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티칭에서 전파무기에 노출
이 제목의 글은 2011년 초겨울 글입니다.
이분이 처음부터 올린 글이 아니고 나중에 올린 글같습니다.
처움에 올린 글은 초여름 시기같습니다.
빛의 지구의 토론게시판에 이미 게시되었는데, 이 내용은 아니었고 큰 틀에서 고발하는 글이었습니다.
이번 내용은 매우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네요.
아무튼 그당시는 이 내용은 확인을 못하다가 다시 검색하면서
제가 느낀것과 통하는 바가 있어서 이 자료를 새롭게 올립니다.
제가 프리덤티칭을 투사한 것은 이당시가 아니었고 훨씬 후에 해보았으며
빛의 지구 회원 중에 프리덤티칭을 공부해보았다는 회원이 있어서 확인한 것입니다
그곳은 명상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그런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빛을 추구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내세우기 위한 형식치레일 뿐입니다.
그곳 확인과정 중 어느 여자의 눈이 한개 등장했는데
서양여자의 눈이었으며 제 3의 눈을 상징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인것이 기계금속체 용들의 집단입니다.
아무튼 그곳은 완벽한 순백의 빛은 아니고 희끄므레한 빛을 흉내낸 표면형식이 약간 보였으나 점점 깊이 들어거보니 거대한 진회색빛 쇠붙이 금속체 용들? 이무기뱀들이 거대집단으로 뭉쳐있으면서 용틀임을 치는 양상인데, 움직임이 그야말로 홍수날때 물쌀이 소용돌이 치는 형상같습니다. 거세게 회오리치는 움직임이었습니다.
이들이 피해자 여성에게 처음에는 기분좋은 체험을 전달하다가 마음을 완전히 풀자
그자들은 피해자 몸에 그들만의 에너지통로(회로)와 매트릭스판을 설치한 후
노골적으로 악행을 저지르면서 에너지착취를 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집단희롱을 하고 고문을 했다고 하니, 이런 문제로 파출소나 경찰서 법원에 갈수도 없고
철저하게 개인적인 정신병적 문제로 취급당할 수 밖에 없는데
피해자들이 많다고 하니 새로운 사회문제로 문제시하고 대처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어둠의 파충류금속에너지체들은 집단이 맞습니다. 피해자 한명을 집단체들이 찾아와서 어떤 짓들을 했는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학대와 고문을 통해서 피해자가 울부짖는
스트레스성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흡입하는 짓들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는 힘없는 동물학대와 어린이 유아들 학대를 시작해서
자기네들보다 약하다고 판단되는 여성이나 남성을 향해서
성적으로 즐기고자 동의를 구하지도 아니한체 상대방의 생살 찢어대고 피를 튀기는 짓거리들을 즐기면서피해자에게 섬뜩스러운 신체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주는 학대짓거리를 즐겁게 즐기는 사악스러운 파렴치범들이 의외로 많은데, 다른 생명들을 괴롭히고 고문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자들은 산사람이든 악령들이든 막론하고 신우주시대에는 사라져야 할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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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해서 프리덤티칭메세지는 파충류외계인들의 거짓메시지 전파를 하는 곳이며
그들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인디고인들의 에너지를 착취하는 곳입니다.
아래의 글을 보니 프리덤티칭 에너지를 접해보니 다음같다고 표현합니다
1) 기계적이다 -
쇠붙이 기계금속체 용으로 본 저의 확인 내용과 이분의 느낌은 거의 유사합니다. 금속느낌은 기계적입니다.
2) 이질적인 형태로서 용 드래곤 렙토이드가 느껴진다 -
이 내용도 제가 용집단을 보았는데 저와 통하는 내용입니다.
3) 대상이 하나가 아니라 여렷이던군요 - 저는 거대한 집단의식체들로 느껴졌습니다.
4) 이마에 소량의 입자 --
이 내용은 제 3의 눈을 자극한다는 내용으로 보이며
제 3의 눈을 열어서 상호교류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5) 애쉬와도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며 -
애쉬아나라는 여성채널러의 상위영같습니다. 애쉬아나가 프리덤티칭접속자들의 얼굴마담인듯 하네요.
6) 크리스탈리버, 다차원적 신비를 인지시켜주다 -
그들이 가진 표면적인 빛에너지를 가지고서 접속회원들에게 정서적인 배고픔을 채워주는 척하는 것 같습니다.
7)유체에 원격 전자장을 형성한다 -
에너지에 둔감한 사람들은 이런 글 내용이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 할 내용들이나
에너지에 민감한 사람들은 충분히 공감할 내용들입니다.
8) 그들은 엄청난 전자량을 이마에 주입을 시켰다. -
이런 일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원격조종이 가능합니다.
통신회로가 만들어지면 전세계 어디서나 전화통화가 가능한 일 같은 원리임 / 요즘은 무선통신 시대임
8) 의식상승, 유체이탈에 관심이 많았던 체험자 -
이런 내용들은 대다수 영성인들의 깊고도 큰 관심사가 많습니다.
9) 그 들은 처음에는 기분좋은 에너지를 제공한 후에, 상대방의 마음과 몸을 마음대로 조종할 단계로 나아간다
10) 메이저 라는 강한 입자빔을 쏘았다. - 송과선에 입침같은 칩을 삽입했다 -
이것은 비물질적 파충류들세력들 장치임
11) 외계존재들이 아눈나키인지? 프리덤티칭에너지인지? 의문점이 든다 -
아눈나키라면 니비루의 파충류군주인 말둑세력?
12) 머리쪽에 장치를 설치함 - 가는 입자바늘(메이저)과 빔에너지가 계속 회전하며 움직인다.
13) 단순 빙의나 4차원 부정성의 영체간섭의 트라우마가 결코 아니다.
영성단체에 글쓴이같은 피해자가 아주 많다고 한다. -
고통에서 힘든 사투를 하고 계신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다.
14) 치료가 힘들다 -교회나 영성단체에 가보아도 소용이 없다.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대체과학적 치료로는 쉽게 풀리지는 않는다.
가해자들이 풀지 않으면 생명을 다할때까지 그 상태로 간다.
15 ) 비물질세계 존재들과 물질계 인간들의 합동 범죄~~~
범죄자들은 무책임하며
한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육체와 영혼까지도 가져가 버리는 영혼의 에센스가 없는 존재들이다.
칩이나 인장이 있으면 이는 지배자의 지배만 받게 되어 있다. 벗어날수가 없는 죽은 목숨이다.
물론 일부 안정장치를 하며 쇼크를 줄때도 있었지만
거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뇌조작(여러모에 대한 협박과정)을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참으로 간단하다.
거의 전지전능의 수준이었으니 누군들 컨트롤 되고 싶어 시키는 대로 했겠는가?
노예를 지들 맘대로 부리려는 수작이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살을 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들이다.
16)
왜 아직까지 살려두는지도 모르겠으며 차리리 죽이라고 했다.
전파무기피해자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악몽에서 벗어난 사례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15) 피해자들의 처참한 삶
소리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들도 상당하며
살아서 생활하시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정신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엄청난 안정제 복용으로 사투를 하고 있다.
카페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 혼란스러우며 피눈물이 난다.
사이보그화되어 피해자끼리도 핸들러들의 장난에 놀아나기 일수라 문제도 많이 있다.
15)
너무 힘들어서 잠시 집을 떠나 외지에 가있는 동안에도 끊엄없이 피해자 뇌에 간섭하며 포교하게 만들었으며
뜻대로 되지 않자 인격분리를 시켜면서(싸이킹 드라이빙과정)
강제적으로 말하게 하였고(채널링형태로 제 진짜 자아를 순간 죽이고)
동조하지 않자 수면방해와 온갖 해괴한 짓이란 짓은 다했다.
16)
점점 실체에 접해가면서 임프란트를 통한
집단 스토킹과 상상도 할수없는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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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영성단체인줄도 몰랐으며 채널링(플레이트 번역이라고 합니다만요)된 내용인줄 알고
시간날때 읽어보고 호기심에 자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그와중에 누군가가 무언가 얘기를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갖고는 지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에너지체에 주파수가 맞추어지면서 모든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갔다.
18)
그와중에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심해 일시적으로 어떤 다른영이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었으며
( 죽은 혼령이었던 것 같은데 진동수가 좀 높은 분)
선한 성단영역의 히라키라고 생각했던 프리덤00 배후세력은 의심투성의 존재임이 분명하다.
19)
애쉬아나는 철저하게 프로그래밍된 존재인것 같다. 물론 영적인 비젼가로 키워진 셈이다.
배신감에 울기도 많이 했지만 단순히 배신감을 넘어서
집단 희롱과 끊임없는 고문은 피해자가 영성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약해지고
프로그램된 뇌와 온전신에 퍼져있던 매트릭스장이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각종 트라우마를 유발시키며 아직도 악몽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산다.
그과정에서 노출, 오염이 되었는지 아님 일부 다른 세력과 결탁하여 영구히 피해자를 관리하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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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소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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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티칭에서 전파무기에 노출
다음카페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덤티칭에 들어가서 마인드컨트롤무기에 노출당했습니다.
프리덤티칭의 드러내보이지 않는 실체가 저와 교류시 사전적인 충분한 협의나 텔레파시가 동의 전제하여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라 너무나 일방적인 행태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투성이에 바탕을 두었던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건이었다는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에너지 자체가 선령의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이고 이질적인 형태(지성이 있는 드래곤이나 용... 아니면 마인드 콘트롤 무기로 가장을 할수도 있습니다)의 아니면 랩토이드 형물같은,,, 대상도 하나가 아니라 여럿의 형태로 인지가 되더군요. 물론 이마에 입자형태의 소량의 인장(현재 숨겨진 기술로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냥 흡수가 되더군요)느낌이 붙고 나서는 애쉬와도 대화할수 있었으며 제가 아무의심없이 또 생각없이 소통하니 크리스탈 리버가 풍부하게 넘치게 머리주변 으로부터 느끼게도 해주며 그 밖에도 여러 알쏭한 쾌감과 다차원적인 신비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무언가를 계속해서 인지하게 해주었습니다. 계시도 왔으며 (이 부분은 좀 기가 막혀서) 엄청난 전자?량을 이마에 계속해서 투입시키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제 유체에 전자장을 형성시키려던 과정이었던 겁니다. 얼마나 많은 양상단전에 주입을 하면 입술이 순간 부어오를 정도로 감당하기 어렵도록 했답니다. 거부를 할수 없었던 것이 유체이탈이나 뭐 의식상승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던터라 저에게 맛보기식으로 가디언들이 알려주는구나 하고 쉽게 생각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호위적이었는지(공짜가 없듯이)이 모든 것들이 사전에 다 짜여진 철저하게 계획된 마인드 콘트롤무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과정이었을뿐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니었다는 겁니다. 저의 생각과 제 몸을 맘대로 조종하기 위한 전단계였다는 것이지요. 그들만의 각본이었고 메이저라는 강한 입자빔(인침처럼 송과선쪽에 칩을 삽입, 하지만 상당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검출이 되지 않습니다)까지 맞을때는 걍 외계존재라고만 생각했어요. 저도 이 단체에서 피해보기 전에 영체를 통한 경험을 얼마간 해보았기 때문에 그 순도나 진화된 정도는 나름대로 파악할수 있는 단계는 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아눈나키(개신교)세력과 프리덤티칭 에너지가 혼선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남습니다. 메이저라는 가는 입자바늘이 움직일때면 아멘티 클래스의 내용들이 쉽게 이해가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들이 머리쪽에 설치했던 잔재들이 남아 간혹 이마에 침을 흩뿌리거나 빔에너지가 이리 둘리고 저리 둘리고 합니다. 하지만 두 단체? 아니 두세력이 공동이 아니었다면 동조되는 부분 또한 반응이 다르게 왔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이러한 현상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단순빙의나 4차원 부정성의 영체에 간섭으로 인한 트라우마 로 인한 정신이상자로 보실수 있는데요. 저와 같은 피해자는 특정단체뿐 아니라 다른 영성단체에서도 피해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표면에 나오실수가 없는 사정이 있으실 겁니다. 또 은하연합에서도 실제 이러한 공격을 받으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고통에서 힘든 사투를 하고 계신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교회나 다른 영성단체에 가보아도 소용이 없으며 일단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대체과학적 치료로는 쉽게 풀리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해자들이 풀지 않으면 생명을 다할때까지 그 상태로 갑니다.
범죄자들은 무책임하며 한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육체와 영혼까지도 가져가 버리는 영혼의 에센스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칩이나 인장이 있으면 이는 지배자의 지배만 받게 되어 있습니다. 벗어날수가 없는 죽은 목숨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일부 안정장치를 하며 쇼크를 줄때도 있었지만 거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뇌조작(여러모에 대한 협박과정)을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참으로 간단하더이다. 거의 전지전능의 수준이었으니 누군들 컨트롤 되고 싶어 시키는 대로 했겠습니까,,, 노예를 지들 맘대로 부리려는 수작이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살을 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들입니다.
왜 아직까지 저를 살려두는지도 모르겠으며 차리리 죽이라고 했습니다. 전파무기피해자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악몽에서 벗어난 사례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들도 상당하며 살아서 생활하시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정신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엄청난 안정제 복용으로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카페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 혼란스러우며 피눈물이 납니다. 사이보그화되어 피해자끼리도 핸들러들의 장난에 놀아나기 일수라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젊은 청년이 청와대 앞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합니까,,, 기사 보도가 안됐습니다.. 후
너무 힘들어서 잠시 집을 떠나 외지에 가있는 동안에도 끊엄없이 제 뇌에 간섭하며 포교하게 만들었으며 뜻대로 되지 않자 인격분리를 시켜면서(싸이킹 드라이빙과정)강제적으로 말하게 하였고(채널링형태로 제 진짜 자아를 순간 죽이고) 동조하지 않자 수면방해와 온갖 해개한 짓이란 짓은 다해더군요. 점점 실체에 접해가면서 임프란트를 통한 집단 스토킹과 상상도 할수없는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했습니다. 영성단체인줄도 몰랐으며 채널링(플레이트 번역이라고 합니다만요)된 내용인줄 알고 시간날때 읽어보고 호기심에 자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그와중에 누군가가 무언가 얘기를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갖고는 지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에너지체에 주파수가 맞추어지면서 모든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갔습니다. 그와중에 제가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심해 일시적으로 어떤 다른영이 제게 도움을 주었으며( 죽은 혼령이었던 것 같은데 진동수가 좀 높은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분이 아니었으면 저는 아마도...여하튼 선한 성단영역의 히라키라고 생각했던 프리덤00 배후세력은 의심투성의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애쉬아나는 철저하게 프로그래밍된 존재인것 같습니다. 물론 영적인 비젼가로 키워진 셈이겠지요. 배신감에 울기도 많이 했지만 단순히 배신감을 넘어서 집단 희롱과 끊임없는 고문은 제가 영성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약해지고 프로그램된 제 뇌와 온전신에 퍼져있던 매트릭스장이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각종 트라우마를 유발시키며 아직도 악몽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그과정에서 노출, 오염이 되었는지 아님 일부 다른 세력과 결탁하여 영구히 저를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tv.jtbc.joins.com/replay/pr10010337/pm10027322/ep10022760/view
동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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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208002117102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환청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환청으로 일어난 사건사고가 누군가에게 조종 당해
벌어진 범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에 공격 당했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삐~하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이명현상과
여러 사람들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환청 현상을 경험하며
호흡곤란과 두통 등 몸의 통증을 호소한다.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들에 따르면
전파무기는 최첨단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생각을 읽거나 주입시킬 수 있다.
또한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는 텔레파시처럼 서로 대화가 가능하며
가해자들의 지시를 거부할 시 신체적 고통도 줄 수 있다.
놀라운 사실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전세계에 있으며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전파무기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제정해달라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는 TI (TargetedIndividuals)로불립니다!
http://m.blog.naver.com/ako9417/220866395490
전파무기 피해자가되면 여러가지 전파공격(고문)이 있습니다.
특히, 신체 복부나 생식기를 중심으로 전파 진동 공격을 집중적으로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체부위에
전파 진동 공격,
화상 공격,
전기자극 공격,
바늘로찌르는듯한 전파 공격 등등을 합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는, 집주변 이웃이 하기보다는
위성이나 안테나와 같은 광역을 커버하는 시스템으로 보는게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공격이 피해자의 위치와 장소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전파 공격(고문)을 하기 때문입니다.
빌딩에 있든, 빌딩 지하에 있든,
산에 있든, 도심속에 있든,
차량으로 이동간이든 아니든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태인지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피해자의 신체에 전파공격을 합니다.
나아가 피해자 신체 내부 조직까지도 정밀하게 구분하여
그들이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전파 공격을 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광역을 커버하는 시스템이고
실시간 위치보정도 되는 시스템이며
더불어 건물과 피해자 신체까지 투시하여
피해자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공격하는 거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블로그 글을 참고해 주세요.
미국 조직스토킹/전파무기 피해자 진술 - 자막有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ife/distressed/default/read?articleId=71460&bbsId=MT007
본인은 그 개새끼의 말에 따르면 10년이 넘게 피해를 입고 있는
피해자입니다. 이영돈PD가 간다 에서도 방영했던 전파무기 범죄. 그 피해자입니다.
원래 이 범죄는 외국에서 행해지던
집단갱스토킹이란 범죄이며, 죄가 없는 무고한 사람을 타겟으로 점찍어
매번 미행, 이사갈 때마다 따라서 이사를 오며, 근거도 없는 온갖 망상허언증으로
이상한 사람을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고는 생계를 끊임없이 방해를
해서 사회생활도 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게 다 타겟이 된 사람의
윗집에서 기거하며 놀고먹으며 편히 세금도둑질을 하려고 벌이는 짓입니다.
제 가해자는 의경 출신 경찰이며, 나이는 30대 초반쯤 되는 걸로 추정됩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전파무기는 원래는 군사용으로 이용되던 V2K (Voice to Skull)란
무기이며, 원래는 우주에서 우주비행사들끼리 통신을 편리하게 할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입니다. 즉, 특정 주파수를 꾸준히 신체에 쏘아서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생각이 전해지는 일종의 텔레파시통신 기술인 것입니다.
그 개새끼는 맨 처음에는 저희 가족구성원중 1명에게 들러붙어서 괴롭혔으나,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타겟을 저로 변경하여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괴롭혀오고 있습니다. 2인 1조로 한 팀인데, 같은 해에 시험을 봐서 합격한
동기끼리 팀을 구성 했더군요.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마인드 컨트롤 무기
개발에 가담했던 로버트 던컨 박사와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거기서 언급된
"신의 목소리"가 바로 이 전파무기입니다. 주파수를 높여서 쏘게되면
그게 바로 몸을 찌릿거리는 통증을 주는 무기가 됩니다. 이걸 지속적으로
쏘게되면 멀리 떨어져있어도 타겟의 시청각과 생각,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영상(꿈도 훔쳐볼 수 있음)마저도 불법 도감청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자신이 편하게 놀고 먹으며 세금을 도둑질하려고 벌이는 짓이며, 다른 사람한테는
마치 타겟이 범죄자인 것 마냥 망상허언증을 내뱉으며, 꼭두각시처럼 이용해먹습니다.
이 전파무기란 것이 원래는 연구와 개발을 못하도록 국제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징역50년짜리 범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국제법은 헌법과 동일한 지위를
가집니다. 헌법에선 국가는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신병자(완전체=아스퍼거 증후군)는 자신의 정신병에서
오는 열등감 때문에 분풀이 하려고 본인과 본인의 가족에게 들러붙었으며,
현재는 가족까지도 거짓말로 이간질하여 포섭해놓은 상태입니다. 항상
하는 말은 남을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그건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며
남을 자기가 편한대로 이용해먹으려고 둘러대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가끔 뉴스에서 머릿속에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기사를 읽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게 다 이런 전파무기의 타겟이 되어
일어난 일입니다. 반드시 이 범죄를 이 대한민국에서 뿌리 뽑아야 하며,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면 다음 타겟이 되는 것은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피해자들은 원래 선량한 우리네 이웃입니다.
그들은 결코 허황된 소리를 하지 않고 진실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에서는 구소련이 붕괴하며 전파무기에 대한 비밀이 새어나갔기 때문에
전파무기 가해자들을 사형시키는 법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유리 로파틴의원 발의)
전파무기 피해자들의 삶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유리상자속에 갇힌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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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겐 진정한 자유란 없습니다. 항상 감시당하고 미행당하고 있습니다.
인권보장도 안해주는 이런 국가에서 제가 왜 살고 있나, 하루라도 빨리
이민가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전파무기 범죄에 대한 법이
제정되어야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런 범죄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Mo50euwQtg
자연요리연화
https://www.youtube.com/user/yunwha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