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불보살->오랜  삶을 통해 색계를 넘어 당돌하는 순간 그것은 무색계 중생이 된다는 것이며, 수억만겁 해아릴 수 없는 동안 비가시체, 욕망이 끈킴과 자아도 없는 것이 없는 그런 순간 無자각,에 빠집니다. 그 이후에도 세계는 많은데, 새로운(본래) 의식의 인식으로 자각하게 됩니다.

 

---오랜 삶이 단순히 말그대로 오랜 삶이 아닙니다.

님이 상상할수 없는 장대한 '진화' 과정입니다. 시스템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로 가는 길이 다양하다는 것은 삶이 있기 때문이죠.

삶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길이 있는 것입니다....하나의 획일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러면 근원자가 왜 창조를 행했겠습니까...

창조를 행하는 것은 근원자가 우리를 통해서 다양한 체험을 누리고자 함입니다....

이 광대한 우주에 영혼은 거의 무량수로 존재하는데 그들 모두가 특정수련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그런자들이 어떻게 해서 근원에 도달할까요....

 

근원자는 그가 스스로 해체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낙오시키지 않습니다.

모두 끌어오고. 삶을 살아가는 우리모두는 우리 모두 언젠간 거기로 갑니다.

삶을 통해서 말이죠....영혼이 존재하는 한 말이죠....

영혼 그 자체가 근원으로의 이끌림을 불러옵니다....

 

진화란 진화론자들이 과거 물고기가 양서류가 되고 양서류가 파충류가 되고 파충류가 포유류가 되고 좀더 고등한 영장류 인간이 된다고 했듯이 이것을 영혼의 진화로 바꾸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육체로부터 시작해서 많은 체험과 다양한 경험을 겪고 그것이 영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살면서 경험을 통해 얻는 교훈과 지혜는 사고력은

모두 신체에 디엔에이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딱딱한 가죽을 연하고 부드럽게 하는 무두질과 같죠.

그 무두질의 작용을 하는 것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한 교훈과 지혜입니다...

어떤 경험은 정체와 퇴보로 이끌지만 그러면 영혼은 중심을 잡으려 하고 그에 대한 반작용을 원하게 됩니다...그렇지 않은한 영혼은 그것을 못견뎌 하는데 그것이 고통입니다.

고통이야말로 진화로 이끄는 더 큰 촉진제입니다....

어떤 경험과 체험은 상승으로 이끌지요...

 

 

>>액션 불보살->인간이 아무리 말로 지성으로 해석한다고해도 실째와 같이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 하는 한 이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근원의식여러분이 생각하듯 無라는 것아닙니다.

여러분은 無를 상상할 수 없으며 有유를 통해 가공해서 무를 상상합니다.


---지성또한 사고조절자의 행위입니다. 사고조절자가 입니다. 영혼이죠...


무는 유를 낳을수 없습니다. 유를 낳는게 있다면 그것은 유입니다...
무에서 어떻게 갑자기 유가 나올수 있습니까...
절대불변의 무한한 원천이 있기때문에 거기서 그것을 바탕으로 창조가 일어나는 것이죠...

근원은 초월자이며 절대무변합니다.

모든 지혜 모든 지식과 상관없이 존재하는 절대자입니다.

그는 완전하기에 줄지도 않고 늘지도 않죠...

러나 그는 우리의 모든 지혜와 지식의 체험을 즐깁니다...


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존재가 육체가 사라지지 않으체 지상에 있는 체 를 깨달았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속에 들어간자가 자신이가 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진짜 무가 아닙니다.

무에 들어갔다면 자신도 무가 되어야 합니다.

즉 육체가  아직 존재한체 그가 보는 무는 또하나의 깨어야할 환상이라는 거죠.

그것은 그만의 또하나의 어떤 꿈입니다...

우주에는 무수한 아스트랄 공간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와 다름없습니다....

거기서 더 정진해 나가지 않으면 무의 환상 무의 장벽 넘지 못하고 좌절하고 마는 것이죠....

 


>>근원은 순수의식으로써 여러분 인간세계에 논리적인 관념적인 형상과 유형에는 아무 관련이 없는 요소로써 존재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개인으로서 근원을 설명하고 있는 거죠...

그러나 그러한 근원이 또한 여러분 모두로서 체험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근원모두가 아니면서도 모두 입니다...

이 둘중 하나라면 오히려 신비가 없겠죠...거기서 신비가 있는 거입니다.

신비가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죽음이며 타락입니다...항상 자기 머리위에

더 나아갈 공간을 두고 있어야 사람은 겸손해지고 타락하지 않습니다...

 

>>ⓑ 살아있다 죽어있다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 여러분이 느끼는 철학적 용어는 이 장벽을 뚫지 못하고 인간적인 사고 틀 안에 딜레마에 빠지므로, 대부분은 이해하기가 않됩니다.

님이 언급한 이야기는 인간의 관념으로 해석하는 부분일뿐입니다. 마음을 품는 것은 여러분이며, 생각을 품는 것도 여러분 입니다.

 

---님이 제글을 관념일뿐라고 해석한다면 어쩔수 없죠....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님이 그 '관념'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밖에는 의사 전달할수가 없죠^^ 어차피 언어아닙니까....

예수나 붓다라면 자신들의 마음안으로 인도해서

일순 시공을 초월해 광대한 우주가 빛으로 폭발하고 소용돌이 치며 창조되는 장면으로 님을 이끌어서 직접 온 눈으로 보고 깨달으라고 경험을 통해 보여줍니다...

내가 예수나 붓다 아니라서 그런 것은 못 합니다...^^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언어조차도 의식의 깨어남과 진보를 이끌어 옵니다....

다만 거기에 너무 빠져서 내면을 잊어버리는게 문제죠...

내면가이드로서 외면의 가르침 모두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관념이나 이런것도 우주의 한부분임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모두가 이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창조입니다...창조를 존중해야 합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신을 알지만 동물은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거기에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죠...오직 인간만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개체로서 지성과 사고를 통해서 신을 찾아갈 능력을 얻습니다...처음부터 길이 정해진것은 칭찬할 것이 없지만 자유가 주어진 상태에서 신을 찾아오면 그것은 칭찬할만한 일이죠....

 

인간에 사고와 언어가 존재하는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닙니다.

그 모두가 신을 향한 진화를 일으킵니다....

다만 거기에 너무 균형을 잃고 몰입하거나 갇히거나 하는 것이 문제일뿐이죠...

우주전쟁같은 것이 그 한예이죠....그러나 그것도 어떤 교훈과 배움을 통한 진화를 위한 촉진을 일으킵니다...외계인들 하면 저질같이 여겨지지만 외계인도 이런 실수나 실패 시행착오를 통해 고도의 영적 존재로 진화한 존재가  무수히 많습니다....이것에 대해 이해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내면 수행 매우 중요하지만 우주 전체적으로 보면 본류는 위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나 천사나 붓다스승의 가르침 그리고 내면수행은 좀더 빠르고

시행착오없이 그일을 해주게 하는데에 효과가 있을뿐이고 보조에 불과합니다.....

내면의 신과 생각과 행동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근원입니다.

그것이 근원과 상관없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근원은 모든 것입니다....설령 어둠일지라도 우리가 행하는 근원과 분리되게 하는 모든

어둠의 생각조차도 근원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근원으로부터 창조자로부터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이,

근원과 창조자가 알아주지도 않는데,근원자와 창조자와 상관없이, 님들이 어느 한 구석에서 아무런 관련없이 사랑없이 저 혼자 나와서 근원을 찾아가는 고아나 사생아가 아닙니다. 님들은 항상 보호받고 사랑받고 연결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혼이 없는 로보트들 같은 존재만이

신과 연결을 이루지 못하고 신과 관련없이 단절되어 그렇게 되는 것 뿐입니다.

 

>>ⓒ 육체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고는 황당한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기존 인간이 들어도 천사들이 들어도 말이 않되는 편견입니다. 다만 가 존재하는 층까지 체의 빛 화로 변함입니다. 그이후는 공간적 다단계와 진공적 이해 할 수 없는 층까지 확장합니다.


---내가 한 말이 그와 같습니다....

물질적 신체는 어느 한도 이상 가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죠. 순수한 영이 됩니다. 여기서는 그것까지 포함하여 신체라고 말한것 뿐이죠. 신체가 아니라 존재입니다.

 

>>ⓓ 영원한 진화란...착각입니다. 운동하는 세계는 무너지고 건축되고 무너지고 건축되지만,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생각의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생각은 생각 차원에서 실체입니다....우리의 현실 모든 것도 현실이전의 생각의 결과이고 생각으로 빚어진 겁니다...

이 현실이 되기 이전 단계로만 구성된 우주가 존재하는데 그 세계에 가면 생각실체로 다가옵니다....


환영이라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밤에 꾸는 꿈조차도 그 차원에서 '실체'입니다...

'그것을 '없다'고 자꾸보고 자기 세계에만 빠져 보고 무시하니까

님이 권태로워지고 공허해 지는 겁니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죠...어떤 사람이 어떤 것을 보고 자꾸 '없다'고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말로 아직 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허우적 대고 있으며

자신이 진정한 객체로서 공평하게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없다고 보고 싶다'는 것을 반증할뿐

그가 실제로는 그것을 '있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가상현실이라해도 현상 자체 그것으로서 그것은 존중해야 합니다...

그랬을때 그것에서 자신을 놓아주고 자유가 옵니다....우리가 환영으로 보지만 그것이 모인 차원에 가면 그것은 실체가 됨으로 실체 환영 어느쪽이다 이런 구분조차 버려야 합니다....

다만 어떤 상황이 주는 교훈메시지의 필요에 의해서 섭취해야할 환상이 있고 실체가 있을 뿐이죠....

 

.

그것의 기준이 여기 이자리에서

한번에 단박에 최고정점이 되려고 하면 무자게 피곤해집니다...오히려 강박이 되어 방해만 될뿐 안됩니다...

 

최고정점외엔 모두가 환상이라고 없는 것이라고 모두 무시하는 경지....무시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실체로서 더 들러 붙습니다....

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그랬을때 썰물처럼 물러가죠...

 

 

명상과정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실지로 신체(육체가 아님)진화하는 것

한번에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차원과 밀도에 따라 경계(단계)마다 따라 하십시....


모든 것은 영원합니다....사멸한다는 것은 시간이 있기때문이죠....

근원에게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는 영원하며 그가 영원하니까 우리도 영원합니다....

어떤 것이 무너진다고 하지만 무너지기 전의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면

그것은 여전히 거기에 존재합니다....모든 것은 영원하며 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근원은 지금도 계속해서 창조를 행하고 있으며 자신을 확장합니다....

그것을 멈추었을때가 죽음이죠...

그런데 근원불멸불사이며 죽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으로선 그런 존재가 있다생각하십시요....

내보내고 불러들이고 이것이 근원의 들숨과 날숨이죠....

 

장차 님이 고도의 영이 되어서 중앙우주에 도달해 근원의 문턱에 도달해야 근원을 조금이나 뭔지 알수 있을 겁니다....

리가 아무리 지금 이 자리에서 근원과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한다하더라도 그것은 우리 자리에서 그러한 것이며 그러한 영들의 도달한 수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서 제일 말이 많은 분중에 하나가 님인데 님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다만 어떤 일을 함에 그것을 원한다면 불필요한 것이 있고 아닌것이 있을 뿐이죠....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두려움없을 것이며

스스로 보고 개선되고 배울게 있다면

하나라도 수긍하고 인정하고 기꺼이 배웁니다....

서로 봐서 옳은 것을 선택할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될것이고 아닌사람은 아닐 것입니다...사고조절자(영혼)가 필요하겠죠......

 

 

불교계열 관심자들다시 말해서 우주전체 대부분 면적을 이루고 있는 삶의 본류, '진화의 관점'을 우주적 전체적 관점에서 생명들이  은하문명을 이루고 신으로 가는 여정을 반드시 존중해야 합니다...안그럼 우물안 자기 세계에만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