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링정보들은 그 출처가 다양하다.
그 정보들은 채널러의 투청력(천이통)에서 온다.
그러나 그동안 돌아가는 현실 판도와 불일치하는 정보들이 있었기 때문에 반신반의로 정보들을 살피게 되는 것이다.
빛의 영(spirit)의 내재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혼(soul)의식의 '진실성' 여부이다.
어둠형 인간들은 빛을 추구하는 부류의 선의를 절대 믿지 못한다. 그 거짓말꾼 악질들은 같은 악질들끼리 똘똘 뭉쳐서 같은 어둠들끼리 서로서로 상부상조를 한다.
그리고 자기네들은 선이고 빛이며, 자기네가 거슬리는 인간은 사탄이네? 림포체 빙의이네? 기타 등등 인성이 싸가지없네 등등 온갖 욕지거리들을 공유하고, 이런 게시판에서까지 떠들어대기 바빴다.
아무튼 거짓말을 뻔뻔하게 잘하면서 떳떳하게 살지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은게 현실이다.
그룹간음이 아무리 유행한다고 해도 그짓거리에 참여하면서 자신을 숨기고, 그짓거리를 경계하고 비판하는 또다른 베릭같은 인물을 향해서 자기네들끼리 비난하고 조롱조소질을 즐기는 쓰레기들이 있다는 현실이 통탄스럽다.
한마디로 거대한 똥통에 구르는 인간들이 자기네 패거리의 몸뚱아리에 덕지덕지 붙은 똥덩어리들은 1도 보지아니한체, 그것을 지적하고 경계하는 베릭같은 사람을 향해서 먼지 묻었다는 식으로 저주질하고 비웃고 악담질을 하는 것이다.
이 사건은 바로 베릭의 현실주변에서 2019년 5월을 기점으로 해서 10월부터 2023년이 지나가도록 계속 현재진행형으로 발생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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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채널링 정보의 문제점]
선악의 기준점을 제시하지 못한체 '근원의 뜻'이라고 우기는 내용들이 전달되는 채널링 정보들을 접하면 그 채널러의 정신구조가 의문스럽다.
아무것이나 근원근원 타령하면서 갖다붙이는데, 그런 태도는 결국 사탄세계의 마인드와 행적들까지 전부다 '체험'이라는 타이틀안에서 구겨넣고서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다.
체험해야 될것이 있으며,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는것이다.
그런데 채널링 정보들을 듣다보면 진짜 황당한 내용들이 섞여서 그럴듯하게 포장되어서 주구장창 미사여구의 온갖 설명들을 붙여서 쓸데없는 헛소리들을 주장하는 것이다.
채널링정보들은 기본적으로 사탄세계(어둠계 악령들)가 이 현실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후에 메세지들을 전달해야 올바르게 핀트를 맞출수 있는 것이다.
영성인들조차 이 현실세상은 거대한 어둠계 세력들이 자리잡고 있으면서 인간의 영혼을 노략질하고자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는 것을 똑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거의다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자만심의 충족을 위해서 살아갈뿐, 외부세계의 악의 큰 덩어리의 실체가 무엇인지? 간파를 못하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영성인은 그것을 간파하고 전달하는 또다른 영성인들을 향해서 비웃고 조롱하는 태도까지 노출을 하는것이 영성계의 현실이다.
그리하여 그런 어둠세력의 아젠다를 구분하고 가릴줄 모르는 영성인들은 사탄세계의 아젠다에 흡수된체 거기서 만족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즉 본인들의 욕망과 욕구를 실현시켜주는 좋은 조건인데 뭐가 문제이냐?는 식이다.
그래서 이 현실은 뒤죽박죽이며, 그런 뒤죽박죽 세상에서 같은 욕망과 욕구들을 지닌 인간들끼리 뭉치고 같은 일들을 도모하는 것이다. 그리고 끼리끼리 유유상종으로 뭉치게 되면 자신감과 힘을 얻었다고 판단해서인지 절대 중단할 생각도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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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죽어서 무엇이 된다한들 기억세척이 될텐데 뭐가 문제랴? 싶기도 하다. 그나마 귀신들은 자신이 살았을때의 일부 기억들은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하다. 죽어서 축생계로 빠지든, 부정적인 아스트랄계 지옥으로 빠지든 모두다 살아있는 인간혼(soul)의 자유의지의 선택인데,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해봤자 무엇하랴? 싶기도 하다.
타인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사자의 사연을 직접 들어보아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당사자가 아니라 그 주변인들의 얘기를 듣고서 특정 누군가에 대한 결론적 판단을 내리는 것 같다.
그런데 인간들은 좋은 의도보다 악의적인 의도가 다분한 인간들의 숫자가 비일비재하다. 악의적 의도의 인간들은 자기에게 기분나쁘게 느껴지는 누군가에 대해서 거짓말로 모함을 해서라도 이미지훼손이 열을 올린다. 심지어 기분나쁘게 생각되는 누군가를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한다.
이 현실은 편가르기와 증오심 분출의 아젠다들이 많다.
출신지역으로 증오하기
빈부격차 차이로 증오하기
외모와 피부색 차이로 증오하기
성격표현 방식차이로 증오하기
아무튼 인간들 중 극악한 인간들은 자기보다 약자로 보이면
숨쉬는 것조차 아니꼽고 싫어서 죽이고 싶어하는 증오심이 발동한다.
그런데 채널링정보에서는 무조건 사랑을 하라느니? 사랑의 에너지를 내쪽에서 보내면 상대가 변화가 된다느니?라는 황당한 소리들을 지껄인다.
그런말 믿고 살고 버티다가는 뉴스에서 터지는 온갖 폭행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되고 마는것이 현실인데도 그런것들에 대한 대책을 전하는 곳이 거의 없는 것이다.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이 생기는 이유를 채널링정보에서는 다룰줄 모른다. 그냥 막연한 이상론만 떠드는 것이다. 가정폭력의 희생자들은 어린아이들이 되기쉽다. 아이들이 아무리 부모에게 선의를 전해도 악의를 품은 부모는 끝까지 악을 분출하고 분풀이 대상으로 짓밟는것이 현실인것이다.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다큰 성인들 사이에서도 한쪽이 악한 의도를 지속적으로 품고 그것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극단적인 사건이 뉴스에 터진다. 그러나 뉴스에 터지지 않는 끔찍한 일들이 진짜 전국 곳곳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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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의를 가지고 타인들을 대응해도 그것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오히려 악의를 가진 사기꾼 스타일이 잘 통하는것이 현실인것이다.
베릭은 그동안 선의를 가지고 접하는 타인들을 대응해왔으나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반대의 결과들을 너무도 많이 겪어왔다.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선의란 내게 똑같은 선의를 가진 사람들만이 통한다는 것(이심전심)을 이제서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것은 부모형제를 비롯해서 대부분 인간들이 그러한 양상들이었다.
선의를 가지고 상대방들이 잘되기를 바랬으나 그 상대방들은 베릭에 대해서 증오심과 싫다는 감정들이 크니까 베릭의 선의와 호의가 귀찮다? 싫은데 왜 추근대냐?는 식으로 대처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수준에 맞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위화감도 없는 것인데, 베릭은 그 끼리끼리의 경계선을 설정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대로 선의의 대응을 한 결과는 진짜 끔찍스러운 작태들을 목격하게 되는 것이었다.
종교적인 이웃사랑 개념들은 너무 허무하며, 채널링정보에서는 떠드는 말도 너무 비현실적이다. 즉 사탄마인드에 사로잡힌 인간들에게는 선의의 태도들은 짓밟히기 쉬운 헛된 일이라는 뜻이다.
오히려 인간들은 경계심을 갖고 마음을 닫는 것에 대해서 횡포를 부릴 자세를 중단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보이스피싱에 당하는것은 경계심을 풀었기때문에 당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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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도덕성이 살아있는 토비아스 채널링 정보]
영혼의 의식수준이 통하는 사람들이 없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토비아스는 그리스도의식을 설명하면서 진지하게 그리스도의식의 소유자들이 육화후에 어떤 끔찍스러운 일을 겪게 되는지? 너무 세밀하게 설명해주어서 감동을 크게 했었고 그를 존경하게 되었다.
즉 백색빛이 많은 그리스도의식의 소유자들이 육화를 하게 되면 어둠에너지가 많은 부모들과 어둠형 세상 인간들이 죽이고 싶어하고 괴롭히므로 불행한 성장기를 보내게 된다고 자세하게 풀이를 해준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는 또다른 그리스도의식의 소유자를 만나게 되면, 서로의 눈빛속에서 장엄한 기쁨을 느끼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된다고 했다. 즉 토비아스는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는 세상인간들이 크게 두부류로 나뉘어진 서로 다른 상황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즉 백색에너지와 검정색에너지 차이점을 나누어서 설명한 것이다.
그동안 베릭의 현실은 토비아스 설명대로 살아온 것이며, 이 설명은 빛의지구 활동기 동안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일을 다니면서 접촉한 인간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 왔으며, 부모형제의 인연에서도 똑같은 형태로 반응들이 나온것으로 판단된다.
이곳에서 어느 회원에게 10여년 이상 성심껏 대했다. 쪽지 보내오면 잘되기 바라는 마음을 갖고 성실하게 답변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끔찍스럽다.
나의 선의를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도리어 원망과 울분을 터트리기 바쁜것이었다. 심지어 자기가 에너지장 언제 봐달라고 했냐?면서 왜 그딴것을 떠드냐는 식이었다. 그자가 선의를 악의로 반응하는 태도들이 황당했는데, 아무튼 진짜 잊고 싶은 자이다. 특히 10년 넘게 성실하게 대응한 베릭에 대한 적대적 감정들은 새롭게 접한 낯선 인간들보다 베릭이 못하다고 취급한것을 느낀즉(낯선 새로운 인간들에게 잘보이고 싶은데, 베릭이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자기를 무시한 발언을 해서 그것을 읽은 다른 회원들이 자기를 무시했다는 뜻으로 해석됨/ 다른 회원들의 무시를 인식한것은 결국 그 또다른 회원들을 현실적으로 직접 접선후에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뜻으로 해석됨/ 예수비판 타령과 정신승리 타령도 어느 작자의 넋두리인지 감이 잡힘/ 우월감과 뻐기고 싶은 자만심에 쩔은 말장난 사기꾼의 말빨이 부러웠나???왜 흉내를 낼까???), 더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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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유유상종!
토비아스가 길게 설명한 메세지의 핵심이다. 즉 그리스도의식의 소유자는 같은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들끼리 통한다. ( 백색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은 같은 에너지소유자들 끼리만 행복하다)
흑색이나 진회색 회색의 에너지 소유자들은 같은 색의 인간들끼리 통한다는 것이 진실같다. 아무튼 어둠형 인간들은 자동기계같이 반응한다. 좀비 떼거리들처럼 똑같은 패턴으로 반응들을 보인다.
좀비들은 미워하는 대상들을 향한 거짓말 누명씌우기는 기본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흠집내고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해서 온갖 거짓말을 동원해서 누명씌우기를 하거나, 진실을 은폐하는 짓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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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베릭은 채널링정보들 중 토비아스가 가장 현실적이다! 라고 인정하지 않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신분석 학자들의 책을 아무리 읽어보아도 절대로 토비아스 수준으로 길게 장시간용 텍스트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다 끼리끼리 유유상종 법칙이 있을뿐이다.
세상사가 그렇다.
사탄세계의 요리사들은 사기꾼으로 자만하면서 살아간다.
영성인들이나 종교인들 중 사탄세계의 요리사들이 은근히 있다.
사탄세계의 조폭들, 사탄세계의 탕자탕녀들,
이들도 다 큰소리치고 잘난체 하는 맛으로 산다.
특히 사탄세계 소속 인간들의 공통점은 성취감이다.
거짓말치기를 즐기는 것도 성취감이며, 언어폭력도 성취감이다. 살인도 성취감이며, 집단 따돌림과 왕따만들기 가담자들도 그들 어둠방식의 성취감이다. 타인을 모함하고 뒷통수치기를 즐기며 뒷담화까기를 즐기는것도 성취감인데, 싸구려 성취감인것이다. 이런 싸구려식 성취감에 중독된 작자들이 영성인들에게서도 있는것으로 파악된다. 물론 일반인들은 말할것도 없다는게 현실이다.
사탄세계의 마인드는 싫다고 여기는 대상의 처참하고 비참하며 비굴한 모습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표예림 학교폭력 사건의 가해자들 패거리와 또래살인사건의 정유정과 신림역 살인사건의 조선같은 인물이 등장한것이다.
정유정이나 조선이나 빛의 영들이 내재된 젊은이들 인데도 혼의식(soul)이 스스로 내면의 선을 선택하기보다 외부세계의 악의 기운들(사탄세계 마인드)을 흡수하니까 그지경으로 타락탈선하고 마는 것이다.
그런즉 인간은 영(spirit)과 혼(soul)이 다르므로 자신을 영(spirit)과 동일시 하면 절대 안되는 것이다.
내재한 영은 빛의 영이 있음에도 인간(soul)들이 타락탈선하는 이유는 악한 의도 및 돈과 욕망욕구의 노예가 되는 길을 스스로 선택한 탓이다. 절대 본인안의 영(Spirit )과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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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 게시판에 싸구려 성취감으로 글쓰는 자들이 더이상 없기를 바란다. 싸구려 성취감으로 예수비난과 예수비하의 내용들을 어떤 새까만 어둠형에너지 작자에게서 듣고와서 세뇌된 내용들을 주절주절 떠드는데, 도데체 왜 그렇게 분별없는 반항꾼 인간들에게 굽실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