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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공간과 차원존재에대해 더 글을 써 보면,
완전한 10차원 빛의 진동이 미치는 시간과 공간사이에 이루어지는 법칙은
차원공간의 숫자와 차원 존재의 숫자를 더하면 항상 10이 나온다는 것이다.
즉 차원 공간만이 존재한다면 차원공간은 12개의 공간으로 펼쳐지고,
차원공간이 9차원이고 더이상 최초의 빛에너지가 시간여행을 하지 않고 공간으로 그 에너지를 다 펼친다면 그 안의 차원 존재는 진동이 점점 낮아지는 아홉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 시간여행을 하여 빛이 7차원 까지 내려오고 차원공간이 3차원 공간까지 가서 남은 빛에너지를 공간으로 펼친다면 그 안의 차원 존재는 3차원 태양 2차원 행성 1차원 위성이나 인간인 서로 다른 3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12의식을 포함한 존재가 1차원 인간까지 생명빛의 진동이 내려온다는 것이다.(커다란 의식적 측면에서)
그러나 3차원 공간안에서의 1차원이 인간이기에 1차원보다 진동수가 0에 가까운 즉 존재가 사라지는 영역의 빛의 진동을 가지게 되는데 이곳에 동물과 식물 광물 이 존재하게 된다.
광물은 1차원이라도 분리의 의식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빛의 진동이 낮아지고 낮아져 원래 의식의 수가 거의 단일 의식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떤 힘의 방향도 없이 존재하게 되어진다.
동물과 식물은 의식의 구성(생각할 수 있는 존재, 선택할 수 있는 존재)을 이루는 존재이기 때문에 1차원 이후의 존재는 돌아가려는 힘에 영향을 받아 분리, 사라짐을 추구하게 된다.
결국 동물과 식물은 싸움,경쟁,다툼등을 하게 된다는 것이고, 인간의 경우 그것의 소멸력에 영향을 받아 전쟁을 하기도 한다.
(보통 자연의 법칙이라고 하지만 3차원 공간안의 자연법칙은 약육강식과 같은 것이다. 태양없는 곳에 생명이 살게 되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된다면 원래의 12000의 순수의식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데 그것을 보충해 줄 태양이 없으니 서로 군집을 형성할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동물과 식물은 모여서 산다. 서로 자신 스스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종에 한에서 공생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3차원 공간이 아니기에 자연또한 생명으로 영원하다.)
(이때 인간은 스스로는 생명으로 생명의 빛이 흐르는 공간에 영향을 끼치는 존재까지에는
영원하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 인간은 탄생할때 불사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가장 물질적인 형태를 가지고 드러난 것이다. 다른말로 신이란 말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육화한 신이 되어진것이다.)
만약 우리가 사는 차원의 공간이 5차원 공간이라면 5차원태양 4차원 행성 3차원 위성이나 인간 2차원 동물 1차원 식물 까지 생명의 빛으로 연결이 되어 모두 상생의 세계가 펼쳐지며 1차원 이후의 광물만이 분리를 추구하게 되는데 그것은 광물을 비롯한 모든 존재는 원래 물질적인 존재가 근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광물도 얼어붙은 빛덩어리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지각변동이 아닌 지각 자체가 빛으로 사라져 가는 과정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식물이 1차원 생명의 빛이 광물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사라짐이다.
(지각변동은 3차원 공간의 지구에서는 일어난다.)
또 하나의 차원 공간과 차원 존재의 성질은 어느 차원이든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면 전 차원의 공간에 똑같이 그런 일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적으로 먼저 어떤 사건이 일어난 차원의 윗차원과 아랫차원에 먼저 발생하며 또 그 윗차원은 더 윗차원으로 또 아랫차원은 더 아랫차원으로 점점 퍼져가는 것이다.
즉 호수에 돌을 던졌을때 동심원으로 파동이 생기듯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면 그것은 전 공간 전 존재에게 파동으로 점점 전달되게 된다.
예를 들어보면
내가 지금 3차원 공간안에서 1차원 인간의 완전한 물질적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데
인간인 내가 2차원 지구의 나무를 계속 톱질하고 있다고 하자.
그것은 4차원 공간안에서는 2차원 지구가 그대로 상승없이 죽음을 통해 공간을 이동했을때는 진동수 즉 그 빛에너지는 그대로 이므로 그 지구는 어떤 태양계의 행성의 인간이 되어진다. 마찬가지로 인간이었던 나는 4차원 공간안에서는 어떤 태양계의 행성의 인간과 더불어 사는 강아지(동물)이다.
아까 그 3차원 공간에 일어났던 사건 내(인간)가 나무를 베어진 사건은 4차원공간에서는 내(강아지)가 그 인간(과거에 지구였던 영혼)을 물어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이 2차원 공간에서 일어났다면 그 3차원 공간의 지구는 2차원 공간에서 태양이 되고 인간이었던 나는 행성(별)이 되어진다.
결국 태양으로 돌진하는 행성이 되어 태양의 표면 공간을 강타하는 것이다.
결국 모두 공간의 왜곡을 가져오는데, 그 왜곡의 범위는 전 차원공간마다 똑같은 빛의 에너지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성질을 더 써보면,
9차원을 예로 들면 9차원 공간의 9차원 태양 8차원 행성 7차원 인간 6차원 동물 5차원 식물 4차원 광물 등으로 나아간다고 하면
9차원 공간에서 8차원 행성이 진동을 낮추어 7차원의 존재로 차원 이동할때 무조건 인간인 것은 아니다. 즉 8차원을 행성을 공전하는 위성일 수도 있고 그 행성에 최초로 태어난 생명들(대표로 인간이라 썼음)일 수도 있다. 그리고 6차원으로 다시 내려간다면 아까 행성을 공전하는 위성에 새롭게 태어난 생명들일 수도 있고 원래 행성의 인간후에 의식의 범위가 더욱 적게 되어태어나는 동물일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차원이라는 의미도 12차원을 기준으로 썼지만 그 안에 수없이 많은 차원이 존재하며 커다랗게 인식의 대전환을 이루는 차원을 기본으로 하여 글을 썼을 뿐이다.
우리 차원공간은 서로 나뉘어져있지만 단절되어지지는 않았다.
즉 차원공간과 차원공간사이에 작고 길다란 아주 작은 홀로라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행성의 크기보다 작을 지라도 어떤 우주의 화이트홀 즉 태양이 존재한다는 것은 윗차원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이고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랫 차원과 연결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차원이 모두 통해있다면 그 안의 차원 존재도 결국은 다차원 존재일 수 밖에 없다.
모든 그대의 의지가 사건이 되어 전 차원공간의 전 존재에게 빛의 파동으로 전달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전달 받는 이도 다른차원의 그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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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10차원 빛의 진동이 미치는 시간과 공간사이에 이루어지는 법칙은
차원공간의 숫자와 차원 존재의 숫자를 더하면 항상 10이 나온다는 것이다.
즉 차원 공간만이 존재한다면 차원공간은 12개의 공간으로 펼쳐지고,
차원공간이 9차원이고 더이상 최초의 빛에너지가 시간여행을 하지 않고 공간으로 그 에너지를 다 펼친다면 그 안의 차원 존재는 진동이 점점 낮아지는 아홉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 시간여행을 하여 빛이 7차원 까지 내려오고 차원공간이 3차원 공간까지 가서 남은 빛에너지를 공간으로 펼친다면 그 안의 차원 존재는 3차원 태양 2차원 행성 1차원 위성이나 인간인 서로 다른 3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12의식을 포함한 존재가 1차원 인간까지 생명빛의 진동이 내려온다는 것이다.(커다란 의식적 측면에서)
그러나 3차원 공간안에서의 1차원이 인간이기에 1차원보다 진동수가 0에 가까운 즉 존재가 사라지는 영역의 빛의 진동을 가지게 되는데 이곳에 동물과 식물 광물 이 존재하게 된다.
광물은 1차원이라도 분리의 의식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빛의 진동이 낮아지고 낮아져 원래 의식의 수가 거의 단일 의식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떤 힘의 방향도 없이 존재하게 되어진다.
동물과 식물은 의식의 구성(생각할 수 있는 존재, 선택할 수 있는 존재)을 이루는 존재이기 때문에 1차원 이후의 존재는 돌아가려는 힘에 영향을 받아 분리, 사라짐을 추구하게 된다.
결국 동물과 식물은 싸움,경쟁,다툼등을 하게 된다는 것이고, 인간의 경우 그것의 소멸력에 영향을 받아 전쟁을 하기도 한다.
(보통 자연의 법칙이라고 하지만 3차원 공간안의 자연법칙은 약육강식과 같은 것이다. 태양없는 곳에 생명이 살게 되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된다면 원래의 12000의 순수의식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데 그것을 보충해 줄 태양이 없으니 서로 군집을 형성할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동물과 식물은 모여서 산다. 서로 자신 스스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종에 한에서 공생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3차원 공간이 아니기에 자연또한 생명으로 영원하다.)
(이때 인간은 스스로는 생명으로 생명의 빛이 흐르는 공간에 영향을 끼치는 존재까지에는
영원하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 인간은 탄생할때 불사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가장 물질적인 형태를 가지고 드러난 것이다. 다른말로 신이란 말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육화한 신이 되어진것이다.)
만약 우리가 사는 차원의 공간이 5차원 공간이라면 5차원태양 4차원 행성 3차원 위성이나 인간 2차원 동물 1차원 식물 까지 생명의 빛으로 연결이 되어 모두 상생의 세계가 펼쳐지며 1차원 이후의 광물만이 분리를 추구하게 되는데 그것은 광물을 비롯한 모든 존재는 원래 물질적인 존재가 근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광물도 얼어붙은 빛덩어리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지각변동이 아닌 지각 자체가 빛으로 사라져 가는 과정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식물이 1차원 생명의 빛이 광물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사라짐이다.
(지각변동은 3차원 공간의 지구에서는 일어난다.)
또 하나의 차원 공간과 차원 존재의 성질은 어느 차원이든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면 전 차원의 공간에 똑같이 그런 일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적으로 먼저 어떤 사건이 일어난 차원의 윗차원과 아랫차원에 먼저 발생하며 또 그 윗차원은 더 윗차원으로 또 아랫차원은 더 아랫차원으로 점점 퍼져가는 것이다.
즉 호수에 돌을 던졌을때 동심원으로 파동이 생기듯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면 그것은 전 공간 전 존재에게 파동으로 점점 전달되게 된다.
예를 들어보면
내가 지금 3차원 공간안에서 1차원 인간의 완전한 물질적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데
인간인 내가 2차원 지구의 나무를 계속 톱질하고 있다고 하자.
그것은 4차원 공간안에서는 2차원 지구가 그대로 상승없이 죽음을 통해 공간을 이동했을때는 진동수 즉 그 빛에너지는 그대로 이므로 그 지구는 어떤 태양계의 행성의 인간이 되어진다. 마찬가지로 인간이었던 나는 4차원 공간안에서는 어떤 태양계의 행성의 인간과 더불어 사는 강아지(동물)이다.
아까 그 3차원 공간에 일어났던 사건 내(인간)가 나무를 베어진 사건은 4차원공간에서는 내(강아지)가 그 인간(과거에 지구였던 영혼)을 물어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이 2차원 공간에서 일어났다면 그 3차원 공간의 지구는 2차원 공간에서 태양이 되고 인간이었던 나는 행성(별)이 되어진다.
결국 태양으로 돌진하는 행성이 되어 태양의 표면 공간을 강타하는 것이다.
결국 모두 공간의 왜곡을 가져오는데, 그 왜곡의 범위는 전 차원공간마다 똑같은 빛의 에너지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성질을 더 써보면,
9차원을 예로 들면 9차원 공간의 9차원 태양 8차원 행성 7차원 인간 6차원 동물 5차원 식물 4차원 광물 등으로 나아간다고 하면
9차원 공간에서 8차원 행성이 진동을 낮추어 7차원의 존재로 차원 이동할때 무조건 인간인 것은 아니다. 즉 8차원을 행성을 공전하는 위성일 수도 있고 그 행성에 최초로 태어난 생명들(대표로 인간이라 썼음)일 수도 있다. 그리고 6차원으로 다시 내려간다면 아까 행성을 공전하는 위성에 새롭게 태어난 생명들일 수도 있고 원래 행성의 인간후에 의식의 범위가 더욱 적게 되어태어나는 동물일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차원이라는 의미도 12차원을 기준으로 썼지만 그 안에 수없이 많은 차원이 존재하며 커다랗게 인식의 대전환을 이루는 차원을 기본으로 하여 글을 썼을 뿐이다.
우리 차원공간은 서로 나뉘어져있지만 단절되어지지는 않았다.
즉 차원공간과 차원공간사이에 작고 길다란 아주 작은 홀로라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행성의 크기보다 작을 지라도 어떤 우주의 화이트홀 즉 태양이 존재한다는 것은 윗차원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이고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랫 차원과 연결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차원이 모두 통해있다면 그 안의 차원 존재도 결국은 다차원 존재일 수 밖에 없다.
모든 그대의 의지가 사건이 되어 전 차원공간의 전 존재에게 빛의 파동으로 전달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전달 받는 이도 다른차원의 그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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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03:20:01 (*.117.84.136)
어떤 이론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니칼님.
단지 초끈이론 보면서 생각난것 적은 것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기 생각이 있듯이 서로 어떤 생각이 나오면
서로 존중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거짓이고 진실인지는 저한테만 그럴지 모르겠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 가 느끼고 생각한 것 적은 것입니다.
잘나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고, 튀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제 생각 적은 것 하나입니다.
많은 생각을 모두 공유하고 서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했으면 하는것이
제 작은 바램입니다.
제가 처음 진리와 존재에 관심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배워가고 알아가는 것이 정말 흥분되고 즐거웠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만남과 많은 관계를 격다보니,
점점 웃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그냥 존재하는 것.
그냥 존재한다는 것에 기쁘기도 하고, 사랑을 가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도 이제 없어진 것 같습니다.
내가 무언지도, 내가 누군지도,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지금은 모릅니다.
하고 싶은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지가 없는데 어쩌다 문득 글이나, 만남이나, 책이나 볼때 느꼈던것
그냥 제 생각 올리는 것일뿐입니다.
그것이 도움이 되라고 올리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이 무한히 많은 존재중에 하나의
작은 존재의 생각이 이렇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냥 이해해주시고 허용해주시면 무척 감사할 것 같습니다.
많이 아는 것도 많이 느낀것도 제것이라 생각해본적 이제 없습니다.
남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용서해 주시길 바라는 것과 미안한 마음.
그리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제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저에게 따끔한 충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지 초끈이론 보면서 생각난것 적은 것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기 생각이 있듯이 서로 어떤 생각이 나오면
서로 존중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거짓이고 진실인지는 저한테만 그럴지 모르겠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 가 느끼고 생각한 것 적은 것입니다.
잘나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고, 튀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제 생각 적은 것 하나입니다.
많은 생각을 모두 공유하고 서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했으면 하는것이
제 작은 바램입니다.
제가 처음 진리와 존재에 관심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배워가고 알아가는 것이 정말 흥분되고 즐거웠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만남과 많은 관계를 격다보니,
점점 웃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그냥 존재하는 것.
그냥 존재한다는 것에 기쁘기도 하고, 사랑을 가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도 이제 없어진 것 같습니다.
내가 무언지도, 내가 누군지도,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지금은 모릅니다.
하고 싶은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지가 없는데 어쩌다 문득 글이나, 만남이나, 책이나 볼때 느꼈던것
그냥 제 생각 올리는 것일뿐입니다.
그것이 도움이 되라고 올리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이 무한히 많은 존재중에 하나의
작은 존재의 생각이 이렇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냥 이해해주시고 허용해주시면 무척 감사할 것 같습니다.
많이 아는 것도 많이 느낀것도 제것이라 생각해본적 이제 없습니다.
남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용서해 주시길 바라는 것과 미안한 마음.
그리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제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저에게 따끔한 충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6.06.10 14:07:01 (*.80.25.243)
님을 어떤 호칭으로 불러야 할지...그냥 "격자"님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ㅎㅎ
하여간 정말 대단한 글을 읽었습니다. 물론 칼루자님의 말씀에도 전혀 동조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 것이니 제가 느낀 님의 글에 대한 느낌만이 지금 적는 글에는 더더욱 의미를 지니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칼루자님...언어적으로 표현할수 없는 이론이 숫자로만 표기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지에 대해 생각을 하게됩니다. 왜냐면 "수"라는 것도 결국 완벽한 어떤 "기술법"인지 우리는 모르는 바입니다. 따라서 초끈이론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격자"님의 글도 사실상 이해를 위한 수단이지 결코 그 자체를 설명하는 "직설"은 아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다시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숫자를 가져다 쓰는 모순성을 지니기 때문이죠....난해 한가요? ㅠㅠ
흠... 하여간 격자님의 글은 상당히 모호하면서도 절로 고개가 끄덕이게 되는 부분을 지니고 있어 흥분으로 읽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많은 부분이 이미 존재하는 개념에 대한 "빌려옴"으로 해설이 되고 있음이 아쉽습니다. 말하자면 원리는 말할수 있으나 원리를 만든 "의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쉽게 지나쳐 버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현상에 대한 설명...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제가 느끼기엔 여러 이론들의(그리고 환상도 일부 포함...) 집합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바램이 들어간 글들이 마치 객관성을 지니는 무엇으로 표현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역시나 그 관계에 대한 이해로 "어찌하여 존재하는 가?"에 대한 물음으로의 접근을 하기에 무척이나 도움은 주지만 결코 원인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지금 이런 논답조차 필요성을 느끼지 말아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겠습니다만...
잘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의 이번 글의 해설은 역시나 "순환"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만들어내는 좋은 글이지만 한계를 만들어 버리는 부분 또한 같이 내포하고 있음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어찌보면 언어의 한계이고 의식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초끈이론, 상대성이론, 절대성에 대한 의문, 개념에 대한 논란, 존재의 의의에 대한 의문, 생존, 진화와 퇴화, 순환, 극에 대한 설명과 이해, 차원에 대한 이해와 가설(이것이 가장 왜곡되기 쉽고 이해하기 난해하며 기준을 어떤것으로 잡아야 하는지 또한 과연 존재하는지... 그저 의식적인 분류에 따른 것인지...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에 대한 한계적 상황이 갖는 모호한 확정적인 분류...), 감각의 실체와 허와 실에 대한 성찰, 모든 것의 연관성, 모든 것의 비연관성, 시간의 실존성에 대한 논의, 물질의 실존성에 대한 논의, 곤간의 실존성에 대한 논의, 시간 공간 물질의 집합인 현상에 대한 논의, 현상의 실존성에 대한 논의...
이것들은 우리가 이해가능한 혹은 이해 불가능한 한계적인 상황을 포함하지만 실재론 그것은 더 더욱 커다란 개념들의 인간적인 축소를 내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가능성에 대한 끝이 없는 논답일 뿐이지요.
허무합니다...ㅠㅠ 하지만 그것이 전반적인 "왜?"라는 질문에 대한 접근을 이끌어내는 가장 지루하며 가장 확실한 우리의 인식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아닌가도 생각하게 됩니다.
하여간 정말 대단한 글을 읽었습니다. 물론 칼루자님의 말씀에도 전혀 동조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 것이니 제가 느낀 님의 글에 대한 느낌만이 지금 적는 글에는 더더욱 의미를 지니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칼루자님...언어적으로 표현할수 없는 이론이 숫자로만 표기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지에 대해 생각을 하게됩니다. 왜냐면 "수"라는 것도 결국 완벽한 어떤 "기술법"인지 우리는 모르는 바입니다. 따라서 초끈이론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격자"님의 글도 사실상 이해를 위한 수단이지 결코 그 자체를 설명하는 "직설"은 아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다시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숫자를 가져다 쓰는 모순성을 지니기 때문이죠....난해 한가요? ㅠㅠ
흠... 하여간 격자님의 글은 상당히 모호하면서도 절로 고개가 끄덕이게 되는 부분을 지니고 있어 흥분으로 읽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많은 부분이 이미 존재하는 개념에 대한 "빌려옴"으로 해설이 되고 있음이 아쉽습니다. 말하자면 원리는 말할수 있으나 원리를 만든 "의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쉽게 지나쳐 버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현상에 대한 설명...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제가 느끼기엔 여러 이론들의(그리고 환상도 일부 포함...) 집합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바램이 들어간 글들이 마치 객관성을 지니는 무엇으로 표현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역시나 그 관계에 대한 이해로 "어찌하여 존재하는 가?"에 대한 물음으로의 접근을 하기에 무척이나 도움은 주지만 결코 원인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지금 이런 논답조차 필요성을 느끼지 말아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겠습니다만...
잘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의 이번 글의 해설은 역시나 "순환"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만들어내는 좋은 글이지만 한계를 만들어 버리는 부분 또한 같이 내포하고 있음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어찌보면 언어의 한계이고 의식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초끈이론, 상대성이론, 절대성에 대한 의문, 개념에 대한 논란, 존재의 의의에 대한 의문, 생존, 진화와 퇴화, 순환, 극에 대한 설명과 이해, 차원에 대한 이해와 가설(이것이 가장 왜곡되기 쉽고 이해하기 난해하며 기준을 어떤것으로 잡아야 하는지 또한 과연 존재하는지... 그저 의식적인 분류에 따른 것인지...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에 대한 한계적 상황이 갖는 모호한 확정적인 분류...), 감각의 실체와 허와 실에 대한 성찰, 모든 것의 연관성, 모든 것의 비연관성, 시간의 실존성에 대한 논의, 물질의 실존성에 대한 논의, 곤간의 실존성에 대한 논의, 시간 공간 물질의 집합인 현상에 대한 논의, 현상의 실존성에 대한 논의...
이것들은 우리가 이해가능한 혹은 이해 불가능한 한계적인 상황을 포함하지만 실재론 그것은 더 더욱 커다란 개념들의 인간적인 축소를 내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가능성에 대한 끝이 없는 논답일 뿐이지요.
허무합니다...ㅠㅠ 하지만 그것이 전반적인 "왜?"라는 질문에 대한 접근을 이끌어내는 가장 지루하며 가장 확실한 우리의 인식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아닌가도 생각하게 됩니다.
2006.06.10 19:56:03 (*.193.194.127)
밭전자님의 글을 보고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모든사람의 생각을 공유한다는
명제는 현실에서 타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님의 개인적 생각을 이곳에 많은분량 올리시는데
나는 개인적인 생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분명한 것은 모든 개인의 생각이 옳고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공유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님의 글로 돌아가서 님의글은 차원의 성질을 이해하는데
도음을 주기는 커녕 개념상의 혼란만 가중시킵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님이 혼란한 상념상태에 있기 때문인데
과연 다른사람들이 이것을 공유해서 같이 혼란에 빠지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가요?
혼란에 빠진 것은 님 한사람으로 족합니다.
혼란상을 확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모든 인류가 가야할 방향은 혼란이 아니고
명료성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님이가지고 있는 기본성향인
생각을 공유하겠다는 생각에 반대합니다.
사실 틀린생각을 공유해서는 안되겠지요
우주에 옳고 그름이 없다고 합니다.
예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만
영원성을 바탕으로한 양자작인 수준에서 그러합니다.
그러나 인간사회의 현실에서는 각자의 생각이 각자의
현실 창조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창조된 결과가 현실에 출현하는 결과는 고려할 때
혼돈과 부정과 퇴보와 파괴의 결과를 생산할 잠재력을
갖고있는 생각과 관념의 틀은 주의깊게 베제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참고로 초현이론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이론이고
지금까지 연구된 각 차원의 특성은 밭전자님 말하는 것과
전혀 틀립니다.
따라서 초현이론을 전재로 하는 틀린내용의 님의 글은
혼동만 생산할 뿐이고 다른사람에게 기여하는 바가
정혀 없습니다.
이점을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모든사람의 생각을 공유한다는
명제는 현실에서 타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님의 개인적 생각을 이곳에 많은분량 올리시는데
나는 개인적인 생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분명한 것은 모든 개인의 생각이 옳고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공유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님의 글로 돌아가서 님의글은 차원의 성질을 이해하는데
도음을 주기는 커녕 개념상의 혼란만 가중시킵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님이 혼란한 상념상태에 있기 때문인데
과연 다른사람들이 이것을 공유해서 같이 혼란에 빠지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가요?
혼란에 빠진 것은 님 한사람으로 족합니다.
혼란상을 확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모든 인류가 가야할 방향은 혼란이 아니고
명료성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님이가지고 있는 기본성향인
생각을 공유하겠다는 생각에 반대합니다.
사실 틀린생각을 공유해서는 안되겠지요
우주에 옳고 그름이 없다고 합니다.
예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만
영원성을 바탕으로한 양자작인 수준에서 그러합니다.
그러나 인간사회의 현실에서는 각자의 생각이 각자의
현실 창조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창조된 결과가 현실에 출현하는 결과는 고려할 때
혼돈과 부정과 퇴보와 파괴의 결과를 생산할 잠재력을
갖고있는 생각과 관념의 틀은 주의깊게 베제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참고로 초현이론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이론이고
지금까지 연구된 각 차원의 특성은 밭전자님 말하는 것과
전혀 틀립니다.
따라서 초현이론을 전재로 하는 틀린내용의 님의 글은
혼동만 생산할 뿐이고 다른사람에게 기여하는 바가
정혀 없습니다.
이점을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슈퍼스트링이론의 각 차원특성은
인간언어로는 기술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구나
고차수학언어로도 기술이 곤란하여
아직도 해법을 찾고 있는 판인데
우습게도 언어를 사용하여
특성을 기술해 보겠다고
저렇게 허망한 짓을 하는것을 보면
지능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것이 분명하다
이런 쓰레기 글로 도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쓸려면 자신의 컴퓨터에나 쓸 일이지
왜 하나도 남에게 도움이 안될일을
이곳에 하느냐 이말이오
이것도 아마도 지능이 낮은 소치가 아니겠는가
지능은 낮은데 튀고는 싶다?
유감스럽게도 낮은 지능으로
지적인 세계에서 절대로 튈 수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모양인데
헛짖 좀 그만하시오
보는사람 눈살 찌프려지게 하는것이
무슨 보람있는 일이라고....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