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855998&table=freeboard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
두뇌와 신체는 전기신호로 구성되있어서 이를 읽어드리는 것도 변경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 스티븐 호킹박사에 의해 생각을 언어그대로 읽어드리는 기술이 개발된 것이 뉴스에 보도 되었고 타인의 신체를 외부에서 전기신호를 주어 움직이게하는 기술도 개발되었습니다. 뇌파를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면 언어,시각,신체움직임을 그대로 분석해낼 수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반드시 범죄도 함께 불러올 때 중간에 이 신체신호를 가로치기 당하거나 신호전달에 개입당한다면 사람의 두뇌와 신체는 전기가 통하는 '도체'이므로 두뇌와 신체에도 스마트폰 스미싱같은 범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군용기술이 민간에 공개된 기술보다 앞서있을 때에 이미 이러한 뇌파분석과 간섭 기술이 어느정도 발전해있을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기술의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이 국내에만 천명단위로 있고 미국,일본,유럽, 남미,아프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목격자(피해자)들의 증언과 시위가 있어왔습니다.
관련피해가 국내신문에 보도된 적도 있으나 기술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이용해 많은 이들의 생각을 은밀히 사찰하고 감시하며 세뇌하고 반사회적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고문과 실험을 위해 이미 쓰이고 있다는 점이 이 기술의 위험성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신체와 생각까지 사찰하고 감시하는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피해를 페이스북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피해자입니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피해는 신문 '충청리더스'에 전면보도되었고 광화문에서 피해자들의 시위가 3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 때에 특권을 이용해 은폐기술을 소유한 이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은밀히 고문하는 것을 멈출 것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목격자(피해자)로서의 저의 증언이 감시사회, 감시기술의 정점인 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기술 원리
2005년 국회에 벌써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해 의논한 바가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난용문제는 무척이나 심각한 실정입니다.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라 산업정보 뿐만 아니라 보복이나 집단이 개인을 압누르기에 사용하는 제일 편리한 무기가 되고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 기술 원리에 대해 번역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1.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작업 원리 & 뇌와 컴퓨터의 연결 기술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마인드 읽기 기술과 뇌 컨트롤 기술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의 모든 생리적과 심리적 활동 신호는 모두 생물전파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 인뇌는 실제적으로 한 대의 생물컴퓨터와 같다. 우리의 뇌는 수시로 끊임 없이 뇌파를 생산하여 전송내고 있다. 전류가 생기면 반드시 전자(電磁)복사가 수반되는데 뇌는 각각 다른 규율성 있는 뇌전파 반응이 생긴다. 뇌전파 변화의 특징에 따라 마인드 해석 기계를 만든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해 고감도 수신장치를 통해 신호를 받고 아울러 뇌활동에 인한 미약한 뇌파 전자복사 신호를 더욱 확대시킨다. 전용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처리하면 뇌의 마인드 활동을 읽어낼 수 있다. 반대로 신경계통에 조절된 특정 뇌전파 신호를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뇌에 직접적으로 정보가 쓰일 수도 있으므로 인뇌를 직접적인 원거리 컨트롤이 실행할 수 있게 된다.
2. 전자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기본 기능
사람의 지문과 같이 사람마다 특정한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가 있다. 우선 백미터내에 수신기로 사람의 두부분을 맞추면 해당자의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를 얻을 수 있으며 컴퓨터에 저장한후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해당 뇌전파 특유 코드를 해석한다.
뇌파 신호중에서 시각, 청각, 언어, 감정 등 각종 신경활동 신호를 각각 구분해내며 이미지와 문자방식으로 컴퓨터에 현상하여 저장한다. 반대로 뇌에 쓰일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로 뇌전파 특유 코드에 따라 코드와 부호를 편집한 후 직접적으로 뇌에 쓰(입력하)도록 할 수 있다.
피입력한 자는 자신의 직각처럼 느낄 수 있어서 뇌전파의 컨트롤을 통해 인뇌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뇌 활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은 신경계통 활동의 각각 방면을 포함되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에서부터 언어, 감정, 잠재 의식, 꿈 심지어 사랑 반응까지 모두 쉽게 원거리에서 읽어낼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일찍감치 벌써 인뇌에 칩 이식 하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뇌 내에 정보에 대한 취득과 해독, 전송과 컨트롤의 기초위에서 인뇌에 대한 정신 컨트롤 기술이며 컴퓨터로 전자파를 통해 뇌 내부 정보의 취득, 해독, 전송과 사람의 몸과 뇌(정신)를 비밀로 원거리 컨트롤 하는 것이다. 뇌와 컨퓨터의 연결 기술의 기본 원리는 뇌 신호의 기록과 분석을 통해 (뇌전파 신호, 광학 신호, 핵자공진 신호 등) 뇌의 마인드 활동을 추측하고 아울러 해당 명령으로 번역해서 캄퓨터 또는 기타 전자 장치를 컨트롤 한다.
<관련기사와 사이트>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713/65142954/1
다른 사람의 신체를 조종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기사.
http://tvcast.naver.com/v/35862
뇌파를 어떻게 읽고, 이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 영상
http://empal55.egloos.com/11097251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개발하고 후에 양심선언하며 이를 폭로한 로버트 던컨박사의 폭로서적 "Matrix deciphered (판독된 매트릭스)"의 서문이 한글로 번역된 블로그
http://popsci.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
러시아에서 '원격감화 심리무기(원격에서 사고를 읽고 영향을 미치는 마인드컨트롤 무기)'가 폭로되었다는 국내기사
(러시아는 소련해체 시 관련기술이 많이 공개되어 무기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2001년 유리로파틴(Yuri Lopatin) 의원의 발의에 의해 마인드컨트롤 무기 사용금지 관련법이 제정되었음. 같은 해 미국에서도 마인드컨트롤 무기 사용 금지 관련법을 포함한 공간보호법이 발의되었으나 마인드컨트롤 무기 관련내용만 삭제된 체 법이 통과되었음. 현재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존재를 공식인정한 나라는 러시아 뿐이며 이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는 타국들과 달리 러시아 자국내 신문에서는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사용이 심각하게 다뤄진다고 함. 글쓴이추가)
http://economy.hankooki.com/…/2010…/e2010041217415269890.htm
미국에서 폭로된 민간인 대상 대량 마인드컨트롤 실험 "MK 울트라 프로젝트"가 현재(2010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내부폭로가 잇따르고 있다는 국내기사(마약류 뿐 아니라 전파,빛,방사능,초음파 등을 이용해 세뇌,역세뇌,기억소거 등을 연구함)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article-view…
과학동아 '머리 좋아지는 기계'
뉴욕타임즈가 '사람의 뇌를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미친 과학자'로 보도한 호세델가도의 인체생체실험이 언급된 기사
cafe.daum.net/mindcontrolti
국내 소수의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모여 마인드컨트롤 기술과 피해내용이 잘 정리된 피해자들의 카페
현재 피해자들은 뇌파신호 분석을 통해 사람이 듣고 보고 느끼고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모든 뇌파를 분석하여 읽고 있고(24시간 생각도청) 신체를 움직이는 피해를 증언하는 이도 있으며 사고와 행동을 통제,조종하려는 시도를 겪고 있다고 증언해오고 있음.(2014년 대한민국 피해자들의 증언이며 DAUM "마인드컨트롤 피해 방지 및 인권 회복 운동 위원회" 피해자 모임카페에는 약 3000명 가량의 가입자와 피해호소자들이 있음/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사항은 신문 '충청리더스'에 전면 보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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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범죄의실태
이 동영상은
평범했던 저라는사람까지도 겪을만큼 너무도 극성을 부리고 있는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무기피해, 조직스토킹피해에 관해 그 피해유형과 원인들을 철저히 분석해
놓은, 스토킹피해자에게는 아주 유용한 자료입니다.
일본의 테크놀로지범죄(용어만 다릅니다. /마인드콘트롤전파무기피해)로
포럼 설명회 자료입니다만,
우리나라의 스토킹과 전파고문상황과 너무도 유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다른 두나라인데 피해유형이나 가해메뉴얼이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까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피해자들의 피눈물나는 삶의 절규가 들려올것이고 ,
이들이 얼마나 잔악하고 철두철미하게
피해자를 고깃덩어리먹잇감처럼 관리하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이들은 광범위한 샘플을 원하기때문에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수있습니다.
이 피해에 관해 아는것은 너무도 중요하고 이 무기를 소지한 이들이
어떻게 피해자들을 지목하고 , 어떤식으로 집요하게 괴롭히는지 알게되면
그 다음 시나리오가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많이들 봐주시고 많이들 알려주세요.
그저 단순히 안다는것만으로도 이피해를 만났을때 대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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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마인드컨트롤 충격적인 실험 2부
소아성애와 끔찍한 의식 '피자게이트' 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StU98VwJE-o
게시일: 2016. 11. 30.
주류 언론이 침묵하는 피자게이트의 실체!
엘리트들의 인면수심을 고발한다.
마인드컨트롤 그리드 세월호에서 사드까지 1
https://www.youtube.com/channel/UCHByGeCDB3hvGAxMG1y7QFA/videos
MBC Every1 미스터리 X파일 마인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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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cJE9mgtOJA
전 FBI 국장의 목숨을 건 폭로 Part 1
https://www.youtube.com/watch?v=2a7r_H12BI4
전 FBI 국장의 목숨을 건 폭로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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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장한회장,
자가용운전사 욕설 인격모독 녹취공개
http://news.zum.com/articles/39199536
국정원 마티즈 사건 임 과장 휴대폰 복원,사망직전 상관이‘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겨’문자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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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관련' 유서 남기고 숨진 국정원 직원이 발견된 승용차 (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18일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관련 내용이 포함된 유서를 남기고 숨진 국정원 직원 임모(45)씨가 발견된 승용차. 임씨는 자신 소유 이 승용차의 운전석에서 번개탄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됐다. 2015.7.19 zorba@yna.co.kr/2015-07-19 01:47:3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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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효 기자=지난 2015년 7월 발생한 국정원 마티즈 사건의 국가정보원 임 모 과장이 사망 직전 상관으로부터 의미심장한 문자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7월 18일 경기도 용인시 인적 드문 한 야산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남성은 인근에 거주하고 있던 임씨. 당시 차량문은 잠기지 않은 채로 닫혀 있었고 연기가 자욱한 차량 안에는 두 개의 번개탄, 그리고 유서 세 장이 남겨져 있었다.
숨진 채 발견된 임 과장은 국정원의 팀장급 간부로, 당시 ‘해킹팀 유출사건’의 중심에 있던 사람이었다. 이탈리아 해킹 프로그램 판매업체 ‘해킹팀(Hacking Team)’이 누군가로부터 해킹을 당해 고객 명단이 모두 노출됐는데, 그 중 한국의 ‘5163부대’가 해당 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났고, 추후 이 ‘5163부대’는 국정원의 대외용 명칭이었음이 밝혀졌다.
유출된 자료가 하나, 둘 분석되면서 국정원이 해킹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인을 사찰하고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한창 불거졌을 때 책임자였던 국정원 직원 임 모 과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이다. 이 국정원 마티즈 사건의 진실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17일 JTBC 취재진이 임 과장이 사망하기 직전까지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입수해 복원한 바에 따르면 2015년 7월 6일 저녁 임 과장 통화목록에 나나테크 허손구 이사가 등장한다. 이후 임 과장은 국정원 동료 직원 이 모씨에게 “허 이사가 급하게 전화를 달라고 한다”며 “시스템을 오 해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시스템 오'는 포맷이나 덮어쓰기 등으로 추정돼 또 다른 은폐 시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권석철 보안업체 큐브피아 대표는 “오프는 시스템을 끄는 것이고, 오버라이트는 겹쳐쓰기. 그것은 그들만의 은어이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그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임 과장이 자의적으로 삭제를 했다는 국정원 주장과 달리 임 과장 혼자만의 판단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정황도 보인다.
임 과장이 문제의 해킹 파일을 삭제한 시간은 숨지기 하루 전날인 17일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다. 그런데 임 과장은 삭제 직전인 새벽 0시 7분에 국정원 직원 최 모 씨와 이 모 씨에게 잇따라 전화를 걸었다. 이 씨와는 21초간 통화도 했다.
통화목록에 등장한 두 국정원 직원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파일을 삭제한 17일 저녁에는 임 과장을 감사관실에서 찾는다는 문자와 함께 직원들의 전화가 잇따랐다. 사실 확인 차원에서 전화를 했을 뿐 감찰은 없었다는 기존 국정원 해명과 다르다. 특히 17일은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이 해킹 파일을 국회에 공개하겠다고 밝힌 날이다. 이후 저녁 9시 37분엔 직속 상관인 기술개발처 김 모 처장이 “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깁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임 과장은 다음날인 18일 새벽 1시 23분 “그리고”라는 마지막 문자 메시지를 김 처장에게 보내려다 삭제하고 몇 시간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임 과장이 사망 직전 받은 ‘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깁니다’라는 문자가 국정원 마티즈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는 열쇠가 될지 주목된다


http://zum.com/?af=ay#!/v=2&tab=rank&p=11&cm=newsbox&news=0022017071239107860
호주 하늘에서 길쭉한 베개 모양 구름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호주 퀸스랜드주에 나타난 구름을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같은 모양 구름은 수분 함량이 다른 두 개의 공기 덩어리가 특별한 환경에서 만났을 때 형성된다. 특별한 환경이란 이른 아침이나 밤에는 지면의 열이 식으면서 땅 주변 공기가 차가워지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 경우 높이 올라갈수록 평소와 달리 공기 중 기온이 상승한다.
이 구름은 현지에서 주로 아침에 나타나 ‘모닝 글로리 구름’이라 불린다. 호주 퀸스랜드 북쪽 일대에서 자주 목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 ||
-------------------------------------------------------------------------------------- http://zum.com/?af=ay#!/v=2&tab=rank&p=11&cm=newsbox&news=0032017071239106983 안종범 부인의 눈물…"내가 미쳤나 보다…돈에 욕심나 썼다"안 전 수석 뇌물수수 재판서 증언…법정서 남편 대면해 눈물 채씨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 전 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로부터 명절에 현금을 용돈처럼 받아 사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전 수석의 변호인이 "현금을 받은 사실을 피고인(안 전 수석)에게 알렸나"라고 묻자, 채씨는 "말하면 화낼 것 같아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안 전 수석에게는 현금을 받았다고 알리지 않았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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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714213505167
수술 앞두고 마취 크림 발랐는데..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행
http://v.media.daum.net/v/20170714194405590
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
http://zum.com/?af=ay#!/v=2&tab=home&p=0&cm=newsbox&news=0022017071439153969
박주민 의원을 통해 밝혀진 국회의원이 한 달에 쓰는 돈
http://v.media.daum.net/v/20170714181314983
민정실 캐비닛서 쏟아진 물증?..朴·삼성 재판 영향은
2017.07.14.
박근혜 정부 당시 민정수석실이 사용자동요약하던 캐비닛에서 정부가 삼성의 승계 작업에 개입한 정황이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국정농단 뇌물 사건 재판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검찰이 현재 진행중인 재판의 새로운 증거로 제출할 경우, 이들 자료의 작성 경위와 내용, 작성자 등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이 현재 진행중인 재판의 새로운 증거로 제출할 경우, 이들 자료의 작성 경위와 내용, 작성자 등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4일 청와대는 박근혜 정부 등 이전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생산한 300종에 육박한 문건을 전격 공개했다. 문건에는 국민연금 의결권과 관련해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지원 방안을 검토한 내용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건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및 금산분리 완화 지원 등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경영권 승계에 대한 청와대의 조직적 지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죄를 구성하는 한 축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Δ옛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대한 국민연금의 찬성 의결 Δ삼성생명의 중간금융지주 전환 추진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 측에 제공한 뇌물의 대가라고 판단했다.
이번에 공개된 문건에는 국민연금 의결권과 관련해 Δ논란 및 찬반 입장 Δ언론보도 Δ국민연금 기금 의결권 행사 지침 등에 대한 문서가 들어있다. 일부 문서에는 자필 메모로 Δ삼성경영권 승계 국면→기회로 활용 Δ경영권 승계 국면에서 삼성이 뭘 필요로 하는지 파악, 도와줄 것은 도와주며 삼성이 국가경제에 더 기여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모색 Δ삼성의 당면과제 해결에는 정부도 상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 Δ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대응 Δ금산분리 원칙규제 완화 지원 등의 내용이 적혀 있다
관건은 해당 문건의 증거능력이 인정될 지 여부다. 삼성 지원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얼마만큼 객관적인 형태로 담겨있느냐에 따라 재판부의 판단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수석비서관회의 보고서, 대통령 지시사항 등 공식 문건의 형태일 경우 국정농단 사건의 주요 증거 가운데 하나인 '안종범 수첩'을 뛰어넘는 증거가 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이 부회장 공판을 진행하는 재판부는 안종범 수첩에 대해 정황증거로만 채택한 바 있다. 재경지법의 한 판사는 "안종범 수첩의 경우 박 전 대통령의 발언이 따옴표로 들어가 있는 부분과 안 전 수석의 경험한 내용이 달라서 그것을 재판부가 판단해야 했다"며 "문건이 어떤 형태냐에 따라 증거능력을 어느정도로 인정할 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자필 메모의 경우 작성자를 확인하고 그의 진술까지 확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상황과 맥락속에서 누가 한 말을 메모한 것인지가 확인돼야 해서다. 작성자를 놓고 다툼이 생길경우 필적감정까지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검찰은 이날 청와대로부터 해당 문건들의 사본을 전달받아 검토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결국 어떤 내용이 담겼는 지가 중요하다"며 "재판의 증거로 채택되는 데까지는 갑론을박이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7071720455179470c5a03ecec_1
‘JTBC 뉴스룸’ 국정원 마티즈 사건 임모 과장 휴대폰 복원…자살 아닌 ‘타살?’ 정황 포착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과 대선 개입 의혹 해킹 프로그램 사건에 연루되어 국정원 소속 임모 과장이 자신의 마티즈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국정원 마티즈 사건'을 언급했다.
JTBC 뉴스룸 취재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마티즈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된 국정원 임모 과장의 휴대폰을 복원해보니 임과장 사망직전 행적이 발견됐다. 임과장의 핸드폰에는 직속상관에게서 “조금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는 문자메시지가 왔다. 이에 임과장은 “그리고”라는 글을 작성하던 도중 삭제했다. 이후 반나절도 안돼 임과장은 자살된 채 발견됐다.
임 과장은 2015년 7월 18일 오후 12시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리의 한 야산 중턱에서 자신의 마티즈 차량 안에서 번갯불을 피워놓고 숨진 채 발견됐다. 임과장은 이날 오전 4시50분께 출근을 한다며 집을 나섰다. 하지만, 임 과장의 부인은 오전 10시께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관할소방서에 실종 신고했다.
국정원 팀장급 간부인 임 과장은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해킹팀 유출사건'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당시 각국 정보기관들은 이탈리아의 스파이웨어 개발 업체로부터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이 다른 해커에 의해 유출된 일이 벌어졌다. 2012년 18대 대선 무렵 약 8억원 가량을 들여 관련 프로그램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량 안에는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사건이 민간인 사찰과는 무관하다는 내용과 유서가 발견됐고 사건은 자살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유가족은 계속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주장했고, 의혹이 꾸준히 제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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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um.com/articles/39199536
임 과장 휴대폰 복원,사망직전 상관이‘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겨’문자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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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관련' 유서 남기고 숨진 국정원 직원이 발견된 승용차 (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18일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관련 내용이 포함된 유서를 남기고 숨진 국정원 직원 임모(45)씨가 발견된 승용차. 임씨는 자신 소유 이 승용차의 운전석에서 번개탄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됐다. |
지난 2015년 7월 발생한 국정원 마티즈 사건의 국가정보원 임 모 과장이 사망 직전 상관으로부터 의미심장한 문자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7월 18일 경기도 용인시 인적 드문 한 야산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남성은 인근에 거주하고 있던 임씨. 당시 차량문은 잠기지 않은 채로 닫혀 있었고 연기가 자욱한 차량 안에는 두 개의 번개탄, 그리고 유서 세 장이 남겨져 있었다.
숨진 채 발견된 임 과장은 국정원의 팀장급 간부로, 당시 ‘해킹팀 유출사건’의 중심에 있던 사람이었다. 이탈리아 해킹 프로그램 판매업체 ‘해킹팀(Hacking Team)’이 누군가로부터 해킹을 당해 고객 명단이 모두 노출됐는데, 그 중 한국의 ‘5163부대’가 해당 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났고, 추후 이 ‘5163부대’는 국정원의 대외용 명칭이었음이 밝혀졌다.
유출된 자료가 하나, 둘 분석되면서 국정원이 해킹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인을 사찰하고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한창 불거졌을 때 책임자였던 국정원 직원 임 모 과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이다. 이 국정원 마티즈 사건의 진실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17일 JTBC 취재진이 임 과장이 사망하기 직전까지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입수해 복원한 바에 따르면 2015년 7월 6일 저녁 임 과장 통화목록에 나나테크 허손구 이사가 등장한다. 이후 임 과장은 국정원 동료 직원 이 모씨에게 “허 이사가 급하게 전화를 달라고 한다”며 “시스템을 오 해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시스템 오'는 포맷이나 덮어쓰기 등으로 추정돼 또 다른 은폐 시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권석철 보안업체 큐브피아 대표는 “오프는 시스템을 끄는 것이고, 오버라이트는 겹쳐쓰기. 그것은 그들만의 은어이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그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임 과장이 자의적으로 삭제를 했다는 국정원 주장과 달리 임 과장 혼자만의 판단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정황도 보인다.
임 과장이 문제의 해킹 파일을 삭제한 시간은 숨지기 하루 전날인 17일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다. 그런데 임 과장은 삭제 직전인 새벽 0시 7분에 국정원 직원 최 모 씨와 이 모 씨에게 잇따라 전화를 걸었다. 이 씨와는 21초간 통화도 했다.
통화목록에 등장한 두 국정원 직원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파일을 삭제한 17일 저녁에는 임 과장을 감사관실에서 찾는다는 문자와 함께 직원들의 전화가 잇따랐다. 사실 확인 차원에서 전화를 했을 뿐 감찰은 없었다는 기존 국정원 해명과 다르다. 특히 17일은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이 해킹 파일을 국회에 공개하겠다고 밝힌 날이다. 이후 저녁 9시 37분엔 직속 상관인 기술개발처 김 모 처장이 “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깁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임 과장은 다음날인 18일 새벽 1시 23분 “그리고”라는 마지막 문자 메시지를 김 처장에게 보내려다 삭제하고 몇 시간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임 과장이 사망 직전 받은 ‘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깁니다’라는 문자가 국정원 마티즈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는 열쇠가 될지 주목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717182604493
우정사업본부가 기념우표 발행 철회하자
환경운동가 박성수씨 풍자 기념우표 발행
환경운동가 박성수씨가 지난 13일 발행한 ‘다까끼 마사오 탄생 100년 기념우표’. 박성수씨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을 뿌려 명예훼손죄로 8개월 동안 구속됐다가 풀려난 박성수(44·전북 군산)씨가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를 제작했다. 그는 “박정희 탄생 100년 기념 우표 발행이 무산되어 이에 좌절하는 수구보수들의 모습에 한 없는 연민을 느껴 직접 제작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가 만든 정식 우표가 아니라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을 풍자한 것이다.
박씨는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철회한 다음날인 지난 13일 ‘다까끼 마사오 탄생 100년 기념우표’를 만들었다. 기념우표 왼쪽에는 일본군복 차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오른쪽에는 죄수복을 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 기념우표 중간에는 말(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풍자)과 양주(박정희 전 대통령이 숨진 79년 10·26 사건 당시 궁정동 안가 술자리 풍자) 그림이 그려져 있다. 기념우표 왼쪽 아래에는 ‘일본 천왕에게 혈서 충성 맹세를 한 일본군 박정희 소위 다까끼 마사오 탄생 100년 기념, 18원’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박씨는 기념우표를 1만장 제작해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신청을 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박씨는 “보수단체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무슨 교주 모시듯이 홍보하려고 하는데 이번 기념우표 발행 논란을 보고 참 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박정희 신화를 우려먹는데 그런 모습에 좌절과 연민을 동시에 느꼈다. 잘못된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기념우표를 제작했다. 기념우표 발행을 주장하는 남유진 구미시장에게도 조만간 기념우표를 보내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박씨는 ‘둥글이’라는 이름으로 혼자
활동하는 환경운동가다. 2006년 8월부터 전국을 유랑해 <둥글이의 유랑투쟁기>(2014년 12월)라는 책을 냈다. 대학 졸업 이후 환경단체에서 일하기도 했지만 회의를 느껴 혼자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을 만들어 뿌렸다가 2015년 4월 경찰에 체포돼 8개월 동안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기도 했다. 그는 그해 12월 박 전 대통령 명예훼손죄로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