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신이라는 말은 내가 이 우주를 창조한 최고 신이고 우주를 꾸려가는 모든 능력이 나 하나로부터 나온다는게 아니라 근원과 우리 우주의 창조주(그리스도)으로부터 하나로 이어져있고 우주의 가족 구성원으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주 만물을 이루는 광자, 빛이 없다면 당신의 신체는 유지 될수 없습니다.당신은 지금 이순간에도 상위영혼을 통해 실버코드를 통해 유체의 회로들 경락을 통해 상위 차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치유의 에너지 빛과 사랑의 수혈을 받고 있습니다. 영혼의 생명력 생명에너지가 그것입니다.그것이 없다면 당신은 지금 이순간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도 살아 있을수도 없슴니다.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고기를 먹고 밥을 먹어서가 아닙니다. 밥은 그러한 룰로 삼차원 관여하고 있는 육체만을 태워 움직이게 할뿐입니다.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정신이고 영입니다. 초기 당신들이 지구에 왔을대 인간에게는 치아가 없었고 오로지 우주 에너지만을 먹고 살았습니다. 당신에게 최초로 뇌관을 당겨 움직임을 만들게 했던것 영혼의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움직에게 했던 것은 하나님의 숨결(성령-영혼의 생명에너지)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당신들도 신이지만 당신은 신의 부분으로서 신입니다. 최고 절대신은 아닙니다.
스스로가 신이 아니라는 말은 우주의 구성원이 아니라고 말과도 같습니다. 진정한 분리가 가능합니까...그는 우주 밖에 존재인가요?  당신은 이 우주의 질료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까. 스스로 우주 밖의 열외로 내놓은 자식이고 가족이 아닌가요?죄는 가치관이 개입된것이고 추상적인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단죄해야할 죄로 보지 않으며 단지 신체와 신체의 일부분이 분리된 실질적인 사건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당신은 우주밖에 있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단지 멀었졌다는 것으로 죄라고 한다면 창조는 어떻게 이루어질수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 자신만을 생각하고 당신이 믿는 신 혹은 근원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의 신을 한점으로 입지를 좁힙니까. 신은 당신을 통해 확장을 겸험합니다. 당신들도 신이고 신의 몸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각자 자리에서 왕이고 신입니다.이 왕이란 말은 생명력이고 치유의 에너지가 이곳에 연결되어 작용함을 의미합니다.


내가 없다함은 줏대의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물론 모든것을 처음부터 없음으로해서 무시함으로 해서 해결하는 것은 편의주의며 칭찬받을 것이 없습니다. 있음을 인정하고 있음을 다루때 진정한 수련이 되고 그것을 다루는 법을 알게 되며 해결책을 쌓을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신의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이며 당신 당신 부분만큼 신들이고, 왕입니다. 왕이라는 것은 각자가 살아 있는 세포로서 정상 작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각자가 스스로에게 자기 자신에서 주어진 역활 만큼은 리더쉽을 발휘하십시요. 그리고 그 능력으로 협동하십시요. 천상은 남이 일일이 뒤치닥거리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어둠의 주인에게 영혼을 팔아버리고 로보트처럼 의존적인 자들에겐 가혹한 곳입니다. 그것은 주체성이 없는 것으로 신체에 암으로 죽은 세포입니다. 당신이 왕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스스로를 꾸려갈수 있는게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 왕은 그신은 다른 이에게 군림함으로서 소유하고 독재하고 억압하고 지배하고 그런 어둠의 왕이 아닙니다. 자신이 신이고 왕이라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자신이 이제껏 그런 왕(가짜 신 루시퍼 아눈나키 그리고 그 추종자들)들만을 봐왔고 그런 무서운 신과 왕을 연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또한 믿지 못하고 불신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무해한 왕입니다. 다른 왕들과 교류하며 자기 수하의 백성들을 모두 포용하는 왕이고 백성들을 교류하고 사랑하는 진정한 신의 왕입니다. 그것은 세포의 주체적 살아있음이며 권장할만한 것입니다. 진정한 왕은 자기보다 위에 있는 존재를 만났을때 고개를 숙이고 경외를 표할줄도 압니다. 당신이 스스로에게 모두에게 그런 왕이 되어야 합니다. 정확히는 그런 속성을 지녀야 합니다. 즉 개인의 속알찌 그릇을 넓혀서 우주 모든 만물 있는 곳까지 의식을 넓혀야 합니다.


그랬을때 당신만이 유일한 신이 아니고 왕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될것입니다.
당신들이 모두 왕이라고 혼자 잘랐다고 제멋대로 각자 따로 노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개화되고 각성된자는 시야을 가릴것이 없기에 왕은 승복해야 할것을 알아보고 승복할줄 압니다. 그것이 진정한 왕의 용기입니다. 당신이 신이라는 말은 과거 거짓 신들의 억압으로부터 타고난 그대로의 자아를 찾아 벗어나기 위한  이 시점에서 필요악의 말이며 양날의 검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과 같이 스스로 받은 몫에서만큼은 스스로 주인이고 왕임을 깨달은 멤버들로 구성된 사회가 존재합니다. 당신도 신의 몸이지만 팔둑을 다리를 구성하는 부분으로서 세포로서 몸입니다. 당신이 몸과 하나라른 것을 느끼고 다른 우주의 지역에 의식을 확장하고 앎을 성취하고 교류해도 당신의 신체(육체가 아님)가 여기에 있는한 당신이 몸 전체가 아니고, 팔뚝이 발목이나 다른 부위가 아닌것입니다. 다른 부위로 갈때는 그에 따른 정직한 절차와 실질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의식의 확장과 여기로 돌아오는 일이 반복되어 서서히 당신은 전체적 몸의 밀도가 진동수가 빛처럼 조밀해지고 연해져 영이 되어 갑니다. 세포는 죽지만 몸은 죽지 않습니다 그것이 세포들이 보지 못하는 전체 몸 영이라는 것입니다. 영은 죽지 않습니다.


당신 위에 당신과 같은 정직한 노력으로 더 크게 된 신이 있고 먼저 간 왕이 존재하는 것도 알게 될것입니다. 신이고 왕인 당신을 낳아준 더 큰 당신의 어머니 신 어머니 신이 존재합니다.  왕이 더큰 리더가 더 큰 근원 신이 당신들에게  존재합니다. 그것은 가짜 신 노릇한 자들에 의해 주입된 맹목적인 공포와 숭배의 권력의 구조가 아니라 몸을 구성한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자발적 참여와 협도하는 건강한 가족적 위계질서인것입니다. 천상에서도 각자의 자라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과 자발적 참여을 통한 위계질서가 존재합니다.그것은 상하 우열을 떠나 하나이 목적에 이바지 한는 말단 천사에서 부터 대천사까지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리더쉽은 현명한것을 알아보고  승복할때는 작은 것에도 승복할줄 아는 능력입니다. 오직 백성들을 위한다는 목적이 있었기에 부하에게도  의견에도 귀를 귀울일수 있었던  옛 위대한 선인들의 리더쉽을 배우십시요.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서로를 존중하고 협동합시요. 이것은 당신들 모두 인간이고 당신 집안의 가족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을 권리가 있지만 당신이 당신을 낳은 어머니이고 아버지가 아니며 동생이고 형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5차원은 그렇게 자립한자만이 진보한 상태에서 신을 섬기며 스스로 이웃과 조화를 이룰수 자만이 갈수 있습니다. 세세함에 전문적임이 없는 중산층적인 의존적이 사람들 자신을 버린 사람들은 일반화된 사람들은 그 부주의 자체로 타인에게 많은 폭력과 문제를 일으킬것이며  그곳의 자립한자들의 밀도와 높은 진동수에 생활방식에 스스로 적응하지 못하고 죽음 맞이할것입니다.


이 우주는 퍼스트 원인자로서, 한얼 하나님  근원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당신들을 창조한 우리 우주의 원인자(창조주)가 있습니다. 이름따윈 중요하지 않지만 우리 우주의 창조자로서 그리스도(나사렛의 예수가 아님)이고 환인이 그입니다. 그리스도는, 환단고기에서 환인은 근원의 수많은 우주중에서 우리 우주의 창조자 이름입니다. 그가 태초 빛으로 폭발한 우리 우주의 원인자입니다. 그가 환인이 진정한 근원인 한얼 하나님의 증여 받은 아들 중 하나인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근원 하나님의 지혜와 힘이 포함된 것으로 사랑의 증거입니다. 그리스도가 근원으로부터 나왔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의 우주의 일부분이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요. 한얼 하나님 근원은 우리 우주 말고도 별만큼이나 많은 우주를 거느리며 그중 하나인 우리의 우주의 대표자로 대내외적으로 활동하는 존재가 그리스도이고 환인입니다. 다른 우주에는 저마다 조금씩 혹은 현저히 다른 시스템으로 운용되며 붓다가 없고 그리스도가 없습니다.그것들 중에는 영과 사랑이 아닌 철저한 지능과 기계시스템으로 운용되는 우주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시스템을 차용한 우주는 완성이 실패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창조자의 창조물에 대한 사랑이며 이것은 수많은 실험 중의 주목할만한 하나입니다. 우리 우주의 진리는 기계시스템들과는 달리 영이고 사랑입니다.


진리도 각자 우주에 따라 창조된것입니다..당신이 어떤 조직의 최상위 지위에 있는 자가 되거나 만나려면 먼저 당신의 부서의 직속 상관 이 되거나 그를 통해서 만나는게 예의이듯 당신이 신체적으로 13차원 최고 상위차원에 존재하는 근원 하나님에 도달하려한다면 그길로 가는 여정의 하위차원들을 단계적으로 거치는 졸업 과정은 필연적이며 우리 우주에서는 근원과 연결된 그리스도(창조자)의 빛을, 우주의 창조자의 그리스도(환인)의 빛을 도관을 통과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가 우리 우주의 대표자로 상위 우주들과 교류하며 대내외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니까요. 그 이하 12개의 영혼의 다차원이 당신이 신체적으로 진화하는데 근원으로 가는 사다리인것입니다. 근원은 우리 우주 대표자로서 창조자와 대영들과 영들, 상위자아(영혼)을 거쳐, 상위차원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여러분이 죄를 지어서 추락한게 아니라  권태로워서 여러분 스스로 천궁 밖을 나온것입니다.밖에 나가서 세상 좀 배워보라는 하나님의 뜻에도 부합하고.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을 통한 근원의 창조입니다.


빛의 밀도 진동수와 주파수 대역별로 편의상 나눈 것이 차원입니다.
차원들에 상위 하위나 숫자의 나눔따윈 없습니다. 그 모두는 한데 중첩되어 있습니다. 편의상 숫자로 나눈것 뿐입니다.
 

1차원은 선분이고 2차원은 평면이며 3차원은 입방체라는 것을 잘 아실것입니다.
선분의 광물들은 1차원에 존재하고 평면의 식물과 동물들은 2차원에 존재하며 머리를 하늘의 공간에 두고 두발로 직립해 걷는 입체의 당신들은 3차원에 존재하고 근원의 빛은 13차원에 존재합니다. 머리를 하늘에 둔 공간 속에 둔 당신들은 동물이나 식물보단 보다 더 영에 빛에 정신공간에 근접해 있습니다. 그것이 생각과 정신과 인간 지성의 영역인 4차원 입니다. 글을 쓰거나 예술를 하거나 하는 것 모두 정신공간과이 채널링이며 당신들 모두 어느 정도는 이 영역에을 통해 채널통해 받습니다.근원은 어디에나 존재하나 본 자리는 상위차원에 있는 것이지 거꾸로 1차원 방향이 아닙니다.


불교계열의 명상에선는 무는 근원 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그 길이 좌절되어 이 길이 편하다고 거꾸로 1차원 쪽으로가 그 이하의 깜깜한 의식을 무라고 근원이라고 착각하고있는 것입니다. 불교에선 인간이 1차원 광물로부터 시작해서 식물 동물로 차례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두는 13차원에서 동시 다차원적으로 나온 것입니다. 인간의 기원은 영혼이고  13차원이지 1차원 광물이 아닙니다, 깨달음을 얻을수록 의식은 빛으로 학장되는 것이지 소멸하는게 아닙니다. 3차원에서 12차원을 거쳐 13차원 이르기 보단 거꾸로 3차원에서 1차원으로 가는게 빠르다고 오류의 짓을 하는 겁니다.


당신이 이곳에서 신과 하나임을 느끼고 내려와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도 당신이 근원으로 가기 위해 무엇보다 첫 단계인 자신의 생각을 올바로 하는일  자신의 빛의 몸 유체를 보는 일 상위영혼과 그리스도 영 창조자를 만나는 일을 하지 않고 그 보다 위에 있는 상위 근원의 옆자리에 앉을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먼저 상위영혼으로부터 갈라져 나왔기 때문이죠. 6차원 상위영혼은 거대한 자아이고 진아인데 당신 말고도 무수한 나툼 영혼들과 소위 전생이라고 하는 당신의 무수한 하위 나툼 영혼을 동시에 거느립니다.( 따라서 살면서 당신과  공통의 같은 상위영혼을 공유한 자를 만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죠.) 물론 그 거대한 자아 조차도 9차원 영의 일부입니다. 영또한 그 보다 더 거대한 10차원 이상의 대영그룹과 전체의식의 일부이죠.


무엇보다 현 상태에서 고차원이 높은 진동수의 빛을 본다면 당신은 육체는 견딜수 없게 됩니다. 준비운동 안하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심장마비에 걸리는 것과 같죠. 당신이 절차와 단계를 따르지 않고 갑자기 그러한 상위 높은 진동수의 빛을 직접적으로 받는다면 당신은 경직되고 무겁고 둔중한 현재의 육체는 깨지고 파괴됩니다. 당신의 육체의 죽음을 맞습니다. 그 태양빛이 벰파이어를 재로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그러나 절차를 밟아 적정수준으로 받는 다면 당신에 활력을 주는 치유의 에너지가 되는 겁니다. 분자수준에서 고도로 진동하는 빛은 모든 만물의 색깔과 모양을 생글거리게 하고 약진하게 만듭니다.


예수도 고타마 붓다도 모두 이러한 빛의 신체, 에테르체, 유체로 해탈하고 승천했습니다. 성화나 불화에서 붓다나 예수의 그린 그림을 볼때 그들 머리카락이나 몸에 후광이나 방사하는 빛을 그린것은 그 때문입니다.  이 빛은 삼라 만상의 바탕을 이루는 광자 포톤으로서 당신의 생각과 연동합니다. 따라서 빛을 받고 싶거든 그에 걸맞는 올바른 생각을 하는게 시작입니다. 두려움은 당신을 위축시키고 빛을 가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윤회를 해도 축생으로 동물로 태어나지 않으며 동물도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각자 근원에 도달하며 고유의 진화루트를 탑니다. 동물과 인간은 서로 영혼의 밀도층 진동수가 물리적으로 다릅니다.인간은  아무리 짐승같아도 동물 보다는 수준이 높습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신을 알지만 인간에게 독립적 의식을 가지고 신을 알아 가는 능력이 있습니다.인간에게 언어가 존재하고 지성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어느 하나 쓸데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윤회조차도 정체는 있더라도 퇴보는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들의 여정중 작은 것 하나라도 이룬 일의 업적은 영원히 남으며 수포로 돌아가 사라지 않습니다. 그 보상은 기억됩니다.


이 에테르 신체 유체-빛의 몸과 만나는 5차원 이상이 진정한 내면의 세계이며 정신의 세계이자 진정으로 그것을 다루는 영적인 세계입니다. 진화란 실질적 당신들의 신체가(육체가 아님) 12차원을 거쳐 13차원에 이르는 여정입니다. 그것은 삼차원 시간으로 환상하여 우주전체의 진화와 맞물려 있기에 삼차원 시간으로 환산하여 수백만년의 시간이 걸리는 일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개체의 진화는 우주전체의 진화라는 장대한 스케일의 일부분일뿐입니다. 영혼의 신체가 육체로부터 분자 진동수가 높아지고 밀도가 서서히 옅어질때 5차원 이상의 에테르 상위차원 진입하여 상위영혼을 거쳐 진정한 영이 됩니다. 이것이 해탈이고 열반이며 상승이며 승격들의 일련 과정입니다. 영혼을 말하지 않고 영적인 세계를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진화란 체험과 배움이라는 무두질을 거쳐 사고가 흡수된 신체 조직이 연해지는 것입니다. 연해지다 못해 무가 됩니다. 무란 없음이 아니라 전체의식이고 모든 곳에 있음입니다. 모든 것을 생동하고 약진하게 하는 높은 진동수의 빛은 고차원으로부터 하위차원으로 내려옵니다. 이 빛을 받지 못한 것을 둔중한 육체의 하위의 어둠이라고 하는 것이죠. 서둘지 말고 저쪽 끝의 어느 하나를 위해 이쪽 끝의 다른 하나를 백안시하거나 사랑하지 않는 일을 하지말고 그 절차와 과정을 사랑하십시요. 삼신일체의 하나님은 그 양자의 균형입니다.영과 영혼과 혼 마음과 신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움직일때 어느 하나 버릴것이 없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상승은 다채로운 삶을 통한 배움의 길입니다. 특정 단체나 수련이나 수행은 그것을 도와주는 역활밖에 안합니다. 그것을 겸험을 통해 보다 직접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삶입니다.
최초의 하나님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으로 시현하고 눈으로 보고 싶어하는 것 그래서 창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직으로 상승하는 각 단계마다 수평적 삶이 있습니다. 모든 영혼은 거기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근원은 근원대로 추구되면서도 창조는  창조대로 완성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무아는 만물의 일체 됨이고 높은 곳에 올라 한눈에 보는 동시 조망입니다.
 무는 유를 배우기 위해 유를 좀 더 명징하게 하기 위해 존재하지 무를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가 뭔지 확실히 보기 위해 그것을 위해서 잠시 감각을 닫고 유에서 벗어나 있어 보기도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자신의 환경을 둘러싸고 있는 유의 실체를 알게 될때가 당신들의 깨달음입니다. 깨달음이 해탈이 아닙니다.


상위차원과 소통하지도 교류하지도 않는 명상은 명상이 아닙니다. 마음비우기는 상위차원을 받아들이기 위한 초입에 불과합니다. 불교식 명상은 여기서 머물고 있지요. 빛의 신체를 단련한다거나 영혼을 만나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가두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위로도 아래로도 출구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 또한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고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영혼을 말하지 않는것 그것이 통제의 일환으로 그렇게도 진실이 수천년이 흘러도 그들을 통해선 지구에 유입되 않는 이유인것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상위 층자 불국토 극락은 어떻게 갑니까. 이 삼차원 차크라 개발이나 영안능력이 얻는 것 이상입니다 .빛의 신체로 직접 유체이탈하여(영혼의 신체는 정신체 지성체 감정체 유체 등 무수히 겹겹히 양파처럼 되어 있는데 그것을 하나 하나 탈피하여) 상위영혼을 만납니다. 그에 비하면 실질적 신체를 통한 수련이 없는 무이니 깨달음이니 하는 것은 삼차원 넘지 못한 전통종교수행은 탁상공론에 불과합니다. 해탈은 마음 비우기일뿐만 아니라 실질적 신체의 진동수를 높여 다른 차원으로 가보는 것으로  동반되는 일입니다. 윗 단계의 상위차원에서는 하위차원을 하나로 조망할수가 있습니다. 그 길은 끝이 없는 것이며 붓다 또한 13차원 근원자 하나님이 앉아 계시는 그 정점에 이르지는 못 했습니다. 다른 우주엔 부처가 없습니다. 그는 아직 우리 우주에 있습니다.


다만 붓다는 당신들을 한눈에 조망할수는 있지요. 우주는 12차원까지 구성되어 있고, 13차원 우주는 우리 우주를 포함한 다른 이웃까지 모두 포함하는 거대한 단위의 또 다른 수퍼 우주인것입니다. 그 우주에는 또 그러한 우주들을 별만큼이나 많이 포함하는 더큰 우주가 존재합니다. 붓다는 아직 우리 우주안에서만 존재합니다. 다른 우주엔 부처나 예수 에너지가 없습니다. 그것이 어떤 유형의 내용이든 간에 일해 놓은 업적을 스스로 보고 그것을 평가하여 13차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부처와 그리스도 에너지는 좀 다릅니다. 그리스도는 창조력이고 활동에너지고 부처는 전면에 나서지는 않지만 그것을 정 순수한 바탕 에너지 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동이라면 붓다는 정입니다. 그둘은 협동한다는 것을 아십시요.


부처를 추종한답시고 모양새 내고 있는 여러분의 수동성이 그리스도와 협동하는 부처의 바탕에너지가 아닙니다. 그저 게중에서도 입맛에 맞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일뿐이죠. 부처를 추종한다는 여러분의 수동성은 소인의 겨우 제 한몸 살고저 관심을 닫고 옹송그리는 이기적이고 나약한것입니다. 여러분은 투박하고 어눌할정도로 강해져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고 포용함으로서. 나약한자는 두려워하는 자는 필연적으로 권력에 아부하고 자기 보다 못한 자를 멸시하며 잔머리리를 굴리며 사악함으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내면적으로 강해지고 종국에는 타인 만나야 하는데 세상으로부터 상처를 두려워 할필요는 없습니다.


동과 정은 똑 같이 중요한데 여러분에겐 정만이 부각되는 바람에 이 바탕 에너지가 불교를 모신다는 여러분에겐는 이곳에서 수동성으로 변해 아눈나키를 주인으로 모시고 고개를 숙이는 노예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당신이 이 상황에서 정만을 고집하고 수동성을 고수한다면 당연히 당신들의 주인은 당신들의 진정한 창조자 아버지 그리스도가 아니라 아눈나키입니다. 그가 과거 당신들 세계의 아버지이고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실질적으로 수동성으로 전락한 여러분의 주인은 같은 에너지를 공유하고 있는 아눈나키입니다. 모든 면에서 그가 여러분의 육체와 환경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님들이 아무리 무를 외쳐도 님들 신체가 실질적으로 아눈나키의 울타리를 넘지 못하며 그의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 수도승들이 산으로 들어간 것이지요. 당신들의 상위영혼이 당신 하위차원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추종하든 아랑곳하지 않듯 당싱 영혼의 심부와 실질적인 일을 보듯 아눈나키도 당신이 무엇을 어떤 대단한것을 추구하든 당신 신체를 쥐고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위치에 있습니다. 당신들의 무는 무가 아니라 공짜입니다. 그 공짜를 아눈나키가 제공해주고 잇습니다.비록 영혼 또한 당신에겐 당신을 훈련시키는 무서운 존재로 비쳐질수 있지만 영혼의 정직한 여정의 줄을 타는 것이 바로 당신의 진정한 근원과 자유에 이르는 길입니다.


여러분들의 근원자 하나에 대한 열정은 좋으나 우리 우주 창조자(그리스도)로서 하나님을 보지 못할때 그것은 우리 우주에 대한 무관심과 이기심 나약함의 옹졸한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근원자는 창조주를 통해서 여러분을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근원자는 그리스도를 낳았고 그리스도는 여러분을 낳았씁니다. 근원자의 여러분에 대한 사랑을 뜻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곧 근원자의 뜻이죠.
무가 유를 버리고 단지 무를 위해 존재할때 지혜와 앎과 빛을 잃어버릴때 동인지 된장인지 빛인지 어둠인지 분간못하고 모두 파괴하는 여러분들이 왜곡해 하는 것처럼 네가티브 파괴가 됩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닙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입니다. 무를 위한 무에는 관심이 없고 사랑이 없습니다. 이것은 붓다의 주류에도 들지 못하는 자들의 어설픈것이지요.


붓다는 외부에 대한 관심을 위해 내면으로 들어갔습니다. 백성들의 생로병사와 가난과 질병 계급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었고 그것은 외부에 대한 적극적 관심이었던 것입니다. 당신들에게 이러한 정열이 있기나 하는 겁니까.당신들은 오직 깨달음이라는 미명하에 어떻게 그 능력을 얻어볼까하고 당신 하나만을 위해 수행을 하고 자기 하나에게만 봉사합니다. 이것이 초자이며 어설픈것이죠. 동기가 어설프기 때문에 결코 높이 오를수가 없습니다. 최초의 그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행이라는 금욕적인 감각을 닫는다는 미명하에
아무것도 무시하고 자기 주위에 그저 눈을 감아 외면하고 닫아 버림으로서 배울기회에 배우지 못하고 행한것이 아무것도 없는 자는 아무것도 알맹이가 없고 교훈을 배울수 없고 아무것도 알맹이가 없는 자는 그것을 딛고 상승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당신이 아무리 마약에 취한듯 눈을 감고 무의 꿈을 꾼다고 해도 당신의 신체가 이곳에 있습니다.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신체를 통해 상승해야 하고 그것은 겸험을 필요로 합니다.


우주를 귀찮아하는 자는 우주로부터 없음을 귀찮음을 당할것입니다. 무작정 이타심과는 상관없는  호사스런 저희들끼리 하나의 취미나 비즈니스가 되어 버렸습니다.의 종교와 수행이 아니라 당신이 왜 여기에 왔는지 당신의 영혼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정직하게 대면하지 않으면 아무리 신을 믿고 난다 긴다하는 수행을 하더라도 결코 윤회를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 차원에서 배움은 계속됩니다.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그 일을 정직하게 소거시켜야 벗어날수 있고 졸업할수 있는 겁니다.


당신을 믿는 그  신은 무소불휘 권력을 가지고 당신을 단죄하고 심판하는 무서운 신입니다. 그가 바로 루시퍼이고 아눈나키입니다. 당신은 당신을 창조한 신을 믿는게 아니라 신을 행세를 하는 폭군들을 믿고 있습니다. 그 신은 신이 아닙니다. 신은 자비입니다. 신은 사랑입니다.


혹은 그것이 신 앞에 겸손이라고 부릅니까. 당신은 신을 두려워하고 멀리하고 스스로 단절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을 나쁜 신으로 만드는 겁니다.그 러한 자신만을 고수하는 것이 그게 진정 신에 대한 사랑입니까.당신이 그렇게 함으로서 그 신은 졸지에 두렵고 어둠의 신으로 둔갑하게 됩니다. 당신이 진정한 신이라면 누군가 다신을 두려워하고 멀리 할때 당신은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혹은 당신이 벰파이어처럼 어둠 지역 우주에 떨어져 빛을 대하기 어렵다해도 빛 앞에 나오는 최초의 것은  당신의 생각, 당신의 선택에 의해서 입니다. 자신이 지금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영원히 죄인입니다. 시작이 절반이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생각일뿐이지라도 먼저 자신이 신과 하나라는 그러한 생각을 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진일보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