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분히 깨우침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두려울까!>

정말 이건 너무 심한 착각입니다.

그대의 이원적인 세계에서는
그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임을
정말 모르신딘 말입니까?


   엠마누엘.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