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희 전 대통령
산책하는 사진에 잡힌 영(spirit)의 모습이 목부분에 보인다. 그리고 신체 밖에도 개과 이미지들이 보인다.
여우로 추정된다. 즉 여우의 DNA를 책임지는 개과 세계 중 한국의 여우세계로부터 보내진 것으로 추정된다. 여우의식체가 둘이서 겹쳐보이는데, 보호령이든지? 아니면 영과 혼이 쌍둥이같이 배치된 것일수 있다. 코끼리 세계에서 육화하면 좌우 2개 의식체로 영과 혼의식으로 동등하게 배치되는 원리이다.
2)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고차원계의 영(spirit)이 여러 다른 그룹의 영들과 합동으로 육화를 한것으로 나온다. 고차원계의 영이 육화한 증거로서 얼굴 전체에 무지개 광선이 맑게 감돈다.
1) 코끼리 세계의 영(spirit)
2) 조인(새) 종족
3) 드래곤 용 종족
4) 사자인(고양이과) + 사자인(개과/캐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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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장관의 영들 중 하나(조인 종족)
조국 : 창조그룹 3종족의 영들이 합동육화를 했다고 판단된다
1) 엘로힘 그룹( 식물계, 나무의 세계) - 학문 탐구
2) 사자인 그룹 (캐니대 개과 신들 세계)
3) 조인 그룹 (새 종족들 중 한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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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조인의 영(spirit)이 보인다.
새의 옆 얼굴모습이며, 부리가 턱을 향해서 선명하게
자리잡았는데, 조국이 발언하는 내용들에 대한 영감을 전해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간의 혼의식(soul)은 본인안의 내면자아로서 영(spirit)과 잘 연결이 되어야만이 인생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
그 지혜란 인간혼(soul)들이 추구하는 욕망추구와 욕구충족의 길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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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렉스 콜리어 (노년 시절)
아기용(spirit)은 귀엽지만 슬프다!
자신의 혼의식(soul)이 긴긴 세월동안 엉뚱한 우주 지식들을 전하기 바빠서 그럴수 있다.
알렉스 콜리어는 영성세계의 깊은 진실을 모른다고 볼 수 밖에 없다.
■ 아기용 얼굴은 코끝 선의 바로 옆에 보인다.
둥근 눈 2개와 눈아래 입이 보인다.
아기용의 등은 코 중심선에서 나온 형태이다.
● 즉 얼굴 방향이 아래를 향해 있다.
아기새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사람들은 조인종족의 영, 코끼리, 용들은 얼굴에서 자리잡고 있을때는 머리방향이나 시선이 아래를 향하고 있는 편이다.
새종족의 영(spirit)도 반대편에 있는데, 역시 슬프다.
자신의 세계를 모르는 혼의식(알렉스 콜리어: 현생자아)가 통탄스럽게 느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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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콜리어가 '렙틸리언'이라고 비난하던 어느 블로그 글이 오래전 있었는데, 세로형 동공이 젊은 시절 보이기는 하는데, 정식 육화가 아니라, 빙의가 된 어둠형 파충류외계인(렙틸리언)의식체로 의심된다.
그의 정보는 50%는 진실이고, 나머지 50%는 거짓말일 확률이 매우 높다.
즉 정식 육화를 허락받은 렙틸리언들은 빛을 추구하기로 서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빛소속 렙틸리언으로 해석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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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콜리어 (노년 시절)
안드로메다인(?)이 상위자아가 아닌것 같음
얼굴에 합동육화를 한 영(spirit)들이 모여있음
1) 볼 한쪽 : 동양계 드래곤 용족의 아기영(spirit)
2) 반대편 볼 : 새(조인)종족의 아기 영(spirit)
3) 눈쪽 코 근처 : 드래곤 용족의 보호령
4) 귀 근처 : 개과 캐니대 사자인의 영(spirit)
5) 이마 미간쪽 : 그레이 외계인 아기 영(spirit)
알렉스 콜리어는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모르는것 같다. 본인의 혼(soul:현생자아)이 지구인으로 태어난 이유는 바로 4그룹의 영들이 합동으로 공동.육화를 했기때문에 태어났는데도, 본인의 영들과 연결되어서 메시지를 전한것이 아니라, 엉뚱한 외부존재와 엮여서 메시지를 전했다는 것이다.
그 외부존재의 메세지는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라고 판단된다.
그래서 본인안의 영들은 에너지가 위축된체,
슬퍼서 눈물을 쏟는데도, 현생자아(soul)로서
알렉스 콜리어는 자신의 본질을 모른체 살고있는 것이다.
드래곤 아기영은 크게 성장을 했어야 하는데,
외부세계의 기운에 계속 눌려서 사느라고 성장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조인종족 아기영도 마찬가지이다. 개과 캐니대 아기영도 매우 위축된 상태이다.
외계의 썰들을 전하므로 그레이 외계인 보호령들은 활발한 편이지만, 외부세계 의식체를 제어할 힘은 없어 보인다.
4) 알렉스 콜리어 (젊은 시절)
모눈종이의 바둑판 무늬는 인체 에너지장은
4각형들이 모인 형체이면서 큰 그림들이 겹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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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구인들의 에너지장에 세밀하게 중복된
그림들이란?
가느다란 실선으로 정밀한 그림선들이 새겨졌다.
(1) 파충류 뱀의 큰 몸통들이 규칙적으로 새겨짐
(S자 곡선의 전신 모습)/뱀족들이 인간이 된다.
혹은 인간의식이 뱀의식체를 만들거나
죽으면 파충류 뱀세계로 갈수 있다는 뜻이다.
(2) 파충류 동양계 용들이 하늘을 날듯이 새겨짐
(규칙적 간격으로 새겨짐)
우주의 용족들이 지구인으로 턔어날수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3) 고양이 얼굴과 강아지 얼굴이 규칙으로 새겨짐
6차원에서 9차원계의 사자인들이
지구인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4) 부엉이 유사한 새 얼굴이 규칙적으로 새겨짐
부엉이는 지혜를 상징하는데,
새종족들이 지구인으로 태어나거나,
죽은후에 새들의 세계로 갈수있다는 뜻같다.
(5) 아기 얼굴, 어른 얼굴, 사람의 눈동자 등
세밀화 그림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음
휴먼종족은 엘로힘 그룹을 상징하는 것 같음
엘로힘 천사들은 아기얼굴의 기본체를 이룬다.
자연계 중 식물계, 암석세계, 날씨 기후,
물의 세계에 포진해있다.
나무와 꽃의 세계는 엘로힘 그룹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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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주인의 대표적인 4종족의 유전자(DNA)가
결합되어서 창조된 존재라는 아누(수메루 신)의 채널링이 100% 맞는 진실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1) 코끼리 신들의 세계로부터 육화를 한
트럼트 대통령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영(spirit)과 혼(soul)■
사람들은 억울하면 피눈물을 흘린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그 표현들은 사실 영들과 혼의식체들의 심정을 대변하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목부근에 잡리잡은 영과 혼은
코끼리로 추정된다.
■ 조인종족의 영과 혼도 목부근에 자리를 잡은것으로 예전에 확인했는데, 그 사진 찾기가 힘들어서 최근 검색을 한후 눈에 띄는 사진을 소개한다.
■ 목 중심 가운데 눈 1개에서 피눈물이 흐르지만, 이것은 영과 혼의 눈이 겹쳐서 일심동체리는 것을 뜻한다.
현실세상의 모순과 부조리와 불합리와 불법 불의 비상식에 대해서 통탄하는 피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판단된다.
2) 태아시절 입식한 코끼리의 의식이 당사자 트럼프 신체의 주인공이라는 증거는 위 사진이 입증해준다.
눈 바로 아래에 아기코끼리 머리가 있으며, 긴 코가
입꼬리쪽 인중쪽에 코끝을 대고 있음이 보인다.
즉 말할때의 생각을 인도하는 것이다.
이 코끼리는 동물로 살다가 인간으로 환생할 가능성도 크지만, 코끼리세계를 다스리던 신(책임자 의식체)들 중 한명이라고 판단된다.
코끼리 신은 애초에 우주에 있었으며, 지구 자연계에 터를 잡았는데, 아프리카와 인도 및 동남아시아 나라에서 서식을 한다.
3)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의 선의 흐름들이 복잡한 이유는 다차원계 영들이 합동육화를 했기때문에 많은 영들이 겹쳐서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
파충류 렙틸리언, 그레이외계인의 영적 가문의 구제를 위해서 개과 캐니대 사자인과 조인종족이 코끼리 신(영 spirit)과 합동육화를 했는데, 보호령들의 숫자가 많은데, 그만큼 책임질 할당량이 많다는 뜻이다. 어두운 그늘은 카르마의 4차원계 영들의 에너지가 겹친것이다.
4) 목의 가운데를 중심으로 좌우에 코끼리 세계의 영과 혼의식이 배치되었으며, 목의 한쪽에 사람 형체로 변형되고 있는 렙틸 영이 보인다.
코끼리의 얼굴은 개과 캐니대 의식체 그리고 조인의식체와 겹쳐있는데, 일심동체로 마음과 생각이 서로 일치하고 통한다는 뜻이다.
5)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색 와이셔츠에 맑은 무지개 광선이 발산되고 있는데 빛의 고차원계 영들이 인간육화를 했다는 증거이다.
턱 경계선에 커다란 사선형 눈동자가 푹 파여서 보이는데 바로 아래에도 눈동자가 사선으로 등장한다.
새의 눈매, 코끼리의 눈매가 연상된다.
그늘 쪽에는 그레이외계인과 렙틸이미지가 모여 있는데, 인생길을 동참하는 여정에 모두 합심해서 나가는 과정들이다.
6) 사선형 눈의 이미지가 독수리가 연상된다.
날카롭고 매섭고 강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7) 이 사진에서는 개과 사자인의 이미지가 연상된다.
영들은 서로 겹쳐서 존재를 하기도 하므로
어느 한 그룹의 의식체라고 단정짓기 힘들다.
8) 이 사진의 목부분에서 코끼리라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코끼리가 에너지가 커서 그런지 유명 정치인들이나 유명 연예인 및 방송인들은 코끼리 영의 육화가 많다.
9) 자세하게 세밀하게 살펴보면 많은 의식체들이 1인 신체안에서 공생애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다.
의식체 숫자가 많을때는 의견이 분열이 되고 대립이 된다면, 인생자체가 혼돈과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뚜렷한 중심선을 잡은후에 그것을 의지해서 나가야 한다.
■ 이에샤 아샤야나 ■
백색 4각형 틀안의 이미지는
피카소그림의 원리인데,
피카소는 사람 얼굴을 그릴때
앞모습과 옆모습을 동시에 그렸었다.
세 존재가 하나의 얼굴같이 표현되는 일은
영적 현상에서 비일비재한데,
은하수 사진속의 고양이 얼굴들과 개얼굴들도
서로 얼굴이 겹치게 되면 눈 1개는 겹쳐서
다른 각도로 표현되는 원리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