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입니다 / 일락








일락 - 눈물이 왈칵









일락 - 그래도 사랑합니다, 

편안 사람이 생겼어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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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일락 영적 에너지/신체안 육화 영들

 (Human physical body)

일락
출생
1978년 6월 22일
그룹
보이스 원
가족
사촌윤지민
학력
경기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데뷔
2004년 정규 앨범 '일락(一樂)'
사이트
유튜브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D%BC%EB%9D%BD(%EA%B0%80%EC%88%98)


가수 일락의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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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된 일락, 진짜 문신을 한 이유는 ?

입력 2006. 8. 24. 18:14수정 2006. 8. 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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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몸짱'으로 변신한 가수 일락(25)이상반신 몸매를 드러내고 특별한 의미의 문신을 공개했다.

2년 3개월만에 2집 '소로우 오브 일락'(Sorrow of ilac)으로 컴백한 일락은 8개월 동안 닭가슴살만 먹으면서 몸매를 키워 배용준 못지 않은 몸매를 만들었다. 일락의 몸만들기에는 이전에 '몸짱'이 된 이성재, 정태우도 같이 운동을 하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고 한다.

일락은 '몸짱' 변신과 더불어 왼쪽 팔의 문신도 깜짝 공개했다. 일락은 왼쪽 팔에 문신은 '녹음실의 마이크'와 '날개'의 이미지를 접목해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녹음실의 마이크'는 죽을 때까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는 의미고, '날개'는 있는 그대로 비상이나 도약을 뜻한다는 것. 문구는 라틴어인 'per aspera ad astra'를 새겼는데 이는 '고난과 역경을 딛고 별에 다가가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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