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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17
사람들은 이곳 지구에서 눈 가리개 놀이를 하기로 하였다
사람들은 게임을 위해 눈을 가렸다. 이제 어둠만이 빛은 없었다
그것을 어떤 종교는 타락이라고 하였다
어떤 종교는 사람들을 중생,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게 미망을
헤메이는 중생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게임, 환상(마야), 하나의 과정,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기 위해 스스로 자원했던 신성한 행진!
신성한 임무!
유태인들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훌륭하게도
인생은 게임임을 가르쳤다.
어머니 지구는 어두움의 장을 인내로서 제공해주기로 합의하였고
인간의 인식은 양자의 세계를 새롭게 바꾸고 창조하므로
어둠을 통해 새로운 빛을 창조하고자
지금까지 없었던 새 우주를 창조하고자
우리는 기억을 지우고 어둠을 체험하고자 이 어두움의 세계로
들어오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이제 이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너희는 장님이라고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는 타락한 인간, 중생이라고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는 옛날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이제 눈가리개를 벗어야 할 시간,
인류의 의식은 깨어나고 있고 우주의 불은, 공간의 중첩은
눈가리개를 벗기고 땅과 하늘을
땅을 영적인 세계로 연결할 것이다
그러므로 증산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하늘을 사람의 키에 맞게 낮추리라!
이제 하늘과 땅을 분리 시켰던 영적 차단막은 사라지고
인체의 오작교가 남신에너지와 여신에너지의
통로를 잇고 서로 만나게 해주듯
하늘과 땅은 격자 오작교를 건너 교류할 것이다.
타락했다 일컬어졌던 부처들은 본래의 부처자리를 회복할 것이다.
이제 하늘의 양과 땅의 음은 결혼하여
새로운 공효를 이룰것이다.
♡ ♤ ♡ ♡ ♤ ♡
이때는 천지 성공 [天地 成功 ] 시대니라 !
ㅡ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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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게임을 위해 눈을 가렸다. 이제 어둠만이 빛은 없었다
그것을 어떤 종교는 타락이라고 하였다
어떤 종교는 사람들을 중생,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게 미망을
헤메이는 중생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게임, 환상(마야), 하나의 과정,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기 위해 스스로 자원했던 신성한 행진!
신성한 임무!
유태인들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훌륭하게도
인생은 게임임을 가르쳤다.
어머니 지구는 어두움의 장을 인내로서 제공해주기로 합의하였고
인간의 인식은 양자의 세계를 새롭게 바꾸고 창조하므로
어둠을 통해 새로운 빛을 창조하고자
지금까지 없었던 새 우주를 창조하고자
우리는 기억을 지우고 어둠을 체험하고자 이 어두움의 세계로
들어오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이제 이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너희는 장님이라고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는 타락한 인간, 중생이라고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는 옛날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이제 눈가리개를 벗어야 할 시간,
인류의 의식은 깨어나고 있고 우주의 불은, 공간의 중첩은
눈가리개를 벗기고 땅과 하늘을
땅을 영적인 세계로 연결할 것이다
그러므로 증산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하늘을 사람의 키에 맞게 낮추리라!
이제 하늘과 땅을 분리 시켰던 영적 차단막은 사라지고
인체의 오작교가 남신에너지와 여신에너지의
통로를 잇고 서로 만나게 해주듯
하늘과 땅은 격자 오작교를 건너 교류할 것이다.
타락했다 일컬어졌던 부처들은 본래의 부처자리를 회복할 것이다.
이제 하늘의 양과 땅의 음은 결혼하여
새로운 공효를 이룰것이다.
♡ ♤ ♡ ♡ ♤ ♡
이때는 천지 성공 [天地 成功 ] 시대니라 !
ㅡ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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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00:59 (*.161.150.112)
그럼 비전님이 올리는 글들은 비전님이 직접 체험하고 깨달은 글입니까?
그렇다면 비전님 부터 아무런 글도 올리지 말아야하는거 아닙니까?
왜 마스터가 어쩌고 저쩌고 글을 올렸읍니까?
저도 저런 글을 올리기까지는 제가 직접 체험하진 못했더라도
여러 자료에서 보았고 그럴만하기때문에 올린것 아닙니까?
차이가 있다면 성가셔서 님처럼 마스터가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까지 토를 달진
못했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자유 게시판의 양과 사자의 이야기에서 양이 다시 탈을 쓰는것은
이미 어떤 사람이든 깨달음을 얻고 육체까지 빛이 되는것에 대한 비유이지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속계에 헤매는것을 의미한것이 아닙니다
의미나 제대로 알고 그런 글 올려야 하는것 아닙니까?
님이야마로 대승에 대해서 알고 대승에 대해서 글을 올린것입니까?
님이야말로 대중들에게 오도한것 아닙니까?
님이야마로 그런식으로 대중을 오도하려면 글 올리지 마십시요
그런길을 영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취할 행동이 아닙니다 .
그렇다면 비전님 부터 아무런 글도 올리지 말아야하는거 아닙니까?
왜 마스터가 어쩌고 저쩌고 글을 올렸읍니까?
저도 저런 글을 올리기까지는 제가 직접 체험하진 못했더라도
여러 자료에서 보았고 그럴만하기때문에 올린것 아닙니까?
차이가 있다면 성가셔서 님처럼 마스터가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까지 토를 달진
못했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자유 게시판의 양과 사자의 이야기에서 양이 다시 탈을 쓰는것은
이미 어떤 사람이든 깨달음을 얻고 육체까지 빛이 되는것에 대한 비유이지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속계에 헤매는것을 의미한것이 아닙니다
의미나 제대로 알고 그런 글 올려야 하는것 아닙니까?
님이야마로 대승에 대해서 알고 대승에 대해서 글을 올린것입니까?
님이야말로 대중들에게 오도한것 아닙니까?
님이야마로 그런식으로 대중을 오도하려면 글 올리지 마십시요
그런길을 영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취할 행동이 아닙니다 .
2007.11.02 08:02:51 (*.161.150.112)
님이야말로 대승에 대해서 깨닫고 체험해서 대승이 어쩌고 저쩌고 한것입니까?
님이 위에 올린 글 그대로 옮겨 봅니다
님이 정말로 그런 내용들이 진실임을 스스로 보고 알고 있지 않는한
그런 내용을 마치 진짜인것처럼 올리는 행동은 앞으로 하지 말기 바랍니다
님이 위에 올린 글 그대로 옮겨 봅니다
님이 정말로 그런 내용들이 진실임을 스스로 보고 알고 있지 않는한
그런 내용을 마치 진짜인것처럼 올리는 행동은 앞으로 하지 말기 바랍니다
2007.11.02 09:59:25 (*.161.150.112)
그리고 위의글이 진짜가 아니라면 그것에 대한 증거를 대시기 바랍니다
증거를 댈수 없다면
예를 들어 종말이 온다고 누군가 말한다면
그것에 대한 진실이 아니라고 할만한 확실한 증거가 없는한
다른 사람 엮시 종말이 오지 않는다고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
또한 종말이 온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틀리다고도 맞다고도 할수 없고
자신 엮시 확실한 증거가 없는한
그런 주장을 하라 말라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
만약 위대한 깨달음을 얻은 존재가 종말이 온다고 가르치고 갔다면
그리고 후대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지 못했지만 그것을 전하고
사람들이 종말기에 피해가 덜 가도록 할수 있읍니다
깨닫지 못했다고 입 다물고 있어야 합니까?
여러 채럴링의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분들중에 깨닫지 못한분이 계시다면
그런 분들부터 입 다물라고 해보시지요
남이 올리는 글이 주워들은것이건 깨쳐서 얻은것이건
진실되면 되는것 아닙니까?
어쨌든 그것에 대해 진실인지 아닌지
확실한 증거가 없는한 주제넘게 남에게 왈가 왈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님도 깨닫지 못한 주제에 남의 글이 옳은지 틀린지도 제대로 잘 알수 없으며
따라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자격이 없읍니다 .
증거를 댈수 없다면
예를 들어 종말이 온다고 누군가 말한다면
그것에 대한 진실이 아니라고 할만한 확실한 증거가 없는한
다른 사람 엮시 종말이 오지 않는다고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
또한 종말이 온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틀리다고도 맞다고도 할수 없고
자신 엮시 확실한 증거가 없는한
그런 주장을 하라 말라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
만약 위대한 깨달음을 얻은 존재가 종말이 온다고 가르치고 갔다면
그리고 후대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지 못했지만 그것을 전하고
사람들이 종말기에 피해가 덜 가도록 할수 있읍니다
깨닫지 못했다고 입 다물고 있어야 합니까?
여러 채럴링의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분들중에 깨닫지 못한분이 계시다면
그런 분들부터 입 다물라고 해보시지요
남이 올리는 글이 주워들은것이건 깨쳐서 얻은것이건
진실되면 되는것 아닙니까?
어쨌든 그것에 대해 진실인지 아닌지
확실한 증거가 없는한 주제넘게 남에게 왈가 왈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님도 깨닫지 못한 주제에 남의 글이 옳은지 틀린지도 제대로 잘 알수 없으며
따라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자격이 없읍니다 .
2007.11.02 12:15:14 (*.109.148.248)
내가 글을 올릴때는 대부분 "여러 깨달은 붓다들의 가르침을 제가 이해한바로는.." 또는 "저는 ... 생각합니다."라고 표현합니다.원래의 순수한 가르침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저를 거치기 때문에 원래의 가르침과는 다른 저의 생각이 낄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있읍니다.이것이 진짜 확실한 정보이니 믿어라 라는 식의 표현은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님이 믿도 끝도 없고 진위 여부도 알수없는 온갖 종류의 채널링과 증산도 계열의 메시지들을 진짜라고 믿는다면 그렇게 하십시오.하지만 저는 그런 이상한 메시지 보다 지구의 깨달은 붓다들의 가르침을 더 존중하고 신뢰합니다.그들의 가르침은 하나같이 일관되고 똑같은 진리를 전해주고 있으며 저는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붓다들 만큼 현명한 사람들을 본적이 없읍니다.
님이 왜 깨달은 붓다들에 그토록 적개심을 보이는 지는 알수 없지만 마음을 돌려서 한번더 그들의 가르침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석가모니,라마나 마하리쉬,오쇼 라즈니쉬,데이비드 호킨스 .... 많은 붓다들이 있읍니다.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했는지 먼저 그들의 가르침들을 진지하게 알아본 다음에 대화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도록 하십시다.서로를 괴롭게 만드는 일입니다.님에게 무한한 신성의 빛과 지햬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님이 믿도 끝도 없고 진위 여부도 알수없는 온갖 종류의 채널링과 증산도 계열의 메시지들을 진짜라고 믿는다면 그렇게 하십시오.하지만 저는 그런 이상한 메시지 보다 지구의 깨달은 붓다들의 가르침을 더 존중하고 신뢰합니다.그들의 가르침은 하나같이 일관되고 똑같은 진리를 전해주고 있으며 저는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붓다들 만큼 현명한 사람들을 본적이 없읍니다.
님이 왜 깨달은 붓다들에 그토록 적개심을 보이는 지는 알수 없지만 마음을 돌려서 한번더 그들의 가르침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석가모니,라마나 마하리쉬,오쇼 라즈니쉬,데이비드 호킨스 .... 많은 붓다들이 있읍니다.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했는지 먼저 그들의 가르침들을 진지하게 알아본 다음에 대화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도록 하십시다.서로를 괴롭게 만드는 일입니다.님에게 무한한 신성의 빛과 지햬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7.11.02 16:26:43 (*.99.46.113)
그것참! 내가 언제 붓다님들께 적개심을 품었다는것인지.....
저는 님처럼 성실하덜 못하니
제가 글을 올리거덜랑 님이 말씀하신
내가 글을 올릴때는 대부분 "여러 깨달은 붓다들의 가르침을 제가 이해한바로는..
" 또는 "저는 ... 생각합니다."라고 표현합니다. 를
오토매틱으로 삽입한것으로 보아 주시길......
그러나 꼭 깨닫지 아니해도 뻔하게 알수 있는것도 있으니 그럴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참고로 님께서 표현하신
"여러 깨달은 붓다들의 가르침을 제가 이해한바로는...처럼
여러 - 라는 개념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채널링에서는 이곳에서도 그렇다 하고
저곳에서도 그렇다 하고
이구 동성으로 말하는것은 진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읍니다.
저는 님처럼 성실하덜 못하니
제가 글을 올리거덜랑 님이 말씀하신
내가 글을 올릴때는 대부분 "여러 깨달은 붓다들의 가르침을 제가 이해한바로는..
" 또는 "저는 ... 생각합니다."라고 표현합니다. 를
오토매틱으로 삽입한것으로 보아 주시길......
그러나 꼭 깨닫지 아니해도 뻔하게 알수 있는것도 있으니 그럴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참고로 님께서 표현하신
"여러 깨달은 붓다들의 가르침을 제가 이해한바로는...처럼
여러 - 라는 개념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채널링에서는 이곳에서도 그렇다 하고
저곳에서도 그렇다 하고
이구 동성으로 말하는것은 진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읍니다.
님이 정말로 그런 내용들이 진실임을 스스로 보고 알고 있지 않는한 그런 내용을 마치 진짜인것처럼 올리는 행동은 앞으로 하지 말기 바랍니다.그것은 영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취할 행동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