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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새해 복 많이 받는 비결!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이 되면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서로 상대에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신년인사를 한다.
그런데 격암유록 산수평장예언에서는 다음과 같이 복을 받는 비결을 소개하였다.
三綱五倫 八條之目 新運度數 送舊迎新 仔詳知法
삼강오륜 팔조지목 신운도수 송구영신 자상지법
一日一年 一年一日 百年一年 一年百年 一年千年 千年一年
晝夜簡端 十二之月 故一年之乾坤也
주야간단 십이지월 고일년지건곤야
六六天地 變易大道 隋時待變 萬年不易之大道一也
육육천지 변역대도 수시대변 만년불역지대도일야
-지역리은(知易理恩)-
위의 문장에서는 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새로 오는 운의 도수를 상세히 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상세히 아는 방법은 삼강오륜의 여덟 가지의 조항의 뜻 가운데 새로이 나오는 존재의 신운의 존재를 아는 것이며 그러한 것을 일러 송구영신이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강오류의 여덟 가지의 조목 중에서 떠나가는 옛 사람의 존재가 있고 새로 오는 존재가 있다는 뜻을 ‘송구영신 자상지법 (送舊迎新 仔詳知法)’ 이라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새로 오는 운을 타고 오는 존재는 하루가 일년 같고 일년이 하루 같고 또 백년이 일년 같고 일년이 백년 같고 또 백년이 천년 같고 천년이 백년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며 이 사람은 일년을 십이 개월로 나누어서 예전부터 일년을 반으로 하여 육 개월씩 나누어 음양으로 정하여 이것을 하늘과 땅으로 정하고 이것을 또 乾坤(건곤)이라 하여 하단의 뜻과 같이 나오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晝夜簡端 十二之月 故一年之乾坤也
주야간단 십이지월 고일년지건곤야
이미 설명한대로 일년을 반으로 나누어서 晝夜로 하여 乾坤이라 한다는 뜻입니다. 일년을 반으로 나눈 것을 다음과 같이 六六 天地라 서술한 것입니다.
六六天地 變易大道 隋時待變 萬年不易之大道一也
육육천지 변역대도 수시대변 만년불역지대도일야
상기문장의 ‘육육천지 변역대도(六六天地 變易大道)’의 뜻은 육수가 서로 하늘과 땅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돌아가면서 수시로 서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는 만년동안을 변화되지 않고 현재까지 계속 하나가 되어 회전하고 있다는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금년 갑신년에 새로운 운으로 오시는 존재를 六六天地중에서 하나님께서 신운수의 존재로 오시는지 아니면 땅을 담당하는 육수의 존재가 신운수의 존재로 오는 것인지 상세히 알라는 뜻을 다음과 같이 예언한 것입니다.
新運度數 送舊迎新 仔詳知法(신운도수 송구영신 자상지법)
그러므로 금년에는 六六天地 중에서 하나님께서 육수로 오실까요? 아니면 땅에 존재가 육수로 올까요?
상기와 같은 뜻을 성서에서도 밝히고 있는데 그것은 ‘말세가 되면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 육 육이니라’ 라는 말씀이 이와 연관성이 있는 예언입니다.
알아맞혀보시지요.
지금이 말세라는 것이지요.
http://www.paikmagongja.org/
엠파스.네이버.다음에서 백마공자를 검색하시면 단군연합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24)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이 되면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서로 상대에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신년인사를 한다.
그런데 격암유록 산수평장예언에서는 다음과 같이 복을 받는 비결을 소개하였다.
三綱五倫 八條之目 新運度數 送舊迎新 仔詳知法
삼강오륜 팔조지목 신운도수 송구영신 자상지법
一日一年 一年一日 百年一年 一年百年 一年千年 千年一年
晝夜簡端 十二之月 故一年之乾坤也
주야간단 십이지월 고일년지건곤야
六六天地 變易大道 隋時待變 萬年不易之大道一也
육육천지 변역대도 수시대변 만년불역지대도일야
-지역리은(知易理恩)-
위의 문장에서는 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새로 오는 운의 도수를 상세히 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상세히 아는 방법은 삼강오륜의 여덟 가지의 조항의 뜻 가운데 새로이 나오는 존재의 신운의 존재를 아는 것이며 그러한 것을 일러 송구영신이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강오류의 여덟 가지의 조목 중에서 떠나가는 옛 사람의 존재가 있고 새로 오는 존재가 있다는 뜻을 ‘송구영신 자상지법 (送舊迎新 仔詳知法)’ 이라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새로 오는 운을 타고 오는 존재는 하루가 일년 같고 일년이 하루 같고 또 백년이 일년 같고 일년이 백년 같고 또 백년이 천년 같고 천년이 백년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며 이 사람은 일년을 십이 개월로 나누어서 예전부터 일년을 반으로 하여 육 개월씩 나누어 음양으로 정하여 이것을 하늘과 땅으로 정하고 이것을 또 乾坤(건곤)이라 하여 하단의 뜻과 같이 나오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晝夜簡端 十二之月 故一年之乾坤也
주야간단 십이지월 고일년지건곤야
이미 설명한대로 일년을 반으로 나누어서 晝夜로 하여 乾坤이라 한다는 뜻입니다. 일년을 반으로 나눈 것을 다음과 같이 六六 天地라 서술한 것입니다.
六六天地 變易大道 隋時待變 萬年不易之大道一也
육육천지 변역대도 수시대변 만년불역지대도일야
상기문장의 ‘육육천지 변역대도(六六天地 變易大道)’의 뜻은 육수가 서로 하늘과 땅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돌아가면서 수시로 서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는 만년동안을 변화되지 않고 현재까지 계속 하나가 되어 회전하고 있다는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금년 갑신년에 새로운 운으로 오시는 존재를 六六天地중에서 하나님께서 신운수의 존재로 오시는지 아니면 땅을 담당하는 육수의 존재가 신운수의 존재로 오는 것인지 상세히 알라는 뜻을 다음과 같이 예언한 것입니다.
新運度數 送舊迎新 仔詳知法(신운도수 송구영신 자상지법)
그러므로 금년에는 六六天地 중에서 하나님께서 육수로 오실까요? 아니면 땅에 존재가 육수로 올까요?
상기와 같은 뜻을 성서에서도 밝히고 있는데 그것은 ‘말세가 되면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 육 육이니라’ 라는 말씀이 이와 연관성이 있는 예언입니다.
알아맞혀보시지요.
지금이 말세라는 것이지요.
http://www.paikmagongja.org/
엠파스.네이버.다음에서 백마공자를 검색하시면 단군연합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24)
2004.01.27 16:22:41 (*.114.22.50)
아직도 케케묵은 단군이라는 그 편협한 민족주의적 사고의 틀에 갇힌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군요.
단군을 추앙하면 마치 애국자나 존경받을 민족주의자 같이 느껴질 수 있지만,
가까이는 히틀러가 게르만이라는 편협한 민족주의적인 사고를 앞세워 수많은 인간들을 학살했으며, 일본의 쪽바리 근성이 천황이라는 편협한 민족주의 사고에 의하여 아시아 민중을 침탈하고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것이 엊그제입니다.
비록 단군은 홍익인간이라는 좋은 이념을 표방하였을지라도, 히틀러나 일본 왜놈들의 주장에도 이러한 좋은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읍니다.
편협한 단군 사상에 물들어있는 것은 결국은 넓은 범위에서보면, 그 이념의 차이이지 똑같은 굴레 안에 있는 결국 그렇고 그런 것들입니다.
이 사이트는 광대무변한 우주와 삼라만상, 수많은 차원을 통털어서 포용하고 품는 이야기하는 것이지, 코딱지만한 지구에서도 동양, 동양에서도, 한국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그런 국수주의적인고 편협한 사고는 그만 접어두고, 이 광대무변한 우주를 품고 논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발 그런 한쪽이 무너진 사고를 여기서 다시는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군요.
단군을 추앙하면 마치 애국자나 존경받을 민족주의자 같이 느껴질 수 있지만,
가까이는 히틀러가 게르만이라는 편협한 민족주의적인 사고를 앞세워 수많은 인간들을 학살했으며, 일본의 쪽바리 근성이 천황이라는 편협한 민족주의 사고에 의하여 아시아 민중을 침탈하고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것이 엊그제입니다.
비록 단군은 홍익인간이라는 좋은 이념을 표방하였을지라도, 히틀러나 일본 왜놈들의 주장에도 이러한 좋은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읍니다.
편협한 단군 사상에 물들어있는 것은 결국은 넓은 범위에서보면, 그 이념의 차이이지 똑같은 굴레 안에 있는 결국 그렇고 그런 것들입니다.
이 사이트는 광대무변한 우주와 삼라만상, 수많은 차원을 통털어서 포용하고 품는 이야기하는 것이지, 코딱지만한 지구에서도 동양, 동양에서도, 한국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그런 국수주의적인고 편협한 사고는 그만 접어두고, 이 광대무변한 우주를 품고 논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발 그런 한쪽이 무너진 사고를 여기서 다시는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류에 뒤떨어지는 것도 도와는 거리가 멀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백=baek.
한글로는 ㅐ=ㅏ+ㅣ 가 맞지만
영어는 ㅐ=a+i가 아닙니다요.
현대라는 회사가 지금도 hyundai로 쓰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최씨들이 choi로 쓰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choi는 초이로 발음되지 최로는 발음이 되지 않지요.
백마공자게서도 이제는 좀 고쳐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