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라님 의 좋은글과 조가람님의 댓글을 보면서
아래와 같은 의문이 드는것이
나로서는 너무 당연한데
여기 회원님들은 어떤 생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루시퍼가 누군지 알고는 있는지?
루시퍼가 천상계의 찬사들을 배양해서 물질계에 무작위로 집어 넣은것을 어떻게 아는지
루시퍼가 신에 대한 반역자인지?
블랙홀은 우주의 쓰레기 장이다?
붓다들두 10차원 영역을 못넘고 있다?
5차원은 뭐고 6차원은 무었이고 7차원은 무었이고 10차원은 무엇인지?
다른우주 에는 부처의식이 없다?
물론 여러 채널 메세지에서 온갖이야기가 다 나오겠지만
과연 채널이나 메세지 같은 신뢰할수 없는 이야기 말고
과학이나 증빙할수 있는 자료 혹은 수학적인확률에의해 증빙할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혹시
루시퍼에 대해
블랙홀에 대해
5차원 6차원 7 차원 ...10차원등등
차원에 대해
물리학적이나 확률이나 우주의 구성원리나
이런 과학적 이론적 수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해주실수 있는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진리탐구
- 2010.10.27
- 14:17:16
- (*.78.120.151)
네라님 나름 성의있는 답변해주셨네요 ^.^
이런 내가 잘못된건지 묻고 싶습니다. 도반님들
난 내가 온전히 알지못하고 막연히 메세지로 전해지는 내용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내가 잘못된건지 옳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루시퍼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은 접했지만 솔직히 관심영역 밖입니다.
5차원 ? 솔직히 실감이 안오는 이야기 고
난 나한테 직접영향을 미칠수 있거나 이론상으로 명백한 현상들
눈으로 보고 확인할수 있는 현상들에게만
관심이 갑니다. 이런 나의 태도가 잘못된걸까요?
5차원 상승이든 개벽이든 어차피 나의 의지대로 이루어지는게 아닌것 아닐까요?
내가 변경할수 없는일 대신 내가 변경할수 있는일에 관심을 갖는다는게 나의 소견입니다.
저의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지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플레아데스의 메시지 등 온갖채널들에도 별로 관심이 안갑니다.
내가 품고 있는 가장 큰 명제두가지는
어떻게 하면 개인이 행복해질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르게 육체를 정화할수 있는지?
위의 두가지입니다.
나한텐 나의 행복과 몸의 정화가 가장 중요한걸로 느껴집니다.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될까?
몸을 빛의 수준으로 정화시키기 위해서 가장좋은 방법운 무엇일까?
위의 두가지 질문에 답해주실분 없나요
어떤 메세지에 위의 두가지 질문에 답변 이 될만한 글이 있담
소개좀 해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갈구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 2010.10.27
- 14:35:34
- (*.41.147.178)
5차원상승 개벽 이 님의 의지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우린 이미 대우주안에서하나이고 소우주인 우리는 각자가 대우주의 흐름과 함께 붙어있습니다. 님이 인지할수있는 영역 박에있는것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한국에 태어나고싶으셨습니까? 남잡니까 여잡니까? 이시대에 태어나고 싶으셨나요? 지금 입고있는 물질계 육체는 맘에드세요? 이런게 인지한다음에 결정된겁니까? 네 제생각엔 지금님은 인지를 못하셧다해도 어느 측면에선 집단의식을 넘어 대우주안에서 커다란 하나의흐름안에 인지를 하신겁니다.
제가 점성학으로 사람들을 분석했을때 결론은 인간이 소우주이고 거대한 대우주속에서 누구하나도 잘못태어나지않고 각자 자기 몫이있습니다. 물론 그커다란 숙명앞에(((시간이 그냥 앞으로 흐는게 아닙니다 어떤 차원에서보면 시간은 그냥 에너지일뿐입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있는것들이 이미 한번 있었던 것이라고 까지 볼수있는 관점도있습니다. 이러한 숙명이지만 인간은 자유의지로 소우주인 각자가 대우주속에서 또다른 소우주인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작건 크건 우주적 하모니를 만들어나가는겁니다
행복해지고싶으십니까? 그럼 자기의 진짜 이름을 찾으세요 자신의 상위자아 참자와의 만남과 합일은 쉽진않지만 커다란 기쁨을 줄겁니다
정화 하고 싶으십니까? 혼자 명상 음악 수련 도 좋고 저는 추천하자면 다생소활이라고 검색하셔서((이게시판에도 많이 올라왔지만요)))도움을 받아보세요 전문적인 정화팀이 따로 구축되어있는 센터입니다. 다른데도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아는한도는 여기까지네요
별을계승하는자
- 2010.10.27
- 14:38:08
- (*.41.147.178)
http://www.dasaeng.net/index_main.php
돈은들겠지만 무료센터도있습니다 저도 다시 수행을 시작하면서 찾은곳이기도하구요
정화하고 지구청소하자는 목적으로 큰뜻을 품고 하는단체인데 전 참 맘에들더군요.
별을계승하는자
- 2010.10.27
- 14:45:43
- (*.41.147.178)
대우주적흐름이랑 님의 의지가 일견 단편적으로 봤을떄 틀려보일순있어도 그건 단순히 윤회하는동안 길어봤자 몇천년일수도있습니다 3차원 객체로서의 자유의지가 대우주적흐름과틀리단 소리라면 할말은없지만 님이 인지못하는 상위자아의 또 다른 통합자아 그리고 대우주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과정과 경우의수가있을거라는겁니다 따로 뚝떨어트려서 대우주는 이렇게 가고 나는 이렇게 간다가아니라 그것자체가 하나의 흐름이라는거죠
지금 단지 이렇게 5차원도 싫고 다긿어 대우주적 흐름과 내의지는 틀리군 이 아니라 그것조차도 커다란 대우주적 흐름에 통합된다고 말하는건데 글이 좀 복잡해지는군요..
조가람
- 2010.10.27
- 17:51:01
- (*.50.255.108)
이거 진리 탐구님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은하 연합의 UFO를 불러야 성이 풀리겠군요ㅋㅋ
인간의 위상에서는 차원이 분리되거나 고차원을 의식으로 탐구하는 존제가 행하는 앎을 규명할 수 있는 기계가 없습니다.블랙홀 항법도 열지 못했는데 어떻게 감히 존제가 천리안으로 우주와 교감하고 우주의 역사를 보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할까요?
그나마 이 홈페이지 채널링 된 우주 문명 메시지에는 차원 규명 수학은 아니지만 다차원과 교감하는 개체의 상태를 외계인 수준으로 풀어 놓은 논리학이 많이 있더군요.
재가 그나마 쉽게 차원이 분리되는 현상이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말씀드리죠.그것은 다름이 아닌 인간의 죽음입니다.인간의 생명력의 원동력은 우주에서 통과되는 수많은 화의 기운과 수의 기운을 융합해 음식물과의 조화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끈임없이 나오는 신진 대사물을 이용하는 것이 그 원동력이지만 사실 영혼이 있기에 생명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현대 의학과 과학이 '인간 하나 온전히 살아 있는 현상' 도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했습니다.다만 해부학적인 개체 단위로 생로병사 현상을 조명하고 들여다 볼 뿐이죠.그리고 신경 전달 약물이 인간 영혼과 순간적인 차원적 진동 수준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 조차도 모르고 안간들에게 처방하고 인간들은 일시적으로 병에서 해방되죠.그러나 필시 약에 의한 질병 치료는 독이 형성되고 그 독의 기운은 그 나마 인간의 생명력과 우주에서 받은 온갖 소립자의 기운들로 이겨내는 것 입니다.
뇌과학이라고 해봤자 부정적인 생각 야한 생각 긍정적인 생각 등등을 했을 시 활성화 되는 영역을 CT나 MRI 에너지 측정 기계로 조명할 뿐입니다.
그냥 기계로써 인간의 생리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물질적 치료를 완성할 뿐이죠.그 물질적 치료마저도 신체에 인위를 가했을 때 반드시 독이 형성되므로 완벽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반드시 지금 현제 최첨단 물리학에 쓰이는 입자 가속 기구나 기타 비 가시광선 영역의 에너지를 측정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장비를 이용하며 인간이 죽는 순간을 포착하면 필시 최후의 순간까지 에너지가 몰리는 영역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왜냐하면 사실 죽음은 생명의 에너지가 꺼지는 정점에서 별안간 공중의 분리 에너지를 흡수해 고차원으로 존제의 주소가 바뀌는 차원 상승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죽는 순간 소립자 블랙홀이 증발합니다.사실 인간의 생명 에너지의 많은 부분이 이 소립자 블랙홀을 유지하는데 쓰입니다.누가 뭐라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연의 질서죠.소립자 블랙홀을 통해 물질계에서 개체가 느끼고 있는 감점 업식들이 실시간별로 계속 우주와 통신하고 하나의 영혼의 역사가 우주 도서관 한 구석에 계속 저장되는 것 입니다.
조가람
- 2010.10.27
- 18:32:37
- (*.50.255.105)
그런데 3차원에서 봤을 시 아이러니하게 비생명계 이후의 세상은 물질 내부에 말려있는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지구뿐 만이라 기타 모든 우주는 물질 우주를 낳은 영적 우주가 있습니다.그러나 영적 우주는 필연적으로 어떤 공간이 아닌 어떤 자장에 건설된 세상으로 물질 우주에선 없는 것과 같이 그 성문이 닫혀있습니다.그러나 이 말려있는 차원에 입성하는 비밀이 다름이 아닌 죽음에 힌트가 있습니다.
그렇게 인간은 인간의 죽음을 연구하면 차원을 상승 시키는 특이한 에너지체를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전대미문 이 에너지체는 자연계의 가장 불가사의한 에너지로 창조력의 근원이 됩니다.그리고 이 에너지체를 분석하면 이 에너지체가 '물질계라는 장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게 활동하는가??' 에 대해 알게 될 것 입니다.
아주 특이하게 존제마저 물질화하는 이 에너지체를 연구하는 시점부터가 바로 영성 과학의 시작입니다.왜냐하면 과학이라는 것이 사람의 의식이라는 것 까지 데이터화하고 수치화하는 것이 가능한 과학이 이 에너지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부터 시작되기에 이를 영성 과학이라 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영혼이라는 것이 놓여있는 위상 아스트릴체와 육신의 양자 간 통신과 작용 등등을 차원 과학으로 명백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죠.그렇게 인간은 자연 과학 중 현제 인간 세상에선 초자연이라 정의하는 많은 과학적인 현상이 과학이라는 틀안에서 캐취가 되면서 죽음 과학이라는 또 다른 페러다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 과학을 역이용하면 인간은 비로서 스스로 힘으로 블랙홀을 열어서 우주를 점프하는 블랙홀 항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빛의 속도를 구현하지 않고 어떤 원심적인 고 플라즈마의 양자 대면 가속으로 공간에 구멍을 뚤는 기술을 익힌다는 것이죠.바로 죽음이라는 자연적인 현상에서 얻은 지혜를 공학에 도입을 하는 것 입니다.
블랙홀 안에 들어가고도 존제가 분리되지 않는 지혜도 죽음 과학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더 기술을 비약시키면 목적지에 점프 게이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플라즈마 양자 대면 위상과 반물질계에 위에서 언급한 에너지체의 속도 제어와 의지 제어의 정신력 투입을 바탕으로 존제와 UFO가 한 마음이 되어서 우주의 어느 공간이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은하계 단위를 뛰어넘는 극한적 공간 여행은 물질 은하계 저변에 영적인 은하계가 각각 독립적인 저변의 영토를 형성하고 있기에 반드시 은하계와 은하계 사이에는 침묵의 에너지가 흐르기에 불가능합니다.왜냐하면 영적인 은하계 수준부터 텅비었기에 공허만이 흐를 뿐이여서 그 어떤 매개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은하계는 은하계 단위 안에서 우주의 역사를 쓰기 마련입니다.그러나 사실 우리 은하계만해도 공간이 어마 어마하기에 방문하거나 여행하기에는 끝도 없는 공간입니다.
진리탐구
- 2010.10.27
- 23:13:58
- (*.78.120.151)
와우 죽음과 블랙홀이라 멋진이야기군요
저는 물리학을 좋아합니다. 양자물리학 전기 전자기장 타임머신의 원리 연금술 등
물질을 비물질화 하는 실험 이 있었잖습니까
미국이 이차대전중에 한 필라델피아 실험 이나 그외에 테슬라 실험 그것말고도 유에프오를 만드는 실험들에 대한 기록을
보면 물질의 비물질화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들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차원변이를 블랙홀이라고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차원변이나 물질의 변성 생명의창조 같은 마법과 같은 과학적실험에 대해서 솔직히 신기하고 궁금합니다.
과거나 미래를 간다한들
현실에서 행복을 구하고 육체를 정화하는 것에 비길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임머신 연금술 차원변이 유에프오제작 이런것도 흥미진진해서 좀 탐구도 해보았지만
현실에서 행복을 구하고 육체를 정화하는것에 개인적인 관심이 더 쏠립니다.
행복을 구하는 법
육체를 정화하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에 대해서 아시는분 언급좀해주세요
물리학적이나 확률이나 우주의 구성원리나 이런 과학적 이론적 수학적으로 풀어서 섦명해 달라면 누가 할수 있을까요. . ^^ 제가 알기로 주류과학에는 초끈이론 카오스 프렉털 양자역학들이 겨우 영적이 경계를 넘는 최첨단으로 대두되는 현실이지만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데는 까막득히 미미하며 여기는 아직 그 이상의 것을 말하는 것이며 그저 가슴을 열고 공감하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미정으로 남겨두는 것이죠. 모든 진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날길 그날이 오길를 저도 바랄뿐입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수학찾고 논리 찾고 증거찾고 이것도 의존이라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우주에는 이것만으로 상상할수 없는 다차원의 신성한 영적인 기학학이 존재하며 게다가 다른 우주에는 우리 우주의 수학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우주도 있다는 것입니다.그것을 현재의 삼차원 주류물질과학으로 풀어달라는 것 자체가 무리죠.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것은 현재로선 그것을 모두 뛰어넘은 영적인 영역입니다.현재로선 열린 가슴만이 최선이고 그것을 알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