습니다(한국과학표준원 수석연구원의 공식입장) 즉 아인슈타인 공식에서 등호( = ) 는 원래 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화살표( <-- )로 이해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2010.11.06 09:21
아직도 인간은 차원학적인 '차원 전환 물리학' 을 모르고 있군요.
그건 다름 아닌 고차원과 저차원의 매트릭스간의 수학적인 연관관계 구성 그리고 그 사이를 입자 통과시 극소 반립자 복사에 의한 물리적 비붕괴 입계치 정상 구현 가능시 양자간 입자 가상화에 의한 형태적인 관점의 물질 재합성이 가능한 빛의 속성의 고찰을 통한 차원간 입자 통과시 물리적인 현상 규명 입니다.
그러면 고차원에서는 無로 존제하고 운동량이라는 모멘트만 지니고 있어도 저차원에 빛의 특이성을 통해 모멘트를 투영만 시켜도 저차원에선 有가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블랙홀을 통과하고도 물질이 붕괴되지 않는 수학적인 원동력입니다.
다시 말해 빛의 플라즈마 형태의 가속을 통한 양자 대면으로 빛의 특이성을 구현하여 공학적으로 재현만 해도 지능체는 공간을 왜곡시켜서 블랙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실 UFO의 핵심 기술도 플라즈마 양자 대면 가속이죠.빛의 특이성이 플라즈마간 회전력과 원심력을 통한 양자 간섭에 의해 구현이 되는 것이고 대부분의 UFO가 구형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다시 말해 내부 블랙홀 점화 엔진을 UFO 밑부분에 장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UFO가 구형이라면 특이한 제어 장치가 없더라도 UFO는 블랙홀을 통과하고도 붕괴되지 않습니다.자연의 절묘함이죠.
그러나 형태가 UFO가 구형이 아닌 다른 형태라면 반드시 차원간 입자 전환시 비붕괴 임계치를 구현할 수 있는 막을 공학적으로 구현을 하고 블랙홀 엔진을 점화하고 블랙홀을 통과해야 UFO는 붕괴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없음이 있음이 될 수 있는 차원 매트릭스간 입자 전환 과학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계속해서 중력파나 타키온같이 빛을 뛰어 넘는 속도를 통해 공간을 극복할 수 있는 가상적인 힘을 자꾸 도입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차원 매트릭스간 입자 전환 과학만 알아도 중력은 빛의 속도를 뛰어넘는 시간차에 의해 물질간 상호 작용하는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과학적인 현상인지 알게 될 것 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은 애초에 비물질과 양면성으로 동시에 존제하기 때문입니다.사실 이것은 또 하나의 우주인 영적인 은하계가 있는 원동력이기도 한데 물질의 간차원인 비물질의 모멘트 중 하나가 중력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윤회의 법칙에 의해 인연의 원리로 영혼이 생명에 들어서는 것 또한 비물질계의 모멘트 중 하나이죠.그러나 이것은 더욱 더 복잡한 모멘트에 의한 자연적 현상으로 중력을 규정하는 차원 매트릭스간 입자 전환 과학과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수학과 과학을 또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