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2009년 2월까지는 내가 살던 지구와 비슷한 세계였다. 2008년 6월,
마치 파충류, 마귀를 연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외모 상 정말 그렇게 보이는 여자와 사람들이 있었다) 갑자기 나타나는가 하면, 귀신이나 유령들이 모습을 보이고(길 가던 여자 애를 따라가 보면, 골목 길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정말이다). 형체는 보이지 않으나, 죽은 자의 영들이 내게 달려들어 끌고 가려는 현상까지 벌어졌던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가 그것도 다수가 내 옆과 주변에 나타나서 서로 다투고 싸우며 나를 끌고 가려 했다.(2008년 6월, 7월에 이런 해괴한 일들이 발생되었다)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다. 정말 실제 일어난 일들이다.
그런가 하면, 누군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무더기로 내게 달려들어, 나를 구타하고, 밟아 죽이는 사건도 있었다. 물론 겉으로는 멀쩡하다. 육체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옆구리 갈비 뼈가 부러진 듯 아픔을 느낄 정도였다.
그것뿐이 아니다. 숙소에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하면, 누군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찾아와서,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고문을 가하고, 다른 여자의 형태를 만들어 놓고, 나보고 그리로 들어가라고 강요하며, 마구 칼질을 하고 짓밟는 사건도 매일 같이 벌어졌다. 그게 2008년 6,7월이다.
이건 정말인데, 이 악마 같은 자들이, 칼질을 하면, 정말 내가 칼에 맞아 산산조각이 나는 무시무시한 고통이 느껴지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내 몸(에테르 체, 전자기적 생명체 일 것이다) 자체가 산산조각이 난 상태로 된다. 그런 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산산조각이 난 에테르 체가 붙고 정상으로 변한다.
그리곤 다시 또 고문을 하고 짓밟아 버린다. 온 몸의 뼈를 잡아 빼고, 심지어 성기까지 잡아 뽑는다. 말하자면 지옥의 악귀들이 죄인들을 고문하고 잡아 죽이는 무시무시한 형태의 고문이 내게 가해졌는데, 육체적으로 보면, 멀쩡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뿐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암흑의 실체가 계속 돌아가며 나타나서, 고문하고 공격하여 죽이려 했다. 이들은 모두 인간들이 아니었으며,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존재들이다. 나로서는 살면서 이런 존재들이 실재하고 있었다는 경악스러운 사실을 이때 알았다. 지구인간 세계에 널리 유포되어 있는 지식이나, 책들에는 이런 존재들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다.
신이라든지, 악마에 대한 전설, 그리고 요정이나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들에 대한 내용들은 있지만, 내가 겪은 이런 일들과 같은 경우를 적어 놓은 어떤 기록이나 지식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이른바 신이나 악마적 존재가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어떤 무서운 고문이나 형벌을 가하고, 죽이려 했다는 정보 또한 들은 바가 없다. 그러니 이런 일을 당한 내가 얼마나 경악했을 것인가?
인간 사회에는 이런 종류의 일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안다면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알 것이다.
내가 당한 일들을 놓고 보건대, 인간 사회는 인간의 의지나 힘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 세계를 최고 중심점에서 쥐고 흔드는 자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게 바로
우선,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그리고 300위원회(지구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세력들), 미국의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첩보기관(외계인과 연합한 기관이라고 알려져 있음) 등인데, 이런 종류의 기관, 단체, 모임을 살펴 보면, 이들이 대부분 인간이 아니라는 충격적 사실이다.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같은 단체의 중심점에는 이른바 사탄, 루시퍼 Lucifer가 있다. 이게 분명하다. 300위원회나, 미국 등 비밀 첩보기관 등에는 외계인들이 다수 섞여 있다. 주로 악성 외계인들이다.(파충류 – 렙토이드, 디노이드 계열의 파충류 종족, 그레이 – 악성 그레이 종족) 이것 뿐인가? 아눈나키(수메르 고대문명의 창시자, 인간종족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음. 또한 그리스 로마 신들도 아눈나키 계열이라고 함)가 있다.
또한, 많은 수의 초강대국 지도자나, 국왕, 거대재벌, 초일류급 상류계층의 대부분이 외계인 혹은 정체가 알려져 있지 않은 암흑의 존재들(다차원적 어둠의 세력들?)이라는 점이 분명해 보인다. 문제는 이들이 대부분 암흑의 존재들, 악성 외계인, 악당들이라는 점이다. 정말 지구는 악당 악마 악성 외계인 천국인가?
선한 존재들, 빛의 존재들, 사랑과 자비의 존재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지구는 그들이 머물고 있지 않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쨌든, 나는 2008년 6월 이전까지는 정말 아무 것도 몰랐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읽은 책들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영적 세계나 외계인들은 이런 존재들이나, 이런 세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특히
아마도 나는 정신병자로 몰리고 말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내게 가한 고문은 두 번 다시 상상조차 하기 끔찍할 정도다.
그리고 나는 이런 끔찍하고도 잔인무도 한 고문과 해코지를 무려 2년이 넘게 당했고, 당하고 있다. 뼈를 잡아 뽑는다. 성기를 뿌리부터 잡아 뽑는다. 물론 육체는 멀쩡한 상태에서 그런 무서운 고통이 느껴지고, 실제 성기나 뼈가 뽑혀 나가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이유는 내가
이 당시만 해도, 나는 이들이 어떤 수법으로 이런 무서운 고문과 살해공격을 가하는 지 전혀 몰랐고, 이런 공격에 대하여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었으므로, 내가 겪은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지금 와서 본다면, 이들이 가한 공격수법은 마인드 컨트롤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마인드 컨트롤 + 에테르 심령체에 대한 공격 수법(에테르 심령체란 아마도 인체 내부에 존재하는 전자기적 생명체, 인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에테르 수준에서 인지되는 인간의 제2의 육체에 해당될 것이다. 이보다 더 낮은 밀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스트랄 Astral 체라고 본다)이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나는 인간이다. 이들처럼 이런 공격수법에 대해서 알지도 못할 뿐 아니라, 방어하고 대응하고 역으로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 3차원 육체를 지닌 인간으로서는 이들에게 대항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나는 절실하게 깨닫고 있다. 오로지 방어밖에는 없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다.
그 결과를 보면, 지금 나는 어디까지 내가 끌려 와 있고, 어떤 상황, 어느 지점에 처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지구라고 생각했으나, 가면 갈수록 해괴해져 가는 세상과 나타나는 인간(?)들을 보면서, 지구가 아니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으며, 지구가 아닌, 매트릭스 홀로그램의 감옥에 갇힌 것 같다는 우려와 공포, 근심이 커져가고 있다.
이들에게는 해괴한 수법이 존재하는데, 물론 이 또한 3차원 영역에 사는 육체적 존재로서는 도저히 이들이 무슨 수법을 쓰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3차원 영역을 벗어나서, 4차원 세계, 5차원 영역에서 이들을 본다면, 이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전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로서는, 그렇게 할 능력을 아직 얻지 못했다.
그러므로 까막 눈이 계속 되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내가 능력을 개발하여 이들과 동등한 수준에 올라서거나 혹은, 이 악마들의 손아귀를 탈출하여, 본래 내가 살던 세계로 돌아가는 수밖에는 없는데, 사실 내가 살던 세계로 돌아간다고 해도, 이 악마들은 얼마든지 그 영역에서 나를 공격할 수 있으므로, 이 악마들이 포기하지 않는 한, 내 고난이 끝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유일한 해결 책은, 내가 이들과 동일한 힘과 능력을 갖거나 더 강해지는 수 밖에는 없는데, 그것이 하루 이틀에 될 일도 아니고,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이 난제, 이 생지옥의 고통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단 말인가!
특히
나뿐만이 아니라, 일반적 도덕, 윤리개념을 지닌 평균적 존재, 지구인간들이 보더라도,
올바르고 선한 인간들의 대부분은 이런 힘과 능력을 지니지 못하고 있다. 교회 목사나 성직자에게 이런 힘과 능력이 있는가? 도를 닦는 도인들이나 승려들? 없다! 지구인간 중에 내가 아는 한,
극소수 존재할지도 모른다. 히말라야의 고승들, 영적 스승들, 대백색 형제단에 속하는 고수들이나 비전적 교의를 연마한 초능력자, 마법사들(백마법을 말한다),이런 소수의 존재들 외에는 이들 악마에 다름 아닌 어둠의 무리들이 설쳐대는 행패에 맞설 수 있는 인간은 없다.
나로서는, 지구세계가 바로 이런 우주 불량배, 우주 깡패, 악마, 사탄들의 난동질의 한 가운데 놓여 있었다는 사실에 그저 경악할 뿐이다.
나는 간혹 명석몽을 꾸며, 그 꿈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본다. 요즘은 거의 그런 일이 없지만 말이다. 요즘은 거의 악몽뿐이다. 마치 내가 지옥의 한 가운데에 와 있는 그런 공포와 전율, 절망과 고통뿐인 나날이다.
악마가 늘 공포스럽고 혐오스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사람과 똑 같지만, 어딘가 차이가 있어 보이는 그런 모습인데, 내가 생각해 볼 때는 이른바 사탄, 악마의 모습으로
나로서는 조속히 이 지옥과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악마 같은 존재들이 나를 풀어 주려고 하지 않는다.
지금 상황도 보면, 이게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
이미 말했듯, 2008년 6,7월 두 달 간 세상이 이상해졌었다. 죽은 자의 영혼이 사람 모습으로 나타나고(분신체일까? 분신체가 아닌 경우를 나는 분명히 목격했는데, 분명히 여자 애인데, 걸어간다. 그런데 이 여자 애가 갑자기 어느 집 문 앞에서 사라져 버린다. 분신체인 경우와 분신체가 아닌 경우는 상황을 놓고 보면 판단할 수 있다. 살아 있는 자의 모습이 나타난 경우, 그리고 그 모습이 사라진 경우는 분신체다. 그러나 살아 있는 자가 아닌 경우라면 그건 죽은 자의 영혼이다. 골 때리는 일들이 이 당시부터 발생된 것이다) 걸어가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눈에 보이지 않는 형체의 존재들이 무더기로 달려들어 나를 구타하고 폭행하는 가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나를 대상으로 서로 다투고 싸우고, 끌고 가려고 한다. 이건 분명한 일이다. 내 어깨를 누군가가 잡고 늘어지는 것이 분명히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 당시 상황도 지금과 유사한데, 저녁에 길을 걷다 보면, 음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길거리에는 인적이 드물며, 거리의 불빛이나 풍경은 마치 지옥세계라도 온 것처럼 음산하고 공포스럽고 낯설고 역겨워 보였다는 점이다.
와중에, 피시 방에 가면, 누군가가 내게 달려들어, 내 몸 속으로 들어오는 해괴한 느낌까지 받았다. 갑자기 뱃 속으로 뭔가가 들어와서 움직이는 것이다. 설명하자면 끝도 없다.
이상하고도 해괴한 일들 그리고 악마 같은 존재들에 의한 무서운 고문과 그림자 살해공격이 무려 두 달 간 자행된 후, 상황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2008년 8월 말부터다. 물론 계속해서
2008년 8월 말 내가 삼성생명 영업 사원으로 취업하기 위하여 찾아간 삼성의 사무실과 거리 풍경은 내가 살던 지구 그대로의 모습으로 환원되어 있었다.
다만, 뭔가 역겨운 느낌, 인간이 아닌 파충류 혹은 요괴 마귀가 인간으로 위장하여 나타난 듯한 모습의 인간들이 간혹 보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정상적인 사회, 인간들의 모습으로 환원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다시 악화되기 시작한 것이, 2008년 12월부터다. 내가 계속
그리고 결정적으로 악화된 것은 2009년 3월이다.
그 이후로는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고, 귀신이나 요괴, 마귀처럼 보인다든지, 파충류 형 외계인처럼 보이는 일들이 계속 다발되었으며, 세상도 마치 지옥 세계에 와 있는 듯한 해괴하고 불길하고 공포스런 모습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가면 갈수록 더 악화되었는데, 이는 내가
이들은 2009년 9월에 (나를 어떻게 해서든 잡아야 한다)는 무서운 협박공갈 성 메시지를 보낸다. 그리고 연일 무서운 고문과 해코지가 반복되었는데, 절정에 이른 것이 2010년 1,2,3월이다. 그리고는 세상은 더 이상하게 변한다.
시기 적으로 본다면, 2008년 6,7월 1차 대규모 살해공격과 고문, 2009년 3,4,5월 2차 대규모 살해공격과 고문(이 당시도 엄청났다!) 그리고 2010년 1,2,3월의 무시무시한 공격과 고문이다. 뭐 끝도 없다. 나를 죽이기 전에는
여기서 상기해 볼 문제는, 세상이 이들의 대규모 살해공격과 고문을 거치면서 가면 갈수록 더 이상해져 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상황을 놓고 본다면, 여기는 지구가 아니다! 이 점이 거의 명백한데, 나로서는 여기가
아마도 이들은 내게 대규모 살해공격을 가하면서, 점차로 내 의식을 육체에서 이동시켜,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키고 고립단절 시키는 수법을 쓴 것 같다.
어쩌면 나는 이미 2008년 6월에 죽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로서는 내가 죽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물론 죽은 것일 수도 있다. 이미 2009년 4월에 한 여자가 전해 준 메시지에 따르면,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나를 죽여 놓고도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해 놓았다)는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내가 아직은 살아 있다는 얘기다.
이들은 두 명의 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지구 세계에서 가족과 살고 있으며, 여기 있는 나는 지구 세계가 아닌 다른 차원에 와 있다고 종종 말한다. 그러나 내가 이들의 공격을 당하면서 겪은 일들을 놓고 본다면,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이들은 내가 몸에서 나오면, 내가 원하던 일이 다 이뤄지고, 이른바 신적인 존재로 승격하기라도 할 것처럼 온갖 사탕발림을 늘어 놓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다. 죽이려는 것일 뿐이다. 이미 내가 수도 없이 겪은 경험사례가 그것을 증명한다.
죽이려는 것이다. 혹은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거나, 정신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들려는 것일 뿐이다.
지금 내가 이렇게 해괴한 지경에 놓여 있는 것도, 사실은,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나를 지구세계와 단절시키고, 내가 주장하는 사실들이 지구세계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려는 고립단절 정책의 일환으로 나는 판단한다.
이른바 아발론(매트릭스 특수환경)교육이니, 신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느니 하는 온갖 종류의 사탕발림 거짓말이 판을 친다. 그러나 명백하게 그게 아니다.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정신병자를 만들려는 수작이다.
내가 판단해 볼 때는,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나를 본래의 내 육체에서 크게 떨어지게 만드는 수법, 그러니까 무수하게 만든 분신체(에테르 분신체)들을 중첩하여 쌓아 놓는 수법으로, 내 의식을 본래 육체에서 끌어 내어, 다른 차원으로 끌고 와서 처 박아 놓았다는 결론이다. 이른바 매트릭스 영역이다.
현실과 매트릭스를 교묘하게 중첩시킨 듯한 그런 세계가 지금의 세계지만, 이대로 더 끌려 들어가면 정말 매트릭스가 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그리고 그 매트릭스는
나는 꿈에서 누군가가 마치 그림을 그리듯 세상을 그리며, 창조해 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2009년 4월이다. 여자 같았는데, 나를 가르쳐 주는 것 같아 보였다. 그러면서 그것도 못해? 라고 핀잔을 준다. 누군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들이 마치 그림을 그리듯, 3차원 홀로그램의 세계를 창조해 내어, 하나의 매트릭스 홀로그램의 환영적 세계를 만들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든다.
요즘 내가 보는 세상은, 가면 갈수록, 현실세계와는 동 떨어져 보인다. 이를테면 만들어진 매트릭스 가짜 세계 같다는 추론이다.
우선 하늘이 이상하다. 별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나타나는 사람도 이상하다. 사람들이 전부 하나의 의식으로 동작하는 듯 보인다. 내가 살던 지구의 하늘 모습이 아니다. 이것만이 아니다. 여러 가지 징후를 보건대, 여기는 실제 세계가 아니라, 만들어진 가짜 세계라는 의혹이 강하다.
내가 나라고 느끼는 이 육체도 이상하다. 적어도 2009년 3월 이전까지는 이렇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결론적으로 볼 때, 여기가 지구가 아닌 것은 분명해 보인다.
지금 내가 사력을 다해서, 내 육체와 심령체에 형성되는 온갖 이상한 것들을 다 제거하고 있는 이유도 내 잃어버린 본체, 본신을 되찾으려는 의도다. 그래야 지구차원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속 이 매트릭스 영역에 가두려는 의도다.
그리고 아마 죽이거나 노예화 하려 할 것이다. 지금 나타나는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정말 사람들이 아니라 분신체들이거나 혹은 이 자들이 만든 인조인간들 혹은 이 자들 자신들이라는 판단이 든다. 여기서 이 자들이란,
이들은 나를 공중분해 하여 여러 분신체 사이로 흩어 버리거나, 아니면 어린 애로 만들어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존재로 만들려고 한다는 의혹이 존재한다. 죽이려는 것이라는 의도의 다른 표현이라고 보면 된다.
이를 테면, 자신들 동족으로 만들어서, 내가 누구였는지 까마득하게 잊게 만들려고 한다거나, 혹은 여러 분신체 사이로 흩어버리고, 내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 육체 저 육체를 헤매게 만들며 이용해 먹으려 할 가능성이다.
결국은 노예화하여 이용해 처 먹거나, 혹은 자신들 무리로 만들거나 혹은 죽이려는 의도라고 나는 본다.
좋은 의도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나타나는 존재들이 대부분 심술궂고 못 되 처 먹은 악마적인 존재들이다. 인격, 성품이 밑바닥 쓰레기 같은 존재들이며,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면 사람을 마구 구타하고 폭행하며 죽이려 하는 존재들이다. 말 그대로 지옥세계에 사는 흉령이나 악령 마귀 악마 요괴 같은 무시무시하고 사악하며 악독한 존재들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결국 매트릭스는 매트릭스인데, 이게 지옥의 한 복판에 있는 매트릭스 아니냐는 것이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그리고 여기서 전개되는 모든 일들이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 편이다. 2009년 3,4,5월에는 말도 못했다. 요즘은 그래도 나아진 편이다. 그나마..
나로서는 이런 세계에 더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내가 원하던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고, 내 처와 두 아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을 보살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해서든 살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의 상황은 2008년 6,7월에 비견된다. 이 당시
물론 그 당시보다 더 지독하게 이상해진 세상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나는 5년 간
나로서는 내가 이정도 했으면, 이들에게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내 일은 끝난 것이다. 이들도 내게 자유를 주겠다고 이미 거듭 밝힌 바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나를 지구로 되돌려 보내줄 의무와 책임이 있다.
여기는 현재 상황을 놓고 보면 지구가 아니다.
내가 여기에 더 머물 이유도 없거니와, 여기는 내가 살 곳도, 내가 원하던 곳도 아니다. 여기는 내게 있어서 지옥일 뿐이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지구는 지구인데, 나를 특수한 방법에 의하여, 현실적 지구와 고립단절 시켜 놓는 수법일수도 있다. 내가 늘 느끼는 바이지만, 이 악당들은 내 분신체를 수도 없이 복제하여, 이용해 처 먹었고, 지금도 그렇다.
에테르 분신체, 에테르 저주의 덫, 주술체들을 제거하다 보면, 엄청나게 많은 내 분신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미 오래 전부터 그렇다. 참으로 나쁜 x들이다. 사람 하나 죽여서, 자신들의 이기적인 탐욕과 만족을 추구하려 하는 x들이다.
결국은
주변에 나타나는 존재들은 전부
고차원적 존재들이나 선하고 자비로운 영적 존재들은 보이지 않는다. 나를 도와주는 세력이나 존재도 없다. 물론
나로서는 이 곳에 살고 있는 올바른 존재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나로서는 돌아갈 방법이 없다. 이들이 나보고 몸에서 나오라고 하지만, 이미 경험한 바와 같이 이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따라 나갔다간, 당하기 십상이다. 나를 보내주려고 혹은 자유를 주려고 혹은 능력을 향상시키고, 뭔가를 배우게 하려고 나오라는 것이 아니다!
나가면 곧 바로 두들겨 패고 구타하고 욕설을 퍼붓고 공포와 두려움의 환각을 보내는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 상태에서는 어떻게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적어도 인간 상태로는 법을 지키고, 도덕과 윤리를 준수하는 척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자들은 나를 몸에서 끌어 내어, 두들겨 패고, 짓밟고 고문하고 온갖 행패를 부리려 하는 것이다. 나간다는 것은, 곧 바로 죽음을 의미한다. 죽음 혹은 노예적 상태로의 전락이 그 결과로 보인다. 그래서 안 나가는 것이다.
나로서는 처 자식의 생존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그들을 보살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래서 살아서 돌아가야만 한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버티는 것이다.
그러나 나로서는 내 혼자의 힘만으로는 여기서 탈출할 방법이 없다. 분신체들을 전부 제거하고, 본신을 되찾아 나가려면, 말 그대로 언제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를 지경이며,
그러므로,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어야 한다.
지구에 있을 때가 더 나았다. 여기는 아니다!
적어도
더 중요한 건, 처 자식이 그때 당시는 살아 있었고, 자주 볼 수 있는 상태였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큰 후회를 하고 있다. 그 당시 돌아갔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여, 커다란 재앙을 초래한 것이다. 처 자식이 살아 있을지 참으로 근심스럽다.
나는 반드시 이 문제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죽어서라도 돌아가서 확인해 보아야 한다. 나를 도와줄 존재가 없겠는가?
무사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나를 도와 주시라.
내가 정말 죽은 것이 아니라면, 살아 있다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되돌아 갈수 있다는 얘기다. 아직까지 죽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죽었다면 이런 꼴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반 죽은 상태에 다름이 아니다.
나로서는 여러가지 상황을 판단해 보면서, 어느 것이 진실인지에 대해서 추론에 추론을 거듭하고 있다.
첫째는,
둘째는,
셋째,
도무지 뭐가 진실인지 모르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나로서는 이제 이 상황을 종료해야 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하다. 나는 가족에게 돌아간다. 이게 내 결정이다. 다만 나로서는 가족을 행복하게 해 줄 의무와 책임이 있으므로,
유토피아가 무엇인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고, 하고 싶은 일하며 비전을 가지고 사는 세계일 것이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의 화목함과 친밀함은 기본이다. 극소수만 잘 먹고 잘 살고, 모든 부를 독차지하는 지구적 경제시스템은 악마가 만든 시스템이다. 이것은 결코 옳은 것이 아니다.
결국 인간의 진화수준이기도 하지만, 인간 이외의 존재들, 인간의 능력과 한계를 뛰어 넘는 사악한 존재들의 개입이 결정적 요인이기도 하다고 나는 본다.
그것이 바로 아눈나키들이며 사악한 파충류 무리들이며, 사탄, 루시퍼 악마의 도당들이다. 그리고 이기주의와 탐욕에 젖은 일부 빗나간 엘리트 인간들의 사고방식, 가치관의 결과다. 그리고 대부분의 깨어나지 못한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인간들 그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복합적이기는 하지만, 결정적 요소는 진화가 덜 된 인간들의 이기주의와 탐욕, 그리고 이를 부추기고, 더 악화시키며, 세상을 지배하는 것에 악용하는 악마 사탄 루시퍼 무리들과 악성 외계종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파충류들의 성향을 보건대, 나는 이들이 군국주의와 전체주의, 전쟁과 폭력, 억압과 독재를 부추기고, 엘리트들의 부패(천민 자본주의,돈과 경제로 세상을 지배한다)를 선동하며, 온갖 악행을 자행하는 주구들이라는 것에 대해서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
이들은 대단히 호전적이며, 폭력적이며 미개하고 야만적이다. 군국주의, 전체주의, 힘과 무력에 의한 지배와 통치, 억압과 폭력, 살해와 온갖 야만적 행위가 이들에게 있다!! 파충류 무리는 자성해야 한다!!
진정한 무사의 길이 무엇인가? 나보다 힘이 약하고 열등한 존재를 두들겨 패고, 지배하고 억압하는 것이 진정한 무사인가? 나는 묻고 싶다.
나는 그래서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영화를 좋아한다. 이 영화를 보라! 진정한 무사, 사나이의 길이 여기에 있다!! 그대들은 남자다움을 말하지만, 진정한 남자다움이란 무엇인가? 여자에게 쪽.팔.림.을 감수하고 대시하는 것이 남자다움인가? 여자가 그토록 중요한가? 진정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여야 한다. 그러나 진정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재물과 부를 얻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면? 그대는 그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보는가?
차라리 목숨 걸고 명백하게 옳지 못한 절대권력에 맞서는 것이 진정한 용기, 남자다움이 아니던가? 나는 목숨을 걸고
파충류 종족들에게 묻건대, 그대들은 깡패들이며 조폭들이다. 전쟁광이며 무뢰배들이다. 왜 그런지 그대 자신들을 돌아다 보라!
차라리 나보다 힘이 세고, 강한 자, 그리고 옳지 못한 짓을 하는 자들에게 대들고, 싸우라! 이기든 지든 그대는 용기를 지닌 진정한 무사일 것이다. 나보다 약한 자를 두들겨 패고 억압하고 착취하는 것이 사나이의 길이며, 무사의 길인가? 스스로 창피함을 느껴야 한다.
그대들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건희도 렙틸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