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TX9BjB0a_Q
염안섭 원장이 밝힌 에이즈와 동성애, 충격적 진실!
- 염안섭 원장님 연세중앙교회 강좌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에이즈 환자들을 다루는 요양병원의 원장님이
에이즈와 동성애자에 대한 특강을 무료로 해주셨는데,
이 강의를 듣고 정말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이즈를 치료하면서 본 에이즈 환자의 99.9%가
다 "동성애"자들이었고,
그들은 "성중독자"여서 낮시간에 주차장에서도
남자끼리 항문성교를 할만큼 성에 미쳐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겪는 에이즈가 변이될까봐 하지말라고 막으니..
자기들의 인권을 탄압한다며 고소를 한다고 하고,
치료해주려고 입원시켜줬더니
병원에서도 그짓을 하면서
그것이 인권인데 왜 막냐며 고소를 한다고 하고,
이들은 성소수자가 아닙니다.
성소수자인 척하며
사실은 자기들의 성적 쾌락을 위해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성다수자를 차별하려는 의도가 들어있습니다!
국민은 모르는 진실..
에이즈 환자 한명당
한달 치료비 본인부담금은 60만원.
그러나 정부에서
540만원의 세금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본인부담금 60만원은..
보건소에 가면 또 전액을 돌려주는...
결국 에이즈 환자가 갑인 세상입니다ㅡㅡ
도대체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었나요?
다시 말해 에이즈
환자의 90%이상이 동성애자들이니까..
결국... 국민들의 피땀어린 세금이..
동성애자들의 쾌락을 위해
그들의 치료비로 쓰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대낮에
동성 성관계를 할 파트너를 구한다는
전단지를 거리 곳곳에 붙여놓은 광경을
우리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인권이라고 주장합니다.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세상...
선을 악하다 하는 세상...
지금이 정말 말세가 확실합니다.


귀신(악령)의 실체를 폭로한 무당출신 김여은 집사 간증!
말기암 환자들의 죽음을 보며 알게 된
충격적 진실! <이지은 집사 간증>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14 | ||||||||
특별기고/동성애자들의 인생은 아름답지 않다 | ||||||||
임 춘 식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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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동성애’ 옹호광고가 서울시내 버스 1000대에 실렸다.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광고하는 버스 광고가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이용하는 시내버스에 등장했다는 것이 충격 그 자체다. 심지어 서울의 구청이 운영하는 일부 공공 게시판에 동성애 광고 현수막이 결려서 양심 있는 시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 도대체 ‘동성애’란 어떤 것일까. 일반 시민들은 동성애에 대해 자못 궁금하게 생각하거나 대다수는 관심이 없다. 남자들끼리 ‘성관계’를 갖는 성행위라고 해도 바로 이해를 하지 못한다. 그러나 에이즈, 자살 각종 치명적인 질환이 되는 동성애, 동성애자들의 충격적인 실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영화(친구 사이)나 드라마(인생은 아름다워)에 포장해서 자신들의 사랑이 마치 아름다운 사랑인 마냥 포장하지만 과연 그럴까? 그릇된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할 때 그것은 그들 스스로의 행복도 가져다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도 무참하게 파괴시켜 버린다. 동성애자들의 인생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 동성애자들의 성욕 해소공간은 ‘찜방’이다. 찜방은 상가 지하나 외진 곳에 간판도 없이 주로 새벽에 영업을 하기 때문에 근처 상인들도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지 못한다. 이곳에서 만나 하룻밤에 여러 명과 항문 성관계를 갖는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은 번개모임을 통해 자기 식성대로 파트너를 찾아다닌다.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식성은 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동성애자들은 평소 항문 성관계를 갖거나 찜방을 이용하는 동성애자들은 극히 일부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90%는 항문 성관계를 하고 절반 이상은 찜방을 경험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심되면 동성애자 사이트를 검색해서 자유 게시판에 ‘사우나’만 검색해 봐도 과연 일부인지 아닌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동물들도 하지 않는 항문 성관계, 인간의 탈을 쓰고 항문 성관계를 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동성애 인권지지자들은 그들의 실체를 전혀 모르고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아닌지, 만약 자신의 자녀가 이런 짓(?)을 한다면 어떨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국민들의 건강한 의식이 무너지면 국가의 미래도 연달아 붕괴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자신들이 무슨 특별보호라도 받아야 할 대상으로 생각한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권면한다. 동성애자들은 항문 성관계로 결국 성병과 에이즈로 범벅되어 인간폐인이 되어 중국에는 자살을 한다. 이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당신의 자녀와 후손도 예외 일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국회통과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최근 서울시내 버스 동성애 옹호광고가 되었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결정이다. 그들은 미래에 남자 며느리를 보고 여자 사위를 보는 세상을 보고 싶다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참된 인권’이 무엇인지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동성애의 충격적 진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동성애가 합법화 되지 않는 거룩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
퀴어축제에 참석한 일부동성애자들 전용 찜방의 실태
동성애 찜방(섹스방) 취재파일(KBS)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9775 동성애자는 성중독…치료 가능" | ||||||
에이즈 입원환자 7만번 이상 진료한 염안섭 원장(수동요양병원장) | ||||||
지난 2009년부터 에이즈 환자를 진료해 온 염안섭 원장(수동요양병원, 목사,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은 동성애자들이 노력하면 탈 동성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17일 저녁 인천 남동구 논현주안장로교회(담임목사 유현형) 금요철야기도회에서 특강을 한 염 원장은 “동성애는 절대 선천적이지 않고 만들어지는 것, 학습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염 원장은 “동성애자들은 자기들끼리 연락하는 수단이 있다.”면서 “특히 동성애자들은 어플을 통해서 서로 연락하고 만나서 동성간 성행위를 한다. 우리나라에는 60만 명의 남성 동성애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60만 명이 축제를 하는 강력한 이익집단은 동성애자들밖에 없다.”면서 “동성애자들은 성소수자가 아니다. 그들은 법적인 보호까지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동성애는 성소수자라는 인식을 언론이 주입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그러나 성소수자 성향은 20가지가 넘는다.”고 말했다.
염 원장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발상지 독일은 1969년 사람과 동물과의 성관계가 합법이라고 명시했다.”면서“미국이나 유럽에서 여성들이 개와 고양이랑 혼인을 주장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동물 성매매 업소가 등장했다. 그런데 동물이 그 업소에서 3개월이 지나면 죽어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시체와 성관계를 하는 시체 성애자, 기계와 성관계를 하는 기계성애자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그 심각성을 설명했다.
염 원장은 “우리나라에도 수간협회가 있다. 4200명이 회원으로 있는데, 동물하고 성관계를 한다.”면서 “그래도 법적으로 처벌을 받지 않는다, 이것을 인권으로 받아들여야 하나. 이런 사람들이 퀴어집회에 와서 즐긴다.”고 비판했다.
그는 “외래 환자를 제외한 에이즈 입원환자를 7만 번 넘게 진료를 했다.”면서 “처참하게 망가져서 노인 요양병원에서 노년을 보낸다.”고 동성애 결과의 비참한 실상을 소개했다.
염 원장은 “동성애자들은 성중독”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1000명 이상과 성 관계 하는 사람도 있다. 최소 500명과 동성 간 성행위를 한다.”고 비판하면서“에이즈 환자들은 병원에 입원해서도 성관계를 한다. 그들이 처음 만난 지 두 시간만에 성관계를 한다."며 동성애가 성중독임을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 국가가 관리하는 에이즈 환자가 1만 명, 관리를 못하는 에이즈 환자가 3만 명이라고 밝힌염 원장은 “에이즈 검사부터 우리의 세금으로 낸다.”면서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5조원을 돌파했고, 1년에 에이즈 환자의 약값만 67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경기도 마석 수동요양병원에 부임한 뒤 이듬해부터 에이즈 환자들을 진료해 온 염 원장은 현재 이 병원에 입원한 10명의 에이즈 환자를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일반 환자 210명, 실버타운 입주자 140세대를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간의 몸을 망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성애”라고 지적한 염 원장은 “남자 청소년들이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동성애자들과 만나고 있다.”면서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을 밝혔다.
염 원장은 "작년 12월 의료법 개정으로 부모님이 요양병원에 입원하면 120만원이 들지만, 동성애자는 입원해도 국가에서 다 지원한다. 심지어는 반찬까지 국가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고 에이즈 환자에 대한 과도한 보호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수혈 통해 에이즈 감염은 2006년 이후 한 명도 없다.”면서 “에이즈는 동성간 성행위를 통해 감염된다.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감염이 10배 늘었다."고 말했다.
염 원장은 "아프리카 우간다는 60퍼센트가 에이즈 환자였다가 무세베니 대통령이 금욕과 정조를 우선시하면서 동성연애자를 감옥에 가뒀다. 그런데 지금은 에이즈 감염률이 4퍼센트로 줄었다. 동성애로 인해 한 국가가 없어질 상황에서 다시 살아났다."고 밝혔다.
염 원장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인정하고 교회를 지키느냐, 교회 재산을 다 버리고 성경을 지키느냐의 두 가지의 선택밖에 없다.”면서 “나가서 싸우는 것 부담스러워 동성애 반대집회에 나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동성애 반대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역설했다.
염 원장은 청소년들의 에이즈 감염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동성애가 에이즈를 유발시킨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가 동성애와 에이즈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에이즈 증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동성애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한국 교회가 대한민국의 거룩성을 회복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동성애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2017년1월8일 청라사랑의교회 염안섭원장222
이슬람과 동성애 ( 딤전 4 : 5 ~ 10 ) : 염안섭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