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께서 말씀하신다. 조국이 자유롭게 되면 한국민이 자유롭게 된다. 조국은 죄가 없다. 마이클 플린과 같이 딥스테이트가 만든 함정이었다. 기사님은 또 말씀하신다. 한국의 다음 대통령은 조국이 되어야 한국이 살아난다. 기사님은 또 말씀하신다. 조국 교수를 한국 국민이 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한국의 딥스테이트가 조국을 잡으려 하는가장 큰이유가 바로 조국이 어떤 사람인가를 그들이 더 잘 알기때문이라 한다. 이곳 미국의 65 % 의 민주당 의원들의 사무실이 텅 비었단다. 이유는 민주당 의원들이 최고법정에 통고하길 누구도 자신들을 체포할 자격이 없고 오직 최고법정의 명령을 받은 와싱튼 주재 경찰들만이 의원들을 체포할수있다 말하자 최고법정측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와싱튼 주재 경찰만이 아닌 누구든 체포명령을 받은 경찰은 의원들을 체포할수있고 지금껏 그렇게 해왔었다 말하자 민주당 의원들 중 체포될걸 아는 의원들 모두가 자리를 떴다한다.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가 체포를 하러 오는연방경찰들을 자신들의 주 소속경찰들로부터 막도록 하기 위함이라 한다. 민주당의 새로정치에 발들인 젊은 의원들은 무슨일인지 어리둥절 하고 있을뿐이란다. |
그대를 협박 공갈로 온갖수단과 방법 그리고 권력을 동원하여 죽이려 했던 자들을 알고 있다. 이제 그대는 보호되고 있으니 안심하라! 그대는 굴하지 않고 싸웠다! 몸소 실천한 그대의 행동은 한국민초들의 본보기가 될것이다! |
조국은 학자다운 공력이 강한 분입니다.
학자가 되려고 육화한 분입니다.
오행 중, 나무 목기운이 강해서
훈훈하고 친화적인 성품을 타고 났습니다.
전생의식의 에너지장이 깨끗하며
대자연의 순수한 느낌 그 자체입니다.
봄과 초여름의 식물세계같이
생명력 넘치고, 맑은 시냇물같이 순수합니다.
전생에 자연계에서 식물세계 유전자를 책임지던 책임자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큰 재목이며 큰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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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쉽게도 부인은 에너지장이 탁한 어둠기운으로 많이
오염된 상태인데, 건강상 문제일까? 해석했습니다.
아무튼 부부이지만, 에너지장이 서로 극과 극입니다.
부인은 머리가 좋고 치밀하며, 복잡한 것을 처리하는 지적 능력은 지닌 분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둠기운이 많아서 의아했는데, 키미님카페의 댓글들을 보니, 조국은 깨끗한 사람이나 부인쪽에서 문제가 있고 부인문제로 조국이 덪에 걸린것으로 해석하는 글이 있었지요.
부인이 영국 유학시절 문제적 상황에 얽힌듯한 뉘앙스의
추측도 했는데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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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과 정경심교수에 대한 오해들 》
정경심교수는 영국 유학중
교통사고로 큰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으로 혈우병이 남았데
그런데 조국은 아내가 어떤 병으로 고생한다는 구체적인 얘기를 않하고
몸이 안좋다고 에둘러서 말한거야.
아내 몸이 안좋아서 조민양 고등학교 진학상담도 아빠인 조국이 직접 받았고
외고를 가는게 좋겠단 조언듣고 그대로 한것이고.
정경심교수가 치맛바람을 일으킬 정도로 주도면밀하게 했다고 생각하는건 오해야
그럴 여력이 없는 분이야.
한영외고생이 된 조민양이 직접 유학을 위해
이거저거 직접 알아보고 인턴도하고 논문작업 보조일도 했던거야
고려대 진학목적이 아니라 유학을 위해서
그런데 당시 한영외고의 선생님이 미국 유학은 미국시민권자가 아니면
엄청 많은 돈이 들어 부모님 부담될거니 신중하라고 조언을 했다하고,
그 말 듣고 조민은 유학을 포기하고 국내대학진학으로 방향을 돌린거야
조민의 여러 교내활동들은 그래서 고대들어가려고 준비했다하기엔 너무 과도해보인거야
그리고 아버지 영향 받아서
교내 봉사활동 동아리 가입해서 봉사활동도 함께했었고
지금까지는 tbs라디오뉴스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만
외롭게 조국관련 의혹성 가짜 뉴스들 대항해 팩트체크,
관련자 직접 인터뷰 등을 통해 조국의혹이 잘못됐다는것을 밝혀왔는데
전 언론이 검찰이 던져주는 의혹덩어리들을 독점 취재 경쟁하면서
그대로 물고(검증도 없이, 검찰이 은밀이 던져준건 그냥 진리인냥 일말의 의심도 없이, 몇명 당사자 주변에 전화만 하면 밝혀질 것을 하지도않고, 또는 증언자들과 인터뷰까지 해놓고는 증언자들 의도와 다르게 보도하기 일수고)가짜뉴스를 양산해오니조국에 대해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국에 문제 있다고 생각한거야
그러다 MBC 등에서 방향전환했고
KBS는 아직 사내에서 조국에 대한 의견대립이 팽팽하고
손석희의 JTBC는 잠시 갈팡질팡
(보도국 통제권을 중앙일보출신들에게 넘겨줘 힘을 잃었다함)하다
다시 정신을 조금씩 차리는거 같고
유시민도 본격적으로 조국변호를 하고 있어서
한참 반조국국면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조금씩 평형을 찾아가려고 노력중.
그러나 아직도 SBS, KBS일부파, 조중동 및 기타 신문사 들
대부분이 검찰과 내통 혹은 검찰의 조정하에
의혹뉴스를 계속 양산해서 조국이 법무장관에 물러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거
무엇보다 인턴을 몇시간 했느니, 영어봉사활동을 했는지, 일년에 수백장 이상 뿌려지는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했느니 하는 것들로 뉴스 도배를 하고, 이런 걸 수사하기 위해 최고의 엘리트검사들로 구성된 검찰청 특수부에서 2달 넘게 수사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그 두달동안 아무런 증거도 나온것도 없고
증언,증거 나왔다 뉴스 나오면 여지없이
그것이 잘못된 뉴스란 걸 팩트 체크 당하면서도
검찰이 끝까지 조국과 조국 가족을 물고 넘어지는건
조국이야말로 검찰개혁을 확실히 할 위인이고
그렇다면 조국은 검찰의 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조국의 반격, 언론·야당 향해 “발설지옥 들어갈 것”
연일 언론 상대로 형사 고소 들어가
[일간투데이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연일 언론과 야당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조 전 장관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망어중죄(妄語重罪), 악구중죄(惡口重罪)를 지은 자들, 발설지옥(拔舌地獄)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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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어들은 불교의 십악참회에 등장하는 단어로 망어중죄는 거짓말로 지은 죄, 악구중죄는 악한 말로 지은 죄이다. 이는 조국 펀드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와 야당을 향한 경고이다.
또한 발설지옥은 염라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으로 상대방을 헐뜯은 중생들이 가게 되는 지옥이다. 이곳의 형벌은 중생의 혀를 길게 뽑은 후 크게 넓혀놓고 그 혀에 나무를 심고 밭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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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조 전 장관이 발설지옥을 꺼내든 것은 조국 펀드는 거짓말이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던 중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1)
조 전 장관은 “2019년 9월3일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회 토론회에서 ‘조국 펀드, 조 후보자의 대선 준비를 위한 자금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9월24일에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이 허욕을 품고 큰돈을 마련하려고 하다가 윤석열 검찰에 덜컥 걸린 것’이라고 썼다”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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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면서 “언론은 이 황당한 소설을 일제히 보도했다”며 “이러한 발언은 작년 하반기 보수야당이 검찰과 언론이 합작해 유포한 ‘권력형 범죄’ 프레임을 강화하며 얼마나 ‘사냥’을 부추기고 독려했는지 잘 보여준다”고 질타했다.
이어 “이런 황당한 첩보를 누가 만들어 제공했을까? 대검 고위급 ‘빨대’일까, 검찰 범정 ‘빨대’일까, 보수정당 내부 모략전문가일까, 아니면 합작일까?”라고 반문했다.
3)
조 전 장관은 “이후 검찰과 언론은 황당한 ‘대선 자금’ 이야기는 뺐지만, 끊임없이 ‘권력형 범죄’ 프레임을 확대재생산시켰다”면서 “문제 사모펀드 관련 1심 재판에서 저나 제 가족이 이 펀드의 소유자, 운영자가 전혀 아님이 확인됐지만, 이 프레임을 전파하던 이들은 이제 뭐라고 하고 있나? ‘목표한 바를 이루었으니 알 바 아니다’하면서 웃고 있겠지”라고 질타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최근 계속해서 자신을 비판한 언론사를 향해서 일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형사고소를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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