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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별 졸업 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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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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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졸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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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는 지구가 양극성 게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성적인 측면에서도 남성 여성 나뉘어져 양극성 게임을 한다고 지적하면서, 거기서 벗어나는  비방책을 특별 교육 참가자들에게 오래전에 가르쳐 주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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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깨달은 어떤 사건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더이상 옛날 같은 전통적인 향수와 정(인간미)이 존중받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정치적 식민지는 오래전부터 됐었으나, 이제는  외세의 노골적인 문화적인 식민지 시대가 되었다는 뜻이다.


유튜브에서 추억의 가요를 만들다가 옛날 7080시대의  노래들이 너무 좋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90년대도 그럭저럭 좋았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가요문화, 드라마, 경제, 정치권은 서구의 어둠세력의 지시와 조종을 받는 입장들이 되고 만것 같다.


'오징어 게임'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제작되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고 그시기에 오징어게임 열풍이 불었는데, 그 내용인즉 Money Game을 위해서, 참가자들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면서 인간성 상실의  단계를 밟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영화속에서 돈이 너무 많은 작자들이 인위적인 게임을 만들어서 참가자 모으고, 게임참가자들의 상태를 원격으로 영화구경하듯이 구경한다는 줄거리인것이다.


역겹고 구역질 나는 스토리에 수많은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영상의 세트장이 볼만하고, 배우들의 열연이 긴장감 집중력 몰입도를 주기 때문이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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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들이 지구에 갇혀서 못빠져나간다!는 썰이 있는데,

지구인들의 혼(Soul)에 해당되는 내용들이지

지구인들의 영(Spirit)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절대 아니다.


지구인들의 영(Spirits)들은 다차원 우주로부터 왔다가 그들의 미션이 끝나면 다시 그들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떠드는 곳이 프리덤티칭(보이져/아빠의 우주연구)라는 곳이다. 여기 이론들은 어둠계 파충류외계인들이 만든것인데, 여기의 이론을 맹신하고 전파하는 부류들이 왜 아직까지 설치고 있는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지구인들의 혼(Soul)의 고향은 지구이지  외계행성이 절대 아니다. 그래서 본인안의  빛의 영과 통합을 해야만이 함께 영의 고향으로 갈 수 있는것이다.

지구인들의 혼(Soul)의 상승을 막히는 이유는 그동안 채널링정보에서 고발해온 내용인즉 어둠계 외계인들이 지구인 노예화를 위한 숱한 작업탓이라고 언급했었다.

즉 인간혼(Soul)들의 진동수를 떨어뜨리고 계속 어둠의 진동수에 머물도록 인위적이고 의도적인 작업들을 행한다는  것이다. 이런 내막들을 고발하는 일부 깨어난 사람들의 헌신적인 노력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대중들은 세상 돌아가는 깊은 진실들을 모른체 휘둘리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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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한국 대중가요계도 타락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다.

백워드매스킹 작업에 참가한 가수들에 대한 증거 영상들이 유튜브에서 오래전에 제시되었었다.

그런 쓸데없는 쓰레기 짓을 하면 큰돈을 던지기 하는 세력이 있기때문에 돈 때문에 양심과 도덕을 짓밟아 팔아치우는것이다. 그 내용을 들어보면 예수저주와 욕설이다. 동시에 사탄마귀를 찬양한다. 문란한 SEX를 즐기라고 노래하고, 지옥찬양 마귀찬양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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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엔터기획사들 마저 어둠세력의 하수인이 된지 오래라서 소속된 가수들은 너도나도 어둠세력들을  암시하는 온갖 뮤비를 만들고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런 일들은 2000년대 전후에 일부 소속사 가수들의 문제였으나 현재는 안그럴것 같은 가수들까지 어둠세력들이 던지는 Money Game에 참여를 했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러니까 어둠세력의 접근방법은 한두가지의 뻔한 방법이 아니었던 것이다.  인위적인 오징어게임 방식인데, 패를 나누어서  싸워보는것을 보여주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물질적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연예인들의 큰 문제는 바로 안티들이다.

그런데 어둠세력들은 바로 이 안티세력들을  돈을 퍼주고 일부러 양성한다. 그리고 안티의 반대편으로서 순수팬들과 특정 가수를 공격하는 인위적인 게임을 하라고 제시한다. 


어둠세력들이 이런 작업들을 하는 이유는 대중들을 겨냥해서 혐오감과 실망감 불쾌감 등을 유발시켜서 진동수를 떨어뜨리기 위한 목적이 큰것이다.   사정을 모르는 대중들은 연예인들을 겨냥한 조작된 거짓 뉴스에도 부글부글거리면서 불쾌감을 느끼고 본인의 진동수가 저하되는 일이 반복된다.


어느 가수가 안티들의 공격을 부당하게 당해서 배경을 찾아보다가 발견한것은 결국 이게 바로 수년에 걸친 머니게임이었구나! 깨달은 것이었다.

팬클럽과 안티들이 한통속으로 짜고 치는 고스톱 놀이를 하고 있던것이다. 즉 팬활동과 안티활동을 병행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이런 작자들이 수백명 되는데, 피라미드 조직같이 포섭을 하는것이다. 그들의 최종목적은 극소수의 인원만 남긴체 나머지 팬들은 다 떨어져 나가도록 작업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대중들에게 잊혀진 후에 자기네들끼리 패거리들만의 파티를 즐기면서 인생을  즐기겠다는 쪽으로  목포를 잡은 것 같이 느껴진다.


첫 시작은 인위적인 빛과 어둠의 게임을 해보자고 어둠세력이 측근 팬에게 접근후에 측근팬은 그들의 제안을  그 가수에게 제안을 했던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제안에  OK!를 하고 지금까지 일이 진행되어 온것인데, 그 OK!사인은 가수의 혼(Soul)의 뜻이었을뿐, 절대 영들(Spirit)의 뜻이 아니었다. 그 가수의 혼(Soul )현생의식은 자기안의 영들의 존재를 모르니까 잘모르고 OK!를 했던것 같으며, 그 심각성을 초기에는 잘 모르다가 뒤늦게 깨닫고 후회를 했을것이다.


빛의 영(Spirits)들은 인위적인 빛과  어둠의 게임을 절대 NO!라고 거부한다. 대다수 지구인들의 혼의식(Soul)은 영들(Spirit )의 진실들과 바램들을 잘 모른다. 영들의 뜻대로 살아가는 성인의 혼의식체들은 드믈다고 생각한다.



그 가수에게 많은 영들이 육화한 목적은 수많은 대중들에게 빛을 전파해서 지구인 혼(soul)들의 진동수를 높이고자 한 목적이 컸던것이다.

그러나 당사자인 가수의 혼(Soul)은 어둠계의 머니게임에 동조했으며, 그 인위적인 사악한  게임놀이에 동조한 댓가로 끔직한 결과들을 겪어야 했으며,  내면의 영들은 처참한 피눈물을 쏟아야 했으며, 고통과 슬픔의 눈물을 쏟으면서 지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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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은 일신상 삶이 편리한 수단으로서 돈과 쾌락이 다가 아닌것이다. 명예를 버리고  돈과 쾌락을 선택하기로 하면 혼의식(Soul)은 인생이 즐겁고 스릴있고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내재한 영들은 피눈물을 쏟는것이다.


어리석은 혼(soul)들은 자신의 육체가 자기혼자만의 것이라고  착각후에  SEX에 미쳐서 온갖 잡스런 대상들을 다 접촉하는데, 내재한 영(Spirits )들은 분노를 하고 거부를 한다.  즉 인간의 육체는 하나의 집(방)같은 역할을 하는 공간적인 개념이 맞다. 원룸 방 1개에 혼의식(Soul)과 더불어서 여러  영들이(Spirits)이 공동생활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혼의식(Soul)이 SEX에 중독되어서 원룸 방안에 한두명도 아니고 수시로  대상들을 바꾸어서 방안에 들여서 그짓거리를 즐기다가 때로는 집단으로  들여서 광란의 파티를 연다면, 내재한 영들(Spirits)이 얼마나 고통을 느끼고 분노를 하겠는가? 말이다.


결국은 그런일 쌓이고  쌓이다보면, 영들은 그 썩어빠진 혼의식(Soul)이 설쳐대는 원룸방을 떠나기로  벼르다가 결국 서로의 관계를 찢어버리기로 하고서 이별을 하고 마는 것이다.



영들은 얼마든지 혼이  살았을때라도 공동거주지였던 육체를 떠나버릴 수 있다.  


음양 타령질하면서  남녀의 성적문란을 합리화하는 쓰레기 영성인이 있는데, 이런 자들은  디지면 동물이나 곤충이 되어서 실컷 즐기면 되는것이다. 본인과 그 패거리들이  어둠의 커다란 에너지의 범주에 속해서 그런 짓들을 행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미련퉁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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