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과 무선도청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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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orea.com/6757539753 스토킹과 층간소음

조직스토킹과 무선도청기 (3/3)


무선도청기를 기반으로 조직스토킹을 하는  범죄자 집단은 층간소음을 의도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무선도청기로 피해자의 머리쪽을 도청하면 피해자의 혼잣말숨소리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거나 책이나 문자 등을볼때 나는 아주 작은 피해자의 중얼거림  까지도 범죄자들은 들을  있게 된다.

이에 피해자 주거지가 저층이거나 중층일 경우 (무선도청기 범위 100m 내에 있을 경우피해자의 이웃까지도 도청하여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생활루틴을 알아내어 피해자 이웃의 집이 비어있을때  집에 들어가 피해자 귀에 들리도록 층간소음을 의도적으로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피해자는 이웃을 의도치않게 스토킹 가해자로 오해하기도 하며 자신을 따라 이사를 온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조직스토킹범들의 의도적인 충간소음 등의 이유로 전원주택빌라 탑층아파트 구축 탑층(15등으로 이사를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도청 가능 범위에 있다고 보면 된다.

무선도청기조직스토킹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싶다면 고층초고층으로 이사를 가라주변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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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으로 듣고 있는 음악 소리통화 소리 

 작은 소리도 범죄자들은 무선도청기를 이용하여 들을  있다고 했다.


이를 역이용하라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예를 들어 이어폰을 최대한 머리 근처에 두고

(잠잘때 머리맡 )

듣기 거북하거나 계속 들으면 짜증나는 소리나 음악 등을 “반복”, “구간반복” 하여 장기간 빈번하게 계속 매일 틀어놓는 것도 좋다.


범죄자는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을  밖에 없다.


이어폰으로  소리나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 피해자인 자신에게도  소리나 음악이 조금이나마 들린다면 피해자인 자신은 귀마개 등을 이용하면된다.


창의력을 발휘해보아라.



p.s.

최대한 조용히 있지 말아라.

범죄자들은 피해자 주변이 조용한걸 선호한다.

범죄자들은 귀로 계속 들어야 한다.

이를 이용해봐라


그리고  나아가 그들의 귀를 속여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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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웅얼거리는 소리도 범죄자들은 무선도청기로 들을  있다고 했다.

범죄자들을 비난하고 욕하고 싶다면 힘빼지 말고 웅얼거리며 비난하고 욕하라.

남들에게는 들리지 않아도 그들에게는 들린다.


보잘것 없는 범죄자일 뿐이다절대로 휘둘리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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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비밀번호를 아무리 변경해도 버젓이 변경된 비밀번호를 누르고 숙소나 집에 주거침입하는 사생팬/범죄자들로 고통받는 A


-> 도어락 비밀번호는 무선도청기를 이용하여 알아낼 가능성이 높다. “최소한의 보안장치(걸쇠나 홈캠 ) 이용하여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고주거침입이 있을  경찰에 신고한다.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공개한 적도 없는데 매번 핸드폰 번호를 변경해도 사생팬/범죄자들로 부터 매일 같이 전화나 문자가 오는 B


-> 핸드폰 번호는 무선도청기로 알아낼 가능성이 높다당황하지 말아라.




자신의 컴퓨터나 스마트폰, SNS, 메신져가 해킹당한다고 생각하여 집에 인터넷을 설치 하지 않거나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바꾸는 피해자 C, D


->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무선도청기로 알아낼 가능성이 높다또한 무선도청기를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이 해커를 이용하여 해킹을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 아이폰에 있는 강력한 암호 생성기 등을 이용하여 자신도 외우지 못할 정도의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파트 고층에 살다가 빌라(저층) 이사  스토킹을 당하기 시작하며 작은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E 그리고 사생팬/범죄자스토킹을 피해매번 이사를 다니는 F


->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한 높은층으로 주거지나 직장을 옮겨라


-> 아파트 23층은  64m 이다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23 이상의 층수로 주거지나 직장을 옮겨라. “높을수록 좋다.”


-> 범죄자들은 100m 정도까지도 무선도청이 가능하므로 이를 염두해두라


-> 또는 여건이 된다면 한국과 멀리 떨어진 나라로 외국여행을 “자주” 가거나 이민을 가는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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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비와 계절에 상관 없이 자리를 잡고 도청할  있는 그런 장소. “


이런 장소에서 범죄자들은 도청을 주로 하는데  장소가 주로  안이며 (에어컨과 난방이 가능인적이 드문 새벽에도 자주 비슷한 자리에 이유없이 시동이 켜져 있는 주차된 차량을 의심해보아라.)


드물겠지만 빌딩상가 옥상이나 옥탑방인적이 드문 빌딩상가 계단 등에서도 도청을 하는 경우가 있을  있으므로 이를 유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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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일반인   없이 누구나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선도청기의 피해자가   있다.

자신을 탓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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