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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자 타인도 사랑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자가 타인도 사랑한다.


그대들은 투박하고 어눌할정도로 강인해져야 하는데


나약한 자는 필연적으로 두려움에 잔머리만 굴리게 되어 있고 사악에 빠지게 되어 있다.


부정적 자아상과 낮은 자존감이 모든 응석과 어리광의 모순과 오만을 행사하며 불평불만을 일으키고 범죄를 일으킨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긍정적 자아상과 건간한 자존감이 해결책인데 신적 자아또한 유유상종의 원리로 그러한 자에게 깃들기 쉽기 때문이다. 상위의 자아를 없애는게 목적이 아니다.
 당신의 인간적 자아가 신의 자아까지 합치되는데에는 당신의 인간적 자아또한 그 길로 가는 최초의 원동력이 된다. 자아가 없다면 당신이 어둠에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종된다고 해도 거기서 벗어날 방법이 없을 것이다.스스로 그러한 자로서 신의 자아가 까지도 없애는게 되면 신에 대한 반역에 불과하다


사랑은 책임과 희생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은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과 희생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자 자기 자신 조차도 모든 것이 허무한데 모든 것이 없음인데 그토록  사랑할것이 책임질 것이 희생할것이 무엇이 있겠나
그들에겐  삶과 우주를 대하는 일이 경솔하며, 거리에서 숫처녀를 농락하고 희롱하듯 못된 장난이나 치며 우수운 일에 지나지 않는다.
책임을 지는 자세가 당신을 진화하게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랑 책임 희생은 스스로 진화하고 우주를 진화하게 하는 것이다.


그저 단박하게 내 한 몸 편하고자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안락사와 낙태를 종용하면 그만이다.큰 그림을 보지 못하느 행위이고 우주에 신에 대한 사랑이 없음이다. 삶은 배움을 위해 존재하며 이것은 죽음이후에도 삶은 계속해서 이어져서 배움이 계속된다는 배움의 총체인 영혼을 경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가 사막에서 40일 금식 고행을 행할때 악마가 나타나서 '무엇하러 그렇게 고생을 하느냐'고 시험한다. 나를 따르면 이 자리에서 세상을 다주겠다고 유혹하지만 예수는 아버지 일을 하고 있다고 단호히 거부한다. 편리한 길이 있지만 그 길을 단호히 거부했다. 편리한것만 선택하고자 하는 것에는 희생이 없고 사랑이 없으며 이런것은 영적 성장의 적이다.


우리는 낡은 가르침을 통해서 육체의 삶을 물질계의 삶을 빨리 떠 나야 할것으로만 버려야할 환영으로만 가르침을 배워왔다. 하지만 그것이 제 한몸 편리하기 위한 것이 되면 곤란하다.이 세계에 진정한 편함이 있을 것 같은가. 어둠의 그들의 호사스런 물질적 쾌락과 욕망은 겉모습에 지나지 않으며 당신들과 같이 자기 사랑의 부제의 괴로움이 거꾸로 전도된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들처럼 절망하고 있다.

 
문제는 어둠에 오염된 물질적 세계가 있고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물질세계가 있는 것인데 물질세계라고 해서 모두 죄의 세계라고 보면 곤란하다. 물질세계 육체적 세계또한 그대가 우주라는 학교를 졸업하기 위한 치뤌야할 엄연한 학습의 한 단원이다. 원래 우리 자신을 누리기 위한것으로 누리며 배우기 위한 것으로 어둠에 오염되지 않은 도전과 긍정의 영역으로서 그 영역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역활에 대해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 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 건설적 진취적인 삶을 자에겐 이곳이야말로 어둠의 오염되지 않는 긍정적 진정한 천국이기도 한것이다. 이곳을 천국으로 만들고 그대들은 진급하고 상승한다. 우주적 관점에서 어느하나도 쓸모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그 모든 것은 열악한 현장 몸을 돌보지 않고 봉사함으로서(현시된 시현된) 사랑을 배우기 위함이다. 수고로움 희생과 댓가를 책임감을 배우기 위함이다. 철없는 루시퍼는 이 정상적인 배움의 과정 자체를 송두리째 불평부당한 수고로움이요 짐지는 것이라고 짓이라고 보고 빼앗고 파괴해왔던 것이다. 하지만 농부가 땀 흘리지 않고 어떻게 수확의 기쁨을 알수 있을텐가. 왜냐하면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자립으로 가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점진적이고 지나한 배움의 과정을 겪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성숙과 자립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사랑없이는 되지 않는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루시퍼가 당신에게 해준게 무엇인가. 배움과 상승의 카르마가 아닌 복수에 복수를 낳은 응징의 카르마였다. 그는 당신들이 가야할 목표물을 허무따위로 제거해버림으로서 당신들이 고생안해도 된다고 그것이 정당한 댓가나 절차없이 이 자리에서 한 번에 가능하다고 봤던 것이다. 당신은 반 짐승상태로 전락했다. 그 길로 가는 여정들 과정들에서 얻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인데 정당한 댓가나 절차없이 그것을 존중하지 않고 생략하면 출발지가 목적지가 된다. 정상적인 진화과정으로 뚫었다면 벌써 삼차원을 졸업했을 당신들은 아직도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 혹성탈출이란 영화에서 원숭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할줄 아는 인간들을 잡아다 두뇌를 제거 수술하고 생각과 말을 하지 못하도록 그 자신을 느끼지 못하도록 마네킨으로 만들어 버린다.
신은 자아를 느끼기에 창조를 시작했고
자아가 없다면 무생물인가 무기물인가 무생물조차도 무기물 조차도 살아 있다
뇌가 없는 클론인가
빛 이전에 신이 이전에 자아 이전에 자아가 없었다고 그거만을 취해서 신을 정복하려 하는가
그대 탐욕부터 제거하라.


얼마나 병들고 얼마나 나약하고 인색하면 스스로와 타인의 존재자체 건강한 스스로 힘조차도 데미지로 다가오는가. 밴댕이들은 그물에서 꺼내자 마자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어버리는데 그래서 우리는 속이 좁은 자를 가르켜 그 속알찌가 밴댕이만하다고한다. 나아가 자기혼자만이 아닌 형제들과의 배려속에 점진적으로 배우고 학습하는 과정을 부평부당한 짐 처럼 여긴다.타인을 생각해줄만한 그럴만한 힘도 없고. 그런자들이 결국엔 형제를 배려하지 않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달아나듯 그렇게 자기 혼자만 거기로 가서 1등하고 잘라면 된것이다.


해야할것에 하지 않고 하지 않아야 할것에 한다는 것이 문제다.


허무는 스스로에 대해 영악함 굶으로서 상처받은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어둠을 향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사랑으로 대하는 원래의 참된 신이 존재한다고 몇번을 이야기해도
당신이 허무를 고수한다면 그것은 신에 대한 노골적인 반역일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어둠으로 지배하는 세상에서 어둠에 저항하기 위해 허무를 행하는 줄 알아왔고 신에 대해선 허무를 적용하는 것은 그들의 오해라 보았기에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서 많은 설명을 해왔다 그러나 그들은 노골적으로 신에 대해서 허무를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야말로 루시퍼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그대가 허무를 행하는 것이 어둠에 시달려 왔기 때문이 어둠이 아니라 노골적으로 어둠의 한편이 되어 신을 향해 퍼붓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어둠에 오염된 우주가 있고 오염되지 않은 우주가 있는 것인데
그둘을 계속해서 같은 것으로 취급하고
오염되지 않은 우주까지 창조자 신 근원까지 사랑까지 허무로 본다는 것이다. 그가 바로 루시퍼이다.


어둠이란 무엇인가


그대 자신의 생명의 불꽃과 빛을 가리는 고 꺼트리는 것 도전하고 성취하고 겸험을 통해 또 다른 자기 자신에 대한 배움과 깨달음을 얻는 권리를 제거하는 것 


그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그 대 불꽃을 꺼뜨리고 그대 자신을 스스로에 대해 배우고 누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 그대 신을 향한 자아성취와 그대의 자립을 방해 하기 위해 삶을 통한 배움 과정을 제거하는 것


두려움과 권력 추종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낡은 가르침에 의거한 종교는 이 목적을 위해 참으로 교활하고 음험하다.


그대들로부터 그대들을 노예로 만들고 그들의 권력을 누리기 위해


그대 자신에 대한 사랑을 가르쳐 오지 않았다.


죄의식의 카르마와 원죄사상으로 죄의식과 공포와 혼란과 의존성과 파괴를 주입하는 것이 그대 이성을 마비시키고 그대를 지배하는 최대의 무기이다.


그대는 의존성의 노예가 되어 간다.


스스로 설 힘이 없는 의존적인 자들은 누군가 대신 자기 책임을 지어줌으로서 그것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권력을 행사하는 자들 또한 누군가를 지배함으로서 자신의 공포심을 만회하려 한다.공포가 지배하는 세상에선 그들은 같은 자들인데, 누구는 죄의 책임을 대신 짊어진다고 하고 그들로부터  권력을 누린다. 권력이 공포를 만회해주는 것이다.누군는 의존성을 택함으로서 공포로부터 편한 길을 누린다.
이렇듯 사이비 신도와 교주사이에는 그 책임을 대신 짊어진다고 하는 자들 공포의 컴플렉스를 공유하는 공범관계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영혼의 법칙에 의하면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책임을 대신 짊어질수 없다.


노예들은 홀로 자립해서  사랑을 베풀 능력이 없으니 권력에 준하지 않는 것은 자기 레벨과 그 이하 끊임없이 파괴하고 짓밟고 시기할 것이다.

 

우주 구조를 허무따위로 붕괴시키고자 작당하는 사악한 자들이 참으로 많다


모든 것을 자기처럼 나약하게 무로 끌어내려야 하리라. 자기가 인색해서 포용할수 없는, 스스로 힘을 가진 것들이 이 우주에 존재한다는 것은 참을수 없는 것이다.


그들의 저항은 어둠에 대한 저항이 아니었으며 그들 스스로 어둠에 대한 분별과 앎을 추구하지 않음으로


그들의 저항은 신에 대한 저항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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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8
등록일 :
2010.10.27
01:08:45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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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0.10.27
11:43:53
(*.172.141.167)

영적인 세계에서 진실로 표현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다름이 아닌 존제들은 자신의 존제를 숨길 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아무리 도력이 강한 천상계의 신이라 해도 자신의 영혼의 빛 형상이 있는 그대로 들어납니다.

어둠의 도당이라 일컸는 소위 루시퍼의 새력들은 정말 까마득한 옛날 물질계 창조 역사 그 자체였던 시절이 있었죠.루시퍼 새력들은 허무를 외치지 않습니다.그들은 '지배론적 창조' 를 함으로써 계속적으로 생명체를 새균실 안에서 배양하는 자세로 흥미거리로 파괴하고 괴롭히는 창조를 즐겼던 것 입니다.

루시퍼는 자신이 장확한 천상계에서 천사들을 배양해 물질계로 무작위로 마구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당시 생명체에겐 희망이 없었습니다.물질계가 산지옥이였죠.

다시 말해 루시퍼의 근성은 허무가 아닌 '악마적인 창조' 입니다.우주 어디선가 활동하는 검은빛을 응시만 해도 금방 근원의 악의 진면목을 알게 됩니다.

 

진정한 허무는 공에서 참된 안식에서 오는 것이지 영혼의 만성 피로가 근원이 된 자살 충동 따위의 허무가 아닙니다.만물의 아우를수 있는 사랑의 허무입니다.

태초에 존제가 있었을 때의 바로 그 사랑이죠.

네라

2010.10.27
12:34:54
(*.154.59.174)

공이라는 상대적인 것이며 공이라는 것은 최고 근원이 아니라도 각 차원마다  맛볼수 있는것이며 현 삼차원에서도 맛볼수 있는 것입니다. 오차원만 되어도 삼사차원이 공입니다.

 

허무가 사랑을 위한 것이라면 동의하나 여러분은 정말 그렇게 합니까?

 

일시적으로 느끼거라면 허무라는 감정또한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수도 있는 것이고 자연스러운 것이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항구적이 된다면 나아가 무슨 진리인양 미화된다면 문제인것입니다. 허무는 이해해도 항구적으로 찬성할수는 없는 것이죠. 당장 어둠의 세력이 여러분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지 명확한 인식을 저해하며 수동적으로 만듭니다. 

 

무엇이 허무하다고 느낄때 어떻게 거기에서 능동이 나오며 우리가 최선을 다할수가 있을까요. 그 모두가 하찮고 우스운거죠. 그것이 오만입니다.

 

루시퍼는 국소 우주의 지배자이기 전에 신에 대한 반역자이며

 루시퍼는 근원에서 나와 근원으로 가는 여러분의 진화의 여정이 무의미하고 가당치 않은 것으로 봤습니다. 뭐하러 그렇게 하느냐죠...그것이 영혼의 여정에 대한 허무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근원자는 허무가 아닙니다. 연원을 까마득히 알수 없다 할뿐.  근원자는 의지입니다.

근원자는 여러분 자신이기도 한데 여러분 자신이 허무입니까. 여러분이 스스로를 그렇게 느낄때만 여러분은 허무하게 됩니다.

신이(근원자가) 자아에 대한 사랑이 있어기에 창조가 시작된것이죠.

 

진화의 여정이란 가만히 앉어서 의식의 비약만이 아니며 신체가 실지로 그 영역에 맞는 진동수가 되어 거주될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이고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실질적인 것이며 단계마다 무수한 밀도와 차원들이 있는 것입니다

네라

2010.10.27
13:03:32
(*.154.59.174)

부처의 영역은 생명이 없는 무한히 광대한 영역일뿐  그것은 그들이 설정한 특수한 우주 영역이지 그것이 근원이라거나 근원에 도달한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그 개성을 그것대로 인정한다 해도 부처또한 비록 높은 경지에 올랐다 해도 육체를 소홀히 하는 식으로 결함이 있는 것이며( 칭찬받을 것이 없는 것이며) 그 부분 만큼은 부분으로 남고 우주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 부분 부분들이 서로 부족한면이 있기에 각자 자리에서 서로를 보완하며 개성대로 어울리고 협동하는 것이죠. 반면 근원자는 모든 것이고, 무無가 아니라 무극이고 무한입니다.

조가람

2010.10.27
17:09:40
(*.50.255.108)

네라님의 말씀중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 감정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맞습니다.허무는 존제가 최초로 느끼는 감정으로 진실된 근원에는 허무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실제 수행시 근원에 빠지면 그 어떤 감정도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다만 존제로 눈을 뜨면 허무가 일어날 뿐입니다.존제가 있기에 마음이 생기는 것이지 사실 근원은 그 어떤 감정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그러나 항상 반작용 형태로 피안에서 마음을 가진 존제로 돌려 보내더군요.그러나 진실로 진실로 절대자와의 통신이 일어납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 현상을 '능동적인 無'라 정의했습니다.없는 것과 통신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우주 최고의 불가사의입니다.다시 개체 조가람으로 있다가 근원과 합일되면 다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이것은 실제 없는 것은 아닌데 없음입니다.지고지순의 안식으로 모든 존제의 고향입니다.그리고 중요한 건 개체와의 거리가 전혀 없습니다.애초에 시간이 없던 시절부터 그냥 나였던 것이죠.

사실 절대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지니고 있다는 것 자체도 모순입니다.님은 정말 하늘에 우러러 정말 단계별 수행을 하나 하나 거쳐서 진실로 우주의 근원의 진면목을 보았는지는 의문이지만.....

님이 가진 정의로운 마음 하나로도 사람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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