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703105319561?d=y
황우석 제보자 "지금 PD수첩에 제보하라면? 그냥 죽죠"
------------------------------------
NT-1특허, (세계 최초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 특허 받았던데, 류영준 당신이름도 특허등록에 올라와 있던데요???
같은 발병자로~~ 그렇게 구라를 외쳤으면서
특허올린 발명자에 당신 이름이 같이 올라온게 모순인거 같은데???
그렇게 줄기세포는 없다고 한사람이???
뭔가 구린내가 당신들이 봐도 풀풀 나지 않음???
황우석은 완전한 사기는 아님 당시에 황우석은 언론 매체를 통해 얘기했었다.
줄기세포 멀고도 길다...
이제 그 아주 작은 단서를 발견했을 뿐이다.
실패할 수도 있다. 이프으로 무수한 연구와 노력 거듭된 실패를 할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더라도 한가닥 빛이 보이니 우리는 미래를 향해 가야한다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이런 취지로 얘기 한것을 들은것 같음
결국은 그 싹을 잘라버렸음 ...
참내 웃겨서리 유영준이란 이 호로 새끼 땜시
줄기세포 연구는 최 선두 나라에서 잊혀진 나라로 가버렸다
이 개시키만 아니 었어도 향후
몇십년 먹거리 창출이 이뤄 질것을 좀만이의 장난질로 엉망 되어 버렸으니
오호 통제라 하늘이 운다 미국 호주 캐나다 에서 줄기세포 특허 준거 다들 아는데
뭣이라고 씨벨눔시키야
의사들 집단 과 미국놈들 장난질에 뒤로는 엄청난 흑막이 있는걸 국민들은 모른다
음.. 그냥 짜저있어라. 니들 때문에 한국생명공학이 후퇴하고 있다.
김기춘이가 일본가서 줄기세포치료하고 왔다는 것..
수많은 한국인들이 난치병치료한다며 일본으로 간다는것.. 이런거 보면 좀 느끼는것 없냐..
한숨나온다. 진짜. 조작은 잘못이니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하지만. 그 방법이 틀렸어..
언론플레이가 아니라 학회지 기타 수많은 방법이 있음에도 ㅉㅉ. 한심하다.
한마다만 하자면 빈대잡을려다 초가삼간 태운격이다...
황박사의 연구와 그결과물은 부분적으로 오류 비윤리성 조작등이 있었다고 해도
당시로선 줄기세포 분야에서 거의 독보적으로 앞선 기술임을 부정할 수 없었음
미국 유럽등 후발주자들 앞다퉈 황을 매도하고 국가적 지원으로 현재 줄기게포분야 선도하....대단한 나라
그래서 황우석이 감옥에 갔나? 아직도 특허내면서 연구사업 중이다
그만큼 실체가 없는 연구가 많고 그것들이 성공과 실패를 하는 과정인것이다
윤리적인 문제만 피한다면 한 3년 계속해서 어떤 결과가 나왓을지 궁금하다
그당시 논란의 핵심은 첫째..줄기세포가 실체가 있느거냐?
둘째..연구의 윤리성 이었다.
줄기세포가 없다고 하면서 난자사용문제로 비윤리적 연구라고 질타를 받았어. 그런데 없다던 줄기세포가 특허를 받았네.
실체가 없는걸로 특허를 내줄까?그럼 특허권자는 누구게?
초기에 그나마 살아남았던 NT-1으로 겨우 미국, 캐나다, 호수(?) 에서 특허받았다...
미즈메디, 서울대 의대, 셔튼등 확박사팀의 연구를 다 가져가려던 집단들이
언제부터 섞어치기 등으로 배반포 빼돌렸는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초기 손 안탄 NT-1이 있었기에 특허를 받았다..
황박사의 연구가 틀린게 아니라 미즈메디의 줄기세포팀이 다 망친거다..
황박사의 연구가 틀리고 황박사가 조작을 했다면
NT-1도 가짜여서 특허를 받을수 없는거지...
사람들아 제대로 알고 까라.. 류형준도 조작의 편이었다
그런대 황우석박사는 아직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하고있고, 외국에서도 서로들 모셔가려고 안달이라던데?
혹시 학계내에 암투의 결과는 아닐런지요.
그래도... 이 일때문에? 모르겠지만... 줄
기세포 원천기술을 미국에 고스란히 뺐겼다는 기분은 든다
존만한 나라에서 원천기술을 가진단게 미국으로선 쫀심 상했을것...
그래서 우석을 갈아뭉게고 미국에 상납한거 아니냐 란 생각
이 쉐벌럼은.... 아직도 입털기 하고 있네,
당시에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과 협업했던 의대 연구원은 조작,사기로 감방가고,
황박사는 근거없음으로 끝난사건,
줄기세포 사건의 본질은 사라지고, 황박사는 연구비 횡령건을 주구장창 조사 받았지,
당시 황박사 연구 조작이라고 발표했던 서울대 조사위는 재판을 진행하는 중에 모두 허위임이 판명이 났지,
아직도 특허는 살아있고, 줄기세포연구의 선두 주자는 미국으로 넘어갔지.
차병원은 황박사 연구 못하게 된후에, 재빨리 미국과 줄기세포 연구 시작했지.
지금도 황박사는 동물연구밖에 못화는 신세
d31
글쎄. 광우병까지는 pd수첩 지지했는데 줄기세포건은 별로...
다 본인들의 이익에서 배제 되어서 신고한거지. 정의의 사도라서 그런건 아니자나?
결과적으로 놓고 보았을때 미국등에 줄기세포관련 엄청나게 뒤쳐져 버렸고,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이건은 국익차원에서 잠시 눈감았다면 실제 연구성공으로 이어졌을것 같은데 좀 아쉬운 감은 있슴.
그래 NT-1 특허개발자에서 빠지고 떠들면 믿음이 가겠다.
그래도 특허권은 다 갖고 싶어 다 기어들어가 있다지.
왜 모르는 사실에대해 1의죄를지은 사람에게 10의 형벌을 가하는가?
이게 10여년전 김어준이 한 말이다
이미 대법원 판결이 나왔잖아 논문 조작 유죄 기타 사기건 무죄 라고 기자야 알고 써라
줄기세포 원천기술 황우석 이 갖고 있다
미국 1인자인 새튼교수 논문도 빠꾸시킨 미국에서 체세포줄기세포 원천기술특허 획득한게 황우석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를복제하는 황우석 팀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요테를 복제하는 나라가 황우석 팀이다
왜? 이런 글은 못쓰겠지?
쓰레기 나쁜 기자놈
제보자 같은 소리하네.
너같은 영웅인척 하는 넘들 때문에 미국이 특허를 낸거야.
세월흐르면 알게 되겠지 역사에 죄인들아..
황우석 그가 당시에 정치권과 어울린게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
그가 학자로만 남아있었더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입니다...
황우석의 논문조작에 대하여 대표권자로서 책임이지 논문조작의 실질적인 주범은 노성일이나 김선종 입니다...
줄기세포와 관련하여 황우석 만한 과학자가 없습니다...
실제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저넘 하나 때문에 우리가 선점 해야될 호기를 다른 나라에 다 내 주었다고 보면 된다.
지금 줄기세포 분야에서 두드러진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나라들의 연구원들을 보면
거의 다 황우석박사의 문하생들이다.
모종의 세력들 틈바구니에서
의과출신이 아닌 수의학과 출신이 인간 줄기세포에 앞서는 연구를 하니 배가 뒤틀려 시기질투의 암투가 발생 했던거다.
작은 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으면 안되나?
진실을 가장한 욕심.. 당신은 그뿐이겠죠.
진짜 진실은 황박사 연구는 계속되고 있고,
기득권 세력이 밥그릇 욕심내는 나라에선 기피하던 특허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선 먼저 나온 이유가 뭘까?
그게..진실이다. 당신의 뒤를 봐주는 패거리와 기레기들.. 요즘 다시 설치는데..
진실이 드러날 때가 다 되었나보군요.. 두려우세요? ㅋㅋ
미친놈 황우석이 원천기술있으니 증명해보겠다고 해서 기회달라 했는데 안줬잖어
수의사가 성공하려니 배알이 꼴렸겠지 안그래?
어휴..의사란것들이..질투가 쩔어서..
의사들 진짜 질투심 심하죠.. 평범한 집안 출신들이 뛰어나거나 잘나가는 꼴을 절대 못보더군요...
지가 특별하고 아주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왕자병에 걸린게 의사들..
당신제보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가 뒤처진걸로안다.
그때 황우석사태가 터지지않았다면 지금 우리나라 생명공학수준이 얼마만큼일지 생각해본적이나 있는가?
10개의 복제세포중 8개는 죽고 2개 남았다 논문에 실린 10개는 2개세포를 각도를 바꿔가며 10개로 늘렸다 이게 논문조작기사 중 마지막으로 본거였는데.. 근데 어쨌든 2개는 만든게 맞나..?? 아예 2개도 개뻥이었던건가..??
나는 지금도 이 늠과 pd수첩 이늠들은 이 시대 이 나라의 대역죄인이라 굳게 믿는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는 그 당시 가장 앞섰고 연구 지원을 더 받아 더 잘 하려다 좀 과장해서 발표했을뿐.
나라의 국익이 먼저가 아니라
종교.윤리가 먼저인 니늠들 패거리 때문에 한순간에 줄기세포 성과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씨레기 보다도 못한늠 지금은 잘살고 있냐?
류영준 강원대 의대 병리학과 교수(45)
이 사기꾼 새끼야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내부에서 풀어야지
너처럼 언론에 들고나가서 떠드는놈을 어떻게 내부 제보자라할수 있나
실험을하다가보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고 그걸 팀원과 협력으로 풀어나가야 하는거다
지 혼자만 맞는것처럼 떠들고 팀원들과의 협력과 중재는 아랑곳없는
한마디로 과학자도 아닌놈이 지잘났다고 떠든느꼴이란 얼마난 추한가
남을 비방할 시간에 황우석을 뛰어넘는 연구성과로 황우석이 틀렸다고 증명해야할
배신자가 연구는 못하고 성과도 못내는 주제에
뒤에서 남비난하고 까발리는 사기꾼아!
미국의 희생양 황우석.. 그를 버린건 국민이다
황우석도 미심적은게 있는게 맞지만,
미즈메디나 의료계 주도권 문제는 쏙 빼놓고
같은사진 두번 썼다고 전체를 매도. 미즈메디 원장 인터뷰도 조작하고...
황우석 사태의 진실이 무엇인가,
사진 조작이 진실의 모두인가.. 사진조작으로 모든 진실은 없어지는 것인가.
그 당시 줄기세포는 가짜이고 없다고 했던 놈들아 아직도 황우석 박사 즐기세포가 가짜냐!
황우석 죽이고 미국이 황박사 줄기세포를 똑같이 응용하여
살짝 달리 포장해서 즐기세포를 미국 특허로 둔갑시킨 것은 뭐더냐..
그리고 황박사 즐기세포가 지금에 와서 특허를 인정받고 등록된 건 또 뭐더냐..
황박사를 죽이고
즐기세포를 미국에 상남한 매국노들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여 처벌해야 한다.
조작 당사자들어 더 뻔뻔하네..
베스트댓글들은 이 사건에 대해 잘 모르면서 .... 미치겠다..
학제간 연구였자나..
황박사는 체세포복제 배반포 만드는거...
미즈메디측은 배반포를 이용한 줄기세포 만드는거.
류형준 당신은 서울대의대에서 보낸 줄기세포 연구원이고..
그런데 조작이 어디에서 일어났냐?
미즈메디가 담당하던 줄기세포 아니냐?
황박사팀은 검찰조사에서도 밝혀졌지만 배반포 100개 이상 만들었다.
배반포가 세계최초의 체세포복제 배반포자나...
전세계 어디에도 없고 누구나 탐내는 거다 미즈메디잘못을 다 짊어진거다
니넘이 교수 된것은 황박사 사기로 몰아서 된거 아녀?
새튼에 의해 대한민국 모든 권력기관이 황박사 죽이기에 돌입 햇는데..
그 촉발점이 너의 폭로엿지.
우주 탄생이후 먹고 싸고 자는것 말고
과학적으로 100% 밝혀진게 뮈가 있더냐?
세상의 빛이 될꺼면 어둠도 동시에 존재 하는법.
특허의 세계에서 100% 기술 같고 특허 받는 사람 있더냐?
황우석박사는 이 문제로 충분히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근데 뜸금없이 이 문제를 왜 보도하는지?
황박사는 보도가 안되서 그렇지 많은 외국정부에서 서로 모셔가려고 하는 분입니다.
그만큼 독보적인 연구성과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취재를 할려고 많은 보도매체들이 인터뷰를 하려해도 일절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젠 그만 용서하고 응원해주기 바랍니다.
실제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저넘 하나 때문에
우리가 선점 해야될 호기를 다른 나라에 다 내 주었다고 보면 된다.
지금 줄기세포 분야에서 두드러진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나라들의 연구원들을 보면 거의 다 황우석박사의 문하생들이다.
모종의 세력들 틈바구니에서 의과출신이 아닌 수의학과 출신이 인간 줄기세포에 앞서는 연구를 하니 배가 뒤틀려
시기질투의 암투가 발생 했던거다.
작은 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으면 안되나?
어찌됐던 세계에서 줄기세포 원천기술 특허는 황우석 박사가 갖고 있다. 이게 팩트다.
와~로그인하게 만드네...
황우석 줄기세포 뺏어가서 떼돈 벌어들인게 쥐박이와 관련된 알엔x바이오이고
결국 주가조작해서 수많은 개미들 피해보게 만들고
또다시 차병원에서 연구한게 줄기세포야~~ 그리고 닭그네는 차병원 밀어주고 얼굴에 주사 처맞은거구..ㅉ
저놈이 무슨 의도로 폭로했을까??
진정성이라고??
황우석 연구를 미국에서 연구 승인해준건 뭘까?
실제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저넘 하나 때문에
우리가 선점 해야될 호기를 다른 나라에 다 내 주었다고 보면 된다.
지금 줄기세포 분야에서 두드러진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나라들의 연구원들을 보면 거의 다 황우석박사의 문하생들이다.
모종의 세력들 틈바구니에서
의과출신이 아닌 수의학과 출신이 인간 줄기세포에 앞서는 연구를 하니
배가 뒤틀려 시기질투의 암투가 발생 했던거다.
작은 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으면 안되나?
어찌됐던 세계에서 줄기세포 원천기술 특허는 황우석 박사가 갖고 있다. 이게 팩트다.
한학수, 최승호, 류영준 당신들은 기독교, 의료카르텔과 무슨 연결????
당신들 혹시 이들의 앞잡이???
그 사건은 배양을 담당하던 김선종이 황박사 몰래 배반포를 바꿔치기했다는 것이 핵심인데...
100여개의 배반포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김선종부터 류영준 한학수 최승호 다 연결되어있고
더 나아가 문신용 서정선까지 연결되며
크게는 종교계까지 연결되는데(이들은 전부 기독교)
황의 연구는 하나님만이 인간을 창조한다는 기독교교리에 위반된다는것이지...
그래서 nt-1도 처녀생식이라 주장. 처녀 마리아에서 태어난 예수처럼.
저 제보한 새까가 교수야? 황교수님 밑에서 배울거 배우고 고발해?
아니 제보.. 저개똥교수와 그걸 파헤치는걸 사명으로 안 피디 새끼들..
그때 황교수 연구한거 미국으로 도망쳐서 큰 돈번 코쟁이 교수.. 이 나쁜놈들. .. 독분에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는 밀리고 황교수꺼 배껴서 잘먹고 잘사는 외국놈들 있지..
글구 줄기세포에 희망을 건 환자들 눈물흘리면서 죽었다... 책임져라..
왜 잊을만하면 이런 넘들 인터뷰해서 황박죽이기하는거지?
특히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던 한겨레 오마이 미디어오늘 항상 궁금했는데
니네들이 김정숙여사른 김정숙씨라고 부를때부터 알아봤다
진보를 가장한 패거리들이더구나
아직도 잊지못한다 강양구 이런 왜곡된 언론 저작자들
기득권 의사들 세력에 당한 황우석 안타깝다
내가 욕을 하지 않으려고 참고 있는데 이새뀌 진짜 죽일놈이 아닌가
황우석의 뭐가 니눈에 불만이었나? 황우석이를 왜 죽이고 싶었나? 진짜 궁금하다.
MBC가 황우석 하나를 죽이려고 억지 허위 조작한 기사를 내보지 않았는지
자신들의 과거 행동 행적 기록 영상에 그 증거가 명확히 존재하고 있는지부터 재 검토하기를 바란다.
황우석 박사는 이미 미국에서 세계적인 특허를 이미 받아서
명확한 검증된 성과를 인정할 것은 인정할 줄 아는 기자가 되어야지 언론인으로서의 정도이지
그렇지 않으면 언론이 추측성 근거를 사실화 한다든지
명확한 근거 제시 없이 황우석 박사를 음해하는 사람들의 주동아리에서 나온 것 만을 가지고
그럴 듯한 기사를 작성해서 내보낸 것은 아닌지 성찰하기를 바란다.
아직도 거짓으로 일구는 제보자들 이 칭구들은 카톨릭의 사주로 계속 거짓말 하고있다
현시점에서 보면 결론은 영국,미국,일본에 핵심적인 특허들을 홀랑(?) 상납하다시피 빼앗기는 결과밖엔 없었지.
물론 지금도 그런 나라들은 국가적으로 엄청난 지원을 하고 국가차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한국은 죽쒀서 개준꼴 난거고....
그대가 진실을 밝히고 지금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뭐를 해 놓은거 있나???
지방에 있는 학교 교수된거??
근데말야...우리가 버린 황박사 외국에서 펄펄날더라...
니들이 고발한 것도 다 정치적으로 보이더라. 그만큼 니들도 깨끗해뵈지 않더란말아다.
양심불량새끼
실제적으로 황우석이 대부분의 관심과 연구비의 막대한 지원을 받자,
특히 생명공학교수도 아닌 수의학과 교수가 그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자 수많은 학자들의 시기를 받았다.
뭐 결과는 알다시피...
뭣 까는 소리하고있네! 스발 늠들! 황우석이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당시 줄기세포 연구 선점전쟁으로
차병원 비롯한 거대권력의료원과 황우석간의 싸움이었다!
언플로 죽인건 황우석 뿐만 아니라 국내 줄기세포 연구능력까지 죽인것이여!
지금은 그 쪽바닥에서 한국은 젓밥 된거구!
박영준 저 나쁜 사람
미즈메디 노성일이가 황우석 연구팀에 지원보낸 개만도 못한 김선일연구원 놈이
반신불수인 소년의 배양 줄기세포 포함 5개는 훔쳐서 운반도중 소실됐다고 거짓말하고
나머지는 곰팡이균 주입해서 오염시켜놓고
법원에서는 달랑 업무 방해죄로 2년 선고받은 게 팩트다
이 개 쓰레기 기자야 알고써라
사람두번 세번 죽이지 말고


http://v.media.daum.net/v/20170707112707142
秋 "국민의당, 제보조작에 역고발 '미필적 고의'"..정면돌파
입력 2017.07.07. 11:27
'머리 자르기' 발언으로 국민의당의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면돌파'를 시사했다.
추 대표는 "국민의당은 대선 바로 전날인 5월8일 국민의 관심 속에 민주당 대표(추미애)를 고발했다"면서 "이 전 과정을 토대로 해도 미필적 고의에 의한 형사 책임은 반드시 수사하고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리 자르기’ 발언으로 국민의당의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면돌파’를 시사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냉각기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대표는 7일 오전 충남 천안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준용 제보 조작사건’과 관련, “대선 조작 게이트는 일찍이 북풍 조작에 버금가는 것”이라면서 “네가티브 조작사건의 속성은 관련자가 직접 나서지 않고 방패막이를 먼저 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국민의당은 조작된 것이라고 해도 공중으로 유포될 경우 상대방 측에 치명적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용인하고 국민의당 시스템이 전격적으로 풀(full)로 가동된 것”이라면서 “그게 바로 네가티브 조작의 특징이고, 그 결과 후폭풍을 용인한다는 것으로 형사법적으로 보면 ‘미필적 고의’에 해당한다고 보여진다”고 밝혔다
.
추 대표는 이어 “죄를 죄로서 덮으려고 했던 것만 봐도 미필적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당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자신을 고발한 것을 언급했다. 추 대표는 “만약 이런 전반적인 과정에서 진실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면 적어도 제보자에 대한 신원을 확인했어야 했다”고 일침했다.
그는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에 다니는 문준용 씨의 한국인 동기는 소수인데 그 신원 또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면서
“국민의당은 5월5일 공명선거추진단 명의로 날조된 조작을 기자회견을 통해 유포했고 다음날 민주당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국민의당은 대선 바로 전날인 5월8일 국민의 관심 속에 민주당 대표(추미애)를 고발했다”면서 “이 전 과정을 토대로 해도 미필적 고의에 의한 형사 책임은 반드시 수사하고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fe.daum.net/my80go/oZb/3843
재판이 가장 쉬웠어요.
(수사-재판 받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
어떤 투쟁 현장에서 경찰에게 끌려가서 재판 받는 분들은 언듯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가 주최해서 중 경찰이 강경진압 중에 빚어진 문제로 인한 사건인데, 단체가 알아서 해결해 주지 않겠는가?" "인권변호사님이 있으니 알아서 처리해주지 않겠는가?" 라고 말입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러한 기대를 버려라'는 것입니다. 우선 그러한 시국 집회 같은 사건의 피의자를 변론해 주는 것은 돈도 안 되고 정부로부터 찍히는 이유로 이에 관심갖는 변호사들 자체가 워낙 소수입니다. 이런 터에 사건이 워낙 많다 보니까 변호사님들이 일일이 그에 붙어서 사건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하여 주로 큰 사건 위주로 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님들이 도움을 주시고, 왠만한 사건은 법적 조언만 해주시고 있습니다. 하여 중요한 사건이 아닌 사건에 변호사님들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억울해할 이유는 없습니다. 감당해야할 현실입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억울한 사건에 대해서 자기항변을 하고, 변호사님들한테 법리검토라도 할 수 있게 자료를 모아주고 재판을 진행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변호사님 혼자 수백명분의 사건을 맡고 있다보니 각각의 사건에 대해서 들일 수 있는 시간의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관심 갖고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불리한 판단을 받게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령 본인이 변호사라고 해보십시오. '내 사건 억울하다 뭐하다' 주저리 주저리 말로 떠들어 댈 수 있겠지요. 변호사님들이 늘상 보아온 피의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런데 꼼꼼히 자료 정리를 해서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서 자료를 만들어 왔다고 해보십시오. 한번이라도 더 관심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성의 있게 재판을 준비하는 만큼 벌금이 깎일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무죄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각자의 재판관리에 최선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다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복잡한 법률상식은 제외하고 초급과정에서 다뤄봤습니다. 재판이 가장 쉬웠어요! - 지구영웅 둥글이
1. 경찰 소환 후 조서 꾸밀 때 경찰 조직은 철저히 위계질서에 의해서 움직이고, 그들의 업무의 주목적은 ‘승진’에 달려있습니다. 특히나 조현오 경찰청장이후로 ‘성과주의’가 팽배해졌습니다. 일예로 경찰들이 별것 아닌 좀도둑 사건을 ‘강력사건’화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승진점수’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수위아저씨 자전거 옮긴 것을 절도 사건으로 만드는 것 역시 승진점수 때문.) 투쟁 현장의 ‘별 것 아닌 사건’을 어떻게든 ‘사건화’하려고 하는 이유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경찰서에 불려가 조서(사건조사서)를 꾸밀 때는 말려들지 않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1) 사건 자료를 잘 준비해간다.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러 불려가는 사람들 중에는 아무 준비 없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100이면 100 경찰이 원하는 식의 조서가 꾸며지고 그 결과로 재판에서 매우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증언한 내용은 도로 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출석 요구서가 오면 ‘몇 월 며칠 사건이냐? 무슨 법을 위반했냐?’고 정확히 물어서 출석 전에 대응할 수 있는 관련자료 등을 최대한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2) 묵비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을 때 묵비권을 해야 할 상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사건 상황이 너무 복잡해서 혼자서 대응하기 힘들 때 현장에서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데, 사건 상황이 복잡할 때 경찰이 질문하는 데로 답변하다가 오히려 조서에 불리하게 기록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리하게 조서에 기록된 것은 재판에서 번복하기도 힘이 듭니다. 따라서 차후에 재판받으면서 면밀히 증거자료와 법 논리를 준비해서 상황을 뒤집을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다면 묵비를 행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경찰 측의 명분이 없고 증거가 없는 것이 확실할 때 경찰이 체포는 해왔는데, 체포의 명분도 증거도 없는 상황이 가끔 있습니다. 이런 때 경찰은 여러분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여러분 스스로의 입으로 말하도록 계속된 질문을 통해서 유도를 합니다. 이때 묵비를 하고 있으면 경찰은 더 이상 사건 전개를 할 수 없게 됨으로 내사종결로 사건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변명한답시고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다가 엉뚱하게 다른 사건을 실토해서 그것이 사건화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묵비권을 행사할 필요가 없을 때 경찰이 잘못한 증거를 내가 명확히 확보 했을 때는 조서를 꾸미면서 경찰이 무엇을 잘 못했는지 정확히 기록하게 하면서 내 주장을 펼치면 됩니다. 이는 내사종결로 끝내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유리한 증거가 있는데 묵비권을 행사하면 법정까지 가야합니다.
4) 조서 꾸밀 때의 자세 1 조사를 받으면서 앉아 있는 사람의 심정은 ‘혹시 내가 처벌을 받지 않을까? 내가 말 한마디 잘못해서 형량이 늘어나는 게 아닐까?’하는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경찰은 보다 과감하게 우리의 조서를 엿같이 꾸밀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가 죽은 우리는 식은땀 흘리면서 변명을 하기 시작됩니다. 따라서 조사받으면서는 공세적으로 대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경찰이 “왜 그렇게 불법, 폭력적인 행위를 했습니까?”라고 물었다면, “질문 똑바로 안합니까?? 그게 불법, 폭력적인 행위인지는 따져야 할 상황인데, 왜 어림짐작하고 가치판단해서 그렇게 질문을 ㅈ같이 합니까? 질문 다시 하쇼”라고 엄포를 놓으십시오. 그러면 경찰 수사관은 “질문 하는 것은 제 맘입니다. 그에 맞게 답변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합니다. 그러면, 과거 경찰들 폭력행위 했던 것들을 나열하면서 “당신들 해 놓은 일이 있는데, 우리가 한 행위를 폭력행위라고 얘기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라고 답하면서 “방금 내가 한 말을 조서에 쓰시오”라고 요청하십시오. 그리고 특히나 중요한 주장을 할 때는 경찰 수사관이 기록을 정확히 하는지 확인 절차를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경찰 수사관들 보면 종종 우리가 하는 말을 써주는 체 하면서 의미 없이 자판만 달그락거리곤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이 몇 번 되면 우리를 ‘중범죄자’취급하던 질문방법이 약간 부드러워집니다. 그러한 부드러운 질문에 따라 우리도 하고 싶은 말을 하겠죠? 이 조서를 보고 검찰이 기소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5) 조서 꾸밀 때 2 조서를 꾸밀 때 아무 준비 없이 입만 가지고 가서 물어보는 말에만 수세적으로 답변하게 되면, 결국 수사관의 뜻에 따라 조서가 꾸며집니다. 따라서 공세적으로 답변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조서를 꾸미기 전부터 밑그림을 그리고, 수첩 등에 해야 할 말을 기록을 하면서 내가 무슨 말 했나? 빼놓은 말이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조서에 도장을 찍으면서 그 그림을 완성해야 합니다. 중요한 표현은 반복하면서 포인트를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예 '녹음기'를 사다가 녹음하면서 수사를 받아도 됩니다. 경찰에게 '수사하는 것 녹음합니다.'하면서 조사를 받아도 됩니다. 그러면 알아서 이상한 질문 안합니다. 이때 경찰의 얼굴만 안 찍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조사받는 상황을 녹음하는 것도 개인의 방어권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심지어 경찰조사 받으며 호통치고 때려치고 나오는 장면 셀카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2. 검찰에 기소 당한 후 재판받을 때 - 형사소송의 당사자 민사소송의 경우에는 법적 싸움의 당사자가 상대방 민간인(고소자)이지만, 형사소송의 경우는 법적 싸움의 당사자는 고소를 한 상대방이 아니라, 검찰입니다. 따라서 형사소송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과 법논리로 싸울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 공소장 검찰이 피의자를 기소시키는데 사용하는 ‘무기’는 공소장입니다. 따라서 상식적인, 감성적인 수준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공소장’의 내용을 반박하는 법적 근거를 준비해야 합니다. 1) 자료준비 인권변호사님이 변론을 해주던 국선변호사님이 변론을 해주던 재판의 당사자는 ‘본인’이지 변호사가 아닙니다. 그런데 재판 받으면서 단지 ‘정의감’으로만 무장해서 법정에 앉아있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100이면 90은 당사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재판에 필요한 모든 자료와 핵심근거, 논리는 당사자가 준비해야 합니다. 변호사는 단지 그 상황에 대한 법리판단만 하는 것입니다. 가령 변호사님 입장에서 봅시다. 사건을 3,40개 정도 맡고 있고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전날도 밤을 샜는데, 여러분의 사건까지 맡았다고 합시다. 우리는 변호사 앞에 앉아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자유연상,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합니다. 과연 우리가 주저리주저리 쏟아내는 감성적인 말들이 변호사님 머릿속에 정확히 의미 있게 작용할까요? “사건이 어떻게 시작 된거죠?” “네 그러니까 촛불을 들고 있는데 경찰들이 갑자기 밀려와서... 아 진짜 나쁜 놈들...” “무슨 일이 있었죠?” “막 저희들을 끌어가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 당시 증거자료가 있나요?” “있나? 아마 카메라 찾아보면 있을텐데요... 한번 찾아 볼까요? 이건가? 저건가?” “그럼 나중에 찾아서 주시고요. 옆에서 본 사람이 있나요?” “글쎄요. 봉구가 봤나? 한번 전화해 볼게요...” “...” 자... 이런 피고인을 만난 변호사가 사건 처리를 훌륭하게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변호사들은 지금 당장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 위주로 변론서를 작성합니다. 오랜 시간 지루함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말을 하게끔 스무고개로 유도 하면서 변론서에 필요한 그 무엇을 끄집어 낼 고도의 인내력을 보이는 변호사도 있겠지만, 다른 사건 처리도 해야 하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는 것이지요. 반면 우리가 ‘증거자료’ ‘근거’ ‘신문기사’ 등등을 꼼꼼히 추려서 변호사에게 건넸다고 해봅시다. 심지어 대법원 들어가서 '판례'까지 찾아다가 갖다 받쳤다고 합시다. 그럼 앉아서 잡다한 얘기를 하고 말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그것을 보고 변호사가 쓸건 쓰고 버릴 것은 버려서 법리검토해서 변론서를 쓰게 됩니다.
가령, 사건의 ‘사건의 개요’를 정리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추려서 변호사가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주고, 봉구의 진술을 써서 가지고 가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변호사님의 시간을 절약해준 만큼 변호사는 정성들여 사건을 처리해주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재판결과가 긍정적이기를 원한다’면 변호사 앞에 두고 주저리주저리 억울한 일을 호소해야할 것이 아니라, 꼼꼼히 자료를 정리해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증거, 참조자료에는 신문기사, 판례(대법원 판례란), 사진, 동영상, 삽화(그림, 지도로 설명) 등이 있습니다. 2) 사건자료분석 일단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서 재판이 시작되면 우리는 ‘사건기록열람복사’를 할 수 있습니다. 검찰청, 혹은 법원으로 가서 ‘사건기록열람복사를 하고 싶다.’고 하면, 직원들이 여러분의 사건을 복사해 줍니다. 그 사건자료에는 여러분이 조서에 쓴 내용뿐만 아니라, 상대방 경찰이 진술한 내용, 검찰 측에서 여러분을 범죄자로 구성시키는 증거자료 등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복사해서 경찰이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등등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이를 변호사님에게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건자료가 최소한 50쪽이다 보니, 변호사들도 꼼꼼히 살피는데 한계가 있고, 재판 직전에나 우리에게 연락해서 사실관계를 묻거나 자료를 보라고 잠깐 보여주거나 하는 정도입니다. 이에 따라 굵직굵직한 문제 위주로 변론서가 작성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중요성이 조금 떨어지는 문제는 아예 거론도 안 되고 재판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변호사가 재판을 잘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재판기록을 복사 해다가 먼저 보고 분석해서 제안서를 써서 보내보는 것은 재판을 잘 받는 철차입니다. 준비물은 주민증과 장당 50원정도의 수수료만 있으면 됩니다.
3) 법원에 소명자료 보내기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며 판사에게 당사자의 입장을 개진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 받기 전 후로 관련 자료, 소명 자료(의견서, 탄원서 등) 등을 정리해서 미리 (변호사님 통해서)건네면 좋습니다. 그리고 최후진술 끝나고 판결나기 전에 ‘의견서’ 형식으로 써서 보내도 됩니다. 이러한 소명자료는 담당 형사계에 본인의 사건번호(법원에서 날아오는 공소장에도 적혀 있음)를 기재해서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가져가면 됩니다.
4)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검사가 만들어낸 공소내용을 반박해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무기 중의 하나는 '판례'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 판례를 찾아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증거자료로 제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판례는 대법원 홈페이지 http://www.scourt.go.kr 에 들어가셔서 '종합법률정보'를 치시면 '판례' '법령' '문헌' 등이 정리되어서 쭈르르~~~ 나옵니다. 이 중에서 적당한 것을 찾아서 변호사님께 드리면 됩니다. 변호사님이 시간이 많으셔서 일일이 찾아서 넣으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직접 찾아서 건네주는 것은 재판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기타 법률상담 대한법률구조공단(02-532-0132)에서 무료로 법률상담 하실 수 있습니다. 6) 나의 사건 검색 재판 일정과 사건 경과 과정 등은 해당 법원에 전화를 해서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대법원홈페이지 http://www.scourt.go.kr/ 로 들어가셔서 '나의 사건검색'을 클릭하시고, 사건번호를 치시면 사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경찰 조사를 받던, 재판을 받던 가장 중요한 것!!! 1) 자료 확보 재판을 ‘잘 받기 위한 가장 큰 준비물’은 ‘증거자료’입니다. 사건현장에서 ‘재판받을 것을 예상해서’ 채증자료를 미리 확보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자료가 없이 재판을 받으면 100% 체포한 경찰과 검찰의 뜻대로 재판 결과가 나옵니다. 우리가 법정에서 ‘억울하다’고 울고불고 호소해봤자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경찰들 측에서도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하더라도 '저 놈이 때렸어요'라고 한마디만 하면 그 자체가 증거효력이 있어서 여러분은 독박을 쓰게 됩니다. 따라서 사건 현장에서는 항시 ‘재판 받는다’는 심정으로 항시 채증 하는 습관을 들이고 만약 스스로 찍은 자료가 없다고 하더라도 뒤늦게 수소문해서 그 자료를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진 한 장이 재판 결과를 바꾼 경우는 수도 없이 있어왔습니다. 2) 자료 만들기 사건현장에서 무조건 찍기만 한다고 증거자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증거자료’로서 찍어 남기는 것과 ‘그냥 찍어’ 남기는 것은 다릅니다. 가령, 경찰의 불법고착에 대해서 항의하다가 체포되는 상황을 상상해 봅시다. (1)‘갑’이라는 사람은 이에 대해서 경찰에게 “비켜 왜 그래?”하며 소리치고 몸싸움하다가 공무집행 방해로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시민은 법원에서 이 영상을 보이며 ‘부당한 체포’라고 주장하지만, 이 증거영상은 ‘공무집행방해체포가 불법이었다’는 효력을 발생시키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경찰에게 “비켜 왜 그래?”라는 말을 했다는 것으로 경찰의 체포가 불법체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반면, ‘을’이라는 사람은 자신을 둘러싸 고착한 경찰을 보며 “지휘관 누구신가요? 저를 왜 고착시켰는지 설명을 해 주시죠”하고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하지만 지휘관은 이를 피하고 달아나고 을은 이에 저항하다가 체포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법정에서 틉니다.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훨씬 커졌습니다. 왜냐하면 시민의 인신을 구속시킨 이유를 말해줘야 할 책임이 있는 지휘관이 그리하지 않음으로 공무집행을 적절히 수행하지 못했고 이는 시민이 저항할 근거가 되어 이러한 저항에 체포한 것은 불법으로 규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건 현장에서는 증거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는 자료들을 ‘만드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현장상황, 공무집행 당사자의 소속과 이름, 공무집행 이유 등등을 다각도로 묻고 그 결과를 채증 해야 합니다. ‘증거’는 재판의 시작이고 끝입니다. 3) 재판 외 대응 재판을 받으면서 수세적으로 사건 처리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됩니다. 억울한 체포, 사건에 대해서 다양한 각도로 구제신청을 해야 합니다. (1) 인권위 진정 경찰, 해군 등의 공무원에게 맞거나 인권을 침해당한 경우에는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합니다.(경찰의 소속과 이름을 모르더라도, ‘사건이 있었던 날짜, 시간, 장소와 경찰관 얼굴 사진만 첨부해서 보내면 됨.) 전화접수 - 02) 2125-9700, 우편접수 - 서울시 중구 무교로 6 금세기빌딩(우)100-842 -> 근래 인권위에서 진정서를 기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기각하는 과정 자체도 경찰에게 압박효과가 있고, 기각사건의 경우에는 나중에 인권위 국감 때 문책할 근거로 사용할 수 있음. * 단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인권위 진정서 접수가 안 됩니다. 또한 내가 특정 포력 경찰을 고소했다면 역시 인권위 진정서 접수가 안 됩니다. 문제는 경찰을 고소했다고 해서 그것이 형사적으로 처벌 받을리는 만무하지만, 인권위 진정은 형사처벌 보다 유효한 가능성이 나올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일정한 증거가 있다면 고소해서 괜히 종이값만 날리지 말고 우선 '인권위 진정'을 보내는 것이 수순입니다. 그 결과가 유효하게 나오면 그때 고소하면 됩니다. 하지만 고소를 먼저 해서 무죄가 나오면 인권위 접수는 안됩니다.
(2) 국가권익위원회 (http://acrc.go.kr/) 경찰에게 폭행, 인권유린 당한 내용을 정리해서 국가권익위원회 ‘고충처리’난에 올립니다. 이에 대해서는 해당 경찰들에 대한 심문 절차 등이 진행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견제 효과가 있습니다.
(3) 경찰청 홈페이지 (http://www.police.go.kr/ ) 경찰청홈페이지-국민마당 - 소통공감에 해당 사건에 항의 글을 올리면 경찰들이 답변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진정자료들의 결과를 가지고 우리는 재판의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
4. 마무리 현장에서 인권유린, 권리침해를 당하고 나서 오히려 가해자가 되어서 재판을 받는 억울한 경우가 한두 사례가 아닙니다. 문제는 재판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자체가 그러한 부조리를 악순환 시킨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내 사건의 경우를 통해서라도 나를 짓누르려는 공권력들에게 ‘반사적 고통’을 겪게 해줘야 합니다. 재판받으면서 그들을 증인소환해서 식은땀 흘리게 해줘야 하고, 인권위, 경찰청 등의 홈페이지에 진정, 민원을 넣어서 괴롭혀야 하고, 그마저도 안 되면 나중에 피켓이라도 들고 가야하고 전단지를 뿌려야 합니다. 왜 내가 내 권리를 짓밟혔는데, 그렇게 당하고 맙니까. 하늘이 나에게 준 권리를 짓밟는 것을 두고 봐서는 안됩니다. 몇 년이라도 따라다니면서 성토라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들은 몸을 사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밟고 나서 더럽다고 피한 똥은 우리의 자식들이 고스란히 밟아야 합니다. 자기가 밟은 똥은 자기가 치워야 합니다. |

http://v.media.daum.net/v/20170712060406488?rcmd=rn
'막말 파문' 이언주, 5년 전 행적 보니..
하지만 이같은 입법 활동의 취지가 무색해질 정도로 이 의원은 최근 급식 노동자들을 향해 수위 높은 비하 발언을 쏟아냈다. 지난달 29일 이들이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를 주장하며 벌인 파업이 아이들의 밥 먹을 권리를 해쳤다는 이유에서다.
이튿날 이 의원이 SBS 기자와 통화한 내용에는 파업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그냥 동네 아줌마다. 옛날 같으면 조금만 교육시키면 되는 거다", "솔직히 말해서 조리사라는 게 아무것도 아니다", "미친 X들이다"라고 폄하하는 발언이 담겨 있다.
파문이 확산되자 이 의원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급식조리사뿐 아니라 영양사, 요양사, 조무사와 같은 직종의 분들을 폄하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지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국민의당에 이 의원의 제명과 함께 당 차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고혜경 수석부위원장은 "원래 이 사람의 마음 속에 약자를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진심이 돼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며 "(비판) 여론이 커지니까 가식적으로 수습하는 차원에서 사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막말 끝판왕' 이언주는 사죄하고 사퇴하라"
---------------------------------------------------------------------------------------------------------------
http://news1.kr/articles/?3043614
"한잔 하자" 거절에 70대 폭행한 50대 공무원
술 취해 버스 안에서 폭행해 하반신 마비
----------------------------------------------
http://v.media.daum.net/v/20170711060031859?d=y
서울 유학 보내느니 차라리 日 유학? 그럴만한 이유 있네
------------------------
http://news.zum.com/articles/39067246
이언주 의원 발언에 간호조무사들도 강력 반발
![]() |
[라포르시안]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의 막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SBS 뉴스가 이언주 의원과의 통화내용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이번에는 간호조무사들이 집단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SBS 뉴스가 지난 10일 공개한 이언주 의원과 자사 기자와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이 의원은
"솔직히 말해서 조리사는 아무것도 아니거든.
그냥 어디 간호조무사보다 더 못한 그냥 요양사 정도라고 보면 돼요. 그 따는 진입장벽 정도가"라고 발언했다.
이런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자 간호조무사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는 "어제부터 협회에 회원들의 민원이 빗발쳤다.
'너무 기분나쁘다. 협회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달라'고 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면서
"협회 차원에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무협은 그 일환으로 11일 오전 국회 이언주 의원실을 항의 방문하고 유감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이언주 의원실은 '간호조무사를 의도적으로 거론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
http://dailymail.kr/news/article.html?no=30112
국민의당,막말‘미친년들’ 이언주 鷄肋➬사과에도 파장 확산중
--------------------------------------------
조국 민정수석은
대선전 이미 알고 있었다 [안철수의 종말]

http://zum.com/?af=ay#!/v=2&tab=home&p=2&cm=newsbox&news=0252017071539156342
세계는 류샤오보 애도… 중국인들은 모른다
中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 사망
신화통신·CCTV, 英文단신 처리… 인터넷 댓글도 차단돼 볼수 없어
그가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잘 살아가야 한다…"
메르켈·UN총장, 추도 글·성명
美 "부인 연금 해제·출국 허용을"
중국의 반(反)체제 양심수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劉曉波·61)가
지난 13일 간암으로 숨지면서 아내 류샤(劉霞·57)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잘 살아가야 한다(好好活下去)"였다.
그를 치료해온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중국의대 제1부속병원 의료진은 "류사오보는 이날 오후 5시 35분 류샤에게 힘겹게 이런 말을 남긴 뒤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고 홍콩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류샤오보의 형과 남동생도 그의 마지막을 지켜봤다.
![]() |
홍콩의 추모 행렬 - 14일(현지 시각) 홍콩 중국연락사무소 앞에 마련된 중국의 반(反)체제 양심수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劉曉波) 추모 장소를 찾은 사람들이 헌화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
류사오보는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 때 투옥된 것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총 14~15년을 투옥·감금 상태에서 보내면서도 줄기차게 중국의 민주화와 정치 개혁을 요구해왔다.
2008년 이런 요구를 담은 '08헌장'을 주도했다가 11년형을 선고받았으며,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도 옥중에서 들었다.
그는 지난달 초 말기 간암 진단을 받고 가석방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국제사회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중국을 비판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트위터에 "시민의 권리와 사상·표현의 자유를 위해
용감하게 싸운 투사, 류샤오보를 추도한다"고 썼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대변인 성명에서 "(그의 죽음을) 깊이 슬퍼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과 보리슨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중국이
류샤오보가 희망한 해외 치료를 허락하지 않은 데 유감을 표명했다.
중국 톈안먼 사태 주도자 중 한 명인 재미 인권운동가 왕단(王丹)은
"중국이 류샤오보를 정치적으로 살해했다"며 "]
그의 죽음은 제2의 톈안먼 사태"라고 비판했다. 독일에서 활동 중인 중국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艾未未)도
류샤오보의 죽음은 중국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슈피겔이 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노벨평화상 수상 이후에도 석방되지 못하고 사망한 것은 나치 시대의 독일 평화주의자 카를 폰 오시에츠키(1935년 수상) 이후 류샤오보가 두 번째"라고 전했다.
![]() |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의 시각 장애 인권변호사 천광청은 13일(현지 시각) AFP통신 인터뷰에서“류샤오보는 중국 당국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했다. |
홀로 남게 된 아내 류샤에게 자유를 허용하라는 국제사회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류샤는 2010년부터 8년째 가택 연금 상태에 있으며, 심한 우울증과 심장병을 앓고 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성명서에서 "류샤오보의 사망을 애도하는 중국인, 전 세계인과 슬픔을 함께한다"면서 "
류샤를 가택 연금에서 풀어주고 출국을 허용하라"고 했다.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과 독일·영국·프랑스 정부도 한목소리를 냈다.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천광청(陳光誠)도
"전 세계 정상들이 류샤가 가택 연금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했다. 겅솽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외신들의 질의에 "류샤오보 사건 처리는 중국의 내정"이라며 "다른 나라들이 이래라저래라 할 사안이 아니다"고 했다. 류샤의 출국 문제에 대해서도 "중국 법률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초고속 성장하는 시대에 서구를 등에 업고 중국 주류 사회에 반기를 든 것이 류샤오보의 비극"이라면서 "서방국가들이 류샤오보의 투병을 중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기회로 이용했다"고 했다.
중국 정부는 이날 류샤오보 사망에 대한 보도와 인터넷 댓글을 철저히 차단했다. 관영 신화통신과 CCTV 뉴스가 그의 사망 소식을 영문 단신으로 전하고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기사와 사설을 쓴 것을 빼고는 관련 기사를 단 한 줄도 쓰지 않았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등에서 류샤오보의 이름을 치면 "관련 검색 결과가 없다"는 메시지가 떴다. BBC는 "류샤오보를 언급하지 않고 추모 글만 쓰거나 촛불 이모티콘만 올려도 삭제됐다"며 "전 세계 모든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그의 투병·사망 소식을 정작 중국인만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http://zum.com/?af=ay#!/v=2&tab=home&p=1&cm=newsbox&news=0112017070738997365
hong**** | 07.07 08:40 | 삭제
박근혜 대선당시 이명박 정권때 안철수는 천억대 세금 탈세한거 약점잡혀 이명박 아바타처럼 시키는대로 안철수가 지시하는 컴퓨터회사가 투개표를 맏아 개표조작한거 들통나 시민이 고발한거 현재 대법원에 재판계류중인데 요번에도 이명박 지시로 민주당표 분열시키려고 국민당만들었고 문제인을 허위비방한것이 틀림없는것같다 왜냐하면 안철수 본인은 지지율 떨어져 안돼어도 이명박 지시로 자유한국당을 당선시키려고 문제인을 투표 하루전날까지 본인이 직접 허위비방한것이다
----------------------------------------------
문재인 정부에서 주목받는 '광·덕·이'를 아시나요?
------------------------------------
http://zum.com/?af=ay#!/v=2&tab=home&p=1&cm=newsbox&news=0682017070738996974
손님 끌려… 프랜차이즈 흉내 내는 자영업소들
-------------------------------------------------------------------------------------------------------------------------------
http://v.media.daum.net/v/20170707093134911?d=y
"이건 김정숙 여사에게 줄 꽃다발"..멋쩍은 文대통령 '파안대소'
문재인 대통령이 6일(이하 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함부르크에 도착해 관계자가 들고나온 꽃다발에 손을 내밀었다가 주인이 따로 있음을 알고 파안대소했다.
꽃다발의 주인은 바로 문 대통령과 함께 한 김정숙 여사.
문 대통령은 7일 개막하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6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 만찬회동을 했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이하 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함부르크에 도착해 관계자가 들고나온 꽃다발에 손을 내밀었다가 주인이 따로 있음을 알고 파안대소했다.
꽃다발의 주인은 바로 문 대통령과 함께 한 김정숙 여사.
베를린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 내외는 약 1시간을 날아와 이날 오후 4시 함부르크 헬무트 슈미트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주 함부르크 총영사 내외와 재 함부르크한인회 곽용구 회장, 재 함부르크 여성회 명순엽 회장, 독일 측 관계자가 나와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6일 오후(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함부르크 헬무트 슈미트 공항에 도착, 마중 나온 함부르크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받으려다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은 7일 개막하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6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 만찬회동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6일 오후(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함부르크 헬무트 슈미트 공항에 도착, 마중 나온 함부르크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또 7일 오후 열리는 제1세션에서 글로벌 성장과 무역이라는 주제로 선도발언을 하고 회의 중간에 일본, 러시아, 프랑스, 캐나다, 인도, 호주 등과 약식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